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op star 'Ailee' was wearing our dress in KBS 'MUSIC BANK in Mexico !
> http://goo.gl/fFOiGt
seen from France

seen from Dominican Republic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Malaysia
seen from United Kingdom
seen from South Korea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Kazakhstan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China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China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Chile
seen from Russia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China

seen from Australia
seen from T1
Korean pop star 'Ailee' was wearing our dress in KBS 'MUSIC BANK in Mexico !
> http://goo.gl/fFOiGt
Korean fashion desginer brand OiOi's stadium jacket & beanie!
> www.qustreet.com/en
Qustreet's official blogger CUCKOONEST's lovely pink styling book!
See more > http://goo.gl/paEGqR
She is so lovely !
Dont just eat'em wear'em! > http://goo.gl/0FTPfL
얼론투게더 디자이너, 박여원 인터뷰 for 큐스트릿
#1 온라인 편집숍 큐스트릿 인터뷰,
얼론투게더 디자이너 박여원
블루와 핑크로 뒤덮인 상큼발랄한 이미지로 S/S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 얼론투게더가 벌써부터 기세가 좋다. 그 디자이너는 다름아닌 악세서리 브랜드 '페이퍼케이스'의 박여원! 페이퍼케이스에서 의류브랜드를 선보였으나 미흡한 부분을 극복하고자 내공을 쌓으며 오랜 준비를 통해 가방브랜드에서 옷을 선보이는데에 있을 선입견을 떨쳐내고 새롭게 시작하고자 했다고. 얼론투게더의 앞으로의 방향성과 내막을 들여다봤다.
< 얼론투게더 2014 S/S컬렉션 룩북 >
브랜드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lone Together'라는 브랜드명은 소설책에서 영감 받았습니다. 책 안에서 주는 의미도 와닿았으며 제목도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alone과 together라는 상반된 의미의 단어가 이어지면서 느껴지는 묘한 흥미로움, 호기심처럼 매 시즌 전혀 다른 스타일을 함께 어울리게하며 새로운 룩을 보여드리면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번 첫 시즌은 모던룩과 스포티룩을 믹스하려고 했고, ' A MERE GIRL BUT LOVELY GIRL' 이라는 주제로 철없지만 사랑스러운 소녀들을 생각하며 색상과 소재를 선택하였어요. 하지만 어떤 룩에든 어울릴 수 있을만한 실루엣으로 , 다양한 레이어드의 가능성을 두고 디자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묘한 흥미로움과 호기심에 큰 의미를 두고 브랜드의 컨셉을 정한건가요?
브랜드의 이미지를 떠올리기엔 광범위한 주제라고 생각됩니다. 브랜드의 컨셉은 철없는 여자, 철부지 어린 소녀, 혹은 깍쟁이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큼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느낌을 옷으로 표현하고 싶었거든요. 활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컬러와 생기있는 상반되는 컬러를 사용하기도 했죠. 생기있는 파란색과 과하지 않은 핑크를 적절히 섞었달까요. 그래서 그런지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의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모던과 스포티라는 다른 스타일을 메쉬와 네오프렌 등 트렌디하면서 다양한 소재를 사용, 적절히 믹스매치했어요. 얼론투게더만의 스타일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될 정도로 시작부터 브랜드에 대한 확실한 컨셉이 있었거든요. 평소에 여성스럽지 않은 차림으로 다니는데다 남성복에 더 관심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작은 여성복으로 시작해 조금씩 유니섹스로 나아가는게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드리기에 적절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FW시즌부터는 한 두벌씩 남성복 라인을 전개하려고 계획중이기도 합니다.
< 페이퍼케이스라는 악세서리 브랜드를 함께 운영중인 박여원 디자이너 >
페이퍼케이스는 악세서리 브랜드인데, 새롭게 의류브랜드를 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처음으로 옷을 제작하다보니 원단에 대한 선택과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을 잡는게 어려웠습니다. 가방같은 경우는 완성된 모습을 생각하고 이런 원단을 사용하면 되겠다 하여 제작하면 상상했던 것과 거의 비슷하게 나오거든요. 그런데 옷은 많이 달라요. 원단이 주는 느낌마다 차이가 크고 색상 역시 미묘하게 다르지만 옷으로 제작하고 나면 큰 차이를 보이기 마련이지요.
얼론투게더에 대한 반응은 어떠한가요?
오늘(5월21일)을 기준으로 오픈한지 딱 14일째입니다. 반응을 얘기하기에는 애매한 시기가 아닐까요. 하지만 아무래도 페이퍼케이스라는 브랜드를 했었고 여러 군데에서 홍보를 해준 덕분에 효과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얼론투게더의 S/S시즌 준비를 끝낸 후 스스로를 평가한다면요?
평소에 저는 생각한 건 행동으로 옮기는 편입니다. 좋은 장점이지만 이렇게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면서 부족한 점을 느끼고 자책할 때가 많습니다. 아직은 배울 나이이고 많이 겪어봐야할 시기기 때문에 고쳐야할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브랜드가 지속되면서 겸손함은 꼭 지켜나가려고 합니다. 브랜드만의 색 브랜드의 의상을 보면 결국 디자이너와 많이 닮아가는 듯 하여 매번 신기합니다. 가끔 브랜드를 보면 나는 이런 색을 가진 사람이였구나 이따금씩 깨닫기도 하지요. 그럴 때마다 초심으로 돌아가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고 겸손함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영감을 얻는 곳이나 컨셉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있다면?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고 이곳 저곳 즐겨찾는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깨닫는 듯 합니다, 특히 사진집을 많이 보고 있고 영감을 얻지요. 디자인서적과 사진집 모으는게 취미처럼 된 것 같아요. 머리가 복잡할때나 생각이 필요할때 보면 도움이 됩니다.
브랜드의 목표가 있다면요?
페이퍼케이스는 아무것도 경험해 보지 않고 오직 자기 스스로의 실력을 테스트 해보기위해 시작했던거라면 얼론투게더는 페이퍼케이스를 이끌어가며 깨닫고 아쉬웠던 점을 보안해가며 좀 더 크게 많은 분들이 아는 브랜드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전시나 쇼 등 얼론투게더를 선보일 수 있는곳 이면 되도록 모두 참가하여 차근차근히 키워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글 - 김대훈
사진 - 김대훈
디자인 - 김대훈
[Photo] ZELO - QUSTREET Brands (cr: qustreet)
ZELO - QUSTREET Brands
© qu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