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여성분들의 질문 편을 바탕으로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 답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여성에 대해서는 여자 만큼은 충분히 알지 못하기에.. 제가 본대로 느낀대로 답을 드리는 것이니.. 맞다 틀리다! 하지 마시고.. 그냥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익명성을 보장 하기 위해서… 아이디 또는 텀블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1. 자위를 많이 하면 구멍이 커지거나 색깔이 바뀌나요?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과도한 자위는 구멍이 커질수는 있으나, 가볍게 자위하는 것은 구멍이 넓어 지거나 색상이 변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첫번째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자위입니다. 대부분 클리토리스(음핵)가 성감대이긴하지만, 어떤 분들은 느끼지 못하고, 통증을 느끼는 여자도 있습니다. 클리토리스는 아주 약하게 때론 강하게 눌러서 자극을 주면 흥분이 되는데요.. 흥분을 하게 되면, 클리토리스가 부풀어 오릅니다. 꼭 남자의 성기 같이 발기 되듯이 딱딱해 지고 불룩하게 튀어 나옵니다. 처음엔 잘 못느끼는데.. 여러번 하다 보면… 그 맛을 알것입니다.
두번째는 질에 직접 삽입하는 방식인데요.. 이 방법은 주의를 하실점이… 있습니다. 모든 자위가 마찮가지 겠지만, 자위를 하실때는 위생적으로 잘 관리해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성병에 걸리면 바로 티가 나는데, 여자들은 티가 잘 안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에 감염이 되면, 냉이 많아 지거나, 통증이 있다거나, 분비물에서 냄새가 많이 납니다. 속된 표현으로 보징어냄새 라고 하죠… 특히나, 질에 삽입하여 자위를 하는경우 꼭 콘돔을 사용하시구요. 꼭 깨끗하게 청결하게 기구를 관리 하셔서,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는 대음순과 소음순을 자극하여 자위를 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 소음순을 빠르게 손바닥으로 자극하여 자위를 합니다. 이방법은 좋긴하지만, 그렇게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소음순이 늘어나는 현상을 보일수 있습니다. 섹스를 많이 하면 늘어지느냐! 그건 절대 아니구요.. 잘못된 자위를 통해서 비대해 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또는 스키니진 같은 너무 딱 붙는 옷을 입었을경우 마찰에 의해서 변형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음순은 섹스시에 많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여성의 위생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탄력도가 떨어져서, 늘어져 보이는 것입니다. 만약에 자신의 소음순이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된다면, 수술적인 요법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음순 수술이 필요한 경우
-양쪽 소음순의 크기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
-소음순이 서로 달라붙어 질염이나 방광염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소변 시 허벅지나 다른 부위까지 젖어 위생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
-바지를 입을 때 소음순이 불쾌하게 닿는 경우
-생리기간에 패드와의 마찰로 인해 부종이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
-성관계할 때 소음순이 질 속으로 말려들어가 방해가 되는 경우
-너무 크거나 피부색이 검게 변해 열등감의 원인이 되는 경우
그럼, 자위를 많이 하면, 색이 검은색으로 변하느냐? 그건 자위 때문이 아니구요. 여성이던 남성이던, 호르몬과 멜라닌 색소의 영향으로 색이 변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섹스를 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호르몬과 멜라닌 색소에 의한 것입니다.
젖꼭지의 색깔 또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의한 영향이 큽니다. 이 여성호르몬이 젖꼭지를 크게 만들고 색도 진하게 만드는거죠. 성기의 색깔은 남자나 여자나 어릴때는 보통 연한 분홍빛을 띄지만 자라면서 성기의 멜라닌 색소가 착색되서 점점 까맣게 변하는 것입니다. 다만 그 정도가 사람마다 조금씩 틀릴 뿐입니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기계가 아닌 이상 이는 당연한거죠. 젖꼭지가 유독 색이 짙거나 성기 색깔이 검은 사람은 단지 멜라닌 색소가 많고 호르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것 뿐입니다. 이를 증명하는 것이.. 접대부로 일하는 여성중에는 핑크 유두와 핑크 보지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 있습니다. 일명 “핑보”
그러니, 이부분에서 혹시나 파트너 남성 분께서.. 너 많이 했구나? 라고 하면.. 귓방맹이를 날려 주세요^^ 시원하게. 체중을 실어서 풀샷으로…
2. 자위 기구를 사용하고 싶은데.. 어떤것이 좋으며, 어디서 사야 하나요?
