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 서점 지원사업 11월 행사 안내 - 문학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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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 서점 지원사업 11월 행사 안내 - 문학접촉
2020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 서점 지원사업 8월 행사 안내 - 문학접촉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 링크를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https://forms.gle/bBPaRpuSFKAgshc29
2020 작가와 함께 하는 작은 서점 지원사업 6월 프로그램 안내
안녕하세요. 오늘 윤현학 디자이너 토크 관련해서 공지 드립니다. 저희가 오늘 오전까지도 서점에서 일정대로 행사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서점이 위치한 종로구 지역이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서울에서 가장 많고 환자들의 동선이 유사하게 겹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매일 확진자 숫자가 급증하는 상황이라 행사를 진행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번복드리는 상황이 많이 죄송하지만 3월 중에 토크를 진행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다시 날짜를 공지드리겠습니다. 디자이너가 출국하기 전에는 행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모두의 건강이 중요하고 이번 상황이 예측한다고 완벽하게 예방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 이렇게 판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북소사이어티와 윤현학, 장진택 드림
Decoding Dictatorial Statue
일시: 2020년 2월 7일 금요일 오후 7시 2월 21일 금요일 오후 7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정을 연기하였습니다) 장소: 더 북 소사이어티 통의동 (자하문로10길 22 2층) 참여방법: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선착순 30명) https://forms.gle/iwgPPyxHXbeWUEMf8
암스테르담과 서울에 기반하여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윤현학(Ted Hyunhak Yoon)이 네덜란드 에인트호벤 기반의 시각예술 출판사 Onomatopee를 통해 출간한 책 <Decoding Dictatorial Statues>와 그간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별히 본 토크에는 저서 <Decoding Dictatorial Statues>에 글을 기고한 장진택 큐레이터가 모더레이터로 함께한다.
<Decoding Dictatorial Statues>는 암스테르담과 서울에 기반하여 활동 중인 그래픽 디자이너인 윤현학의 리서치 프로젝트이다. 윤현학은 이 프로젝트에서 동상들이 우리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을 역사적인 인물들과 과거의 독재자들의 동상들에서 나타나는 클리셰(Cliché) 를 중심으로 탐구한다. 이 밖에도 시각예술 연구가, 큐레이터 그리고 역사학자로 구성된 10명의 필자가 각자 다른 동상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맥락으로 풀어냄으로써 이미지 리서치와 평행한 구도로 책의 구성에 관여한다.
Decoding Dictatorial Statues, a project by Korean graphic design researcher Ted Hyunhak Yoon, is a collection of images and texts revolving around the different ways we can look at statues in public space. How can we decode statues and their visual languages, their object hood and materiality, their role as media icons and their voice in political debates?
Anticipating to current debates the book responds to urgent concerns about the representation of our heritage by not only asking us to examine what history to put on a pedestal, but to also consider the visual language of the statue itself. Decoding Dictatorial Statues therefore offers opportunity to level with the actual affairs the statues promote. In parallel to this deconstruction of the politics of a statue’s gestures the project discusses symbolic notion of culture and design by offering opportunity to another, and more cross-cultural understanding. (Source: Onomatopee.net)
편집 Bernke Klein Zandvoort, 윤현학 (Ted Hyunhak Yoon)
참여 필진 장진택, Erika Doss, Leonor Faber-Jonker, Florian Göttke, Jo-Lene Ong, Martijn Wallage, Karwan Fatah-Black, Fabienne Rachmadiev, J.R. Jenkins, Tycho van der Hoog.
디자인 윤현학 (Ted Hyunhak Yoon) *이 프로젝트는 Creative Industries NL의 디자인 기금으로 제작되었다.
발표자 소개
윤현학 (Ted Hyunhak Yoon) 한국과 네덜란드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과를 전공하고, 런던의 왕립 예술 대학 (Royal College of Art)에서 Visual Communication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 3월 네덜란드의 얀 반 아이크 아카데미 (Jan van Eyck Academie)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였다. 2019년에는 네덜란드에서 역사적 인물의 동상들에 대한 리서치 프로젝트인 Decoding Dictatorial Statues를 출간하였다. 현재는 한국과 네덜란드를 오가며 작업을 지속 중이다.
