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원작자님께서 추천/칭찬하신 창작물을 번역한 게시글입니다.
Q: MrMemeGuy씨가 만드신 '언더펠 아스고어전' 애니메이션을 아시나요?
A: 저는 지금 막 인트로를 보았는데, (현재 전체 영상을 볼 수는 없지만) 제가 내놓은 그 적은 양의 정보만을 가지고 이런 영상을 만들었다니 믿을 수가 없군요. 영상의 제작자분께선 아스고어의 성격과 의도를 제대로 못 박으셨어요. 제가 해석하고 싶었던 아스고어입니다.
이 AU에서 저의 최애는 아스고어와 토리엘인데, 저는 아직까지 그들에게 충분한 관심을 주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平和主義者(アズゴア)
※Au 原作者が推薦/称賛した創作物
Q: MrMemeGuyさんが作った「Underfell·アズゴア」のアニメをご存知ですか?
A: 今イントロを見たばかりですが、(現在全体の映像を見ることはできません)私が出したその少ない量の情報だけで彼の個性と意図をとてもよく表現したという事実が信じられません。 私が解釈したかったアズゴアです。
このAUで私が一番愛するキャラクターはアズゴアとトリエルですが、彼らに十分な注意を払えなかったことを今でも後悔しています。
팬분의 원본 영상(原本の映像),
니코니코 동화의 일본어 자막 영상(日本語の方はこちらから見てください。)
An Animation by MrMemeGuy
※영상 제작자분께서 해당 영상에 대한 자막 요청을 닫아놓으셨고, 제작자분께 연락할 방도가 없는 관계로 사이트에 내용을 백업합니다. 위 영상과 함께 보시거나, 영상을 먼저 시청하신 후 읽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분명 괴물들은 그대를 괴롭히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었을 것이네.
* 왕실 근위대들은 그대를 사정없이 몰아붙였을 것이고,
* 근위병들은 할당량에서 벗어난 괴물들을 잡아 고문을 시켰지.
* 왕실 과학자는 총력을 동원해서 자네를 잡으려고 했네. 실험체로 쓰기 위해서 말이지.
* 그들은 사람을 죽일 만큼 악하고, 야만적이며, 잔인하고, 증오로 가득 찼어.
* 괴물들은 자유를 원하면서도 행동은 절망에 젖어있네.
* 아니면, 기사단들이 세뇌되어 있었기 때문인가?
* 그들은 세뇌된 것 이외의 다른 선택지를 볼 수 없어.
* 왕실 과학자가 약물에 중독되어 있었기 때문인가?
* 그것도 아니면, 보초병이 사랑 받고 싶어 했기 때문인가?
* 하지만 그놈은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표현하고 있어.
* 무자비하게 다른 사람을 사냥하는 방법으로 말이지.
* 자네는 그 녀석들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지.
* 다친 동물들과 마찬가지라고... 야생에 남겨져, 다가오는 모든 것에 맹렬히 짖기만 하는...
* (아스고어가 걸으면서 울리는 구두굽 소리.)
* 이 세계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고 있는지 보여주겠네.
* (방에 감도는 어둠의 한복판에서 그의 존재가 확연하게 느껴진다.)
* (어둠 속에서 그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 (마치 심연 자체가 당신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만 같다.)
* (그의 두 눈이 당신이 보는 모든 곳을 비추고 있다.)
* (당신은 당신의 부츠와 함께 떨고 있어야 한다.)
* (당신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어야 한다.)
* (하지만 당신은 그 허무와 대치하고 있다.)
* (아스고어 조사 - 왕의 의복을 입은 진정한 괴물.)
* (아스고어 왕 - 공격력 350 방어력 500)
* 자네는 해야만 할 걸세.행동하기 - 플라위 / ♥ 싸움 거부
* 그럼 어디 살육을 즐겨보실까.(아스고어의 공격 시작.)
* (아스고어의 방어력, 공격력이 올라갔다!)
* (당신은 호박 도넛을 먹었다. 당신의 HP가 가득 찼다.)
* 내가 용서를 추구하고 있다고, 그렇게 믿고 싶은가?
* 내가 과거에 어떤 잔학 행위를 저질렀는지 알기는 하나?
* 난 인간 한 개의 영혼만으로도 쉽게 결계를 넘을 수 있다네.
