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
공정과 도구보다 개인과 상호작용을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계약 협상보다 고객과의 협력을
계획을 따르기보다 변화에 대응하기를
다시 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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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
공정과 도구보다 개인과 상호작용을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계약 협상보다 고객과의 협력을
계획을 따르기보다 변화에 대응하기를
다시 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IBM 이노베이션 담당 부사장이 직접 얘기하는 "우리 삶을 바꾸어 놓을 5가지 이노베이션". Brick and mortar store의 부활(?)이 특이한 점. (실제로 리테일에 많은 투자가 일어나고 있기도 하고)
자동차 공학박사의 미래. (컴퓨터 공학박사 -> 치킨집)
간간히 접하는 코난 오브라이언 위트와 유머는 참 재밌다. 오늘 접한 유머는 오바마 대선, 재선 캠페인에서 활약했던 디지털 전담 팀이 힐러리의 대선을 준비하기 시작했다는 뉴스와 함께 시작한다.
... 이 팀은 비교적 일찍, 힐러리의 대선을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빌 클린턴의 10년치 인터넷 브라우저 히스토리를 살펴보고, 삭제해야 하기 때문에.
[포스트모템 1] 사업 추진 초기
※ 2년 넘게 진행해온 B2B 사업에 대한 포스트모템 시리즈
대기업 내 신사업 조직에서 일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진행한 건 사업 아이템 선정임. 어떤 아이템으로 사업을 진행할 지는 윗분이 정했으나, 아이템 후보 목록은 내가 추려야 했음. 그때만해도 테크크런치 기사들을 RSS리더로 다 구독해서 보던 시절이었기에, 다양한 신규 솔루션 정보를 접할 수 있었음. (지금은 차마 못하겠음) 그 중 회사 업의 본질과 어느정도 융화되는 사업 아이템을 선정함.
이직하자마자 아이템을 선별,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가 속해있는 산업군에 대해 먼저, 자세하게 이해했어야 함. 더불어, 우리 회사 내에서 어떤 식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지를 먼저 파악했어야함. (이러한 정보들은, 나중에 "왜 이 사업을 해야 하는가?"를 설득하기 위해 꼭 필요하고, 내부 세일즈를 해야한다면 더더욱 중요함. 그리고 해외에서 흥한 비즈니스라고 해서 국내에서도 성공한다는 보장이 절대 없음.)
더불어, 국내 비즈니스를 진행한다면, 다양한 해외 조사기간의 예상 수치(예: 빅데이터 시장의 향후 5년 전망)는 참고 안하는 것이 좋음. 환경도 다르거니와, 이른바 '뜨는 키워드/기술'이다 싶으면 긍정적인 전망이 대부분임.
Post-mortem.
게임 산업에는 Post-mortem 문화가 활성화되어있어서, 새로운 게임 기획/개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데..
사업 기획/개발에서는 그런 문화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나만 모르고 있을 수도?)
신규 사업 기획을 하다 보면, 시장 조사 결과 또는 내부 규제로 인해 진행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실제 진행한 사업에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교훈을 얻는다. 이러한 장벽들, 시행착오들이 공유된다면 후발주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일단 내가 맡아서 진행했던 사업(현재는 EXIT 준비중인..)에 대해서도 Post-mortem을 해봐야겠다. 성공했든 실패했든 유의미하든 무의미하든 복기를 해야 나도 성장할테니.
고객에게 단돈 1원 받아내기가 이토록 어려운데, 10시간 회의하면 9시간은 UI/UX/개발 등의 이야기를 하고, 1시간 정도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스타트업 열풍. 그 후 3년. http://likelink.co.kr/25966 (via yisangwook)
요즘 인도네시아 온라인 사업쪽으로 관심이 많아 리서치한 내용을 몇가지 공유해본다. 첫번째로 디지털 광고시장을 분석해봤다.
(1) 시장 지표 1) 디지털 광고 시장 지표 2013년 기준으로 인도네시아 온라인&모바일 광고 시장 규모는 2,470억원 수준이 예상되며 매년 70% 성장을 통해 2016년에는 1조 2,460억원의 시장 규모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eMarketer) 이밖에 디지탈 광고 시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e-커머스 시장은 2013년에 8조 6천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2012년 대비 2배 성장)...
청소년 중 인터넷 중독이 10%나 된다는 조사 결과는 최근 게임 규제의 강력한 근거다. 이 수치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매년 실시하는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데 이 결과는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보통 병은 있거나 없거나 둘 중에 하나다. 하지만 심리적이거나 행동적인 문제는 정도의 문제다. ‘게임 중독’도 마찬가지다. 학부모의 기준에서 게임 중독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 한다’는 것이다. 이 기준으로 본다면 인터넷 중독 10%는 매우 낮은 수치일 것이다. 아이들은 항상 부모가 바라는 것보다 더…
각 부서에서 올리는 프로모션과 같은 아이디어를 검토할 때 AARRR 메트릭을 이런 방식으로 가중치를 두어 평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론 같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일이 던져졌을 때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면, 누구와 함께 일해야 할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서비스 가입자 증대를 위해서, 온라인 광고 캠페인 진행 중인데 방문자의 회원 전환율이 0.3% 밖에 안된다. 방문 흐름이나 체류 시간은 괜찮은데 회원가입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미치겠네.
