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REAM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INNOMAZ에서 전하는 IT 뉴스 블로그 입니다. 신속성과 정확성에 중심을 두고 면밀한 검증 과정을 거쳐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그 목표입니다. 국내에 한정되지 않는 글로벌적인 IT 이슈를 아우르며, 새로운 디지털 제품과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소개, 그리고 국내 개발자분들을 위한 Tip 등 다양한 디지털 분야의 이슈를 전달합니다.
마케팅 전략은 항상 경쟁자와 시장 상황을 염두에 두고 기획합니다. 브랜딩 전략은 경쟁자와 시장 상황을 염두에 두지만, 경쟁 관점보다 브랜드의 철학과 컨셉을 더 중요시합니다. 한마디로, 브랜딩 전략이 더 고지식한 전략일 수 있으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접근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 브랜딩 전략에 있어서 추구해야 할 가장 이상적인 그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대체될 수 없음’ 입니다.
한 브랜드가 성공적인 브랜딩 전략을 거치면 그 브랜드는 어느 브랜드와도 대체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브랜딩 전략은 한마디로 자기다워지는 방법을 고안해내는 것입니다. 그래야 대체될 수 없는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지난 13일 새로운 미디어 매체인 인스턴트 아티클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이 전까지 페이스북에서 뉴스기사를 접해야 할 때, 언론사 웹페이지를 통해야만 했다면, 인스턴트 아티클은 페이스북 자체 내에서 기사를 볼 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한국의 네이버뉴스나 미디어다음 페이지를 떠올리면 쉬울 것입니다. 언론사의 홈페이지를 찾아가지 않고서도 현재의 플랫폼 내에서 직접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아티클에 참여하는 언론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스턴트 아티클은 아이폰용 페이스북 앱에서 먼저 적용되며, 뉴욕 타임즈, 버즈피드, 내셔널 지오그래픽, NBC, 아틀란틱(The Atlantic) 등이 인스턴트 아티클용으로 내놓은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디언, BBC 뉴스, 슈피겔(Spiegel), 빌트(Bild) 등도 조만간 합류할 예정입니다. 13일 밤(한국시각) 첫 번째 기사가 '인스턴트 아티클'을 통해 소개된 바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의 'A Life in Motion, Stopped Cold'라는 심층 기사입니다. 미국 NBC와 내셔널지오그래픽, 애틀랜틱, 버즈피드의 기사도 연달아 게재되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는가?
페이스북을 통한 뉴스 공유는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앱에서 뉴스를 로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평균 ‘8초’정도로 페이스북 내의 콘텐츠 형태 중 가장 느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인스턴트 아티클을 통해서 로딩 시간을 약 10배 가량 줄여 모바일 앱에서의 기사를 보는 편의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인스턴트 아티클 형태로 제공되는 뉴스에는 스크롤를 통해 자동으로 재생되는 영상과 상호작용형 지도, 확대가 가능한 고해상도 이미지, 오디오 캡션 등 다양한 형태로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언론사들의 입장은?
소비자와 언론사들의 입장은 조금 다릅니다. 페이스북 같은 외부 플랫폼에서 기사를 읽는 독자가 늘어날수록, 자체 브랜드는 위축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로는 광고 수입이 줄어들 게 될 것이고, 궁극적으로 콘텐츠의 유통구조 전체를 넘겨주게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페이스북은 이러한 언론사의 불만과 우려를 인식하고 있는 듯합니다. 광고를 통한 수익분배방식을 언론사에게 유리하도록 설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론사가 직접 ‘인스턴트 아티클’에 광고 영업을 한 매출은 전부 가져갈 수 있도록 했고, 페이스북이 대신 영업했을 경우에만 매출의 70%를 언론사에 넘겨주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스턴트 아티클에서 생성한 트래픽을 언론사 쪽에 합산하도록 합니다. 네이버뉴스나 다음미디어가 모바일 환경에서 언론사 페이지로 넘어오는 통로만 열어두는 것과는 차별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페이스북이 구축한 사용자 소비 패턴에 대한 관련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메리트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소비패턴은 언론사들이 향후 활용하게 될 맞춤형 고객관리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의 대표적 경쟁사인, 퀄컴사 (Qualcomm, NASDAQ: QCOM)는 초음파(Ultrasound) 3D 지문인식 기술인 ‘스냅드래곤 센스ID (Sense ID)’를 MWC 2015에서 공개했습니다. 모바일 시장의 첫번째 초음파 지문인식임을 강조하며 기존의 지문인식 모듈들이 넘어설 수 없는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3D 초음파 지문인식
현재 모바일 지문인식은 스크리닝을 이용한 카메라 앞의 피사체를 2D로 인식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 센스 ID는 스크린에 앞에 배치한 피사체에 초음파를 쏘아 반사해 오는 음파를 센서에 저장하는 식의 3D 인식방법입니다. 3D 초음파 촬영을 하기 때문에, 손가락의 땀구멍, 지름능선의 끝과 흐름을 정확히 포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초음파식 지문인식이기 때문에, 피사체와 모듈 사이의 어떠한 장애물도 인식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모바일 기판을 뚫어 모듈을 집어 넣는 방식을 공장생산 라인에서 더 이상 체택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며, 유리, 알리미늄, 사파이어, 플라스틱 등 어떠한 소재에도 초음파를 통한 지문인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밖에 햇빛, 습도, 온도의 급격한 변화에 취악했던, 혹은 먼지나 얼룩이 있을 시에는 제대로 작동되지 못 한다는 기존 방식에 대한 답을 제시 했습니다.
지문위 융선들 (Ridge Flow, Endings)과 땀 구멍 (Sweat Pores)을 인식
퀄컴사는 스냅드래곤을 500dpi, 3D 해상도, 사이즈 조정가능, 감소된 생산단가, 간단한 컨트롤을 강조한 울트라소닉 TFT센서라고 표현
퀄컴사의 사업개발 상무이사 윌리엄 마휴 (William Maheu)는 2015년 Connect ID에서 스냅드래곤 센스 ID를 FBI의 한 손가락용 지문인식과 다손가락용 지문인식 인증을 신청했다고 하였습니다. 생명과 인권을 다루는 생체인식인 만큼, 대다수 지문인식 기업들은 FBI의 검증된 인증 테스트를 통해 자신들의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윌리엄씨는 지문인식에 대해 문제가 있는 기업들과 콜라보 또는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합니다.
이동통신사들의 움직임
그리고 한달도 체 되지 않아, 일본의 대표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도코모사(NTT DOCOMO)가 스냅드래곤 센스 ID을 탑제한 단말기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코모사는 사용하던 패스워드를 넣고 로그인 하던 방식을 버리고 스냅드래곤 센스 ID가 제공하는 초음파 지문인식을 채택하여 도코모사의 고객들에게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5월 28일 부터 샤프 (SHARP)와 후짓수 (FUJITSU) 단말기로 첫번째 모바일 생체인식을 제공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어떤 이동통신사들이 발빠르게 생체인식 모듈을 체택하여 도코모사와 경쟁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생체인식의 보안?
진화된 인식방법을 통해 기업들은 고객들에게 더 나은 인증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생체인식을 단순한 편의제공이라 생각하고 있지 않는 의견자들도 상당 수 입니다. 만약 제공자가 생체정보를 저장할 수 있게 된다면 단순 인식사업이 아닌, 다른 형태의 사업 혹은 서비스로 추진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생체정보는 우리가 사용하는 주민등록번호 혹은 비자카드의 정보와 개인인증면에서 같은 개념이 될 수 있지만, 기업입장에서는 생체정보는 특정 시간때, 특정 인물에 대해, 특정 타겟팅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전례 없었던 개념이 됩니다.
