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TOWN Presents Samo DJ Samo DJ는 스톡홀름의 Born Free Records를 이끄는 세 디제이 중 한 명으로, 2004년부터 쉬지 않고 10여장 이상의 싱글 및 EP 등을 발매한 프로듀서이기도 합니다. 레이블 오너, 디제이, 프로듀서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있는 셈이죠. 레이블 오너로는 특히 새로운 프로듀서들의 음악을 발굴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왔습니다. 일본의 Powder, 홍콩의 Scott Young, 러시아의 Odopt 등 발매 당시만 해도 꽤 낯설던 이름들의 음악을 과감히 내놓았죠. 그는 <Ransom Note>와의 인터뷰에서 “Born Free를 구별할 수 있는 특정한 사운드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거 없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프로듀서로서의 Samo를 설명하기에도 적절한데, 그가 Born Free를 비롯해 L.I.E.S., Public Possession, The Trilogy Tapes 등을 통해 공개한 트랙들은 House, Techno, Broken Beat 등 댄스 음악 전방위에 걸쳐 있되, ‘스트레이트’하거나 쉽게 가는 대신 어떤 ’트위스트’를 포함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가 디제잉을 대하는 태도와도 같을 것입니다. Samo는 레이블 오너이거나 프로듀서이기 전에 디제이이자 레코드 콜렉터였고, 그로부터 지금의 복잡다단하고 과감한 모습을 갖게 되었을 테니까요. 좀 이상하고 너무 궁금한데, 다소 괴짜 같은 음악. Samo DJ가 서울을 찾습니다. Downtown의 친구, 상하이에서 파티 시리즈이자 웹 페이지 Dim Sum Disco를 운영하는 Tobias Wacker가 게스트로 함께 합니다. 4월 7일 토요일, 콘트라. #downtownseoul #contraseoul #liesrecords #bornfreerecords #publicpossession #samodj #dimsumdisco #12inchesoffun (at Contra Seo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