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ny Korean Emoticons and Abbrevi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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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 Korean Emoticons and Abbrevi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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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of a Hanok (Korean).Plate for ID24. It’s just a part of the whole plate. I only needed the interior because it was rendered in colored pencil. The other parts of the plate were architecture, interior motifs, accessories, and architectural details.
cool drawing!
Cheongsongjae_청송재 on Flickr.
tree + snow + roof = Hanok attractions
Hoddeok!
Hoddeok is a sweet Korean pancake. The filling is made with crushed peanuts and sugar then wrapped in a glutinous rice dough - cooked on a grill.
Awesome delicious!
북촌의 한옥 게스트하우스 소개
'북쪽 마을' (Northern Village) 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북촌(北村) 은 서울의 대표적인 한옥 밀집 지역이다.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형성된 이 마을은 옛부터 나랏일을 돌보던 양반들이 많이 모여 살았던 곳으로, 서울 한복판에서 현재까지도 서울의 옛 모습이 남아있는 정겨운 골목길을 누비다보면 아름다운 한옥이 어우러진 풍경, 여유롭고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북촌 한옥마을이 유명해지면서 자연스레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도 많이 늘어났다. 북촌8경을 따라 걷고 사진을 찍으며 풍경을 즐기다 보면, 저 집 안에는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북촌 마을 곳곳의 골목 골목에는 한옥에서 숙박하면서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한옥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자리잡고 있다.
한옥스테이
다양한 매력을 지닌 문화체험공간이자 특색있는 숙소, 한옥스테이
게스트하우스라하면 일반적으로 도미토리 형태의 평범한 방에 2층침대가 들어차있어 여러 여행객들이 같이 쓰면서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숙박시설이 떠오른다. 하지만 북촌의 한옥 게스트하우스들은 기본적으로 한옥에서 잠을 잘 수 있다는 특색에 덧붙여 저마다 특색있는 집 구조와 독특한 테마와 스토리,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갖추고 손님들을 맞이한다.
북촌의 한옥 게스트하우스들을 탐방하며 느꼈던 감동과 다양성을 테마별로 묶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작고 아담한 한옥에서 느림의 행복과 간소함의 기쁨을 배운다.
1. 참하우스: 서울 종로구 북촌 12길 35-8 (가회동 11-14)
북촌3경에 바로 인접한 미로같은 오르막 골목길 끝의 조용하고 막다른 곳에 위치한 참하우스. 멋진 담벼락 모습과 능소화가 어우러진 대문밖 풍경과 부터 Charm 한 자태를 뽐낸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참하우스의 귀염둥이 "제크" (닥스훈트)가 먼저 소리내며 반겨준다. 언뜻 보면 손님을 경계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사실은 빨리 와서 아는체하고 인사해달라고 보채는 것이라고..
참하우스의 게스트룸 "해를 품은 방"은 한옥의 방에서 비움과 절제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쉼'을 방해할만한 요소들은 전혀 구비해놓지 않았다.
외부 풍경과 바깥 골목길, 그리고 참하우스의 마당을 내다볼 수 있는 여러개의 창이 나 있고, 문앞에 바로 손님용 화장실이 있어 머무는 동안 방해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달을 품은 방"은 원래 참하우스 주인내외분의 아들 방이었는데, 싱가폴로 유학을 떠나 빈 방이 되면서 손님방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아들이 쓰던 침대와 책상도 그대로 있고, 가족 수납을 위해 설계한 다락방으로 가는 문과, 주방으로 통하는 문이 아기자기하고 특색있게 구성되어 있다.
참하우스는 다수의 투숙객을 받는 게스트하우스가 아닌 홈스테이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대 4인 구성의 오직 한 팀 만을 받아서 해를품은방 (2인) + 달을품은방(1~2인 추가 시) 두 개의 방을 주인가족 두 분이 지내는 안방과 대청마루 공간과는 독립된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다. 2012년에 개보수하여 호텔처럼 깔끔하면서도 한옥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 여유로움과 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보석같은 집이다.
주인 내외분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도심의 바쁜 생활을 내려놓고, "비움"의 철학을 실천하며 간소하게, 여유롭게 살아가고 있는, 욕심없고 마음이 무척 따뜻한 분들이다. 곁에서 같이 지내고 이야기나누다보면 그 여유로운 삶 속에 지나온 바쁜 삶의 희미한 흔적을 보며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여유와 행복에 대한 작은 깨달음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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