고객이 의도한 생체인증을 하지 않고도 생체인식 모듈제공사가 단말기로 신호를 보내 고객들을 자체인증하게 된다면 문제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3G 또는 4G망의 GPS을 통해 초음파 지문인식은 신원 인증이라는 더 정확한 판단력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현시점의 GPS는 단말기와 인공위성이 신호를 상호 전달받고도 단말기를 들고 있는 사람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기능이 없습니다. 만약 GPS를 통한 인공위성에서 단말기로 위치를 확인과 단말기 접속 허락 뒤 초음파 생체인증을 허락하게 된다면, 특정 시간, 특정 장소, 특정 인물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초음파의 주파수의 범위를 신체 전체를 포함시키는 선에서 작동하게 한다면, 손가락이 아닌 몸 전체를 스캐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고객입장에서는 자신이 허락한 생체인증 범위를 초과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발전하는 IT 사회에서 큰 인권 문제로 야기될 수 있게 됩니다. 모바일 구입 후 초음파 지문인식 사용에 대한 동의를 얻을때 초음파의 명확한 거리에 대한 동의도 얻어야 할 것입니다.
Reference Sites
QUALCOMN 홈 페이지: Snapdragon Sense
QUALCOMN PR: Qualcomm Announces NTT DOCOMO as First Operator to Adopt New Qualcomm Snapdragon Sense ID Biometrics Platform
ACUNITY: The Global Biometrics and Mobility Report:
The Convergence of Commerce and Privacy
PLANET BIOMETRICS: Interview: Qualcomm’s William Maheu on digital identity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대체하는 새 웹 브라우저의 이름을 '엣지(Edge)'로 확정했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프로젝트 스파르탄'은 이름을 확정하기 앞서 공개한 코드네임입니다.
MS는 29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 행사 빌드 2015(Build 2015)에서 엣지를 공개하고, 엣지가 IE와 무엇이 다른지 설명했습니다. 엣지는 윈도에 종속적이었던 IE를 대체하기 위해 MS가 새롭게 선보이는 웹 브라우저입니다. 유니버설 앱(윈도10, 윈도폰, 엑스박스 원 등 MS 플랫폼 어디서나 실행 가능한 앱)으로 개발된 엣지는 윈도10에 IE를 대신해 기본 웹 브라우저로 탑재됩니다. 윈도10 사용자는 엣지와 IE11 가운데 원하는 것을 기본 웹 브라우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엣지 브라우저는 최신 인터넷익스플로러(IE)보다 3배정도 빠를 것이라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설명에 따르면 차세대 브라우저의 자바스크립트 처리기에 모질라에서 고안한 자바스크립트 변형 언어 'asm.js' 최적화 기능을 담은 덕분입니다. asm.js는 모질라의 자바스크립트 축약판 언어입니다. 복잡한 웹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가 브라우저의 자바스크립트 처리성능에 의존하게 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등장했습니다. 일반 자바스크립트엔진에서도 처리되지만 최적화된 엔진을 포함한 브라우저에서 더욱 빠르게 처리된다고 합니다.
엣지의 특징
엣지의 주목할 만한 특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개인화된 시작화면입니다. 엣지를 실행하면 최신 뉴스, 오늘의 날씨, 스포츠 경기 결과 등 사용자가 궁금해할 정보를 초기 화면을 통해 보여줍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기도 전에 알려주는 것입니다. 구글 나우와 유사한 개인 비서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 디지털 잉크 기능을 제공합니다. 엣지는 웹 서핑 도중 언제나 웹 페이지를 캡처하고 해당 화면 위에 개인의 의견을 적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적은 의견을 다른 사용자와 즉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태블릿PC와 전자펜 사용이 잦은 사용자(서피스 및 윈도10 태블릿PC)를 위한 기능으로 보여집니다.
셋째, 웹 브라우저의 기능 확장을 위한 확장 프로그램(Extension) 설치가 가능합니다. 엣지는 크롬, 파이어폭스처럼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확장 프로그램을 추가해 엣지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개조하고,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엣지 확장 프로그램은 크롬, 파이어폭스 확장 프로그램처럼 자바 스크립트와 HTML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크롬, 파이어폭스용 확장 프로그램을 엣지용 확장 프로그램으로 손쉽게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시리 비켜! MS는 코타나다!
MS 엣지의 또 하나 큰 특징은 바로 음성 비서 서비스인 코타나(Cortana)와 통합된 것입니다. 코타나는 애플 시리처럼 사용자가 궁금해하는 정보를 음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는 개인 비서 서비스입니다. 코타나는 인기 엑스박스 게임 시리즈 ‘헤일로’에 등장하는 캐릭터 이름을 따온 것입니다. 코타나는 당초 윈도10에 통합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사용을 위해 인터넷 연결이 필수인 만큼 웹 브라우저인 엣지에 통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코타나는 당신의 이메일, 주소록, 위치, 캘린더, 인터넷 검색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코타나는 이 정보를 이용해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리처럼 날씨 예보를 알려줄 수도 있지만 차가 밀릴 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좀더 일찍 출발하라고 말해 줄 수도 있고 어머니 생신 선물을 사라고 닦달하거나 항공편이 지연된다고 알려줄 수도 있습니다. 코타나는 사용자가 검색 창에서 날씨 정보를 검색하는 것을 인지해 날씨 정보를 화면에 띄울 수 있고, 영화 배우의 키를 질문할 경우 사용자에게 다른 유명인들의 정보까지 알려 줄 수 있습니다.
코타나는 18가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코타나에게 질문을 할 때 '내가 혹 그녀/그를 당황하게 만든 건 아닐까?' 걱정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 Halo5에 등장하는 코타나: '그녀가 당신을 비웃을까? 아니면 맞장구를 쳐줄까?'
엣지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MS가 IE를 대체할 새로운 웹브라우저를 공개했지만 의외로 한국에서의 반응은 뜨듯미지근합니다. 관련업계에서는 엣지의 영향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IE에 초점이 맞춰진 웹인프라가 많기 때문에 새로운 IE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최적화를 비롯한 다양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IE가 윈도10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엣지는 윈도10에서 인터넷익스플로러(IE)를 대신하는 기본 웹브라우저로써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IE를 계속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언제든 마음대로 기본 브라우저 설정을 엣지로 변경할수도 있기 때문에 이번 엣지 출현에 대한 반응이 미지근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Reference Sites
Windows: How-to - Meet Microsoft Edge
MASHABLE: So long, Spartan: Windows 10's new web browser is called Microsoft Edge
구글의 통신 서비스에서의 첫 움직임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빠르고 쉬운 무선인터넷 체험’을 통해 구글(Google, Inc.)은 이동 통신사 서비스를 대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 를 공개하였습니다.
프로젝트 파이는 새로운 형태의 SIM카드를 기반으로하는 기술로 ‘파이 네트워크’(Fi Network) 라는 새로운 기술은 현존하는 이동통신사들의 네트워크망의 신호들 가운데 가장 빠른 무선신호를 잡아 수시로 사용자에게 제공하게 된다고 합니다. 간편하게 아무 장소에서나 Wi-Fi를 잡아 프로젝트 파이 앱을 구글 스토어로부터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그 다음에 메뉴안에서 서비스 이용을 지불하게되면 바로 ‘파이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Wi-Fi없이도 LTE 4G 인터넷과 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구글이 프로젝트 파이를 서비스화하기 위해 *가상이동통신망자(MVNO)라는 독자적인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자가 되었습니다. ‘파이 네트워크’는 LTE 4G망을 듀얼로 잡아냅니다. 기존 신호가 강한 것을 잡아내 단말기에 적용하게 되며 수시로 다른 LTE 4G 신호탑을 찾게됩니다. 미국에서는 T-mobile사와 Sprint사가 MVNO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가상이동통신망자(MVNO): 가상이동통신망자란 필수적인 주파수를 보유하지 않고, 주파수를 보유하고 있는 이동통신망사업자의 망을 통해 독자적인 이동통신서비스를 타 이동통신사가 보유한 사업자를 의미
요금? 프로젝트 파이 VS 미국 이동통신사
프로젝트 파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본 서비스와 최소한의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해야합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는 일반 전화 및 문자 무제한, 해외 문자 무제한, 저렴한 해외 전화 요금, 와이파이 테더링 서비스 입니다. 서비스 요금은 20달러 (한화 2만 2천원) 에서 시작하며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서비스 비용을 따로 지불 하는 방식입니다.
프로젝트 파이의 최소한의 요금은 기본 서비스와 데이터 서비스 1GB인 30달러 (한화 3만3천원)이고 가장 고가의 서비스 요금제는 기본 서비스와 데이터 서비스 10GB인 120달 (한화 13만 2천원)인 셈입니다.