자위기구는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만을 소개 합니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진동을 느끼는 것인데.. 이것을 클리토리스나 질안에 삽입하고 진동을 느끼는 자위 기구 입니다. 소형이며, 휴대가 간편합니다.
가격은 약간 나가는 편이며, 진동의 강약을 조절 가능하고, 삽입하여 느끼는 것과 삽입과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휴대하기엔 좀 불편합니다.
대표적으로 2가지 말씀드렸는데요… 예전에 저와 만났던 여자는 두번째 딜도에 완전 꽂혀서 저것만 사용했습니다. 딜도를 사용하니까.. 쉽게 가버리더라구요…
남성분들이.. 걱정하시는 것 중에 하나는… 딜도 같은 자위 기구를 사주면 나보다 저 딜도를 사랑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으실텐데요..
오직 삽입을 위한 것이면.. 그 말이 맞겠지만… 여자는 삽입만을 위한 섹스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예전에 말씀 드렸듯이… 여자는 마음이 열려야.. 몸도 열리듯이.. 마음도 소통하고 싶은것입니다. 여성들은 남자들 같이.. 섹스의 목적이 오르가즘을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교감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아니면.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섹스 = 오르가즘 이라는 공식은 여자들한테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벤트 용으로 하나정도는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사줘서 집에 놔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구매하실때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하시면 되는데요… 재질을 잘 보고 사시길 권장 드립니다. 잘못하면.. 고무부분에서 냄새가 아주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것들은.. 성분이 좋지 않아서.. 몸에도 물론 나쁘겠죠? 사용하신 후엔.. 꼭 잘 세척해서.. 건조 시켜 주시구요…^^
3. 섹스를 하면 잘 못느껴요. 제가 불감증 인가요?
아마도 이 질문은 제가 연재하고 있는 불감증 여성을 보고, 공감을 하신후에 질문을하신듯 합니다. 이런 분들은… 섹스에 대한 교감이나 대화를 충분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진짜로 불감증이 있는 여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섹스에 경험이 많이 없거나, 심리적으로 안좋은 경험 때문에 마음이 닫혀서, 몸도 닫히는 경우 입니다. 파트너와 이런 저런 섹스 코드에 대해서 많은 대화를 해보세요… 그게 서로에게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칠것입니다. 내가 천해 보이지 않을까? 내가 싸보이지 않을까? 내가 밝히는 여자로 보이지 않을까? 라는 것은 접어 두세요.. 그렇게 생각 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 남자는 대단히 잘못된 남자입니다. 그냥 헤어지세요… 꼭꼭꼭~! 그리고, 상대에서 당당히 요구해보세요… 난 여기가 좋아! 난 이렇게 해줘. 애무를 더해줘.. 이런식으로 말해 보세요..
만약에 정말 상대 파트너와 교감이나 대화가 힘들다라는 분은.. 다른 파트너를 찾아보세요.. 어짜피.. 원나잇 인데.. 맘껏 해보시고 싶은것을 해보세요… 처음부터 자신의 성감대를 찾기는 힘들겁니다. 여러번 시도 하다 보면.. 반듯이 성감대는 발견 됩니다. 불감증의 대다수는 신체적인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구요. 성향의 문제 입니다. 성생활은 남녀 누구에게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두번 말하면 잔소리겠지만… 인생 살면서.. 여러가지 기쁨 중에서도 아주 큰 기쁨중에 하나입니다. 원만한 성생활 하시고.. .건강한 성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