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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egose
재미있는 전개 중 하나.
빠이팅 넘치는 모습을 못봐서 너무 아쉽다.
넌 지역,외모, 나이 자격요건 다 프리패스하고 초대 해줄께. 약속하마 이거 보고 꼭 연락해❤
아 이정도면...정신병자 아닌가???
동영상을퍼가서…야동싸이트에 제영상이 올라가있내요 기분거지같내요
하여간 세상에 진짜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 새끼들이 너무 많다
누가 누굴 따먹었을까요?ㅋ 저일까요? 초대남일까요? 많은 댓글주세요^^
남편분일듯
이웃님들 편한 밤 되세요^*^ 이제 더운 여름날.. 노출의 계절에 눈으로도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항상 예쁨
제가 이 광고새끼들 지금 200건이 넘게 차단을 했는데 노가다도 아니고 계속 이런식이면 영상 싹다 내리고 다시는 안올리겠습니다 씨발
진짜 쓰레기 같은 새끼들
어제 동생 집에 보내고, 둘이서 술을 더 사다 마시고, 질펀하게 섹스 한번 하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 둘다 두통이 너무 심해서 아직까지 헤롱거리는 중이네요;; (술은 섞어 마시면 안 된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
그나저나 어제 일은 꿈인듯(?)ㅋ
처음으로 한 일치고는 너무나 자연스러웠고, 덤덤했으며, 여친이 더욱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다음 이벤트는 뭘로 하는게 좋을까요?
ㅋㅋ잘 안부러워하는데...이분은 좀 부럽닼ㅋㅋ
골프방(부커만남방)에 일반회원방을 개설하였습니다.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저와 면담후 일반회원방으로 모십니다. 그리고 거기서 오프를 통해 인증된 분은 인증회원방으로 모십니다.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메시지 주세요.
저 문의?라고 해야하나 메세지가 안되는데 어땋게 해야하나요??
오래간만에 어설픈 솜씨로..^*^ 친정 다녀온 와이프가 엄청 젖어서 필 받아서 달려보네요..~ 이쁘게 봐주시는 이웃님들께 감사 드리구요^+* 텀블 메세지나 답글에 오류가 있어 글을 못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약간 귀엽게 묶으신 느낌 ㅋㅋㅋ
지금 에린양이 데이트 갔습니다
실시간 사진을 보내왔네요
저는 네토인이지만 초대남과 에린양 둘만의 데이트에 흥분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질투가 심하거나 그런것도 아니긴 한데…
굳이 호불호를 가르자면 조금 싫어하는 편이지요
싫어하는 이유야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초대남과 에린양 단둘이서 즐거운 시간을 쌓다 하면 저와 셋이 있게될 때 그 두사람에게 제가 방해꾼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지요
물론 에린양도 초대남 형님도 참 많이 배려해 주시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마음처럼 되는것이 아니지요?ㅎㅎ
그리고 또 싫은 이유 중 하나는 너무 궁금합니다
둘이서 어떤 상황일지,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무슨 분위기일까,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
너무 궁금해서 조금 초조한 기분이 싫지요
물론 실황 중계를 부탁하면 그렇게 해 주시겠지만
즐거운 시간 보낼 둘에게 그런 눈치없는 부탁은 하고싶지가 않지요
이게 질투라고 부르는 것 일까요?
그치만 에린양은 저랑 셋이서 노는것보다 단둘이 데이트 하는것이 제 신경도 덜쓰고 마음 편하다고 하죠
그래도 제가 조금 싫어하는것을 아니까 평소에는 둘이 만나고 싶은 내색을 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오빠와 이야기 나눠보고 싶다 그러더라구요
제가 가지 말라고 하면 절대 고집 세우지 않고 안가겠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분께 에린양을 보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뭔가 희생을 한것은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 하려해요
저의 작은 질투보다 에린양의 즐거움이 제게는 더 큰 만족이니까요
그치만 찌질하게도 저는 이렇게 sns에 하소연겸 에린양을 향한 작은 시위를 하고 있네요ㅎㅎ
에린양은 온라인에서 시시콜콜 이런 이야기 하는것을 안 좋아 할 것 같기도 한데
이정도는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ㅎㅎ
멋진분이시네 누구나 님같은 기분은 들거같아요 ㅋㅋ에린양님도 잘 이해해주실듯
아내와 아내친구 와 소주한잔.