기본 서비스 요금: 20달러 (2만 2천원) + 데이터 서비스 비용: 1GB당 10달러 (1만1천원)에서 10GB까지 서비스 제공
프로젝트 파이는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이용자 월 평균 데이터 서비스가 1~2G 사용 (2015년 1월 기준)의 집계 기준으로 본다면 프로젝트 파이가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료는 다른 이동 통신사들의 서비스보다 상당히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프로젝트 파이 무엇이 좋은가?
1. 쓰지 않는 데이터 모두 환불
전반적으로 일반 이동통신사들의 서비스와 크게는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파이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점은 바로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는 모두 환불 받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매달 말일에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를 환불받게 되어 이용자들은 사용한 데이터 값만을 지불하면 되게 됩니다. 데이터를 적게 사용하게 된다면 기본 서비스의 가격으로 한달의 서비스 이용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프로젝트 파이 앱을 통해 데이터 사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프로젝트 파이 120개 국가 어디서나 사용가능
프로젝트 파이는 미국을 시작으로 120개 국가에서 서비스 사용이 가능합니다. MVNO가 체결된 미국에서는 모든 전화가 무료라고 합니다. MVNO가 체결되지 않는 해외 국가에서는 별도의 로밍을 하게되지만 다른 이동통신사들 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한국에서의 사용을 본다면, Wi-Fi 사용시 일반 전화는 분당 2센트 (한화22원), 휴대전화는 분당 4센트 (한화 44원)입니다. 그리고 Wi-Fi 미 사용시에는 일반 전화는 분당 20센트 (한화220원) 입니다. 데이터 사용은 1GB 당 10달러(한화1만 1천원)이며 문자는 무제한입니다.
해외 서비스 지원 확인 >> LINK
3. 구글이 말하는 프로젝트 파이의 장점 3가지
파이앱을 통한 서비스 변경, 요금 지불, 데이터 확인가능
파이앱을 통해 한 눈에 사용 요금확인
0번만 누르면 24시간 대기하는 고객센터 (현재 미국에서만 고객센터 서비스 진행 중)
4. 구글이 말하는 않은 프로젝트 파이의 단점 3가지
파이 네트워크를 잡아 낼 수 있는 핸드폰은 현재까지 구글사의 Nexus 6 밖에 없습니다. (추후 타사 기종의 핸드폰 사용가능)
네트워크를 수시로 잡는 시스템은 배터리 소모가 많습니다.
MVNO는 대체로 일반 통신사들의 정식 서비스 데이터품질보다 뒤떨어지는 신호를 제공합니다.
타 경쟁 이동통신사들에겐 협업보단 큰 위협
프로젝트 파이의 런칭과 더불어 서비스의 장단점을 대해 여러 IT관련자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중들의 쉽고 간편한 이동통신 서비스 선택을 취지로 하는 프로젝트 파이는 경쟁 이동통신사들에게 뿐만아니라 국가차원에서도 큰 이슈 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아직 구글사에서는 프로젝트 파이의 서비스를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속 시원하게 제시하고 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아마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최소의 서비스 틀을 만들어 놓고 베타 테스트식의 유저평가를 토대로 서비스의 질을 확대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단순 서비스의 장정만을 살려 런칭한 점에 아직도 풀리지 않는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은 많은 외신들의 걱정과 비판으로 자아내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프로젝트 파이가 이슈된 나라는 미국과 국경을 같이해서 LTE 4G망을 공유하는 캐나다였습니다.
프로젝트 파이는 ‘캐나다에서 성공할 수 있다’ 와 ‘없다’가 서로 기사화되면서 프로젝트 파이의 서비스 정당성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프로젝트 파이의 가상이동통신망사용자(MVNO)가 현존하는 이동통신사의 LTE 4G 통신망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T-mobile사와 Sprint사와의 계약을 체결하였지만 캐나다에서는 아직 빅3 이동통신사인 Rogers사, Bell사, Telus사 와의 MVNO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MVNO계약을 체결하는데 있어 구글에겐 큰 리스크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MVNO또한 일반적인 휴대폰 사용자들이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통신망을 가지고 있는 이동통신사들에게 있어서 MVNO를 제공한다는 것은 수익면에서 이익일 수 있으나 유저층을 뺏기게되는 점에서 이동통신사들에게 큰 리스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둘째, 대체로 각 나라들의 이동통신사들은 시장독점(Monopoly)체제를 지향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인터넷를 기반으로하는 사업체인 구글사의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는 각 나라들의 이동통신사들에겐 또 없었던 또 하나의 경쟁사를 야기 시키는 것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이동통신 시장독점 체제가 익숙한 곳, 대한민국
캐나다의 빅3 이동통신사는 우리나라의 SKT, KT, LG U+와 비슷한 형태로 시장 점유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빅 3 이동통신사에게 있어서 프로젝트 파이는 단순히 MVNO 계약파트너가 아닐 수 도 있습니다. 프로젝트 파이가 한국 시장을 비집고 들어올 수 있게 만드는 요소들은 크게, 서비스의 가격, 서비스의 품질, 서비스의 대중성으로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구글측에서 지정하면 되는 입장이지만, 품질은 MVNO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의 재량에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파이의 세계화는 각 나라마다 다른 문화에 있어 조심스러운 접근 방식으로 서비스 인식의 질을 높혀 곧 대중성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동통신사의 생명은, 유저인프라
기업간의 시장경쟁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의 질과 양이 비슷하며 심지어 가격까지 비슷할 때가 제일 경쟁이 팽팽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프로젝트 파이가 한국에 진출하여 MVNO식의 서비스를 한국의 이동통신사 3사와 계약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수익떠나 실질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유저들을 뺏기게 될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파이의 런칭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오는 동시에, 각 나라에서 수익을 좋은 수익율을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를 위협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동통신 기업들이 바라보는 프로젝트 파이의 행보는 그닥 썩 좋은 눈초리는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구글이라는 회사가 이미 유저층과 핸드폰의 OS를 지배하는 입장에서 많은 경영 파워가 있어, 그들에겐 힘들고 어려운 경쟁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앞으로 프로젝트 파이를 전세계에서 히트치는 서비스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Nexus 6 단말기의 판매촉진 및 대중화 시도 또는 타 핸드폰에서의 사용 도모를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Reference Sites
프로젝트 파이: 홈페이지
ANDROID CENTRAL: Comparing Project Fi pricing to other no-contract carrier offerings
지난 21일 마이크로소프트(MS)는 워싱턴 주 레드먼드에서 열린 최신 운영체제 ‘윈도10’ 공개 행사에서 3D 홀로그램 컴퓨팅 기기인 ‘홀로렌즈 헤드셋’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홀로렌즈는 오큘러스리프트나 모피어스처럼 머리에 착용하여 사용하는 가상현실기기입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이 기기는 모니터나 키보드 등이 필요없는 완성된 PC라는 점이죠. 사용자는 손이나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기기를 조작해 PC처럼 업무를 볼 수 있고, 최신형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6월 E3에서 첫 선보일 MS의 홀로렌즈(HoloLens), GIF by Kif Leswing/Gigaom
홀로렌즈의 외형은 머리에 착용하는 안경 형태입니다. 안경모양으로 제작된 투명 디스플레이 위에 가상의 이미지를 출력하여, 사용자가 서 있는 공간에 가상의 물체를 투영시켜주는 방식입니다. 사용자는 홀로렌즈를 착용한 후 손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가상의 이미지를 조작하고, 재생중인 화면을 실제 벽면에 붙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후 사이즈를 자유롭게 늘려 흡사 빔프로젝터로 영상을 송출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윈도우10이 설치된 실제 물체를 조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홀로그램과 연동되는 기기를 멀리서 손으로 움직여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으며, 이동경로 사이에 장애물이나 사람이 서있다는 경고 문구를 출력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증가시켰습니다.
