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웃는 얼굴로 좋은 아침이라고 말하면서도 실은 당장에라도 세상이 끝나길 바랐습니다. 또 밤이 찾아오는 게 너무 두려울 때는 반대로 하루만 더 살아 있기를 바랐습니다.
<당신과 아침에 싸우면 밤에는 입맞출 겁니다>, 유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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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웃는 얼굴로 좋은 아침이라고 말하면서도 실은 당장에라도 세상이 끝나길 바랐습니다. 또 밤이 찾아오는 게 너무 두려울 때는 반대로 하루만 더 살아 있기를 바랐습니다.
<당신과 아침에 싸우면 밤에는 입맞출 겁니다>, 유래혁
은경씨는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으세요?
흠... 요즘은
진중하게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보고 싶다는 말에 한 걸음에 달려오는 사람.
보고 싶어 찾아가면 하루에 몇 번이고 말갛게 반겨주는 사람.
애정표현에 지치지 않는, 한순간의 불안조차 스밀 수 없도록 매 순간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고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는, 그런 사람이요.
쓰러져 가는 나를 일으켜 세워주었던 건 그 사람의 말이 아니었다. 나는 그저 속절 없이 무너지는 이 모습을 부끄럽지 않게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자체로 다시 무릎에 힘을 줄 수 있었던 것이다.
나의 뿌리는 한없이 약하다, 바람과 비라 칭할 수 있는 불행은 나를 송두리째 흔들기에 더는 낭만이라 부를 수 없고, 좌절감 또한 하나의 감정으로 치부하여 쉽게 고꾸라질 수 있다는 걸 인정해야 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우언갈 바라지 않게 된다.
우린 실질적인 말이나 위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저 누군가의 존재가 필요했을 뿐이다. 내 모든 치부를 드러낼 수 있는 사람.
7년 전 가방 들고 온 귀여운 언니들
🎈🎟️
느끼고 싶은 것과 느껴지는 것에 대한 간극
우리팀 못 잃어 👨👧👧
홀로서기 연습
올해 워크숍도 즐거웠다 🪽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뱡향을 제시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