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야할 필요는 없다. 단, Markdown을 사용하여 문서를 작성하고 싶고 그에 따른 결과물을 확인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물론 이 결과물을 다시 다른 서비스쪽으로 공유 및 포스트를 할 꺼라면 적극 추천을 하고 싶다. 일단, Evernote는 Markdown을 지원하지 않는다. 뭐 문법을 사용해서 문서를 작성은 할 수 있겠지만 이를 해석하여 결과물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Markdown으로 모든 문서들을 작성하려고 하는 나로서는 이 EverMark는 아주 고마운 오픈소스 App이다.
다음 github에서 압축파일을 받아서 설치를 진행하자. Readme.md를 보면 알겠지만 xcode의 command line developer tools가 필요하다.
이렇게 설치를 마치고 다운로드 받은 뒤 EverMark App을 Application쪽으로 옮기자. 그리고 실행을 하면 Ruby로 서버를 띄운다. 이때 (X)HTML parser로 사용하려는게 redcarpet이라는 녀석인데, 만약 다음과 같은 에러를 보게 된다면 가볍게 redcarpet를 설치해주고 다시 실행을 시켜주자.
gem install redcarpet or sudo install redcarpet
이 모든것이 정상적으로 진행 되었다면 브라우져로 localhost:3232로 접속이 이루어지고 Evernote client app에 펼쳐저 있는 Note를 화면에 보여준다.
열심히 Markdown을 이용하여 멋진 당신의 아이디어나 정리해야 할 것들을 작성하고 이쁘게 브라우져에서 결과물을 확인하면 된다. 그리고 ...
Evernote가 버전이 올라가면서 0.2가 더이상 동작하지 않게 되자 바로 대응하여 0.3으로 버전업했다. 이전 버전을 삭제하고 다시 0.3을 Application으로 이동시키자. 아마 보안관련해서 바로 실행이 안될테니 시스템 설정에서 아무튼 실행버튼 눌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