새로운 빅 트렌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이제 주요 IT기업들은 차세대 IT기기를 발굴하는 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후보군 중 하나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입니다. 가상현실은 컴퓨터와 VR헤드셋을 통해 구현한 입체적인 가상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시각을 완전히 장악하여 청각, 촉각 등 오감의 상호작용을 통해 가상공간을 마치 현실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가상현실기기가 차세대 IT기기로써 주목받는 가운데, 글로벌 대기업들의 VR에 대한 투자와 M&A가 활발히 진행되어져 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소니, 앱슨 등의 대기업들은 VR헤드셋 개발에 이미 뛰어들었으며 뷰직스(Vuzix), 아베칸트(Avegant), 버툭스(Virtuix), 사이버리스(cyberith), 시브라이트(Seebright) 등의 가상 현실 벤처기업들이 크게 주목받으며 투자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는 VR기기들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페이스북-오큘러스: 오큘러스 리프트 DK2
2014년 3월, 페이스북이 오큘러스를 20억 달러(약 2조원)에 인수하면서 가상현실기기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오큘러스가 개발한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는 가상현실 게임을 위해 개발된 헤드셋입니다. 머리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든지 같은 방향의 시각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DK2 (Oculus Development Kit 2)
헤드셋 안쪽을 살펴보면 좌우 양쪽에 설치된 렌즈를 통해 영상이 제공되고, 유저는 이 넓은 시야각을 이용하여 눈동자를 움직이며 가상 현실 디스플레이를 마주하게 되는 것입니다. 머리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기술과 양쪽 눈에 제공되는 각각의 다른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가 가상현실에 들어와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넓은 시야각도 110도에 한정되어 있고, 헤드 트레킹의 속도가 실제 유저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유저들로 하여금 멀미 현상을 보인다는 부정적인 견해도 받았습니다. 이후, 오큘러스는 지난 7월에 오큘러스 리프트의 두 번째 개발자키트 버전 (DK2)을 출시하여 (1920x1080의 해상도를 지원) 멀미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외부카메라를 이용한 포지셔널 트래킹입니다. 이 새로운 트래킹은 기존의 헤드 트래킹을 개선한 것으로, 자이로 센서에 모션캡처 시스템을 통해 머리의 상하좌우와 앞뒤 움직임까지 인식하여 더욱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2. 삼성-오큘러스: 기어 VR
삼성전자의 기어VR은 오큘러스와의 제휴를 통해 개발한 헤드셋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입니다. 오큘러스리프트와 유사하지만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갤럭시 노트와 연동한다는 점입니다. 노트를 기어VR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연동하여 기어VR의 CPU와 GPU 역할을 하고 기어는 노트의 QHD 디스플레이를 보다 선명한 3D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존에는 노트4를 대상으로만 기어VR이 가능했으나, 최근 갤럭시S6를 통해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어VR이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갤럭시를 장착할 수 있는 삼성의 기어 VR
또한 기어VR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PC에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는 DK2와는 달리 기어VR은 무선입니다. 즉 의자에 앉아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제약을 기어VR은 탈피할 수 있는 것이죠. 이는 침대에 누워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형식의 자유로움을 누릴 수 있씁니다. 더불어 VR기기 자체에 배터리가 없어 노트4나 S6의 배터리에 의존하기 때문에 별도로 충전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며, 무게 또한 상당히 가벼운 축에 속합니다. (440g)
3. 소니: 프로젝트 모피어스
소니는 VR헤드셋의 일종인 HMZ-T2를 출시했으나 낮은 해상도와 오큘러스에 비해 부족한 트래킹으로 인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2014 GDC에서 모피어스를 선보임으로써 오큘러스의 버금가는 경쟁자로 자리잡게 됩니다. 모피어스는 자사 게임기 PS4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DK2와 유사하게 헤드셋을 통해 구현되는 VR기기입니다.
2016년 상반기 출시예정인 소니의 PS4 모피어스
오큘러스의 DK2와 소니의 모피어스는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두 제품 모두 1080p의 풀HD해상도를 지원하며 헤드트레킹이 진화한 포지셔닝 트레킹이 적용되어 있어 이질감 없는 움직임을 구현해내고 있습니다. 다만 모피어스는 오큘러스보다 적은 시야각인 90도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피어스는 모션인식과 사운드 측면에서 강점을 나타냅니다. 몸 전체의 움직임을 인식하기 위해 PS4용 카메라 ‘PS 아이’와 전용 콘트롤러 ‘PS무브’와 ‘듀얼쇼크4’를 활용했습니다. 덕분에 오큘러스 DK2가 상체와 머리의 움직임만 인지하는 것과는 달리, 사용자의 다리를 제외한 몸 전체의 움직임을 그대로 가상세계에 옮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사운드의 경우에는 3D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전용 헤드폰을 내장하여, 사용자 머리 위치에 따라 소리가 들려오는 위치가 바뀌도록 했습니다. 소리에도 가상현실을 구현해낸 것입니다.
4. 아베간트(Avegant): 글라이프(Glyph)
글라이프 역시 다른 가상현실 기기와 비슷하게 영화 감상이나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헤드셋 형식으로 개발된 기기입니다.
다른 가상 현실 기기와 다른 점은 가상 망막 디스플레이 방식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헤드셋 밴드부분에 설치된 렌즈를 통해 영상이 사용자의 망막에 투사되는 방식입니다. 또한 헤드셋이 헤드폰에 같이 연결되어 있어 오디오까지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다른 VR기기와 다른점이 있다면 외관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른 기기들이 반드시 시야를 가려야만 하는 반면에, 아베간트의 글라이프는 자신이 원하는 용도에 따라 일반 헤드셋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기기들보다는 대중적인 활용도가 더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상현실과 헤드폰의 조화를 만들어낸 아벤간트의 글라이프 (Glyph)
5. 버툭스(Virtuix): 버툭스 옴니(Virtuix Omni)
버툭스는 기존의 헤드셋 형식에서 가상현실 게임을 보다 더 현실적으로 체험해줄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해냈습니다. 바로 버툭스 옴니입니다. 버툭스 옴니는 신체 동작과 움직임을 결합하여 오큘러스 리프트와 함께 사용할 때 가상현실 세계를 보다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비들로써 360도 전 방향으로 다양한 움직임이 구현 가능한 지지대와 전용 신발을 개발해냈습니다.
버툭스 옴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신체동작을 인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가 헤드셋과 신발을 신고 옴니 위에서 게임을 하면 벨트 지지대를 통해 앉았다 일어나기, 점프 등의 다양한 동작을 인식하여 게임에 반영하게 됩니다. 따라서 신체를 움직여야 한다는 특성상 게임뿐만 아니라 각종 운동을 하는데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가상현실배경을 통해서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인해 외부활동을 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매력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작 인식으로 더 현실같은 체험을 열은 버툭스의 옴니 (게임: TRAVR)
6. 사이버리스(Cyberith): 버추얼 라이저(Virtualizer)
버툭스 옴니의 경쟁자는 바로 사이버리스의 버추얼라이저입니다. 버추얼라이저는 기본적인 구성이나 구현 방식 등은 옴니와 비슷하지만 몇가지 좀더 진보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이자 장점은 조절이 가능한 지지대입니다. 옴니의 경우 지지대를 조절할 수 없어 걷기, 숙이기 등의 비교적 간단한 움직임만을 구현해 낼 수 있었지만 버추얼라이저는 조절 가능한 지지대를 개발하여 옴니가 구현해내지 못한 앉기, 눕기, 엎드리기, 옆으로 걷기 등의 훨씬 정교한 움직임의 구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버툭스 옴니가 전용 신발이 따로 필요한 반면 버추얼라이저는 양말만 신고도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음을 줄일 수 있을 뿐더러 편리성도 높였습니다.