* 수많은 인간을 희생의 제물로 바쳐 피의 축제를 벌일 수 있지.
* 그리고 신처럼, 결계를 파괴하고, 내 백성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어.
* 지하 세계가 과밀 상태가 되는 걸 저지 할 수 있었네.
* 내 백성들을 풍족한 자연 속에서 살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해줄 수 있었고, 태양을 보여주고, 그 따스함을 느끼도록 해줄 수도 있었네.
* 그들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는 게 즐겁거든.
* 내 왕좌에 이르는 융단이 거무칙칙한 것은 바로 그 이유 때문이지.
* 나는 내가 치른 명예로운 일을 지켜보는 걸 좋아하거든.
* 이것만으로는 자네를 화나게 하기엔 부족한가?
* 말했듯이, 기사단 녀석들은 세뇌되어 있어.
* 징병된 아이들 중, 그들을 골라내서 말이지.
* 아무런 의문도 품지 않고 따르도록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훈련을 시켰네.
* 죽이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을 지배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야.
* 그리고, 조금이라도 반항적으로 구는 근위병을 처치하는 일 또한 망설이지 않았지.
* 나에게 반박하는 자들은 결코 살려두지 않았지.
* 한 마리의 송사리가 건방지게도 나에게 질문을 해왔던 것을 아직 기억하고 있네.
* 내가 직접 그 녀석의 눈을 뽑아냈지만, 누군가 그 녀석을 구해줬었지.
* 하지만 그 긍지가 타락한 지금, 그게 무슨 도움이 된다는 거지?
* 녀석은 복수를 위해 괴물들을 죽이고, LOVE를 얻고 있는 거야.
* 마침내, 놈은 내 왕정을 전복시킬 수도 있게 되어가는 거지.
* 놈은 내가 없을 때 위대한 지배자가 될 걸세.
* 그래, 아마... 내가 저질렀던 일이 자네에겐 크게 와닿지 않을지도 모르겠군.
* 자네도 알고 있다시피, 궁중 과학자들은 "융합체"라는 저주스러운 존재를 만들어냈네.
* 내가 그에게 시행시켰네. 그러기 위한 완벽한 설비와 자재를... 그래.
* 나는 군대를 원한다네. 지상을 침공하기 위한 불살의 군대를 말이지.
* 그 군세는 역사에서 인간이라는 결코 곁에 둘 수 없는 존재를 지워버릴 것이네.
* 수많은 예술, 업적, 노래, 이야기, 문학, 아이디어, 창조물.
*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게 되는 것을.
* 자네는 더이상 존재하고 싶어지지 않을 걸세.
* 자네는 더이상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한 존재가 되어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고 싶어지지 않을 걸세.
* 그것보다 더 좋은 미래를 갖고 싶다면...
* (아스고어는 빈정대는 미소를 방긋 지어보였다.)
* 남아있는 다른 사정이 자네가 나를 싫어하게 되도록 납득시킬 수 있을 것 같군.
* 궁중 과학자들은 자신의 인생, 그리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들을 미워하네.
* 내가 그들에게 고문을 강요하고, 그 결과를 내게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네.
* 엄청난 고통이 있다 하더라도, 괴물들이 녹아 내린다 하더라도, 녀석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있는지 어떤지, 올라오는 보고서조차, 나에겐 아무래도 좋았네.
* 실험을 위해서 가족이나 친구를 빼앗긴 자들도 신경쓰지 않았지.
* 그들의 삶은 온순하게 한심하고 하찮은 것이라네.
(플라위의 치유)
* (아스고어는 지금으로서는 당신이 죽음을 면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 녀석은 다른 마음을 품고 괴물 외에 다른 숙주를 찾은 적도 있었다.
* 녀석은 꽃에 의지를 주입하려고 시도했었지.
* 내가 녀석을 죽이려고 하자 눈물을 흘리며 두려움에 떨었지.
* 그녀의 인생을 두려움으로 채움으로써 가르쳐줬다네. 이 일을 중단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말이야.
* 녀석은 그다음 날부터 약물 중독이 되어있었네.
* 나는 시험해봤다네. 볼품없으면서도 웃을 수 있는 그 근거의 마음가짐을 알고 싶었지.
* 그때도 그리고 지금도. 제법 유쾌한 상황이로군.
