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회복 5일 마무리!
내일은 보호렌즈를 빼구, 일상으로 점점 회복할 날이 남았다
으 3일째 어느정도 회복 후에는 정말 지루도 너무 지루했다. 시간이 너무 안가
공허함을 못참고 의미없이 컴퓨터도 핸드폰도 몇번이나 들여다 봤는지 모른다
책을 읽거나 뭘 할 시력은 또 아니어서 뭐해야 하나 멍..
눈을 감고있으니 너무나 무기력...
덕분에 팟캐스트를 여러번 뒤적였다. 결국에 흐릿흐릿 안보이는 눈 억지로 뜨며 떠오르는 몇글자까지 꾸역꾸역적고 말았다
오늘은 차분히 나에 대해 적으며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지고.
가득은 아니지만 띄엄띄엄 시간들을 색칠한 기분은 든다
내일은 사랑하는, 식구같은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기로했구
그 다음날은 회복 후 완전히 비워진 첫 날
그 순간이 순간임을 온 몸으로 느끼며,
맘이 뛰는 곳으로 달려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