다만 무게가 34kg 정도인 옴니에 비해 다소 무거운 45kg으로 예상되고 있는점, 그리고 조절 가능한 지지대로 인해 보다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은 상대적인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한발 더 진보한 움직임을 구현한 사이버리스의 버추얼 라이저
VR을 통한 New Life 시대 개막
VR은 단순히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여주기 위한 도구만이 아닙니다. 가상공간과 실생활을 접목시킴으로써 다양한 형태로 생활양식을 바꿔놓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거실이 달라질 것이며 부엌이 달라질 것입니다. 이에 따라 새롭게 필요하게 될 상품들이 존재하는 반면, 사양되는 사업들도 존재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소비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해주는 동시에 소비패턴의 변화도 동시에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New Life 시대를 준비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려면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게 될 다양한 IT기기에도 어느 정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Reference Sites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홈페이지
오큘러스: 홈페이지
삼성 GEAT VR: 홈페이지
소니 PROJECT MORPHEUS: 홈페이지
아베간트: 홈페이지
버툭스: 홈페이지
사이버리스: 홈페이지
ART TECHNICA: Glyph head-mounted display shoots DLP images directly into your eyeballs
구글이 새로운 검색 알고리즘을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검색엔진 최적화(SEO) 분야 전문가들은 구글의 이번 조치를 '모바일겟돈'이라고 부릅니다. 그만큼 파급력이 상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바일겟돈’은 ‘모바일’과 지구종말을 뜻하는’ 아마겟돈’의 합성어입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20일 구글이 이번주 모바일 웹사이트 검색 알고리즘을 개편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검색 순위에 큰 변화가 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구글은 블로그에 낸 성명을 통해서 mobile-friendly(모바일친화적)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모바일기기 환경에 맞는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 관련 콘텐츠가 검색순위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개편은 전 세계 모든 언어의 모바일 검색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검색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검색순위 변화는 미리 대비하지 못한 웹사이트에 큰 타격이 될 예정으로 특히 구글과 반독점 문제로 갈등양상을 전개하고 있는 유럽연합(EU),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불이익을 받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습니다. 특히 지난주 구글의 반독점 혐의를 정식으로 문제 삼고 나선 EU가 대표적인 희생양이 될 전망입니다. 구글이 공개한 온라인 테스트 결과 EU의 공식 웹사이트 '유로파'(Europa)는 모바일 친화형 사이트가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텍스트 크기가 너무 작고 링크가 너무 조밀하게 돼 있는 데다 콘텐트 너비가 화면보다 크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습니다.
구글의 EU에 대한 맞불작전? 그 원인은?
유럽연합(EU) 구글을 반독점 혐의로 제소한 가운데, 구글이 이번 검색 알고리즘 변경을 통해 EU와 강수로 맞붙는 양상이 전개된 것이 아니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Margrethe Vestager)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집행위원은 지난 15일 구글을 반독점 혐의로 공식 제소했습니다.구글이 반독점 행위를 한 것으로 판명될 경우 최대 60억 달러 가량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도 있습니다. EC는 반독점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전 세계 매출의 10%에 이르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4월 15일 유럽연합 집행위원(Europe Commission)에서의 유럽연합 집행위원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Margrethe Vestager)의 성명
EU가 밝히는 구글의 혐의란?
성명에서 EU가 밝힌 반독점 혐의는 크게 3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비교 쇼핑검색 결과에서 경쟁사를 차별했다는 점입니다. EU는 구글이 비교 쇼핑검색에서 구글쇼핑 검색 결과를 먼저 보여줌으로써 경쟁사를 차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U는 “구글은 자사 비교검색을 경쟁사와 똑같이 다뤄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EU는 구글이 안드로이드OS를 오픈소스로 배포하며 경쟁사가 자체 모바일 OS나 앱, 서비스 등을 만들지 못하도록 방해했는지 심도 있는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 번째 혐의는 2010년부터 제기돼 온 문제다. 구글이 검색결과에 경쟁사 콘텐츠를 “긁어와” 보여줌으로써 광고주가 경쟁사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막아 경쟁을 억제했다는 지적입니다.
EU가 구글의 스마트폰 OS(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구글플레이의 '수수료'와 입점 업체의 결제 정책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습니다. 반독점 행위가 문제시 될 경우, 입점 업체의 '앱 내 결제'를 강제하는 구글의 행태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2012년부터 자사의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앱의 입점을 막고 있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앱 내 결제의 30%를 수수료로 받고 있는데, 다른 결제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해당 수수료를 부과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구글의 앱 내 결제 정책과 30%의 수수료는 '반독점 행위'가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져 왔습니다. 이번 EU의 제소가 광범위해진다면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국내 IT업계에 큰 변화가 있을 전망입니다.
EU의 구글에 대한 제소 뒷 배경에는 가격비교 사이트를 운영하던 영국인 부부의 역할이 컸습니다. 잉글랜드 버크셔에 사는 아담-쉬바운 라프 부부는 지난 2005년에 비교쇼핑 사이트인 ‘파운뎀(Foundem)’을 개설해 운영하다가 4년 후 구글을 EU에 처음으로 반독점법 위반으로 제소했습니다. 파운뎀은 규모가 작지만 구글 쇼핑과 경쟁하고 있었는데, 야후, 빙 등의 다른 검색엔진에서는 정상적으로 노출이 된 반면, 유독 구글 검색 엔진에서는 제대로 검색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구글 측은 파운뎀의 사이트 내용이 다른 사이트에서 복사한 것으로 채워져 있어 자동으로 검색 결과에 도출되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며, 의도적으로 경쟁을 제한한 것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파운뎀은 다른 검색 엔진에서는 정상적으로 검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가격 비교 사이트의 특성상 다른 사이트를 복사할 수 밖에 없는 점을 들어 반박했습니다.
파운뎀의 주장은 초반에는 주목을 끌지 못했지만, 나중에 구글로 인해 피해를 봤다는 업체들이 늘어나면서 EU가 구글을 조사할 때 중요한 증언으로 작용하게 되었습니다.
비교 쇼핑 사이트 파운뎀(Foundem) www.foundem.co.uk
위기를 기회로, 혁신경영
‘아니 땐 굴뚝에는 연기나지 않습니다’ 분명 구글의 반독점 행위에 대해서는 명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확실한 제재조치가 필요하다는 것도 당연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구글의 대응입니다. EU의 혐의 조사에 대해 사실여부를 떠나서, 구글은 검색 알고리즘 변경이라는 태도를 취함으로써 문제의 인식과 더불어 모바일 시대에 맞춘 진화까지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알고리즘 변경은 단순히 EU에 대한 보복성 행위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발빠르게 대응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꾼 구글의 혁신 경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Reference Sites
NEW YORK TIMES: Europe Challenges Google, Seeing Violations of Its Antitrust Law
최근 IoT(The Internet of Things)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Amazon)이 다양한 실험적인 IoT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아마존은 3월12일 사물인터넷 기술 스타트업인 투레미트리(2lemetry)와의 MnA를 통해 IoT사업에 대한 투자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아마존이 이처럼 IoT산업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존의 최근 행보와 출시하고 있는 제품들을 보면 그 연관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마트 장보기의 진화, 아마존 대쉬
작년 4월 4일 아마존은 가정용 바코드 스캐너, 아마존 대시(Amazon Dash)를 출시하였습니다. 집에 있는 화장지와 같은 자주쓰는 물건이 떨어질 때, 아마존 대쉬로 바코드를 찍거나 음성으로 제품을 주문할 수도 있도록 돕는 제품입니다. 즉 조그만한 기기를 통해 아마존 온라인 장바구니에 자동으로 접수가 되도록 하는 IoT서비스인 것이였습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이 제품들로 유통업계는 비상사태에 접어들었습니다. 기껏 바코드 시스템 하나가 무엇이길래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일까요?
아마존은 이 대시 제품들을 통해 미국 전역에서의 배송을 익일체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주문하면 다음날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당연한 서비스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광활한 미국 땅을 고려해볼 때 혁신 아닌 혁신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요?!
