[옒슬] 사랑받는 막내
W.손님
레벨고등학교.
시끌벅적한 쉬는시간 교실 창가쪽에서 예림이와 그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다른아이들의 즐거운 분위기와는 다른 꽤나 진지한 분위기.
예림이를 중심으로 모두들 예림이를 쳐다본다.
우물쭈물하다가 결국 입을 여는 예림.
"얘들아 요즘 슬기언니가 말이야..."
예림이가 운을때며 말을 시작하자 모두들 아까보다 더 집중하는 표정이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따라 무심한둣이 막 챙겨주면서 슬쩍슬쩍 만지는거있지.. 그리고 매일 나만보면 입맛을 다시면서 이상야릇하게 쳐다보면서... 이제부터가 제일 중요해. 밤에도 문을 막 열고 들어와서는 막 이불을 던지면서 나를 꽈악 안으면서.. 큽.. 하아. 그럴때마다 심장이 덜컹덜컹거린다까... 그럴때마다 무서워서 배추언니 부르곤 한단말이야.... 나좀 누가 살려주라"
길고긴 예림이의 신세한탄을 듣던 친구들은 별 얘기 아니라는둥 부럽다는둥 그냥 무심하게 예림의 곁을 떠난다.
친구라고 있는것들조차 자신을 무시한다는것에 화가났지만 곧있으면 다시 숙소로 가야한다는 생각에 불안해 하고있다.
학교가 끝나고 숙소로 들어온 예림이는 조심스럽게 문을열어 현관에 놓여진 신발들을 확인한다.
다행히도 슬기언니의 신발이 보이지 않고 처음보는 신발이들이 놓여있는걸 봐서는 안심하고 들어간다.
오늘 체육이 있어서 땀을 흘렸던 예림이는 자기방으로 후다닥 들어가 넥타이를 벗고 교복 와이셔츠를 벗으려고 할때 자기방이 덜컥하고 열렸다.
지금은 슬기언니가 없으니 다른 언니겠지 생각하며 단추를 풀면서 문을 쳐다봤는데 분명 숙소에 없어야할 슬기언니가 밤마다 보여주는 이상야릇한 펴정으로 한걸음씩 다가오는것이였다.
예림은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바닥에 주저앉았고 슬시는 계속해서 다가갔다.
"배.. 배추언니!!! 도와줘요!! 스..슬기언니가..!! 깩!!"
슬기가 예림의 입을 손으로 막고 예림을 바닥에 눕혔다.
예림은 눈이 커지면서 두려움에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슬기가 예림의 교복 단추를 풀려고 만지는 순간 문이 열리더니 주현을 앞장세워 승완과 수영이가 들어와 슬기의 양쪽팔을 하나씩 잡았다.
"예림아 괜찮아?"
주현이 가만히 누워서 정신못차리는 예림을 안아 줬고 슬기는 승완과 수영에게 끌려가 무릎을 꿇고 벽을보며 반성을 하고있었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예림은 주현을 꼬옥 껴안았고 계속 고맙다며 주현위 품안에서 가만히 있었다.
겨우 예림을달래서 욕실로 돌려보내고 주현도 슬기와 아이들이 있는쪽으로 걸어갔다.
"슬기야 예림이 갔어"
주현의 말에 편하게 바닥에 누우면서 한숨을 쉰다.
"에휴.. 애 박수영 이렇게 하면 예림이가 좋아한다면서? 완전 울려고하던데?"
"미안미안. 나는 예림이가 저번에 나쁜남자가 좋다고해서 그냥 해본말인데 이렇게 기겁할줄이야.."
"슬기야 천천히좀 해봐. 뭐가 그렇게 급하냐?"
"아니.. 그냥 나는 하루라도 더 어리...ㄴ"
결국 깝죽대던 슬기가 승완에게 한대 맞고서야 입을 다물었다.
이 모든건 예림이만 모르고 다른 맴버들은 다 알고있는 예림과의 사랑 대작전이였다.
자꾸 주현이만 찾는 예림이가 내심 섭섭했던 슬기는 맴버들을 모두 영입(?)해서 시작된것이다.
