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변화 속에서 26년도 무탈히 지나가길. 20대엔 늘 하던 체력관리는 빛을 다 발했고, 앞으로를 위한 꾸준한 빌드업이 필요한 듯하다. 규칙적인 틀에서 벗어나서 행복하지만 발바닥에 불 날 일만 남았다, 일복이 많은 것도 복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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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ami
많은 변화 속에서 26년도 무탈히 지나가길. 20대엔 늘 하던 체력관리는 빛을 다 발했고, 앞으로를 위한 꾸준한 빌드업이 필요한 듯하다. 규칙적인 틀에서 벗어나서 행복하지만 발바닥에 불 날 일만 남았다, 일복이 많은 것도 복인걸까.
타이밍이 사랑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마음을 다 써버려서 지치면 그땐 뒤도 안돌아볼텐데 그렇게 되길 바라는 걸까? 순간의 진심도 명백한 진심이어서, 진심이 아닌 진심은 없지만. 지금이 아니면 필요없을 마음들도 있다. 다른 것들을 살펴보느라 지금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지 않진 않은지
어느덧 또 한 해를 돌아보고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돌아왔다. 많은 것이 변했고 또 어떤 건 제자리에 머물러 있기도 하다. 일주일 코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는 요즘.
집오는 길에 문득 설레는 마음으로 빨간 슬립 하나를 구입했다. 얼마만에 조금이라도 들뜬 기분으로 맞이하는 연말인지 (여전히 미련과 후회는 없는 올해라서)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야겠는데 말이야
비로소 가을
여름과 가을 그 어딘가 사이에서
4월
가까운듯 먼 듯한 결혼이라는 단어. 예쁘다 자크뮈스 캠페인
안녕하세요 :) 알레시 모카포트가 있었던 사진 속 카페가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 ’건축가의 서재‘라는 부제가 있는 ‘마하 한남’ 이에요
먹먹한데 좋았어. 집에 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P.I.M.P 멜로디로 시작하고 강아지 이름은 스눕인 게 위트 있었지만. 뭐랄까 화면이동도, 색감도 그리고 전해지는 감정선이 여운에 남는. 타인을 이해하는 게 정말 가능할까라는 물음표 짓게 만드는
1월이 어떻게 지나간 지 모르겠다. 지난 금요일에는 이상하지만 따뜻한 꿈을 꾸고 깨어났다. 많은 일들이 대수롭지 않지만 좋아하는 소소한 일상에 행복을 느낀다 매일하는 요가라던지 읽고싶은 책을 읽거나 좋아히는 영화를 본다던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캐치업하기에 바쁜 직업이지만 사실은 모든 걸 제쳐두고 좋아하는 것들만 보고 소비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가장 나 다운 것. 가끔 그렇지 않은 것들이 소음으로 여겨진다는 기획하는 분의 말에 나도 전적으로 공감한다. 올해는 설레는 가슴뛰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일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모카포트는 졸업한지 오래지만, 귀엽네 알레시 모카포트
보고싶었는데 틈 날 때마다 몇일에 걸쳐 다 본 영화. 기회가 없었을 뿐 나다울 수 있는 게 얼마나 자유롭고 행복한 일인지. 오래된 영화지만 여전히 좋은 그녀들
추워지면 부쩍 잠이 많아지는데 요즘은 3시쯤 되어야 졸려서 큰일이다. 요가 매일 잘 하려면 아프지도 않고 부지런해야하는데 손가락도 손목도 아프고 여기저기 자주 다친다. 2주라는 시간은 짧으면서도 변화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뭐든 2주간 지속하면 그건 금방 습관이 되는 듯. 경각심을 늘 가지고 지내야하니 피곤하기도 하다.
은근히 작고 사소한 신경쓸 일들이 많다. 오랜만에 교수님한테 연락이 와서 두시간 넘게 통화했는데 내가 꼭 교수님 어렸을 때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며. 나랑 비슷한 사람도 있구나 싶어서 한편으론 위로가 되기도 한다. 어쩌면 아주 까다롭고 예민했을 어떤 부분을 둥글게 가다듬었을 인고의 시간과 노력이 어렴풋이 상상이 되기도 한다. 정말 그러고보면 너무도 오래된 기분이다
무게감 텍스쳐 섬세함 그리고 온도. 때로는 과감할 용기도 필요
내려놓을 수 있는 것들은 내려놓으니 한결 마음이 편한
드디어 ! 조금 힘이 난다 Phebe is still al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