아마존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모두들 혀를 내두르곤 합니다. 고객 본인도 몰랐던 고객의 욕구를 놀랍도록 정확하게 예측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아마존은 나의 취향을 나보다 더 잘아는 것일까요? 아마존은 고객들의 관심 성향에 대한 패턴에 주목을 합니다. 그리고 그와 비슷한 관심을 가진 고객들을 찾아, 그 고객이 주문한 물건에 대해서 다른 고객도 관심이 있을 것이라 추측하는 것입니다. 즉, 아마존은 불특정 대다수를 향한 일방적인 마케팅이 아니라, 고객 대상 각각에 맞는 맞춤식 상품을 추천하여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뿐만 아니라, 비슷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도 구매주기는 각기 다 다릅니다. 아마존은 이 대시를 통해서 고객들의 특정 제품에 대한 구매 주기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즉, 불특정 다수를 위한 물류유통방식이 아니라 고객 각각에 맞춘 맞춤형 유통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결국 고객 본인이 주문하기도 전에 아마존은 미리 주문을 해놓고 그가 사는 거주 지역 근처로 배송을 준비하여 일일 배송이 가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객의 취향에 버튼을 달다
고객의 패턴을 잘 이해하는 아마존은 올해 만우절날 정말 거짓말 같은 제품을 다시 내놓습니다. 아마존 대시 버튼은 그야말로 유통업계의 혁신일지도 모릅니다. 생수, 세재, 기저귀 등 생활 필수품이 바닥날 즈음 버튼만 누르면 배달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한 것입니다.
생필품 브랜드의 로고가 붙은 이 버튼에는 여러 차례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접착제 스티커와 고리가 포함돼 있어서 부엌이나 세탁기 등 유저가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의 옆에 붙여놓고 사용하게 됩니다. 고객은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이 떨어질 때쯤 이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배송이 되는 것입니다!
이 버튼은 집안의 와이파이망을 활용하여 아마존 앱이 깔린 스마트폰과 연동되며, 앱을 이용하여 대시 버튼으로 어떤 품목을 얼마나 주문할지 미리 정해둘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변심하게 될 경우에는 스마트폰이나 pc등에서 취소하면 되며, 오작동을 막기 위해서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는한 여러차례 누르더라도 실제 배달이 되기 전까지는 한 차례의 주문만이 인식됩니다. 아마존은 이 대시버튼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해주는 한편 장기고객 확보라는 일석이조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유저의 생활 리듬을 컨셉으로 제작한 아마존 대쉬 홍보영상
가정용 인공지능 비서, 에코
삶에 필요한 제품을 배달해주는 업체인 아마존은 이제 라이프의 편리함까지 전달하려 노력합니다. 아마존이 작년 11월에 선보인 에코(Echo)는 음성인식 비서 기기입니다. 거실이나 방에 놓아두면 언제든지 궁금한 것을 굳이 컴퓨터나 폰에서 검색하지 않고 말로 물어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애플 시리나 구글나우 같은 음석인식 개인 비서를 스탠드기기에서 실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존 에코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음악, 뉴스, 날씨, 지식 정보 제공
음성인식제어기능을 극대화하여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인식 가능
클라우트 데이터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명령 작동어 “알렉사”를 통해 에코에서 질문을 하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음성으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에코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말해도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원통에는 7개의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고 소음제거 기능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음악을 들으면서 명령을 내려도 알아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클라우딩 데이터 방식을 활용하여 아마존 서버로부터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이기 때문에 데이터가 누적될 수록 점차 똑똑해지는 방식입니다. 추가적으로 에코 앱을 통해 밖에 있을 때도 작동이 가능하며, 파이어os및 안드로이드 앱, 데스크톱, iOS 브라우저 등을 통해 알람 시간, 음악, 쇼핑목록 등을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존의 IoT로 보는 미래형 라이프 스타일
그렇다면, 이러한 제품들을 통해 아마존은 과연 어떤 전략을 취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물론 기업의 첨단 이미지를 강조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등 다양한 이유에서 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표면적인 이유를 넘어서 본질적인 입장으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통업에 IoT를 더하면 e-commerce가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유통구조는 고객들에 대한 엄청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른바 빅데이터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고객들이 두 제품을 사용함과 동시에 고객들의 기본적인 구매성향과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가 아마존 내에 누적이 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고객이 요구하기 전에 먼저 충족시켜주는 고객 맞춤식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즉, 아마존은 빅데이터 관리를 통해 장기 고객을 확충려는 측면에서 IoT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아마존은 IoT 뿐만 아니라 드론을 통해 물건을 배송하는 새로운 형태의 유통구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미래엔 주문하지 않아도 드론이 자동으로 배송해주고 사람은 받기만 하면 되는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Reference Site
Forbes: Amazon Dash Buttons Let You Order Products With The Push Of A Button
Cnet: Amazon Dash may change grocery shopping
Tech Crunch: Amazon Echo Is A $199 Connected Speaker Packing An Always-On Siri-Style Assistant
우버(Uber)는 차량을 가진 운전자와 차량이 필요한 승객을 서로 연결해주는 콜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빈 우버 차량을 검색해 부르면, 근처에 잇는 우버 차량이 승객을 원하는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기존의 전화와 문자를 기반으로한 콜택시의 모바일 형태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현재 미국의 콜택시 점유율 47% 보유한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조르단 왕국의 수도인 암만을 300번째 서비스되는 도시라고 소개할 정도로 전 세계 콜택시 업계의 큰 손으로 등극하였습니다.
한국서 말 많던 우버 택시, 미국서 삼성과 손잡다.
우버 서비스는 한국에서는 신중하지 못한 접근과 함께 불법영업으로 국토부에서 확인되었고 지난 12월 24일 서울중앙지검은 우버의 창업자이자 우버 한국지사의 대표인 트래비스 칼라닉(Travis Kalanick)씨와 우버 측에 차량을 제공한 렌터카업체 MK코리아 이모 대표 등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 우버테크놀로지와 MK코리아 법인도 함께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우버는 지난해 8월 한국지사를 설립한 뒤 MK코리아로부터 승용차를 빌린 운전기사와 승객을 스마트폰용 우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연결해 주고 운임의 20%를 수수료로 받는 등 유상 운송 영업을 벌였습니다. 검찰은 우버의 서비스가 ‘렌터카나 자가용으로 돈을 받고 손님을 태울 수 없다’는 운수사업법 제34조 등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우버가 한국의 택시업계에서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퇴출당한 우버가 한국 굴지의 기업 삼성과는 서비스 파트너십을 채결하였습니다.
우버가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VP인 라즈 피얄브제 닐슨은 삼성핸드폰 사용자는 어디서나 우버택시의 콜택시 한번을 무료($25 상당)로 사용할 수 있게된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우버택시를 할인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카카오 택시 출시
반면 한국의 모바일 콜택시 업계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바로 카카오택시입니다. 다음카카오가 모바일 콜택시 서비스 ‘카카오택시’를 2015년도 1분기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유사 서비스인 ‘우버’와의 차별성과 경쟁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도권 내에서 합법적인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고, 카카오톡 계정 연동으로 손쉽게 접속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체 결제 시스템으로 간편 결제가 가능한 점 등이 카카오택시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카카오 택시와 우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카카오택시와 우버의 가장 큰 차이는 적법성 여부입니다. 다음카카오의 경우 택시조합 등과 정식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제도권 내에서 기존 영업용 택시를 활용하게 됩니다. 반면 우버는 렌터카 업체나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일반인들을 통한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어 유사운송행위로 분류돼 불법 서비스로 간주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서울시의 단속도 이뤄지고 있는 중입니다. 우버도 택시기사들과 제휴를 맺고 하는 ‘우버택시’ 모델이 있으나, 프리미엄 콜택시 ‘우버블랙’과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엑스’를 불법 서비스 하는 문제를 여전히 안고 있어 도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카카오 택시 무엇이 좋은가?
카카오택시는 안드로이드 및 iOS 기반의 모바일 앱으로, 택시 기사와 승객을 간편하게 연결해주는 형태입니다. 앱을 통해 승객의 현재 위치 또는 지정 지역으로 택시를 호출하면 근거리 내 택시가 배차됩니다. 앱의 기본적인 기능과 방식은 유사 서비스인 우버와 이지택시와 유사합니다. 카카오택시 앱은 택시 기사들의 회원 등록 및 호출 확인을 위한 '기사용'과 택시 호출 및 배차 확인을 위한 '승객용' 두 가지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승객용보다 기사용 앱이 먼저 출시될 계획인데, 이는 카카오택시 서비스 전 충분한 가맹 택시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카카오택시의 경쟁력은 단연 3천700만 국내 가입자 수를 자랑하는 ‘카카오톡’의 후광효과입니다. 기존 다음카카오가 선보인 앱과 마찬가지로 카톡 계정 연동을 통해 간편한 로그인이 최대 강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카카오픽 등 다음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크로스 마케팅이 가능해 이용자 확보에도 유리할 전망입니다. 특히 다음카카오가 선보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와 송금 및 결제 서비스인 ‘뱅크월렛 카카오’를 통한 결제 시스템으로 택시 요금 지불도 손쉽게 이뤄질 전망입니다. 지인 간 주고받을 수 있는 ‘택시 이용권’ 쿠폰이 선물하기 상품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 카카오 택시의 향후 행방은?
