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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日 / Permanent Va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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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moonlover
2025년 겨울도 이렇게 저물어가는구나 애기 키우느라 힘든 우리(동생에 비하면 나는 새발의 피. 이지만 나름) 하지만 젊은날의 우리
터방내에 헤이즐럿 커피마시러 조만간 또 들르겠습니다.
우리둘이 너무 귀여운거같애. 너로인해 나까지 귀여워지는 기분
내가 끼고싶어서 만든 반지. 코트에 이거 하나 중지에 찰 예정. 겨울엔 여러가지 링 겹쳐 끼는 것보다 왕반지 하나 딱 껴주는게 멋진듯하다. 은 으루다가... 뭔가 계절을 거스르는 느낌이랄까 (은값도 무시한채, 신나게 차다가 팔아도 밥값은 나오는 중량입니다) 이번에 업뎃 예정
오늘 커피 두잔 마셧더니 네시다 미쳤다. 나이와 상황을(아기엄마) 거스르는중...
내 블로그 잘 살아있구나 건강 회복되기가 무섭게 내년 이사준비로 바쁜 요즘. 그런데 신상 준비로 더 먼저 조여질 예정. 요즘은 아기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밥 열심히 해먹고 즐겁게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책도 많이 읽구여
차돌박이 두팩 사다가 삶아먹고 구워먹고 아주 맛있게도 먹었다. 버섯이랑 브로콜리 내가 좋아하는 것들과 함께. 귀여운 내 아가 벌써 이맘큼 컸다. 너무너무 빨리큰다 🥹
내사진 하나 없는 요즘 그 많던 거울샷도 없다. 내가 좋아하는 우리집 엘베 전신거울을 내가 안보고 살다니 하핫. 교회에서 빌려온 소울러닝이라는 책을 읽고있다. 마음체크하기 좋다
오늘 티베트에 가기 위해 피톤치드 숲에 왔다 땀흘리고 책 읽으니 졸려워라
냉장고에 있는 엄마표 시원한 양파오이피클이 생각나 만든 오일파스타 : 하나남은 새송이버섯과 칵테일새우 그리고 브로콜리를 모두 소진하였습니당
귀여운 딸래미 숙제는 숙제마저도 귀여워
어느날 우리끼리 샤브샤브
홍콩에서 사왔던 스타사파이어 세개 중 하나가 팔렸다. 하나는 무조건 내꺼니까 이제 남은건 딱 하나
옥수수의 계절이다 일년에 한 번 열심히 먹기. 종로에 옥수수 트럭 만나면 무조건 사기(너무 맛있음). 초당옥수수는 선채로 두개는 먹어주기(과일 아니냐)
꾹 짠 오이랑 계란만 넣어야 맛있는 우리 엄마표 샌드위치와 손질이 무섭지만 또 먹을 각오 해야하는 전복버터구이
요즘 잘 해먹는 (라희엄마표)단호박스프. 라면보다 쉽다눈 단호박스프. 나는 왜 할 때마다 맛이 다른지 의문
나라가 정성스레 끓여준 라면과 식집사 주인사장님 사랑 듬뿍 받는 작업실 식물들
종로는 언제나 정겹다
시하 운동회때 계주까지 뛰고 정말 말짱했는데
무리 했는지 어제는 아파서 진통제를 두번이나 먹었다
뭐 어뜨케 된건가 싶어 외래를 잡으려고 했다
그런데 오늘은 거짓말처럼 옆구리 등허리가 또 괜찮다
그래서 침구 세탁하고 이불정리하고
입지 않는 말짱한 옷들 다 처분하고
장 정리하니 홀가분해진 기분
물건을 버리고 사고 그런 지옥인건가
내 몸이 이러니 모든게 귀찮다
”처음부터 안사면 버릴 일도 없지“ 다짐을 하며 택배를 기다리고 있다.
쌓인 물건, 넘쳐나는 냉장고 속 음식, 미리 잡아둔 약속
모든게 꼭 숙제같이 여겨진다
갑자기 떠난 여행처럼 무계획으로 빈 방에 필요한 몇가지 물건과 약간은 설레이고 신나는 기분만으로 살고싶다
신장암 1기라는게 아무렇지 않지 않다
그래도 시하가 있어서 괜찮다
오 좋다
나의 겨울메이트 편한운동화 초록이잠바 쵝오
작업실 아랫골목에 공방이 생기다
잘 되세요~! 화팅
요즘 주말마다 가는 도서관. 도착하자마자 커피를 마시고 유아책을 읽을 수 있는 2층으로 간다. 그런데 오늘은 한-참을 뒷 테이블 언니들을 바라보느라 덕분에 반납해야 할 책 읽었다.
귀여워.. 저 부끄러운 손짓 엄마 다 알아
세상에서 제일 예쁜 월창 반지
이 키링 환생하다...
귀여운 내 팽귄과 나를 닮아 좋아하는건가 싶어 만들어준 잔치국수. (반전으로 안먹었음) 요즘 부쩍 고기만 먹으려고 한다. 항상 야채나 버섯을 곁들여 주었기 때문에 야채 안먹으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고기만 골라먹는 걸 보고있자면 약간 두려움
힙한 동빙고팥죽
어느날 나경이와 뜻밖의 종로데이튜
나경이가 자유롭고 즉흥적인 즐거운 20대의 내 모습 같았다
새해. 다짐하고 계획한대로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비스무리하게 일 열심 그리고 작업 열심. 또 열심히 쉬고 열심히 아기와 행복한 시간 보내자
새로운 폰케이스 너무 예쁜 나비 세마리 수집
지금 하고싶은 것:눈을 밟아도 젖지 않는 신발을 신고 카피 한잔 사들고 도서관 가기. 그 도서관에서 빌려봤던 무라카미하루키의 읽다 만 잡문집 읽으러-
지금 상황:커피 이미 마셨고 아기 잠.
현실은 잠든 아기옆에 숨소리 내지 않고 읽던 책 읽기. 커피는 한잔 더 마셔도 되는데 커피 내리러 가면 아기 잠을 방해 할까봐
시하와 나의 첫 방학 끝-
내 팔목에 꼬질꼬질해진 러브큐브 끈팔찌 실 교체
오늘 오전에 그린 벽돌
나 올드스쿨 사랑하는데 반스에서 세일을 제대로 해버리네.. 내 뉴 닥마. 나는 내 사이즈 있는 세일 제품 중에 사는데 사고싶었던 것 있어서 너무조아... 아가껀 사이즈 없어
금으로 치장해보았다. 겨울에 포래스트링 에메랄드와 012486 14금의 조합은 빠질 수 없지. 에메랄드 큰것으로 하나 더 갖고싶다 미쳤나바 만들어야지모..
그냥 그리는 그림(은 아니고 나의 열망?)
다섯시에일어나 사우나 가는 길. 부은거 아니고 살찐거
우리 누키닮은 귀여운 토끼
애끼니라 품고있는 자수정 콕콕 박은 링들
나에게 모닝라떼란.
비니의 계절
침침해서 쓰는 앤경
씻을때마다 기분좋은 향
128기가에서 대탈출 용량때문에 1등으로 지웠던 텀블러도 폰에 다시 깔았다
오랜만이다
이 행복을 기억하고 싶다.
진짜 오랜만에 포스팅 할 여유가 생겨버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