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ane Michals - Sad Farewell

⁂
Game of Thrones Daily
almost home
untitled
TVSTRANGERTHINGS

blake kathryn
Stranger Things
Mike Driver
noise dept.
he wasn't even looking at me and he found me

★

shark vs the universe
Aqua Utopia|海の底で記憶を紡ぐ
tumblr dot com

roma★
$LAYYYTER
Fai_Ryy

No title available
todays bird
"I'm Dorothy Gale from Kansas"

seen from Italy
seen from France
seen from Brazil
seen from Indonesia
seen from Brazil
seen from Uzbekistan
seen from United Kingdom

seen from Spain

seen from Canada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Australia

seen from United Kingdom
seen from Venezuela
seen from Poland
seen from United Kingdom

seen from Türkiye

seen from United Kingdom
seen from India
seen from United Kingdom
seen from United States
@erased-note
Duane Michals - Sad Farewell
Autumn needs to come kiss California. Summer is being stubborn over here.
메밀꽃 보러 간 것은 아닌데.. 메밀꽃만 실컷 보고 왔다..
Down by the Salley Gardens - William Butler Yeats Down by the salley gardens my love and I did meet;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with little snow-white feet. She bid me take love easy, as the leaves grow on the tree; But I, being young and foolish, with her would not agree. In a field by the river my love and I did stand, And on my leaning shoulder she laid her snow-white hand. She bid me take life easy, as the grass grows on the weirs; But I was young and foolish, and now am full of tears.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내 사랑과 나는 만났어요 그녀는 눈처럼 흰 작은 발로 버드나무 동산을 건넜지요 그녀는 나뭇잎 나무에서 자라듯 사랑을 느긋하게 하라 했지만 난 그때 젊고 어리석어 그녀의 말 믿으려 하지 않았지요 시냇가 어느 들녘에 내 사랑과 나는 서 있었어요 그녀는 눈처럼 흰 손을 내 기울인 어깨에 얹었지요 그녀는 풀들이 둔덕에서 자라듯 인생을 느긋하게 살라 했지만 난 그때 젊고 어리석어 이제야 온통 눈물로 가득하네요
오늘 나는 어떤 선택을 하였던가?
그리고 그중에 몇번을 머리로 또는 가슴으로 선택하였는가?
...
안타깝지만 우리는 삶이 주는 선택지 가운데 주어진 그 모든 것을 다 선택할 수는 없다.
우리가 고른 선택지에 주어지는 책임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며, 우리가 고르지 않은 선택지에 따라오는 열매를 애써 외면해야 한다..
선택은 필연적으로 고통스럽고 서글픈 행위이며, 그러한 선택으로 가득한 인생 역시 고통과 서글픔으로 가득차 있다.
그래서 이 모든 과정에서 우리는 선택에 주저하는 '선택장애'를 선택하기도 하고, 내가 해야 할 선택을 타인에게 미루는 모습도 공공연하게 보여주게 된다.
'선택'으로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잔잔한 위로를 하는 영화. "칠드런 액트"
젊음
순간의 쾌락 찾다가 다 죽어버려라
불행의 중독
보고 보고 또 봐도 너무 좋은.
김재진, 꽃을 버리며
오늘 아침 꽃병에 꽃을 버리듯 만약 버림받는다면 나는 나를 버린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을까?
그도 나처럼 버림받는 것을 두려워서 그랬을 지 모른다
어쩌면 그는 나보다 더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고, 그가 나를 버린 것이 아니라 상처가 나를 버린 것인지 모른다.
내가 배고플 때 나 대신 아무도 밥먹어 줄 수 없듯 내가 버리지 않았는데 나 대신 나를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가 설령 나를 버렸다해도 그것은 그를 더 이해하는 기회일 뿐.
우리는 단지 세상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조금 더 이해받고 싶은 것이다
버림받는 것이 두려워 우리는 먼저 버리려 한다.
김재진, 꽃을 버리며
Daniel Rueda
Pale Blue Eyes song by. Velvet Underground by mon cher tonton on #SoundCloud
Walden By Henry David Thoreau | @wnq-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