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IT Show 2016 을 다녀와서
이번 월드IT쇼는 학예회 수준이라는 말을 듣고 큰 기대감을 갖지 않고 갔다. '원래 WIS 가 그렇지' 하고 별 생각이 없었는데 실제로 그랬다. 학예회 수준까지는 아니었지만. 대세는 역시 VR과 360도 카메라였다. 그건 예상했던거라 그외에 인상깊었던 것을 몇 가지 소개해보고자한다. 1. 마이온드 인공지능 에어컨 조절기 구글이 인수한 네스트와 동일한 컨셉의 에어컨 온도 조절기. 실내 온도를 파악하여 자동으로 사람이 리모콘으로 조절하듯이 맞춰준다.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면 내 위치 정보를 수신하여 집 근처에 오면 자동으로 에어컨을 가동시켜준다고 한다. 2. alex : Your personal PostureCoach 귀에 걸어 목 뒤로 넘기는 형태로 착용하고, 고개를 숙이거나 나쁜 자세로 있으면 진동으로 자세를 바르게 하도록 코치해준다. 행사 가격으로 79,000원이었는데, 지금도 안좋은 자세로 글을 쓰고 있는데 살걸 그랬다는 후회가 되고 앞으로도 종종 생각날 것 같다. 3. 스타일셀러 사진이 코디해 입은 사진을 스타일셀러에 올리고 그 주소를 SNS 에 공유해서 누군가 그 주소를 통해 그 옷을 구매했다면 보상을 얻는 형태. 신선하다. 쇼핑몰을 만들거나 SNS 에 직접 올려파는 것보다 괜찮아보인다. 응용 분야가 있을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