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반골의 몸뚱이로는 뭐 밖에 안보이고, 뭐 밖에 안들려서... 그 깊은 뜻은 다 헤아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만 ,,,
요즘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저런 생각만 속으로 합니다 ,,, 저는 참 사람이 못되 처먹어가지고.
그들이 지껄이는 돈과 동산, 부동산, 미국 주식, 코인, 골프, 퇴직 연금,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참 언제나 안좋게만 들리네요,,, 저의는 좋은 마음일 수도 있겠죠 .. ?
여기에는 또 두 부류가 있는데, 저의 임상으로 확인된 것은 이 두부류 모두 남에게 말하기를 너무 좋아하는 습성이 있다는 거에요,,,
첫째 , 지가 이룬것은 뭣도 없는데 자기 주변인이 가진 것들과 그들의 우수함을 마치 자기것인냥,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어느 주제 하나만 나와도 엮어서 자랑 하는 부류
둘째, 다른 이들 보다 운좋게 태어나서 ㅋ 좋게 좋게 자라고ㅋ 좋게 좋게 학교생활 ㅋ 좋게 좋게 사회 생활 ㅋ 좋게 좋게 세상 경험 ㅋ 해보고 ㅋ ( 뭐 운이 좋은것도 실력이긴 하죠 ㅋ 이런사람들이 또 성격은 좋더라구요 ㅋ ) 그렇게 아등바등 ㅋ 이룬 것들로 은연 중 자랑하는 부류 ㅋ
성공 스토리, 저도 참 좋아하고 저도 성공하고 싶은데요,,, 이런식의 성공 스토리는 듣고 싶지않고 그들이 생각하는 성공이라는게 뭘까 싶기도 해요. (찐들은 이런 얘기 자체를 안 하던데... )
주제도 주제지만 주로 이들의 꼬라지나 행동거지가 아가리와 일맥상통하는게 있어서 그런지 ㅎㅎ 듣는 사람이 자극 받고 귀감이 되지가 않아서 그런가봐요,,,
제가 왜 미장 상황을 왜 아침마다 들어야 하죠 ?
왜 당신 남편의 복지 포인트로 구매한 커피 머신 사진을 봐야하죠 ?
왜 당신 여자친구의 부모님 소유 부동산을 알아야하죠 ?
왜 당신 차가 뭐고 가격이 얼마인지 알아야 되죠 ?
연금저축이든 부동산이든 내년 경제 상황이든 ...
저도 뉴스보고 슈카보면 얼마든지 알수 있거든요 ?
그냥 제가 알아서 할게요 ^^ 솔직히 관심과 궁금증이 1도 없지만 ,,, 물어볼 때 좀 자세히 알려주시던가요...
수준 낮은 자랑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게 보이고 들리는데, 꼭 동물 나오는 다큐에서 본 수컷들의 크기 싸움, 그거 같다 ?
왜 그 옛날에 돈이랑 물건, 외제차 자랑 하다가 망한 래퍼들 처럼 비트 위에 가사로 지껄이면 듣기라도 좋잖아. 왜 어줍잖은 사람들 붙잡고 말을 섞으려고 하시는지.
가만히 있는 사람이라고 박수쳐주는 갤러리가 아니니까요 . 언젠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당신네들이 기겁하도록 조롱하는 날이 있을거에요.
우선 죄송합니다. 다 듣고 있기엔 저는 너무 늙었어요 .
이렇게라도 글을써야 인내심을 끌어올릴 수 있을것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