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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슬기언니의 결혼식을 축하해주고 광화문에 갔다. 박근혜퇴진을 외치는 집회가 한창이었다. 100만 명이 모였다고 했다. 9시가 다 되어 도착한 나처럼, 낮부터 자리를 지킨 사람과 지금 오는 사람들, 또는 집을 향해 가는 사람들이 복잡하게 얽혔다. 세월호와 박근혜의 죄를 말할 때 살짝 눈물이 고였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게 다인데, 더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바뀌지 않을까봐. 수많은 인파를 보며 힘이 나는 한편 무력했다. 이런 행동을 계속 해야하겠지.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가서 다행이다. 내 손이 촛불을 들어서 다행이다. 오랜만에 승환님 노래를 함께 불러 좋았다. 내가 많이 좋아한 ‘Fall to fly'는 지금 듣기 딱 좋다. 나는 서울이 좋다. 다른 도시로 떠나더라도 후에 다시 서울로 돌아오고 싶다.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서울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サントニブンノイチに行ってきた サンニブで働きたいなー 絶対楽しい ゆうたろうくん ロザッチ ようのすけくん 全員と喋って全員いい人 そしてゆうたろうくんのサイン ほんとありがとう やっぱ写真撮ってもらえばよかったし 握手もしてもらえばよかったー スタイルブックにらしとけばよかったー まだまだ喋りたいこといっぱい ほんと可愛いかった最高 明日も会いに行きたいけど 違う用事があるからなー 次は原宿か大阪か名古屋か もしくは全然違うとこかもしれないけど また会いたい ホントに切実に 今度はロザッチとエロトークする絶対 ようのすけくんとも仲良くなれそう また今度
허리
허리가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