일부러 무심한 척도 하보고 귀여운척도 다했는데 예림은 끝까지 주현이만 찾아다녔다.
"흠.. 슬기야 이번에는 이렇게 해보자"
주현의 말에 모두 머리를 맞대서 작전을 세웠다.
일단 예림이가 샤워하고 나올때 꺄지 남은 시간은 10분.
그 시간안에 슬기를 제외한 맴버들은 한시간동안 밖에 나갔있는다.
그리고 아까처럼 과격하게 달려들지말고 단추를 하나하나씩 벗으면서 천천히 다가간다.
다 벗은것 보다는 조금씩 벗고 벗기고 싶은 마음을 만들게 하라는 동갑 손긍완씨의 의견을 수용했다.
지금 슬기의 머릿속은 예림이와의 하룻밤이 기대될뿐이다.
욕실에서 물이 꼬지는 소리가 들렸고 맴버들은 슬기에게 화이팅을 해주면서 모두 밖으로 나갔다.
슬기도 작전대로 일단은 거실에 있는 소파에 앉아서 무심하게 티비보는척을 했다.
드디어 욕실뮨이 열리고 수건으로 몸을 두르고 젖은 머리를 말리면서 예림이가 걸어 나왔다.
술기는 자꾸만 눈이 그쪽으로 갔지만 애써 티비쪽우로 시선을 돌렸다.
예림이 거실에 앉아있는 술기 눈치를 보면서 숙소를 둘러본다.
"..언니 주현이 언니는요...?"
"아까 애들이랑 잠시 나갔다고 온다던데?"
예림의 표정은 두려움에 가득찼다.
이 넓은 숙소에는 숙소와 자기만 있었고 이번에는 정말 먹힐지도 모르겠다는(?)생각에 어색하게 웃으면서 재빨리 들어간다.
문을 닫으려고 손잡이를 잡는 순간 문이 쾅 하고 열리더니 슬기가 문을 잡았다.
예림이는 갑자기 큰 소리가 나서 방안으로 뛰어 들어갔고 슬기는 그런 예림이를 잡아 당겨서 자기 품안에 넣었다.
"어..언니"
"예림아.. 너 지금 되게 예쁜거알어?"
예림은 지금 이 상황을 어찌할지 몰라서 눈알만 굴릴뿐 아무것도 하지못했다.
슬기는 씨익 웃으면서 예림의 이마에 살짝 입을 맞췄고 그윽하게 쳐다본다.
"승완이가 천천히 하는게 더 좋다던데..."
슬기는 예림이의 귀에다가 천천히 말을했고 자기가 입고있단 단추를 하나 하나 풀어 내려갔다.
슬기위 단추가 아나씩 벗겨질때마다 예림이는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랐고 슬기의 검정색 속옷이 보일때 쯤에 예림이의 얼굴은 터질들이 붉어졌고 심장떼는 소리가 방을 울렸다.
야릇하게 웃으면서 슬기는 잠옷 단추를 다 열었고 예림의 반응을 살펴봤다.
자기는 애써 안보려고 하지만 손도 계속 움찔거리면서 붉어진 얼굴로 힐끔거리면서 슬기의 쇄골과 가슴을 번가라 가면서 쳐다본다.
슬기는 그런 예림의 행동에 귀여워서 예림을 끌어안아서 침대위로 같이 뛰어든다.
침대의 스프링이 그 둘을 안잔하게 받아내고 예림은 슬기밑에 깔려서 눈을 아까보다 더 크게 뜨면서 슬기를 쳐다본다.
예림의 작은 입술이 오물거리면서 언니 잠시만요 이러면 안되요를 말하고 있지만 슬기는 그 소리를 들은테 만체하며 단추를 모두 벗어버린 점옷울 벗어버리곤 속옷 끈을 조금 내렸다.
예림의 목에 살짝 입을 맞추면서 예쁘다 우리 예림이라며 두 손으로 예림의 얼굴을 감싸안았다.
예림은 이 분위기에 어쩔줄 몰라하면서 슬기를 계속 밀어냈다.