카카오택시가 풀어야할 과제도 있습니다. 기존 영업용 택시를 활용한 서비스기 때문에 예전부터 승객들이 불만을 품어온 택시 기사들의 불친절 문제, 승차 거부 등이 그대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콜택시 서비스가 점차 확산되어가는 가운데 우버와 유사한 다양한 서비스가 계속해서 출시될 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근시일내에는 밖에서 택시를 기다릴 필요 없이 집에서 손쉽게 모바일로 택시를 부르고 결제하는 시대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Reference Sites:
Venture Beat: Uber partners with Samsung to offer ride discounts to Galaxy S6 and S6 Edge owners
디지털 유저들의 정보를 차지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롭박스의 32세 젊은 사장 드류 휴스턴 (Drew Houston)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업체들과 겨루어 이 전쟁에서 대결 할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휴스턴의 회사, 드롭박스 (Dropbox)는 경제가치 10조에 달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드롭박스의 메인 제품인 클라우드 데이터 저장(Clouding Data Storage) 서비스는 구글이나 아마존이 유사 서비스와 경쟁 할 수록 어쩔 수 없이 왕좌의 자리를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휴스턴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가치 있는 시장에서 대기업들도 자신들이 배팅할 무언가를 거래 테이블 위에 내놓기 마련입니다.” 그는 왜 구글과 아마존이, 드롭박스와 비슷한 서비스를 가지고 나왔는데도 성공하지 못할 것인지 설명하였습니다. 그것은 그가 더 강력한 배팅 아이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지금도 하나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이 드랍박스를 스타트업에서 큰 규모의 사업으로 혁신적인 정착을 할 수 있게 만들었는가?
진화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흐름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드롭박스는 유저들의 문제를 풀어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그 흐름의 해답을 찾았습니다. 드롭박스의 비지니스적 해답은 다른 대기업들의 막대한 유통을 뚫고 승승장구 할 수 있는 비결을 제시했습니다. 그들의 서비스의 답은 초반 클라우딩 시장에서 신속한 파일 동기화 모델과 공유 문서 보관에 있다고 합니다.
드롭박스는 3억명의 유저들과 400만이라는 숫자의 회사들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의 조사에 의하면, 드롭박스는 소비자 시장에서 파일 동기화및 공유 문서를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애플사보다 높은 수치인 27%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업들에게 가장 인기 좋은 파일 동기화 및 공유 문서 제공 회사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드롭박스에도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실질적인 서비스의 용량입니다. 타사들은 드롭박스보다 고용량의 클라우딩 저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드롭박스사는 무료 서비스로 가장 낮은 2GB의 용량을 제공합니다. 그렇기에, 27%의 시장 점유율도 미래엔 보장된 값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력한 두 회사가 사람들의 정보를 먼저 갖기 위해 기술경쟁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워드 및 엑셀이 설치없이 인터넷에서 사용 가능하며 저장 마저 자동으로 된다고 생각했을때, 그 위력은 어마어마합니다. 현재 구글의 구글 드라이브 (Google Drive)는 구글 다큐멘트(Google Document)와 연동시켜 복합적인 클라우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지메일(Gmail)과 구글 플러스(Google Plus)의 연동으로 더 많은 컨텐츠를 유저가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구글 드라이브의 시장 점유율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드롭박스는 거래 테이블 배팅이 확고한 이점에 대비하고자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드롭박스 컴포져(Composer)입니다. 드랍박스의 이 서비스는 구글 다큐멘트와 비슷한 형태로, 드롭박스 안에서 워드를 열어 여러명의 유저들이 다같이 글을 쓰고 고칠 수 있게 해 놓은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외신의 보도로는 드롭박스 사에서 미리 유저들을 선발해 Beta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친절하게도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페이지를 열어놔서 자동적으로 소문이 퍼지게 하고 있습니다.
드롭박스가 곧 신규상장(IPO)를 진행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업계에서, 드롭박스는 하얏트그룹(Hyatt), 언더아머(Under Armor), 스팟파이(Spotify)를 포함한 10만 회사들이 매달 직원용 드롭박스 서비스를 15달러에 사용하고, 작은 일부의 일반 소비자들이 매달 99달러에 프로 서비스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만약 한 기업당 5명의 직원과 전체 유저의 1% 인원이 드롭박스를 사용한다고 하면, 약 매년 4500억의 매출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롭박스가 컴포져와 함께 클라우드 데이터 저장 서비스업계 왕으로 등극할때, 신규 상장(IPO)은 확실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Composer 베타 서비스 신청 페이지
Reference Sites
Fast Company: Dropbox versus the world
Business Insider: Dropbox confirms it's been secretly working on a Google Docs and Evernote killer
Tech Aeris: Dropbox Ready To Release Cloud Document Editor
아이패드용 레이싱 게임 핸들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미국계 스타트업 회사 콜로스(Kolos, Inc.)사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국제 가전 박람회 2015 (CES 2015)를 통해 아이패드에 장착하여 레이싱게임을 즐길 수 있는 핸들을 런칭했습니다.
회전(Tilt) 모드로 만들어진 아이패드용 게임은 모두 손으로 잡고 장시간 플레이할 경우 손이 저려오는 등 신체적 피곤함으로 게임에 방해가 됩니다. 이점을 문제로 삼았던 창업주 3인이 고안 끝에 제품화 시켰습니다. 간단히 아이패드를 콜로스 핸들에 끼어 넣은 뒤 플레이하면 되는 방식입니다.
더 좋은 회전 안정감을 얻기 위해서 테이블 받침 장치도 같이 판매한다고 합니다. 콜로스핸들은 아이패드의 초창기 모델을 제외한 2세대, 3세대, 4세대, Air, Air2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미러 스크리닝으로 TV와 모니터안에서 큰 화면으로 레이싱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KOLOS의 크기는 가방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 휴대하기 편리해서 비행기안이나 버스안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전용이라 iOS의 레이싱 게임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레이싱을 즐겨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합니다.
모바일 업계에서 흔히 떠도는 말이 있습니다. 성공전 앱의 수명은 두 달 미만이라는 것입니다. 두 달이란 시간을 채우기도 전에 성공의 분위기는 판가름이 나서 개발자분들은 아쉬움만 남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보를 해줄 퍼블리셔가 없는 개발자분에게 앱 런치 시기에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런칭 초반에 최대한 많이 홍보가 되어 유저들을 확보해야 한다” 일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 런칭한 앱이 앱스토어에서 순위가 멀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광고로 유저를 유입하여 앱 흥행 실패와 멀어지는 시간을 더 길게 만들어 성공 확률을 높여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늘 골치아픈, “비용” 이 뒤따릅니다.
이 문제점 해결을 도와줄 회사가 등장했습니다. 영국계 금융을 기반으로하는 모바일 비지니스 아이템을 런칭한 폴렌(Pollen VC)이 앱 개발자분들에게 구글 플레이와 앱 스토어 이전에 돈을 미리 지불하는 서비스를 시작 하였습니다.
“폴렌의 주간 매출 지급 서비스" 즉, 앱을 통해 오늘낸 수익을 내일 받아볼 수 있어 개발자들은 자신들이 투자한 금액을 바로 마케팅 투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돕는다는 것입니다.
폴렌의 서비스를 요약 하자면,
바로 사용 가능한 현금 변환시 일주일에 5%의 수수료 지불 (대출이 아닌, 벌어들인 돈을 수수료를 내고 받는 형태)
폴렌이 협력 광고 회사의 광고 사용시, 수수료 없이 미리 광고에 투자 가능 (수익난 돈을 바로 마케팅에 사용하는 케이스)
단 매출액이 있는 분들 한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핑크색 $
: 일반적인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지급하는 매출액
노란색 $ : 폴렌이 이미 지급하는 매출액
흰색 그래프 : 앱의 마케팅 홍보 수치, 또는 앱의 ROI 수치
Ryan Lessard (Vice President, Pollen) 인터뷰 중
“You just log into your dashboard and get your data,” Lessard said. “We plug directly into the platform sales. You connect to your Apple iTunes Connect account. We verify the sales data from Apple or Google, and then we make it available on our dashboard for you to allocate. Developers know how much they are making. We make the funds available before they get them.”
