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다마 는 '내가 좋아하는 것' 이자 '내가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는 매개체' 이다. 그리고 그것을 표현함에 있어 자유를 누리되 분명히 지켜야할 보이지 않는 선이 있다. ⠀⠀⠀ ⠀⠀⠀ 켄다마를 함에 있어서 만큼은 국가와 이념, 그리고 민족과 인종이라는 원초적인 구분마저 무너뜨린채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이미 수년간 전세계 곳곳에서 열린 수많은 이벤트와 국제대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 그 안에선 서로 존중하고 존경을 표현해왔으며 상대국가나 인종, 민족, 타문화를 배척하는 일은 없었는데, 요근래 표현의 정도가 너무 지나치지 않았나? 너무 앞뒤 안재고 일만 벌리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사례가 있어서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구나...' 하면서도 '하기사, 수 년이나 흘렀지만 이 씬은 이제 시작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니 금방 자리잡혀 나갈 수 있겠다.' 는 고문 아닌 희망고문에 빠진 상황. ⠀⠀⠀ "이 희망고문을 타파할 수 있는건, 내가 할 수 있는건 무엇일까?" 를 잠깐 생각해봤지만 글쎄... 이건 비단 나 혼자만 느끼고 있는 문제는 아닐거고, 그러니 내가 아닌 '우리' 기 할 수 있는건 무엇일까를 고민해봐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그리고 이 모든 내용은 지금 새 켄다마에 #kenditioner 를 올리고 나니 퍼지기 시작한 코코넛 향기에 취해 써내려왔다는 사실 :) #취한다 https://www.instagram.com/p/BzQijHkBXpo/?igshid=k23vjbkkw92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