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ah... it real.. the goodlydrawnhoruss
seen from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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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ah... it real.. the goodlydrawnhoruss
julian, you really need a hug. do you want one? :>
He’s incredibly touch-starved.
h
~Animal want
보통성(?)과 차이성은 공존한다. ‘누구나 할 수 있다'와 '아무나 할 수 있다'는 다르다. 누구나 겪고 배우면 할 수 있는 인간의 경험(활동이라고도 부르는데)을, 전혀 하지 않으면 결국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아무나가 된다. . 삶에서 보통인들이 하는 #기본자조활동 (Self-help: Basic Activities of Daily Living, 줄여서 #BADL), 사회인이 되기 위한 기본이자 자기 관리의 요소다. 신체는 장애가 있어도 이 활동을 하기 때문에 집과 가정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고 사람을 만날 수 있다. 화장실을 보통으로 사용하기 위해, 개인도 노력하지만 (1.5세부터 5-6세에 이르기까지) 사회도, 기술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휠체어를 타더라도 이 보통성을 유지해야 몸과 생활이 건강할 수 있다. . 가사일. 집안의 잡일, 허드렛일이라고 쉽게 말하지만, simple한 보통의 일이 아니라 complex한 보통의 일이라는 의미가 있다(보통이 되기 위한 연구과정에서 이 일은 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이라는 용어로 쓴다. 줄여서 #IADL). 보통이 되기 위해서도 발달과 경험의 단계과 과정이 있다. 허드렛 일이라 함부로 비하하는 말로 가치를 낮추는 일부터 우리가 보통이 되기 위해서는 멈추어야 한다. 보통인 수준의 청소, 세탁, 요리, 장보기, 금전관리, 교통수단 이용, 지역이동, 간단한 안전관리는 청년기까지 [실습]으로 배운다. 책으로가 아니라. . BADL의 또다른 표현 Self-help. 물론 다른 의미로도 쓰이지만, 참 의미있다. 스스로를 돕는 자는 하늘도 돕는다. 만 8세 수준에서 겨우 자립 가능한 대변 뒷처리. 쉬운 일이 아닌 사람들도 많아서 비데 발명은 획기적이다. 문명의 기술은 한 사람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보다 모두를 보통인 존재가 되게 하는 데 가치가 있다. . 애석하게도 스스로를 돕지 않는 사람이 특별하다고 여기는 문화적 가치가 있다. 이 나라 사람들이, 부모들이 '아이가 가정과 지역의 보통사람으로 자라도록 노력한다’ 는 언어를 사용하는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가? . 개성과 차이는 보통의 존재가 보유하는 개별성이지, 특히 차별해서 대해야 하는 특별성이 아니다. 보통성을 겪고 발휘하기 힘든 장애와 장벽을 줄이는 노력 또한 특별함이 아니어야 한다. 보통의 존재가 된다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다. #보통의존재
http://www.hankookilbo.com/v/f1c35ea72e614b9aa178aa0e56d702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