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설정은 사랑하는 이가 나의 신이되는 버스없나? 존나 앤캐찬양 대놓고 졀라 이런 망상에서 비롯된거라 구멍이 많을 수 있습니다.
연성소재로 약간씩 가다듬고 쓰셔도 무방합니다
출처만 밝혀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자신의 신이라면 어떨까. 하다가 사람은 뭔가 요하는게 없으면 신을 안찾는단게 생각나서 필요이상으로 삽질한 감이있습니다.
신에게 모세의 기적을 일으키는 등의 초 자연적인 힘의 유무는 넣지 않았습니다. 이런 초능력 범위는 취향따라 넣어쓰시면 될것같습니다.
아마도 힘을 깨닫기 전까진 목수로살던 예수쯤이지 않을까싶습니다.
#. 세계관
신이 세계를 창조하는 것에서 자신의 행동을 그치고 사후 세계 등은 아예 인간들에게 떠맡겨버렸다. 그 때문에 자신이 하던 죄를 사하던 역할 또한 인간에게 넘겨버렸다. 인간은 천사날개모양의 타투가 몸 어딘가에 있는 이와 신처럼 누군가의 죄를 사할 수 있는 자로 나뉘게 되었다. 즉, 일부 인간에게 신의 권능을 쥐어주게 되면서 죄악을 정화할 수 있는 신과 날개를 가지고 있는 엔젤로 나눠지게 되었다. 천사날개타투가 있는 이가 회개 등을 하지 않고 끝까지 타락하면 고통스럽게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사후세계의 처벌시스템은 없고 바로 환생하게 된다.
#. 1 -날개타투
날개모양 타투는 양심이 구현화된 것으로 엔젤이 자신의 양심 상태를 바로 체크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타투는 죄(거짓말이나 사기 등)를 지으면 점점 속이 검게 찬다. [(♡→♥): 속이 빈 것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회색, 그 후에는 검정으로 변함.] 비어 있던 날개가 짙은 회색으로 변하게 되면 천사날개였던 타투가 악마날개로 변하게 된다.
1-1
날개모양이 천사날개모양이기 때문에 천사라고 한다.
(색이 없는 화이트 상태에서 짙은 회색의 악마날개로 모양이 바뀌기 전까지를 뜻함)
천사 상태일 때는 신의 가호가 함께 하는 것과 같은 행운이 따르고, 좋은 일로 인해 긍정적인 경우가 많다.
반면 자신의 날개타투가 짙어질까봐 부정적인 소수도 있긴 하다.
1-2
회색의 악마날개로 바뀐 이들부터 악마로 분류,
행운의 빈도가 날개 색이 검은색으로 변할수록 줄어들고, 안 좋은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점점 날개 색이 짙어질수록 악마날개 모양 타투는 차츰차츰 상처 입은 악마날개처럼 변해간다. 이때부터 잔병치레가 늘기 시작하고(ex. 감기 한 번 안 걸렸던 사람이 갑자기 병이 든다거나), 고통스러우며 최종적으로는 날개의 뼈대만 남게 된다.
이 경우에는 수명이 남아있더라도 사흘을 넘기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불에 타 죽게 된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사흘)이내 주신을 만나게 된다면 목숨을 구할 수 있다. (주신의 힘으로 뼈 날개->상처 입은 날개 상태로 돌아감.)
1-3
모든 날개를 가진 자가 신을 만나 회개한다면 다친 날개나 뼈대만 남은 날개까지도 회복이 가능하다.
회개 기도를 하는 것은 신을 만나는 것보단 효과가 미비하다. 방금 훔친 껌이나 연필에 대한 회개를 한 것 정도.
죄질이 클수록 기도의 효과는 더디게 나타난다.
중죄일수록 더 많이 여러 번 기도해야한다.
1-4
날개가 검게 변하는 것은 범죄 횟수에 대해서가 아니라 양심의 가책이 커지는 것을 뜻한다.
만약 화이트가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면, 양심의 죄책감이 너무 커서 단번에 악마날개로 변할 수 있다.
(이정도의 죄를 쉬지도 않고 3번 이상 힐링하게 되면, 그 신은 악신이 될 수도 있다.)
1-5
엔젤 중 사이코패스나 소시오 패스가 있다면 살인과 같은 중죄를 저질렀어도, 양심의 가책이 없기 때문에 그 변화가 미비하거나 느릴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회개와 반성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주로 악신을 찾는다.
1-6
태어나서 한 번도 자기의 신을 만나서 정화한 적이 없는 엔젤도 있다. 그런 류의 엔젤은 효과는 미비하더라도 스스로 회개하는 것이 최선. 그러나 늦게라도 자신의 신과 교류를 하면 점차 나아진다.
1- #. 신
엔젤이 보기에 신에게는 후광이 있다.
신은 백색. 악신은 검은색. (주신은 그사람에 한해서만 금색으로 보인다.)