장진택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큐레이터이자 연구자이다. 영국 왕립 예술 대학(Royal College of Art)에서 Curating Contemporary Art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박사 과정 중에 있다. 일민미술관, PLATFORM-L Contemporart Art Center 등의 기관에서 전시를 기획하였고, 독립 큐레이터로서 INTERACTION SEOUL이라는 전시 기획 플랫폼을 독자적으로 운영키도 했다. 최근에는 현대자동차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ZER01NE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의 팀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동시대성과 한국의 큐레이팅 실천, 그리고 미술의 사회적 역할 및 그 형성에 관심을 두고 전시와 텍스트를 생산하고 있다.
민구홍 『새로운 질서』 출간 기념 토크
> 토크 진행자: 민구홍 > 날짜: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 시간: 오후 7시 > 장소: 더 북 소사이어티 통의동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0길 22 2층)
참여방법: 선착순 30명
“보안관님, 피트 마텔(Pete Martell) 씬데요, 음, 전화 돌려드릴게요. 빨간색 의자 옆 테이블에 놓인 전화기로요. 벽에 붙은 빨간색 의자요. 테이블 위엔 램프가 있고요. 그 왜, 전에 우리가 저쪽 구석에서 옮긴 램프 있잖아요. 전화기는 검은색 말고, 갈색이요.” —루시 모런, 「트윈 픽스」 미디어버스에서 펴낸 다섯 번째 ‘한 시간 총서’인 『새로운 질서』 출간을 기념해 토크를 개최합니다. 『새로운 질서』는 민구홍 매뉴팩처링 운영자 겸 워크룸 편집자 민구홍이 혼자 또는 마음이 맞는 동료와 함께, 시기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진행해온 동명의 교양 강좌를 간추린 결과물입니다. 이번 토크에서는 민구홍이 『새로운 질서』의 내용을 설명하고, 웹을 이용한 민구홍 매뉴팩처링의 제품 몇 가지를 통해 웹에서 어떤 대상에 새로운 질서를 부여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소개합니다. "민구홍 매뉴팩처링에서 특히 웹을 사랑하는 까닭은 그것이 (인터넷에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접근하기 쉬우면서 상대적으로 적은 노동력과 비용으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 하지만 무엇보다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잠들기 전에 가장 마지막으로 마주할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컴퓨터 언어를 도구 삼아 다루는 일, 즉 코딩은 글쓰기와 다르지 않다. 아니, 코딩은 실제로 글쓰기다. (…) 조지 오웰이 밝힌 작가의 네 가지 욕망은 코딩에도 완전히 부합한다. 단, 욕망에는 바른 문장을 사용하고, 문장과 문장은 구두점과 공백으로 구분해야 한다는 등의 제약이 따른다. 욕망은 제약 없이 실현되지 않는 법이다.” 한편, 이번 토크는 1월부터 취미가·스튜디오 파이에서 6주 동안 진행되는 교양 강좌 「새로운 질서」의 사전 강좌 성격을 띠기도 합니다. ‘웹’이 ‘인터넷’의 동의어처럼 사용되며 일상의 한 부분이 된 오늘날, 자아를 실현할 도구이자 매체로서의 웹에 관심 있는 분의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민구홍 일곱 살 무렵 매킨토시 LC III로 처음 컴퓨터를 접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학과 언어학을, 미국 시적 연산 학교(School for Poetic Computation, SFPC)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하지만 ‘좁은 의미의 문학과 언어학’으로 부르기를 좋아한다.)을 공부했다. 안그라픽스를 거쳐 워크룸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실용 총서’ 등을 기획한 한편, 민구홍 매뉴팩처링(Min Guhong Manufacturing)’을 운영한다. 지은 책으로 『새로운 질서』(미디어버스, 2019)가, 옮긴 책으로 『이제껏 배운 그래픽 디자인 규칙은 다 잊어라. 이 책에 실린 것까지.』(작업실유령, 2017)가 있다. 한 인터뷰에 따르면 과일 가운데 크기 순으로 수박, 멜론, 복숭아, 무화과, 체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https://minguhong.com 민구홍 매뉴팩처링 안그라픽스를 거쳐 워크룸에 기생하는 1인 회사. 여러 방식으로 회사, 즉 민구홍 매뉴팩처링을 소개하는 데 주력하며, 그 과정에서 생산된 부산물을 제품으로 출시한다. 2016년 여름 미국 시적 연산 학교와 기술제휴를 맺은 바 있고, 2018년 가을 ‘구글 폰트의 친구’가 됐다. 회사를 소개하는 데 일조하는 책으로 『레인보 셔벗』(아카이브 봄·작업실유령, 2019)이 있다. https://minguhongmfg.com
『새로운 질서』 출간 기념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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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 진행자: 민구홍 > 날짜: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 시간: 오후 7시 30분 > 장소: 취미가 1F.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7길 96 101호 > 참가비: ₩3,000 > 프로그램 정보 > 참석 예약하기
⠀ * 예약 없이도 토크에 참석할 수 있으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신청폼을 작성해주세요. * 기록을 위한 사진 촬영이 있을 예정입니다. 촬영을 원치 않으시면 토크 시작 전 스탭에게 알려주세요.
