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의 아침 제주도의 두 거지들 ㅋㅋ

❣ Chile in a Photography ❣

pixel skylines

Kaledo Art
Three Goblin Art
Lint Roller? I Barely Know Her
"I'm Dorothy Gale from Kansas"
YOU ARE THE REASON

No title available
dirt enthusiast

⁂
cherry valley forever

titsay

#extradirty
Today's Document
DEAR READER
Alisa U Zemlji Chuda
Aqua Utopia|海の底で記憶を紡ぐ
Misplaced Lens Cap
Xuebing Du

JBB: An Artblog!

seen from Australia

seen from United Kingdom
seen from India

seen from Malaysia

seen from South Korea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Kingdom
seen from Germany

seen from Türkiye

seen from Netherland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Malaysia

seen from Germany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Germany
seen from Finland
seen from Germany
@dodidadathings
11월 초의 아침 제주도의 두 거지들 ㅋㅋ
한강진 피자 페일
아이스크림
리움웤
새로운 일주일
오늘아침으로써, 댄스학원에 다닌지 일주일이 되었다!
안으로만 말려들며 우거지 죽상을 하고 살다가,
아무생각없이 뛰고 찌르고 땀흘릴수 있는 시간을 거의 매일같이 가지니까
확실히 건강해진것 같다. 나에게 필요했던걸 바로 찾아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어디다 집중을 해야할지 몰라서 너무도 헤메는거, 본대로 따라해지지가 않는거 이런거, 그리고 calledout 당하고 촬영도 되는것 까지! 모두 익숙해져야한다. 시치미 뗴고 나에게만 집중하자 인생뭐 있나.
만약 2달후에 죽는다면, 지금 뭘 해야 (마지막 순간에 후회를 덜)할까?
HEY! what's the beat now? don't worry about the moves, just go with the flow!
아, 하나 원하는게 있다면 이 나라를 벗어나서 터전을 잡게 되는 것. 상식과 이성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다. 저거라면 미친듯이 쟁취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죽어라고 뭘 해 나가야 하는건, 그냥 태어났기 때문이겠지. 난 금방 비관한다. 의지가 박약하다. 목에 칼이 안들어오니까. 이상이랄게 없으니까. ‘나아질 것이다.’ ‘행복해질 것이다.’ 라는 믿음이 없다. 나처럼 아찔하게 목적의식 없는 사람이 있을까? 바득바득 살아야 하는 이유를 댈수 없으므로 조금이라도 의혹이 생길틈을 갖지 않으려 더 스스로를 몰아칠뿐이다. 두세시간 춤을출때만 여기에서 벗어날수있다. 사람들이 그토록 미친듯이 취미에 열중하는 이유들을 알것 같기도 하다. 일과 중에도 테니스를 치고 야근으로 복귀한다는 사촌이 이해간다. 정신줄 완전히 놓고 몰두하며 정말 미치는 시간이 매일같이 있어야, 겨우나 미치지 않고 이 마라톤을 계속 뛰는건가보다.
자꾸 원점으로 되돌아오는 그런 생각은... 그냥 하지 마
엄마, 현관을 나서며.
자극
SVM 물어보려고 조교를 만나고 왔다.
고대 컴공과에서 뇌신경쪽으로 왔으며 9월에 심리학과로 유학을 나간다고 한다. Vanderbilt, PI: Frank Tong (Visual Reconstruction)
fMRI, DNN으로 쓴 논문이 Neuroimage에 게재됐음
change of scenery를 위해 나는
세련된 카페에 가서 할일을 하리라, 말도 안될수 있지만 그런 계획으로
육호선에서 상수까지 와서 내려버렸다.
지지난 겨울 잠깐 만나던 사람하고 가장 설레는 만남을 한날 같이 와서 공부를 했었는데 ㅋㅋ.
기억을 되살리며 민망해하며 계단을 올라오는데 어랏, 입구쪽에 앉은건 그 사람 친구 L씨였다. 물론 나는 못 알아보았지만... 자전거를 타고 어번 힙니스를 표방하는 것을 보니 자세히 보지 않아도 그사람이 맞았다. 씨엠유를 나오고 애플 앤지니어, 지금은 밴처 캐피털을 하는것 같던데 아마 그때 산다던 서초동에서부터 새끈한 어느 자전거를 타고 주말 아침 운동을 나왔으리라. 나도 저렇게 어번 힙니스라는 옷을 입고, 강남의 어느 아파트에서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7천원이든 9천원이든 한잔의 더치를 마시고 다시 귀에 음악을 꽂고 산뜻하게 도시를 가로지르는 주말이 있는 그런 일상을 영위하고싶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때마침 카카오톡에서 자연어처리 구인한다는 정보를 받았고 잠시 나는 ‘가지 않는 길'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motto
power / justice / kindness in knowing
Pre-order the new 'Over Lover' EP on iTunes: http://smarturl.it/OverLover HONNE's new EP 'Over Lover' is released on September 2nd on Tatemae Recordings. All...
ㅇ.ㅇ
i want to dress nicely
i want to look nice and not feel bad about the time i used for it
i want to buy an eyeliner pencil and not think about how it’s pointless.
i want sunlight
i want a pretty cup by a window shield
i want to have pretty things and feel some kind of entitlement
