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패럴림픽 #123K30Days 응원기 | 시각장애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양재림 선수와 함께 . 양재림 선수(29‧국민체육진흥공단)는 가이드 러너 고운소리 선수(23‧국민체육진흥공단)와 호흡을 맞춰, 알파인스키 시각장애 부문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분43초03으로 9위를 기록했다. . 33개월째 함께 해온 둘의 별명은 톰과 제리다. "(제가 안내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가이드랑 선수랑 내려오는 게 제가 도망가는 거고 언니가 따라잡는 거나 다름없어요. 그걸 이제 만화로 비유했을때 제가 제리고 언니가 톰이듯이…" 라고 말한다. 앞서 슬로프를 타고 내려간 가이드러너는 헬멧의 무선 헤드셋을 통하여 코스를 설명하고 선수의 주행 상태도 살핀다. . 경기 후 관중석으로 돌아온 양재림 선수와 짧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양재림에게는 고운소리가 난다' 응원 피켓을 읽어주었더니 '고운소리 선수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사진을 찍어갔다. . 미숙아 망막 병증을 앓고 태어난 양재림 선수의 왼쪽 눈은 전맹이며, 오른쪽 눈은 비장애인의 10분의 1만 보인다. 2015 IPC 뉴질랜드 남반구컵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양재림‧고운소리 선수의 이번 패럴림픽 목표는 1개 이상의 메달을 따는 것이다. 회전‧대회전‧슈퍼복합, 3개의 종목이 남아있다. . . . #평창2018#패럴림픽#알파인스키#양재림#고운소리#시각장애#가이드러너#pyeongchang2018#paralympics#alpineskiing#visuallyimpaired#guiderunner(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