폴렌이 제공하는 서비스 정보창에 로그인하여 개발자 인증을 하시게 되면, 폴렌은 앱 정보를 폴렌 서비스 플렛폼에 넣습니다. 그리고, Apple iTunes Connect와 연결하게 되면 폴렌은 판매 자료를 애플을 통해 인증을 합니다. 개발자분들은 인증절차가 끝난 뒤 폴렌 서비스 정보창에서 현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됩니다.
“Pollen VC lets developers unlock yesterday’s sales to fund today’s user acquisition campaigns. Pollen VC uses data from the app store and other sources to figure out how much money is coming in for a given game. It provides a dashboard of data so that developers can easily see how much money they can pour back into user acquisition ad campaigns.”
폴렌은 개발자분들께서 어제 번 수익으로 오늘날의 유저확보 캠페인을 도와주는 것에 이 서비스가 주된 의미를 갖는다고 합니다. 폴렌은 앱스토어와 다른 소스들을 통해 특정 게임이 버는 돈을 측정한 데이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데이터를 제공하여, 개발자분들에게 유저확보를 위해 돈을 얼마나 쓸 수 있는지 보여주게 된다고 합니다.
“We give early access to the revenue developers earn on iOS and Android. If you make $1,000 on the app store, we can make $1,000 available to you on the next day.”
“폴렌을 통해 개발자분들께서 iOS나 안드로이드에서 번 매출을 미리 접근합니다. 당신이 오늘 미달러 $1,000 (한화 110만원)을 벌었다고하면, 우리는 그 돈을 내일 당장 지급해줄 수 있습니다.”
“Generally speaking, Pollen VC works with developers who make more than $10,000 a month on the app store, Lessard said.”
폴른은 매달 미달러 $10,000 (한화 1100만원 가치)의 이익을 내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분들이 주 고객이라고 합니다.
개발자분들께는 폴렌의 현금화 서비스는 참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업습니다. 폴렌 서비스가 대한민국에서도 진행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폴렌사의 VP, Ryan Lessard에게 궁금증을 물어봤습니다.
Ryan과의 이메일 답변 내용:
“We don't operate in every country yet. What country in particular are you looking to access your platform revenue early from?”
“We currently aren't able to support companies in South Korea. However, if the company is incorporated in the US and and the platform revenue goes to a US bank account we can support you.”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아직은 한국 아직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 몇 나라에서만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에 사업체가 있을 경우, 미국 은행 계좌를 통해 폴렌의 현금 서비스를 받아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Reference Sites
Pollen Home Page
Pollen App Promotion Summit 2014 PPT
Business of Apps (유튜브 영상): App Acquisition Economics: New Strategies for Efficient User Acquisition
Forbes: Pollen Set To Super-Charge Mobile App Economy With New Model For Financing Growth
Venture Beat: Pollen lets game developers access their cash from app store sales
지난 3월 25일 부터 26일 까지 이틀 동안 미국 샌 프란시스코에서 “2015 F8 페이스북 개발자 컨퍼런스”가 진행 되었습니다. 컨퍼런스는 메신저의 새로운 플렛폼 진화를 중점적으로 발표 하였으며,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차기 비지니스 모델을 상당수 공개 하였습니다. 페이스북은 현장에서 개발자들과 미디어 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새로운 툴과 새 제품의 데모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컨퍼런스는 개막 축하 환영 인사의 시작으로, 먹고 마시며 즐거운 분위기로 스케줄이 진행 되었으며 참석한 2500명 이상의 차세대 개발자들이 F8 커뮤니티와 그룹을 지어 강연 세션과 발표 현장을 즐겼습니다.
“Build Better” 라는 올해의 주제로 페이스북은 유저와 개발자가 더 다양한 공유와 새로운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비전을 제시 하였습니다. 2015 F8 컨퍼런스에 페이스북이 발표한, 주목할만 발표 7가지를 요약하여 소개 해보겠습니다.
1. Messenger: 메신저 플랫폼
GIF, 사진, 동영상, 오디오 클립등의 추가적인 서브 파티의 앱과 함께 메신저는 유저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메신저 플랫폼이 될것이라고 소개 하였습니다. 개발자에게 있어 메신저 플랫폼은 어플이 성장하고 확산 될 수 있는 공간이며 기회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2. Businesses on Messenger: 메신저 비즈니스
페이스북 메신저는 기업과 소비자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온라인 거래의 구매 부터 시작하여 영수증 교부 및 운송 정보 뿐만 아니라 유저는 해당 비지니스 업체와 1:1 대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가능 해집니다. 이 기능은 몇가지 테스트를 남겨 두고 있으며 곧 런칭할 계획이라고 발표 하였습니다.
3. Virtual Reality: 가상현실
페이스북의 CTO 마이크 슈뢰퍼 (Mike Schroepfer)는 오큘러스 리프트 (Oculus Rift)의 개발을 올해 안으로 완료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가상현실 (VR)은 사람의 환경을 좀 더 쉽게 연결하는 하드웨어라고 덧붙였으며 이것은 가상현실을 통해 공간이동처럼 사람이 체험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될 것임을 말하였습니다.
4. Video Player: 비디오
유튜브에 대항하여 페이스북은 포스팅 된 비디오를 다른 온라인에 임베드(Embed)하여 공유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360도 촬영한 비디오 (Spherical Video)를 통해 모든 각도에서 촬영된 입체적인 비디오를 가상현실과 함께 생생하게 공유 할 수 있도록 된다고 하였습니다.
5. Aquila: 아퀼라
무인 항공기(Drone) 아퀼라를 통해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지역에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의 첫 시험비행이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이번년이 끝나기 전에 런칭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6. Artificial Interlligence: 인공 지능
페이스북은 기억 네트워크(Memory Networks)라는 지능형 머신을 페이스북의 전문가팀이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기억 네트워크는 문제에 답을 내는 식으로 사람들의 인터넷 서칭 시간을 줄여준다고 한다. 기억 네트워크는 F8 데모에서, 영화 반지의 제왕의 줄거리를 인식한 뒤 “활화산 둠 이전에 반지는 어디에 있는가?” 의 질문에 답변 할 수 있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7. Parse: 사물 인터넷
페이스북은 사물 인터넷(IoT: the Internet of Things)의 SDK를 개발자들에게 배포 하였습니다. 개발자들이 창고 문을 여는것 부터 정원에 물을 주는 것 까지 모든것을 컨트롤 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개발의 기회를 경험해 볼것을 기대 한다고 Parse의 CEO 일야에 수하루(Ilya sukhar)는 말하였습니다.
페이스북사는 최근 인스타그램(Instagram)과 왓츠앱(Whatsapp)을 인수하면서 모바일 안에서 다양하고 간편한 정보 전달을 컨텐츠로하는 사업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메신저가 단순히 이미지와 비디오의 원본을 가지고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성격에 맞는 이미지와 비디오의 활용을 쉽게 할 수 있게 됬다는 것이 이번 메신저 플랫폼 사업의 핵심입니다. 손 편지를 더 이상 쓰지 않고 누구나 이메일을 쓰게 되는 현실이 오게 된 것도, 이메일의 신속성과 간편성 때문이였습니다. 페이스북 메신저는 사람들에게 신속성, 간편성 그리고 각자의 성격에 맞추어 자유로운 표현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진화를 만들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것 입니다.
Reference Sites
CNN Money: 7 big changes coming to Facebook
Tech Crunch: Facebook To Support Spherical Video In News Feed And Oculus
Tech Crunch: Facebook’s Aquila Drone Will Beam Down Internet Access With Lasers
Business Insider: Here’s everything Facebook just announced
Silicon Valley Business Journal: Facebook's new video feature takes aim at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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