i want to come home to some heart-warming creatures,
like these:
i want to be happy!
i want to be able to take pictures, and have occasions to have pictures taken of me
i want to be tender (but i must only be strong),
i want to take time (but i must get things done),
i want to see value in everything (but time is ticking!),
life is already blessing it’s a fest (everyday is trying to justify my being alive)
it’s like i owe this world a million things. it’s true one needs to not feel entitled to anything to be happy. but am i asking for that much? i just need a bit of tenderness in my life. it is too hard. honestly, i don’t feel happy to have been born. are you just going to say i am depressed? that this is depression? maybe it is. but is that wrong? i mean, how else could one be? i am not lonely, but i am alone. if i told you how detached and numb i feel about people and about life, you will freak out.
but hey,i have a timeline.
long time ago, i figured that all these yearnings, for some reasons can’t be realized here. so i decided to really only think in procedural terms. there are million ways of occupying one’s mind and days. for me, during the next 6 months that would be just ‘how to get this done’ kind of attitude; & the art in that & efficiency and establishment is blindly the only goal.
so hey. it’s okay i feel sad to see people happy. i
t’s okay to feel utterly deprived of all kinds of warmth and colors and jolliness. it’s okay. i have thought about this many days many years.
the decision had been made. not thinking about not having things or people is really the solution. don’t even think.
단단해졌다. 괜찮다, 간질간질한 그 어떤것 없이도 괜찮다.
‘너도 곧 ~일꺼야' 라는 친구의 말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난 괜찮다.
그래, 따지고 보면 관계란 건 언제나 나에게 의무였으니까.
잠시만 잠수를 타자. 나를 잊자. 너는 지금 Lagrange Multiplier를 사용해서 optimization을 해야된다.
fMRI 데이터 창고
been there, done that
오늘 H와의 대화를 하며 조금 흔들릴뻔 했으나, 더 단단해 지는 계기가 되어야겠다.
오랜만의 H와의 대화중에서 분명해진 것은
나는 정말이지 세상에 대한 말랑한 류의 기대를 일절 안 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러고 보니 문득 내 삶의 즐거움은 무엇인가 생각이 들었고, 잠시 허무했다.
(없어.)
하지만 이거, 다 해 본 고민이다. 할수 있는게 없어서 나는 그냥 6개월만
나를 다 잊고, 말랑한거 없다는 생각만 뚜렷이 하고 나가기로 했으니까.
새삼스러울게 없다. 나는 지금 그러려고 사는게 아니다. 잘하고 있어. 생각은 1년후에 다 할게.
암튼,
애정 관계, 가족등에 대한 기대를 싹 버리니까 현실적으로 자아실현과 (일종의) 수직 상승만 바라볼수 있게 되어 참 맘편해진 요즘이다. 초등학교때부터, 나는 애들이 서로 좋아한다, 쟤는 내가 찜한다, 누가 누구랑 사귄다하면
‘왜 저리들 짝을 못 지어서 안달인가' 라고 생각했다.
생각해보면 ‘친구들과의 재미' 차원 에서 이성에 대한 호기심을 과장되게 드러내고, 어떤 오빠를 찜해서 같이 쫓아다닌다던가, 이런종류의 ‘놀이'에 참여하려고 한게 나의 이성에 관한 ‘필요성'의 전부였다. 아마 19살-21살 정도까진 그랬다. 누가 너무 좋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고 함께 있고 싶고 자꾸 이야기하고 싶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사실 내가 유일하게 이성과 연결고리를 느낀것은 섹스를 통해서이다. 섹스를 하고 나서야 나는 연애라는 것에 ‘접속'할수 있는 길이 생겼다. 섹스가 아니었다면 나는 절대로 아무도 사귀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섹스를 목적에 두지 않고 누굴 좋아해본적이 없다. 나에게 남자는 섹스의 대상으로서 가장 먼저 중요한것 같다. 무성애보다 더 고백하기 어려운 것이 무정성일지도 모르겠다. 음, 이건 누가 날 먼저 좋아해준 적이 없어서 일수도 있다. 사실 그런 판에는 늘 뭔가 한발짝 늦고, 소외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으니까. 안될듯하니 연애 감정이라는 것에는 관심도 안 갖게된걸수도 있다. 아무튼
======
아름다운 그림을 보고 글을 읽고 음악을 듣고
그림을 그리고 긁을 짓고 음악을 연주하고 싶다. 언젠가는.
그렇지만 일단은 fMRI를 내것으로 다 만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