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만들고 그것을 즐기라...
그래, 삶은 내가 만드는 나만의 작품이지.
나의 방식대로.

祝日 / Permanent Va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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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만들고 그것을 즐기라...
그래, 삶은 내가 만드는 나만의 작품이지.
나의 방식대로.
Style by Erik Forsg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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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단상
일상이란 변함 없으면서도 변화하는 것인가 보다.
내가 변하지 않더라도 주위가 변하고, 시대가 변한다.
어느 시대를 살게되더라도 나 자신으로 살 수 있길...
출근길 버스 안에서 지나는 창밖 풍경을 보며
Eye of Tiger.
I miss you. Always.
Will you come to see me? If you come to me, I'm so glad and hug you tightly.
And, I will kiss you, whisper to you "I LOVE you.".
공중전화를 봤다.
홀로 담벼락에 기대어 쓸쓸히 햇빛을 쬐고 있는 모습이 마루에 앉으시어 햇살에 기대어 선잠을 주무시던 할머니와 겹쳐 보였다.
뭐라 말할 수 없는 그리움과 허전함, 아쉬움들이 떠올랐다 가라 앉았다.
전화기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을까? 또,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 이제 예전과는 다른 상황을 어떻게 견디어내고 있을까?
그건 어쩌면 내가 나에게 하는 이야기일지 모른다. 기억과 추억에 대한 나에게 건네는 대화였을까...
Roar | ( by Marcel )
말해줄 걸
머리가 굵어지면서 깨닫게 된 사실 하나는,
나의 의도와 그들이 받아들이는 해석 사이의 여백
“난 그런 뜻이 아니었어.”
“난 그렇게 느꼈는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줄 알았어”라는 빌어먹을
감상적인 믿음 따위
설명해줄걸.
천천히,
알게 될 거라 생각해서 미안해.
[잘 지내나요, 청춘], 장은석•목영교•마이큐 지음 중에서
!
?
!
지하철에서 책장을 넘기다 닻을 내리게 한 글.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내 생각이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쉽게 잊을 때가 많다.
때로는 나조차도 나를 이해 못할 때가 있는데 말이다.
어쩌면 우린 대부분의 인간관계를 7할쯤 그냥 받아들이고 2할쯤 이해하고 1할쯤 공감하며 맺어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완전히 이해할 필요가 있을까?
나와 관계 맺는 모든 이들과의 관계가 꼭 완성형이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죽을 때 까지 완성하지 못한 관계인들 어떠랴.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 와중에 구축해 나가는 그 관계 자체만으로 아름답지 않을까?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도 미완성이지만 이미 세기의 건축물이 아니던가.
이 책을 주신 그 분께서는 나를 몇 할쯤 이해하고 몇 할쯤 공감해주실 수 있으실까?
내가 그 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정도 보단 작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제가 좀 더 신경쓰고 있네요.’라고 싱거운 농이라도 건낼 수 있게. :)
Photo By: @ronnaldong
So great and fantastic pictures!
Old Jeeps, evening drives, autumn sun.
Insta | Website
Great view!
Photo By: @iamtheswimreaper
Iceland Adventure
Avalon Beach, Australia by Lachlan Dempsey
Amazing picture!!!
it´s simply not always black and white
Free Minimalistic Tumblr Layouts!
그래. 세상 모든 일이 흑과 백으로 정확히 구분되는 건 아니지.
하지만 기준은 항상 필요하고 경계를 짓는 것도 필요하지.
너와 나, 심지어는 나와 나 사이에도.
amanecer.
(for the 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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