"언니 언니 언니 잠시만요"
"예림아 가만있어봐 언니가 다 알아서 해줄테니까"
"언니 이거 진심으로 부탁해요 잠시만 나와주세요"
결국 예림에게 밀려 예림 위에서 떨어진 술기는 볼을 부풀린채로 예림을 노려봤다.
예림은 지굼 속옷만 입고있는 사실 그마저도 곳 밧어버릴듯하누슬기를 보고 고개를 돌리며 이불로 슬기를 돌돌 말았다.
그제서야 붉어진 얼굴도 점점 원레대로 돌아왔다.
예림은 슬기랑 반대쪽에 걸터앉아서 천천히 말을 했다.
"이건 안돼. 언니 이건 아닌거 같아서 내가 하는 말인ㄷ..."
예림이 분위기좀 잡고 말을 하려는데 술기가 뒤에서 이불을 던지면서 땡깡을 부리기 시작한다.
"왜 아아아아왜!! 나 하고싶단말이야!! 왜 오ㅑ왜!! 흐아아아어!!"
뒤에서 소리치는 슬기에게 바닥에 떨어진 베개로 몸을 다시 가려주곤 이번에는 슬기쪽으로 몸을 돌려 슬기의 손을 붙잡았다.
"언니 나는 아직 학생이기도 하고 아직은 좋은것만 하고 좋은것만 보고싶어. 물론 지금도 팬들이랑 언니들 사이에서 사랑도 받고 그러지만 이런 못된짓(?)으로 인해서 내가 조금이라도 삐뚤어져 버리며..ㄴ"
"삐뚤어 져도되니까 예림이아아아아아"
쉿
예림이 슬기의 입을 막으며 말을 이어간다.
"그러니까 언니 성인이 되기 전까지 내가 저지른 일은 내가 처리할수 없잖아.. 그러니까 그... 세..ㄱㅅ.."
"섹스?"
슬기의 말에 다시 얼굴이 붉어진 예림이지만 아닌척 다시 슬기의 입을 막아버린다.
"ㄱ..그 그래 그거.. 그러니까 결론은 아직은 미성년자인 내가 그..걸 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을거 같단말이지"
예림이 부끄러워 하면서 말울 끝내자 슬기는 자신에게 상처를 주지않으면서도 조곤조곤 말하는 예림이가 귀여워 가만히 쳐다보며 괜히 가특해 보이기까지했다.
예림이 긴 얘기를 끝마치고 슬기를 쳐다보자 아까 몸부림쳐서 흘러내린 속옸다문에 슬기의 가슴라인은 훤히 들어났고 간신히 아까 던진 베개로 인해 노출은 막을 수 있었다.
예림은 재빨리 고개를 돌려 위험했다 라며 혼잣말을 한숨과 같이 내쉬었다.
슬기는 그 말을 또 듣고는 씨익 웃으면서 베개를 집어 던지곤 예림을 꼬옥 껴안았다.
"그럼 섹스말고 키스는 해도 되겠지?"
슬기의 말이 끝나자마자 예림의 입에는 슬기의 입술이 올라갔고 슬기는 예림의 입술을 잡아 먹을 듯이 진하게 키스를 했다.
예림은 술기를 밀어내려했지만 슬기의 힘때문에 키스를 당하고 있었다.
이미 슬기는 속옷따위 입지않은 상태로 예림의 뒷목을 끌어안으며 입술을 햝았다가 키스를 하기도 했고 혀을 집어넣으면서 예림을 최대한 느끼고있다.
그렇게 진하게 키스를 하던중 슬기는 맴버들과 계약한(?) 시간이 다가옴울 느끼곤 예림을 풀어줬다.
예림은 숨을 헐떡이면서 슬기를 쳐다봤고 슬기는 벗어던진 속옷울 주섬주섬 주워입었다.
"언니..."
"에고고.. 오늘 성년의 날인데 아직 예림이는 애기여서 어쩌지.. 내년에 기대하라고!"
슬기는 바닥에 떨어딘 이불을 예림에게 덮어주고는 방을 나왔다.
방에서 나오자 타이밍 좋게 맴버들은 숙소로 동아왔고 슬기에게 눈빛을 보냈다.
슬기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맴버들도 서로 웃으면서 행복하게 숙소로 들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