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QR코드를 입력하고! 또는 홈페이지 주소를 직접 입력하고 이 페이지까지 들어온 당신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 그림책은 소심세심진심의 [비행청년의 그림책]이라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책에 표지 외에 아무런 글이 없어 당황하셨나요? :)
책의 내용이 뭔지, 둘 중에 뭐가 제목인지, 낙화산은 또 뭐야? 궁금한게 많은 당신! 일단 감사합니다.
내용 설명이 궁금하겠지만! 그 전에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려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비행청년’이라는 작업에서 시작했습니다.
아! 아닙니다, 그 전에 타라재이 작가와 한 ‘나의 문장 말하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2년 전(2015년) 어느날 집에 가던 길에 문득 떠올라 수첩에 적어 놓았던
‘나는 바다 위에 둥둥 떠 있고 바람이 어디에서 부는지 알 수 없다.’라는 문장을 이야기했습니다. 문장에 대한 나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피드백을 받으며 말하는 것 자체로도 저의 고민이 조금 가벼워졌고 내가 생각지 못했던 의견을 들으며 사고의 전환도 하고 나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힘을 내고 그해 저의 생각들을 모아모아 만든 소형 설치작품이 ‘비행 청년’입니다. 작게나마 전시도 했습니다 :)
몇 달 뒤, 이 전시를 보고 영감을 받아 ‘비행 청년’을 모티브로 퍼포먼스 작업을 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퍼포머 염승희)
비행청년은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자아를 모색하며 자신의 인생을 비행하는 중이라면 누구나 비행 청년입니다.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는 작업을 한 것도 기분이 좋았지만 그 영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정말 큰 감동이었습니다.
저에게 연락하지 못한 다른 청년들도 있을 수 있고, 염승희님의 퍼포먼스를 보고 또 다른 영감을 받고 각자의 표현 도구로 자아를 모색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이러한 일들을 통해 [비행청년의 그림책]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시행하게 되었습니다.(드디어 설명 거의 끝)
전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닌 내가 간직하고 볼 수 있고 또 다른이에게 전달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어보자! 호!
책을 본 비행청년들이 마음의 위안을 받으면 좋겠고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표현 도구로 고민을 표출하며 자가 치유도 하고 다른이에게 영감이 될 수 있으면 더 좋겠다! 호!
비행청년들의 비행과 소심세심진심한 활동들을 응원합니다! 호!
***그림책 한 권을 주문하면 다른 한 권은 심리적 소외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이 볼 수 있는 기관이나 단체로 기부됩니다.
***영문판도 있습니다. 외국인에게 직접 선물하거나 외국 단체에 기부 할 수 있습니다.
Bonjour.
Merci bien de votre visite.
Ce livre illustré est un projet du livre de “Je vole” de 소심세심진심[SosimSesimJinsim].
Voilà, il n’y a pas de texte dans ce livre.
Seulement sur la couverture et au dos du livre.
peut-être vous avez beaucoup de questions à propos du livre.
Mais tout d’abord je voudrais vous décrire le projet “Je vole”.
Ce projet a commencé par “Je vole” un objet d’art de Ruri LEE.
Ah! Non, d’abord il y eu une interview pour parler de ma phrase avec TaraJay qui est écrivaine.
Je lui ai parlé de ma phrase : “J’erre sur la mer et je ne sais pas d’où vient le vent.”
Un jour quand je suis rentrée chez moi en 2015, soudain cette phrase m’est venue l’esprit.
C’était comme ma situdation.
En tout cas, je lui ai parlé de toutes mes situation de ma phrase.
Et après mon coeur est en paix.
En plus j’ai eu beaucoup de courage.
Avec beaucoup de courage j’ai fait l’objet d’art qui s’appelle “Je vole”.
Je l’ai exposé.
Quelques mois après l’exposition, quelqu’un m’a dit qu’elle a été motivé par “Je vole” et elle a voulu faire un représentation avec le sujet ‘Je vole’.
C’est géniale!
J’étais très contente que mon travail puisse devenir la motivation de quelqu’un d’autre.
Mais aussi j’ai eu une grande impression parce qu’elle a dit son histoire par son travail.
C’est vraiment magnifique!
Peut-être il y avait d’autres personnes comme elle ou d’autres personnes qui ont été motivées par son travail.
Finalement, j’ai projeté le projet du livre de “Je vole”.
Ce n’est pas seulement pour une exposition.
C’est possible de pouvoir avoir de livre et donner le livre.
J’espère que les gens qui lisent ce livre l’aimeront bien.
Je souhaite qu’ils guérissent avec ces travaux et qu’ils soient une motivation pour les autres.
하, 소개글을 어떻게 써야할까 몇 달을 고민하다 드디어 올립니다.
짧고 굵게 프로젝트를 어떻게 설명할까? 책 내용에 대해 설명할까? 시를 써서 올릴까? 계속 고민고민하다 시간만 보내고 있어서 구구절절 버전을 과감히 올려요.
아마 다음에 수정 또는 보완 되어있을 수도 있어요. 히히(2017-06-08)
꽃주문 페이지 Order here
https://goo.gl/forms/zPtq7F594J7XulYr1
이 책은 광주광역시, 광주청년센터the숲의 청년도전사업 프로젝트(2016)로 제작되었습니다.
낙화산 관련 인터뷰 기사(2017.08.02)_송재영 기자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501599600610246256&fbclid=IwAR0pDVM5_akOI8Z6AOiURAkfiLPoqtOmM8Yu6_-yqXcHkcEZCUQGgb-xi_o
타라재이(TARAJAY)작가와의 인터뷰
https://jaygreenwild.wordpress.com/2015/08/14/
타라재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tarajay
https://www.instagram.com/p/BE4DYH7B9Ut/?taken-by=seungheeyeom
http://fulltimedilettante.tumblr.com/post/143705150357/bigdaysouth-seungheeye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