살만 칸 강연 후기
14회 매경지식포럼 중 살만 칸 강연에서 들은 몇 가지 포인트들.
-현재 칸 아카데미는 200개 국가에 30,000개의 수업을 제공 중이며, 8백만 명의 월 순활성 사용자 수를 기록 중.
-칸아카데미의 연 운영예산은 12M 달러, 직원은 50명.
-사촌동생인 나디아를 가르치기 시작한 건 2004년. 더 잘 가르치기 위한 시행착오를 여러 번 겪다가, 2006년 친구의 조언을 따라 유튜브에 강의 영상을 올림.
-유튜브에 올렸을 때 사촌 동생들의 반응이 더 좋았음. 가상으로 존재하는 선생님이 덜 부담스러웠고, 잘 몰라도 부끄럽지 않으며, 질문하기도 더 편했다는 것이 이유였음.
-30개 재단에 투자받기 위해 컨택했지만, 반응이 좋지 않았음. 2010년에 처음으로 10,000달러 투자를 받음. (칸아카데미 홈페이지 기부자 목록 최상단의 Ann Doerr)
-Ann에게 감사메일을 보내고, 실제로 만나 식사함. 그 자리에서 Ann에게 칸아카데미의 Mission Statement, "A free, world-class education, for anyone, anywhere"를 공유함. "어떻게 무료로 제공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오던 중, Ann에게 문자받음. 문자에는 추가로 칸아카데미에 투자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었음. (역시 Mission Statement가 중요함)
-어느 날 친구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게이츠 재단 행사에서 빌게이츠가 칸아카데미에 대해 엄청 칭찬하고 있다는 것이었음. 그 연락받고 바로 구글링, 실제 사실을 확인함. 그러나 먼저 연락하지는 않았음.
-2주 정도 후 게이츠 재단 쪽에서 연락 먼저 왔고, 지원 방식에 대해 문의받았으며, 시애틀로 날라가 직접 만남. 그 후 구글 쪽에서도 후원 의사를 밝힘. 그 다음은 뭐.. 지금까지 왔음.
-전통적인 학교는 성취도는 감안하지 않고, 그저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이끌고 있음. 그러나 학생들에겐 그들 자신만의 학습단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함. 학생들간 격차가 발생해도, 그 격차를 커버하는 교육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
-건축에 비교하면, 3층 짜리 건물을 올리는 중에 1층 공사가 70%밖에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정상의 이유로 바로 2층 공사를 시작하는 것과 같음. 이렇게 되면 결국 건물은 무너짐.
-오클랜드의 한 학급에서는 이 문제에 포커스를 두고, 칸아카데미를 활용하였으며, 그 결과 2011년 전국 하위 7%에 해당하던 학급이, 2012년 상위 6%, 2013년 상위 2%까지 올라가게 되었음.
-그 외 살만 칸은, 칸아카데미의 목적은 기존 학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고 함. 칸아카데미는 보완재이며, 대신 기존 학교에서는 좀 더 토론/대화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주장함.
"Wordsmithing". 간단한 문구라도 단어 선정 등에 따라 사용자가 느끼는 감정이 바뀐다. 이렇게나 미묘한 '글쓰기'인데, 서비스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오타를 남발하는 사람들을 보면 복장이 터질 지경. 포털 공식 블로그들을 참고만 해도 많은 도움이 될텐데.
"There’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now I know what to do again” and “don’t do that again.” The former being better than the latter... I’ve found that if you’re going to spend your time pondering the past, focus on the wins not the losses."
Learning from failure is overrated
http://37signals.com/svn/posts/1555-learning-from-failure-is-overrated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 Alan Kay
기초연금 20만원 달콤하게 유혹해놓고 전 생애 수령액 줄여 (기초연금 최댓값을) 현재가치 20만원에 영원히 묶어버리자는 것 국민의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현행 기초노령연금액은 자동적으로 올라가게 돼 있는 ‘장치’를 박근혜 정부가 풀어버리려 한다 앞으로 국민소득이 오르면 2028년 기초노령연금액은 현재가치 30만원이 될 수 있는데, 정부의 기초연금안으로는 현재가치 20만원만 받게 된다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 인터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042214395&code=910100 국민연금 가입기간과 연동해 내년부터 10만~20만원을 지급하도록 한 정부의 기초연금안에 대해 (via yisangw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