+ ⠀ “보안관님, 피트 마텔(Pete Martell) 씬데요, 음, 전화 돌려드릴게요. 빨간색 의자 옆 테이블에 놓인 전화기로요. 벽에 붙은 빨간색 의자요. 테이블 위엔 램프가 있고요. 그 왜, 전에 우리가 저쪽 구석에서 옮긴 램프 있잖아요. 전화기는 검은색 말고, 갈색이요.” —루시 모런, 「트윈 픽스」 ⠀ 미디어버스에서 펴낸 다섯 번째 ‘한 시간 총서’인 『새로운 질서』 출간을 기념해 토크를 개최합니다. 『새로운 질서』는 민구홍 매뉴팩처링 운영자 겸 워크룸 편집자 민구홍이 혼자 또는 마음이 맞는 동료와 함께, 시기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진행해온 동명의 교양 강좌를 간추린 결과물입니다. 이번 토크에서는 민구홍이 『새로운 질서』의 내용을 설명하고, 웹을 이용한 민구홍 매뉴팩처링의 제품 몇 가지를 통해 웹에서 어떤 대상에 새로운 질서를 부여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소개합니다. ⠀ "민구홍 매뉴팩처링에서 특히 웹을 사랑하는 까닭은 그것이 (인터넷에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접근하기 쉬우면서 상대적으로 적은 노동력과 비용으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 하지만 무엇보다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잠들기 전에 가장 마지막으로 마주할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 “컴퓨터 언어를 도구 삼아 다루는 일, 즉 코딩은 글쓰기와 다르지 않다. 아니, 코딩은 실제로 글쓰기다. (…) 조지 오웰이 밝힌 작가의 네 가지 욕망은 코딩에도 완전히 부합한다. 단, 욕망에는 바른 문장을 사용하고, 문장과 문장은 구두점과 공백으로 구분해야 한다는 등의 제약이 따른다. 욕망은 제약 없이 실현되지 않는 법이다.” ⠀ 한편, 이번 토크는 1월부터 취미가·스튜디오 파이에서 6주 동안 진행되는 교양 강좌 「새로운 질서」의 사전 강좌 성격을 띠기도 합니다. ‘웹’이 ‘인터넷’의 동의어처럼 사용되며 일상의 한 부분이 된 오늘날, 자아를 실현할 도구이자 매체로서의 웹에 관심 있는 분의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호상근 <보옴 여름 가을 겨울> 출판 기념 회동
일시: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더 북 소사이어티 통의동 참여방법: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선착순 30명) https://forms.gle/FUDvjsPhf1CS1Gjs6
지난 8년간 호상근 작가가 그려 온 드로잉과 이 드로잉에서 출발한 네 편의 이야기를 엮어 낸 <보옴 여름 가을 겨울>을 출간하며 따뜻한 몰드 와인과 함께 여러분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책을 기획하게 된 계기와 드로잉과 이야기가 순환하며 만들어 낸 관계의 여정을 네 분(김봇자, 남선우, 이기준, 임진아)의 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호상근 작가와 이야기를 기꺼이 내어준 네 분의 대화가 궁금하다면 "언제든지 컴투히어~" 출판 회동에 오시는 분들에게는 행복이 넘치는 경자년 쥐띠를 기원하며 쥐띠 작가 호상근의 2020 달력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