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egas Luis Canas Reserva 2008 / 임길수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미얀마국제항공 정기편 신규 취항 기념식을 크리스탈와인의 Luis Canas Reserva와 함께 했습니다.
볼룸 내에 와인 서빙이 진행되면서 딱딱하고 분주했던 행사장에 여유가 번지기 시작합니다. 역시 아이스 브레이킹에는 와인이 최고입니다. 스페인 와인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진한 과일 향이 실내에 고루 퍼집니다. 음식 없이도 육즙이 넘치는 스테이크를 곁들인 것만 같습니다. 검붉은 과일 향과 함께 베지탈, 커피, 초콜렛, 시나몽 등의 향이 너무나 조화롭게 느껴집니다. 입안에서도 부드러운 texture와 타닌이 적당한 산미와 함께 어우러집니다.
스페인 토착 포도품종인 Tempranillo 95%, Graciano 5%로 블렌딩 되어 있어, 스페인 와인의 전형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는 Luis Canas Reserva 2008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Robert Parker 92점을 획득하였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퀄리티를 보여주는 스페인 와인 중에도 단연 돋보이는 와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사가 진행될수록 와인도 같이 무르익어 갑니다. 발사믹 뉘앙스와 민트향으로 코끝이 시원합니다. 짙은 여운과 함께 상큼함과 깔끔함이 공존하는 와인입니다.
크리스탈에비에이션의 미얀마국제항공 정기편 신규 취항을 축하하며 다시 와인 잔을 부딪힙니다. Go for it! Crystal One!
Crystal Wine Group, Marketing Manager Gilsoo L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