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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 19, 2015
I hate when the people just skp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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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박수웅 장로님을 통해 청년의 비전과 관련된 말씀을 듣고, 이 설교를 중고등학교 때 들었다면 어땠을까. 그 생각을 해보았다. 부끄럽지만 특별한 비전이 없는 나는, 안그래도 요즘 비전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중이다. 약 1년전 내게 주셨던 요나의 말씀이 아직도 유효한 것인지를 여쭙고 있다. 만약 그 말씀이 유효하다면 다시금 그 음성 듣게 해달라고..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남편에게 물었다 ‘비전이 뭐야?’ 결혼 전에도 나는 비슷한 질문을 했었던 것 같다. 묻고 나니 기억이 났다. 하지만 정확히 기억 나지는 않았다. 그 때나 지금이나 같은 대답이었던 것 같다. ‘믿음의 가정을 꾸리는 것’이라고 남편이 답했다. 이에 내가 물었다. ‘뭐야~ 그럼 벌써 이룬거야?’라고, 남편이 말했다. ‘믿음의 가정을 꾸려나가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믿음 있는 가정을 꾸리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지’라고. 아 나도 어쩌면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인생의 최종 목표가 하나님 기뻐하시는 귀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었던 것도 같다. 그러니 배우자 기도를 그렇게나 했지싶었다.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와 함께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 그것이 내게 주신 사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현승이와 결혼을 준비하며 정말로 했었더랬다. 하지만 내 욕심이랄까. 내 역량이 주부로서만 사용될 정도일까. 생각이 들었다. 그럴꺼라면 그토록 오래 공부를 할 필요도, 직장 생활을 오래 할 필요도 없어보이니까..그래서 기도한다. 어디까지나 지금은 내 추측일 뿐. 주님 내게 주신 음성이 정말로 맞는지, 나를 쓰고 싶으시다면 어떤 형태인지 묻고있다. 다만, 내가 듣지 못하는 이유가 혹시나 내게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사명을 주실까봐 겁나서 못듣는척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게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그 마음까지도 알고계실 주님께서 내게 가장 좋은 때에 내게 말씀 주시고 이끌어 가시겠지! 뭣보다 2015년 상반기 이슈는 건강 회복! 😬
뭐죠 😶
제게 주신 달란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