이것은 도움을 받고난 후에야 잘 보인다. 그 전까진 그냥 개화되지 않은 엔젤인가보다 하는 정도. 이들 역시 좋은 운이 따르기에 좋은일이 많이 생기때문에 긍정적인 경우가 많다.
1. 신이 엔젤에게 권능을 행사 할 때는 가벼운 신체접촉만으로도 가능.
2. 신끼리 자정을 해야 할 때는 신체접촉 그 이상이 필요.
3. 신은 능력 개화 후 한번 자신이 자정해준 인간의 날개상태가 어떤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때문에 거짓말에 속지 않는다.
4. 악신이나 그냥 신이나 정화되었다고 느끼는 부분은 같으나 실질적인 부분은 다르다.
5. 신은 힐링 해줄 때 상대가 죄를 짓게 된 기억을 읽는다. 그것을 당사자(엔젤)도 전부 떠오르도록 하는데, 엔젤은 그 죄에 대한 양심의 가책과 반성을 강하게 느끼게 된다.
6. 신이 정화 할 때, 그때의 죄책감이 되살아나면서 잘못했던 것을 인정하고 죄 사함을 받게 되고, 점점 채워져 있던 색이 빠져가게 된다. 정화가 완전히 끝나면 날개 타투는 원래의 속이 비었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
2- #.주신
신들 중 돌연변이가 있다고 하면서 박애주의가 기본이지만, 가끔 오로지 한 엔젤에게만 사랑을 주는 신이 있다면 그게 바로 주신이다.
주신의 사랑을 받는 엔젤은 좀 더 애틋한 경외심을 갖는다.
이따금 그 엔젤에 한해 주신의 후광이 독보적으로 보여질 수도 있다.
3- #.악신
2-1
무리해서 잦은 정화를 하다보면 자칫 엔젤의 죄악을 흡수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되면 악신은 구토와 현기증 등의 신체적 고통을 겪게 된다.
2-2
고통을 느낀 악신은 다시 겪고 싶지 않기 때문에 상대의 기억을 읽지 않고, 그저 위로/위안으로 상대의 죄악감을 덜어준다. 이것은 그저 가책을 덜어 줄뿐이기에 주신에 비해 응급처치에 가깝다.
2-3
악신을 신으로 되돌릴 수 있는 것은 다른 신뿐이다.
이럴 땐 다른 신을 찾아 정화 할 수밖에 없다.
2-4
악신의 정화는 죄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내려놓게 하는 정도뿐으로 날개 타투의 색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살만이라도 유지 할 수 있게 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날개가 깨끗한 엔젤들은 오염이 되기도 한다.
악신이라도 성령이 없는 건 아니라서 연쇄살인을 하던 애를 자수할 정도의 맘이 들게는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여기까지 힘 써주는 악신은 그리 많지 않다.
(본인 또한 많은 정화를 해주다가 악이 응집된 것이기 때문.)
2-5
악신은 날개가 악마날개로 변한 자만을 힐링 해줄 수 있다. 아예 검게 변한 곳(악마날개)부터 악신이 힐링할 수 있는 범위.
(회색은 도리어 악신의 권능으로 완전 검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요한다.)
신×신일 경우 아무리 악신이라 해도 각자의 권능(=힘)이 있기 때문에 강간은 절대불가. 서로의 합의하에 섹스 하는 수밖에 없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신에 가까운 자이다. 사랑 역시 아가페적이다. 때문에 좀 더 자기가 좋아하는 신에게 부탁하는 것이 더 알맞은 표현이라 하겠다.
#. 사회
1.
법률과 경찰 역시 존재한다. 다만 이 타투들은 엔젤의 양심 상태를 나타낸 것이므로, 악마날개를 가졌다고 해서 범법자라는 것은 아니다. 사회적 명성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악행을 일삼아 자리에 오른 것이면 악마날개타투가 되어있을 수 있다. 판례 중 타투가 화이트이기 때문에 무죄판결을 받은 일도. 때문에 살인을 저지르고도 신을 찾는 엔젤/악마가 있다.
2.
엔젤이 신에게 도움을 받게 되면, 경외심이 생기고 그 신의 신자가 된다. (신이 무심코 한 말에도 곧잘 따르게 됨.) 이 때문에 신은 사는데 별 불편함이 없다. 신의 사랑은 아가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3.
엔젤의 날개타투가 나타나는 것은 저마다 다르다. (ex. 한 번도 나쁜 짓을 하지 않은 아이라도 날개가 늦게 나타날 수도 있음.) 이 때문에 신 자신도 자기가 신인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경우는 주로 타인과 접촉했다가 자기도 모르게 타인의 기억을 보게 됨으로써 알게 된다.
4.
신은 다른 신을 존중한다. 자기와 같은 다른 권능을 가진 자이기 때문.
서로의 권능이 있기 때문에 합의적 의사로 해결하는 편.
5.
신의 권능은 가문이나 빈부 상관없이 태어나면서 랜덤으로 부여된다.
6.
날개타투는 양심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라 굳이 겉으로 보여서 좋을 건 없다. 특히나 거짓말을 한다거나 할 때는 더더욱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