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네토를 꿈꾸기만할때도 있었다
내 아내가 나아닌 다른이와 섹스를하며 나와는 다른 소리를내고, 나와는 다른 자세를하고, 나와는 다른 사랑의 언어를 말한다 상상할땐, 그 상상만으로도 정말 가슴터질듯한 분노와 그 분노끝자락 어딘가에서 작지만 큰 흥분을 느끼며 그런 상황을 꿈꾸곤했었다
그 작지만 큰 흥분은 점차 갈증이되고, 조심스럽게 조심스럽게 아내에게 말을꺼낸지도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초대와 부커만남도 즐기게되었고
아내또한 스스럼없이 초대를 이야기하고, 부커만남에서 서로의 섹스를 공유하게되었다
나의 성적로망을 이해해주고,
단지 섹스만이아닌 상대를 때론 애인처럼
때론 남편처럼 사랑을 나눠주는 내 아내가 난 참 고맙고,참 좋다
오늘도 난
나와의 섹스와는 다른 그들만의 섹스에 언어를 말하고 보여주는 예전 사진들과 영상을 보며 혼자 므흣한 마음을 가져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