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뭐가 그리 좋았는지,
작은 바람에도 낄낄될때도,
작은 목소리에도 반응할때도,
그저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
이제는 뭐가 그리 두려워진건지,
흩날리는 낙엽조차 조심하게 된건지,
Aqua Utopia|海の底で記憶を紡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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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juin
과거에는 뭐가 그리 좋았는지,
작은 바람에도 낄낄될때도,
작은 목소리에도 반응할때도,
그저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
이제는 뭐가 그리 두려워진건지,
흩날리는 낙엽조차 조심하게 된건지,
나도 이제 늙었네.
건강이,
예전 처럼 힘이 나지가 않다.
'
젊은이 들을 보면 즐겁다.
젊음이 좋다.
젊은게 좋다.
"자고싶다."
"그렇지만 자고 싶지는 않다."
바쁘다. 바쁘고 또 바빴다.
가다 보면 끝이 있을 줄 알았다.
그래도 언젠간 끝이 있겠지.
바빠도 포기 할순 없는것.
일, 사랑, 그리고 당신
안녕
안녕하세요.
조금만 조금만 미루다가 "벌써 또 내일"
수능
수능친다고 고생많았어.
그 긴 시간을 준비 하고 수행한 너가 정말 자랑스럽다.
다들 원하는 만큼 결과가 있길 바래
이제 인생 시험의 시작이야.
잘쳤다고 자만 말고, 잘치지못했다고 실망말고.
앞으로도 많은 시험이 그대 앞길을 막고 있을테니 잘 풀어 나가길 바래.
늦었다고 생각해도, 돌아가는것 같다 생각해도, 그냥 앞으로 나아가.
그게 너고 그게 맞는거야.
너가 원하는 것을 해.
열아홉도, 스물아홉도, 서른아홉도, 마흔마홉도,
앞으로 새로운 도전은 계속 할 수 있으니.
힘내라. 청춘아
내가 누구든지 내 성향이 무엇인지 당신은 알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원하지 않는것은 강요하지도 않을뿐더러 저도 원하지 않습니다.
나도 그냥저냥 이리저리 왔다갔다 주저리주저리 마음을 전할 친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나는 그저 사람입니다.
사람이기에 상황에 맞출뿐.
나는 당신의 주인이 될 수도. 당신의 친구가 될 수도.
당신의 동료가 될수도. 당신의 외로움의 동반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대의 연예인이 되어 함께 영화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액션, 멜로, 에로, 공포, 코믹, 가족, 주제 없는 영화도.
나는 세상을 살아가는 고달픈 나그네 입니다.
오랫만에 여유가 있어 나의 주저리를 외칩니다.
"would you be my friend?"
새벽
바람 요동 치는 새벽
난 그대를 가슴에 묻고 두 귀로 그대를 본다.
그대의 숨소리를 맛보며 그대의 입술 냄새를 듣는다.
그대는 아름다운 육체를 노래하며
나는 그대의 숨결을 바라보며 스르륵 눈을 감는다.
가진것들의 정렬
흔한것들의 다시보기
위에서 아래를 내려보는 나와
밑에서 위를 올려다 보는 너
그리고 함께 외치는 고독
독한 자들의 침묵
일이 많아질 때는
더욱 성욕이 차는것 같아. 일에 집중해야 하는데
안녕
비도 오는데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 당신은 오늘 무엇을 하였나요?
안녕
비도 오는데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 당신은 오늘 무엇을 하였나요?
일상 대화
그냥 자신의 일상을 누군가에게 말해 준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기 반성의 기회도 될 수 있습니다. 지금 한번 고백해 보세요. 자신의 솔직한 일상을.. 저는 그냥 들어 주기만 할뿐입니다.
또 하루의 일상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외로움은 그리움으로 그리움은 또 다시 추억으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 싶다. 불행한, 불쌍한 인간들을 구제해 주고 싶다. 외로운 영혼을 안아 주고 싶다. 그것이 나의 인생 이지 싶다.
일상의 디엣
왜 sm은 다들 육체적 쾌락만을 탐하려고 하는걸까? 육체적 고통, 복종, 쾌락도 중요하지만 정신에서 오는 쾌락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만, 노예의 존재를 없애 버리는게 아니고 노예 존재를 인정하며 그 존재가 살아 가는 가치를 존중하고 함께 주종 관계를 느끼면서 일상을 보내는 것도 좋지 아니 할까? 한동안 잊고 살았던 그것들이 다시끔 생각 나는 밤이다. 이런 글을 공개된 장소가 아닌 텀블러에 밖에 쓰지 못하지만 이 글 또한 운명이면 누군가 보겠지. 당신의 존재를 인정받으며 구속 받고 싶은자 나에게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