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KLOOP VOl.2 "저장매체 - The collectors"
2014년 8월, 부산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시작한 ARTKLOOP(아트클룹)은 장소와 컨셉에 다양성을 특징으로하는 공감각적인 아트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번 무빙트리안날레에서 선보일 두 번째 아트프로젝트
"저장매체- The collectors"는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의
우리는 컬렉터(collector) 세대였지만 현시대인들은 딜리터(deletor)이다에서 착안, 90년대-2000년대 초반의 10대를 보낸 마지막 컬렉터 세대들이 현재 본인들이 이 자리에 올 수 있도록 해준 시간들을 추억하고 다시 새롭게 기록하는 시간이다. 이와 함께 최근 몇 년 사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Vaporwave(베이퍼웨이브)의 반향역시 이번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친 요소라 할 수 있다.
타이틀 저장매체는 플로피디스크, 믹스테이프 등 90년대 문화의 상징이면서, 이제는 다시 볼 수 없기 때문에, 아티스트들 스스로 기억속에 문화를 담아 저장매체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의미한다. 컬렉터이자 딜리터로 살아가는 이 세대들의 과거에 대한 그리움과 딜리터 세대로 적응해 살아가기 위한 과정을 영상과 음악으로 선보이고자 한다.
• 일시 : 10월 18일(토) 18:00~20:00
• 장소 : 용두산공원입구 (구)중구노인복지회관 실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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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 TRIENNALE MADE IN BUSAN
무빙트리엔날레 메이드인부산은 부산의 시각 및 공연예술단체, 인문학단체들이 국내외 문화예술단체들과 교류하며, 전시 공연 학술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통해동시대 문화예술의 실험적이고 대안적인 상상력을 선보이는 복합문화축제이다.
무빙트리엔날레 메이드인부산의 공연 및 복합프로그램, ‘무빙스테이지_여러가지공작소’는 주말마다 부산 원도심의 여러 공간을 옮겨 다니며 음악 무용 영상 퍼포먼스 스트리트아트 그래피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융복합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명칭에서 드러나듯 ‘무빙스테이지_여러가지공작소’는 정해진 공간과 무대의 개념에서 벗어나 도심의 일상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고(moving)’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 사이에서 ‘여러 가지 형식의 협업(공작)’을 이끌어냄으로써 시민들과 새롭고 다양한 만남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결합된 새로운 타입의 도시 생활을 만들어가고 있는 ‘IVAAIU CITY PLANNING’과의 협업을 통해 고정 무대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이동형 무대장치를 제작하였다.
‘무빙스테이지_여러가지공작소’에서는 현대무용, 힙합, 페인팅,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국내 대표적인 다원예술축제 ‘페스티벌 봄’, 그래피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도심형 문화실험을 기획하는 ‘어반업(Urban Up)’ 등이 참여하여 주말마다 다채로운공연과 융복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135번길 3-1, 201호
Rm. #201, 3-1, Daecheong-ro 135beon-gil, Jung-gu, Busan, Korea
T. +82 (0)70 4207 0442 F. +82 (0)51 852 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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