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에서 '임신중절수술 전면 불법화 ' 에 반대하여 대규모의 '검은 월요일'이 일어났다.
이에 폴란드 정부는 임신중절수술 전면 불법화를 폐지했지만 , 시위여파는 곧 전 세계로
한편 남미에서는 루시아페레스 사건을 계기로 여성혐오에 저항하는
검을 수요일이 촉발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검은 시위가
국제 앰네스티 분석에 따르면 , 전 세계 10중 4명의 여성은 낙태가 금지된
국가에서 살고있다 . 우리나라 역시 모자보건법상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1995년부터 임신중절수술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즉 본인이나 배우자가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겨우
본인이나 배우자가 전염성질환이 있는겨우 , 강간 또는 준강간으로 임신된경우,
법률상 혼인할수없는 혈족 또는 인척간에 임신한 경우 등은 모자보건법에서
열외기 때문에 합법적인 임신중절수술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마저도 임신24주 이내에 본인과 배우자의 동의를 얻어야 하며
성폭력일 경우 반드시 형사고소나 검사가 기소해야만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상용되고 있음에도 임신중절수술이 불법인
한국에서는 미페프리스톤 도입 논의가 제대로 이뤄진적이 없다
심지어 2010년 프로라이프 의사회가 임신중절수술을 한 병원 네곳을 고발해.
시술을 거부하는 병원이 늘어났고 , 중절수술 비용이 치솟자 낙태약이
미프진은 흡입식 낙태수술의 부작용과 후유증을 개선하기 위해 프랑스
20여년간의 연구 끝에 1980년도에 개발된 경구용 낙태약입니다.
미프진의 약 성분명은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과 미소프로스톨(Misoprostol)이며
미페프리스톤의 완전한 명칭은 개발한 회사의 이름을 딴 루쎌 위클라프
38486(Roussel Uclaf 38486)인데 줄여서 RU-486이라 부릅니다.
루쎌 위클라프 회사의 연구 고문인 에티엔느 에밀 블라외 박사가
20여 년의 연구 끝에 만들어낸 이 약은 종래의 피임약이 수정을 막는데 비해 이미
수정된 난자의 자궁 내 착상을 막는 항착상제라는 점에서 획기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