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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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수영을 하러 갔는데 날씨가.. 태풍이 올거같았다. 물론 스노쿨링 장비까지 챙겨갔기에 입수는 하였으나 전주에 비가 많이 와서 물고기들도 없고.. 춥고.. 미역이 자꾸 발에 감기고.. 두시간?정도 놀다가 결국 밥먹으러 나왔다.ㅎㅎ 물속에서 찍은 사진은 엉망 진창이기에.. 다음에 다시 찍는걸로. 지난번에 오슬로에서 치즈버거를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찾아보던 중 새로 가게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출발했다. 오슬로와는 너무나 다른 인테리어였고, 습하고 더운 날인데 야외테라스만 있어서 땀흘리면서 먹었다. 심지어 맥주는 시원하지도 않았고 버거도 그때 그 맛과 달랐다. 여러모로 아쉬운 식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