와 진짜 맛잇겟다
낭만적 퇴폐주의를 즐기고픈 마음이 솟아나는 토요일밤이네요^*^ 와이프 이쁘게 봐주시는 이웃님들께 감사드리구요~~ 저희 동네는 비가 좀 내리는데 일요일 하루도 상쾌한 시간 되십시요!
예쁘심
점심식사로 무엇을 먹을까..열심히 고민중인 와이프…^*^ 날씨는 흐리지만 텀블 이웃님들 기분은 밝은 하루 되십시요!
귀여우시다 ㅋㅋ
3월 스물다섯번째날
사랑하는 내심장 ,내남자의 사진을 멍하니 보다보니 포스팅속의 빠꾸가 다시한번 보고싶어졌다.쭈루룩 사진만 보려는데도 오늘도 역시 렉이 들러붙어 놔주질않네.우린 짧지만 텀블안에서 참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아쉽지만 요즘 우리는 틈틈히 시간을내서 우리가 썼던 글들을 옮기고있다.이곳에서 예전포스팅을 읽으려면 길고긴 버퍼링과의 사투를 벌여야하지만 이젠 그 수고는 사라질듯하다.하나하나 복사하고 옮기면서 그동안 써왔던 이야기들과 사진을 다시한번 읽으며 입꼬리에 미소가 번저진다. 하루하루 일기를 쓰듯 써내려간 우리의 추억들은 그때 그당시의 우리의 마음을 고스란히 기억해주고있었다.그 당일에는 몰랐던 글의 의미를 이번에 읽으며 다시 느끼기도하고 감동으로 눈시울을 붉히며 하나하나 돼세기는 시간이 꽤나 행복한시간이다.우린 뜨거웠고 나는참 이남자를 사랑하고 사랑받았다. 물론 나는 지금도 하루에도 열두번씩 이남자를 사랑하고 기다리고 보고싶어한다. 다행이다. 내 사랑하는 마음들을 조금이나마 흔적으로 담아두어 꺼내 볼수있음에…우리의 추억일기는 할머니가 몰래 숨겨놓은 꿀단지를 가끔씩 찍어 먹는것처럼 달콤하다. 사랑을 하는 커플과 부부들, 그렇지않더라도 사랑을 기다리는 솔로들도 시간이 지나면 기억하고 싶어도 기억나지않을 현재의 모든 시간을 기록하길 추천한다.그 짧은 수고의 시간은 나중에 꼭 돈으로도 살수없는 보석이 되어줄것이다. 이제 자료의 반을 옮겨놓았다.새로운 보금자리에 안착을 하게되면 지금보다 더 안정되고 여유있어지리라 믿고있다. 더 좋은분들과 이야기를하고 만나고 소통하고 파티도하고 지금까지 상상만하던 진짜 소셜을 여러면에서 구상해보고있다. 텀블아 수고했어. 고마웠단다.이제 얼마안남았오
아직 미완성이지만 우리의 옛 글들을 보실분은 말해주세요대신 오셔서 유령회원은 바로 퇴출할꺼예요.애국가라도 쓰시며 소통하시길
저도 알고싶습니다!! ㅋㅋ
초대를 하면서 느낀 생각
몇년 전 소라넷을 통해 알고 지내던 어떤 형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초대남이란 우리 부부를 위해 봉사하는 고마운 존재이고 살아있는 섹스토이다
그 분은 경험도 많고 소라넷에서 워낙 유명하신 분이기도 하고해서
사실 저는 처음엔 그분의 생각에 무작정 공감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실제로 아내와 이런 네토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머리로 알고있던 초대남과 부부의 관계를 실제로 겪어보니 생각과는 정말 많이 달랐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남편이 초대남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의 욕구를 위해 초대된 사람처럼 생각하면
초대남은 호스트 남편을 만족 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에 아내에게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물론 초대남이 아내의 의사를 무시 하거나 무례하게 굴지는 않습니다만
아내는 남편이 왠지 더 신경쓰이고
그것에 이질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아내는 마음의 교감을 나누고 여자로써 존중 받는다기 보다는 남편에게 보여 줘야 하는 포르노의 여배우가 되어버린 듯한 기분을 느낍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편이 혼자서만 즐겁고 흥분하여 아내와 초대남에게 더 강한 자극을 요구하는듯한 제스쳐를 취하면
정말 짜여진 각본같은 루즈하고도 식상한 시간이 되는것 같습니다
초대남은 아내를 흥분시켜서 남편을 만족 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아내 또한 자신을 여자로 인식하기 보단
호스트의 아내라는 프레임에 갇혀 자신을 내려놓고 즐길 수 없게 됩니다
또 남편의 바램은,
