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계파 이사들이랑 비서들 관계가 궁금해요!
간단하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용🥹
((깊이 파고드는 질문이라면 스루해주세요🙇♀️!!
대체적으로 우호적 입니다만, 마침 그려놓은게 있어서 올려드릴게요.
장백두는 비서 한영광이 공부도 포기하고 불법 격투 생활에 뛰어들어 동생들을 먹여살려야 했다는 것을 알고 직접 학교도 다니고 공부도 하게 해준 은인입니다. 한영광은 원하는 공부를 하며 은혜를 갚고자 장백두의 비서가 됐습니다. 오랫동안 그의 곁에서 근무하던 한영광은 장백두의 오른팔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곽두팔과 현 그의 비서 이영태는 현 회장 세대에서 교체된 비서인데, 곽두팔이 박영남이 7년 전 이사가 되었을 때 자기 비서를 영남에게 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 비서 이영태는 비교적 젊은 비서인데, 워낙에 싹싹하고 사회생활 잘하는 성격 때문에 곽두팔의 변동적인 비위를 잘 맞춰줘서 그의 비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곽두팔은 자신에게 잘 맞춰주는 영태를 자식내지 조카처럼 보고 있습니다.
박영남의 비서 서지후(지인자캐)는 원래 7년 전에는 곽두팔의 밑에서 일하던 비서였습니다. 박영남이 이사가 된 이후 영남에게 배치되었고, 영남은 자기에게 배치된 비서를 예뻐 해주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생긴 자기 전속비서라서 신났죠. 영남은 다른 이사진들보다 비교적 젊은 이사거든요. 서지후는 겉으론 내색하진 않지만 박영남의 야망을 동경하고 있는 관계입니다.
최상필과 정하준(지인자캐)은 성격이 상극입니다. 극강의 외향형 상필과 다르게 비서는 굉장히 내성적인 편이죠. 다만 상필이 하준을 굉장히 잘 챙겨주고 있기 때문에 하준은 상필을 잘 따르고 마음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겉으로 볼 땐 한 쪽이 기빨리고 있는 관계인 것 같지만 실제로도 그러합니다.(?)
마강팔과 서사윤(지인자캐)은 굉장히 오래 같이 일한 관계입니다. 오래 일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굉장히 잘 알고, 사실상 마강팔이 오랫동안 비서를 길들인 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서사윤을 자기 정년 끝까지 데리고 있고 싶어하고, 서사윤은 슬슬 은퇴하고 싶은데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ㅋㅋㅋ)
이신혁과 최민아(지인자캐)는 동갑입니다. 이신혁이 7년전 회장이 되었을 때 자기 비서는 자기 손으로 뽑겠다고 해서 새로 뽑은 사람이 최민아 입니다. 동갑에 동성이라 회장과 비서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묘하게 친구같이 지내는 면이 있습니다.
아래는 이사진과 비서끼리 같이 그려 놓은 그림 몇 개 자랑하려고 늘어놓은 이미지들 입니다. 재밌으니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