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비바람이 몰아쳐도 견뎌내주기를 언제나 올바르게 밝기를 마음 속 열정을 실현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
지나치게 거친 비바람은 막아줄 수 있기를 슬플 땐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또한 그러한 힘이 내 안에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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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비바람이 몰아쳐도 견뎌내주기를 언제나 올바르게 밝기를 마음 속 열정을 실현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
지나치게 거친 비바람은 막아줄 수 있기를 슬플 땐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또한 그러한 힘이 내 안에 있기를 바란다.
LEGO CREATOR
마음이 참 신기하다. 귀여워 내는 웃음소리에 수줍다.
내면의 여유로움이 소복히 자리해 무척 감사한 하루. 어쩐일로 피로감이 덜 했던 운동도, 머리를 짧게 자르며 마셨던 티도, 잘 꾸려온 스스로를 다독이는 작은 선물도, 새로운 한 달의 시작에 힘을 내는 용기도, 그러한 것들이 내게 있다니💖
까꿍 - 드디어 서재생활 청산하고 침실로 입성😁 2016040409
커피에도 봄이 왔다. 퇴근 길에 편의점 커피로 부족해 카페인 가득 커피한 잔 주문하러 들어간 스타벅스에서 텀블러 영업당하고 - 공부할 것이 있어 잠들면 안되는데 집 도착하자마자 또 원피스 벗은 채로 잠들었다가 눈을 뜨니 거의 23시가 다 되어간다. 식은 커피와 고구마 하나 내일도 추우려나
곧 '4월의 신부'되는 언니가 신혼집으로 초대했다. 그러니까 남은 3월 주말은 생일파티 1회, 토익 1회 치루면 끝나고 4월의 주말은 브런치데이 1회, 결혼식 1회, 생일파티 2회, (아마도 소개팅 1회), 여행 2회를 다녀오면 끝이난다. 내 안의 봄은 1년 365일 지속되는데 피부에 와 닿는 봄은 어찌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벌써부터 아쉬우려 한다
1차로 댕강 머리카락을 자르고, 2차로 한 번 더 댕강 머리카락을 자르니 웰컴 투 숏컷 -
자주 가게 될 것 같은 #교동낙지 집 근처에 대형서점도 아직 못 발견, 집 근처에 구두 수선집도 아직 못 발견한 이사온 지 7개월 차. 맛집이라도 찾아내자 열심히!
2016년 맞이 최고로 머리 지끈거린다.
퇴근하는 길에 학교 근처에 사는 절친 7호 불러내 실컷 푸념섞인 농담들을 내뱉고 나니 마음에는 평화가.
한시간 동안 씨름 시킨 종이를 보여주며 초과수당 달아야하는 것 아니냐, 오늘 거의 이세돌 빙의해서 삼백수를 내다봤다. 했더니 절친 7호는 웃다 화냈다 걱정하다 마지막은 훗날 저에게도 이런 일이 발생할까 겁낸다
아니야. 내 어쩔수 없는 염려가 빚어낸 참극이었노라 일단은 안심시켜줬다
언제들어도 좋다
수업이 끝나면 학교근처에 사는 친구와 커피든 술이든 한 잔 하며 저녁을 함께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있다.
월요일은 온 몸이(특히 발바닥과 머리) 아팠는데, 그것이 비단 월요일이어서가 아니라 보충수업시수를 재재재편성했기 때문.
연구부장선생님께선 완전 똥같다고 최종시안 표를 누런색으로 칠하셨다. 굿-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다른 점이 있다면 조금만 겁줘도 쉽게 풀죽고, 금새 까불고, 표현이 무척이나 직관적이라는 점.
‘이뻐요, 좋아해요, 사랑해요’ 같은 표현들은 학생들이 으레 하는 말이라 ‘너두, 그으래, 나도 사랑해’ 하며 유쾌하게 받아치는데 걸크러쉬에는 대항할 추임새가 없어 푸핫 웃고말았다.
이런 말을 면전에서 할 수도 있구나 싶다가 그게 또 귀엽다.
주말은 즐거와. 오늘의 키워드 : 어드밋
1차 - 화장실 간 사이, 네 물건들 왜이리 가지런하냐고 사진찍어 보내놓은 친구님 2차 - 갈때마다 기분 좋은(어째 요즘 계속 과일을 건내주시는) 나인바 3차 - 지금 딱 우리 모습을 사진에 남기자고 문 연 사진관 찾아다니다 지쳐 들어간 오뎅바에서 예상치 못하게 만난 절친 11호의 애인! 오라버니와 나의 동공지진
함께 금요일 밤을 헤롱대며 보낸 절친 7호는 자꾸만 네 모습 사진찍어 학교홈페이지에 올린다며 카메라 들이밀지만, 나라고 가만 있을소냐. 어드밋 어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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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끄러움 포인트 :
01 스타벅스 계단에서 꽈당 + 굽 떨어짐 + 스타킹 찢어짐 + 정체된 5명의 사람들과 열개의 눈동자 / 발목이 이제서야 몹시 아프고 부어오른다
02 나인바에서 계산을 할 때면 매니저오빠가 묻는다. “이제 어디가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물으며 덧붙인다. “오늘 클럽데인데 클럽?” “아...…” 갈 나이가 아니다. 정말이지 클럽데이가 다시 생긴줄도 더이상 몰랐다
03 오늘은 에그지! 라고 외치며 지나가는 한 아가씨와 좋겠다 하는 나. 박장대소하는 절친 7호. 그리고 입고있는 나의 세미정장 차림새 아랑곳 없이 자꾸만 놀다가라는 삐끼(?)들
04 저 빼고 따로 m 오빠와 둘이 만나길래 친구 이상인 줄 알았다는 절친 11호와 그런게 아니라면 남자소개한다는 그녀
05 자꾸만 옆에서 낄낄대며 사진찍어 올리겠다 협박하는 절친 7호. 아이들아 너네 티처 쫌 봐 하는 절친 7호 / 츄각생들은 이 시간에 이 거리에 있을 수가 없단다
좋은 게 좋은거라고. the simple things
jason mraz - you and i both
근력운동을 해야하는데 먼저 근육이 무척이나 안 생기는 편이고, 다음으로는 효과를 위한 인내심이 부족해 근력운동을 안 좋아한다. 수영하는 것은 매우 좋아하지만 근량이 워낙 없으니 속도가 나질 않는다. 한바퀴 정도가 딱 빠르다. 점점 물살을 가르며 헤엄치는 것이 아니라 물이 나를 밀어내는 느낌이 든다. 네바퀴가 맥시멈이다. 정말 조금씩이라도 매일 꾸준히 근력운동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