오늘 이 순간 만큼은 아내가 아닌 여자의, 암컷의 모습을 보고 싶은데, 위와 같은 이유로 역시 원하는 바를 이루지는 못합니다
이건 사실 순전히 남편 잘못입니다
아내와 초대남이 단둘이 만날 때에는
초대남은 남자로 아내는 여자로 둘 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셋이 만나게 되면 남편의 존재 자체가 둘에게는 사실상 방해꾼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부부의 일탈로 시작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만남을 원했지만
남편에게 보이기 위한 섹스를 하는 아내는
아내 나름대로의 불만이 쌓여가고
자신의 존재가 방해임을 깨닫는 남편은
남편대로 만족하지 못하게 됩니다
저희 부부는 이런 만남들에 다시 권태를 느꼈고 지난 몇 달간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 했었습니다
언제인가 부터는
세사람이 만나서 식사나 술을 마시고
다음은 분위기를 달궈야하니 노래방이나 어두운곳으로 가고
그 다음에는 모텔에 가서 씻고 그 후에는 당연한 수순처럼 애무를, 그리고 쓰리썸을 하는 이 모든것들이 굉장히 부자연스럽다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선 이런 것들이 더 이상 자극적이거나 즐겁지도 않게 되었죠
이 이유에 대해 저는
역시 모든 자극은 무뎌 지는구나 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 관계 였습니다
초대남과 저와 아내의 사이에는 교감이 빠져 있던 것이었죠
물론 초대나 쓰리썸이라는 일탈은 흥분되는 것입니다만 교감이 없는 섹스에는 아내가 만족할 수 없었고,
아내가 만족할 수 없으니 저도 초대남도 만족하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초대남 형님은 굉장히 재밌었고, 센스도 있고 젠틀해서 우린 서로 잘 통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말하는 교감이란 사전적 의미를 떠나서, 단순히 차 마시고 술 마시면서 대화를 나눈다고 생겨 나는것은 아니었던 것이죠
초대남은 자기 자신을 초대남이 아니라 앞에 있는 이 여자의 애인같은 느낌을 가져야 하고
아내는 옆에 있는 남편을 잊을 수 있을 정도로 초대남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는것
또 남편은
초대남을 대함에 있어서 호스트로써의 자기 욕구를 채워주러 온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아내가 위와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기다리고 배려하는 것
이것이 선행 되어야 세사람 모두 진정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내와 많은 시간 대화하며 이 사실을 깨닫고는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초대남 형님께는 그렇게 생각 안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참 큰 실례를 범했단것을 느끼고
또 아내에게도 제가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를 자각할 수 있었죠
초대남
초대받는 남자라는 뜻이지요
저는 초대남이란 단어 자체가 싫습니다
이미 고유명사가 되어 어쩔수 없이 사용하긴 합니다만
사실 저는 단순히 초대되어 섹스를 같이하는 남자가 아니라
아내의 애인이자 저의 친구를 찾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스스로를 그냥 초대남으로 생각하는 단순한 욕정어린 연락에는 애초에 답장조차 안하죠
다행이도 제가 인복이 많은 사람이라 좋은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같은 고민을 하실 팔로워 분들과 이 글을 읽으실 형님께 제 생각을, 느낀바를 말씀 드리고 싶어 이렇게 두서없는 긴 글을 쓰게 되었네요
서로가 서로를 인격체로 존중할 때의 관계는 단순한 섹스를 넘어서는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텀블에서 처음으로 정독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