* 그리고 단순한 사실로, 그 녀석이 다른 놈을 가엽게 어길 때야말로,
* "한심한 놈들" 속에서 가장 감동적인 상황이 되지.
*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놈은 자살까지 생각했던 모양이었네.
* 한심한 겁쟁이답게, 약물 과다 복용을 하려고 하더군.
* 결국 녀석은 치사적인 독을 마시는 단순한 짓조차 하지 못하는 겁쟁이일 뿐이었지.
* (아스고어는 사악하게 히죽히죽 웃고 있다.)
* (당신은 그 누구도 죽이지 않고 여기까지 다다랐다.)
* (하지만, 당신의 앞에 있는 괴물은 이 세계에 이만큼이나 큰 고통을 가져왔다.)
* (당신은 이 여정의 끝을 지켜보기로 결심했다.)
* 그 다른 것도 아닌, 나의 오락거리를 위해서!
* 왜 눈앞의 괴물을 죽인다는 충동에 저항하는가!
* 네놈 같은 녀석에게 가엾게 여겨질까 보냐!
* (아스고어는 당신의 아이템 명령창을 파괴했다.)
* (아스고어는 당신의 ACT 명령창을 파괴했다.)
* 내게는 구원받아야 할 자격 자위 남겨져 있지 않다!
* 나는 고통을 주어야 하며, 나에게 적합한 자들에게 계속해서 고통을 줄 것이다!
* 죽여라! 그렇지 않을 거라면 지금 당장 내 손에 죽어!
* 왜 그렇게까지 하면서, 싸움을 거절하는가… 차라.
* 네가 앞으로, 아주 조금이라도 더 강했더라면…
* 혹은…… 혹은, 내 아들을 죽게 하지 않고 끝났을지도 몰라…
* 프리스크! 지금이라면 그에게 상처를 줄 수 있어!
* 너의 "싸우다" 라면 놈을 두 동강 낼 수 있어!
* 그 사람의, 몹쓸 짓을 해왔다는 말을 전혀 듣지 못한 거야?!
* 아스고어는 어딘가에 양심이 남아있다고 믿고 싶었어.
* 무엇이 너에게, 나에게 양심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거지?
* 무수한 사람들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었어!
* 이런…… 구원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괴물을 구하려고 하다니,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지?
* 나의 지금까지의 행동은 용서받을 수 없다.
* 이 고통의 길에 집착하는 행동은, 용서받지 못해.
* 그러니까, 자네는 왜 나를 구하려는 것이지?
* 왜…… 왜 자네도 괴로울 길을 계속 걸어가려고 하는 것인가?
* 이 세계는, 자네의 선행을 신경쓰지 않는 세계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 이곳에선 친절함 대신, 능력과 힘만이 이 세계에서 보답을 받는다.
* 그 자비마저도 이용하려는 자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 자네를 상처 입히고, 자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똑같이 상처 입히려 하는 것을……?
* 자네는, 나에게 걸맞은 결말을 내려주길 거절했다…….
* 나의, 인간과 괴물에 대해 저질러온 죄의 마지막 심판.
* 어째서, 자네는, 바로 눈앞에 있는 비참한 생물을 용서하려 들지?
* 그렇지만 프리스크는, 누구에게도 위해를 가하지 않았어.
* 여기 있는 너를 보고 오랜 의문이 풀렸어.
* 프리스크는 괴로워하는 다른 사람을, 더 심하게 해 줄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어.
* 프리스크는 고통을, 이 세상의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어.
* 프리스크는, 단순히 그 고통 속에 휩쓸리지 않으려 했을 뿐이야.
* 착한 일을 하는 것보다 나쁜 일을 하는 것이 쉽다는 것을, 나는 알아.
* 하지만 프리스크는, 서로를 믿는 것, 그것만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어.
* 프리스크는 더 이상 속죄할 수 없는 사람이라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했어. 방금 너처럼 말이야.
* 그러니까, 발길을 돌릴 수 없는 곳에 있다 하더라도.
* 만일 세계 그 자체가 바닥에 부딪힌다면, 되돌아갈 여지가 생기지 않을까?
* 게다가 말야, 너를 죽인다고 해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을 거야.
* 하지만,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해봐도 좋잖아?
* 아스고어, 이곳은 네가 만들어 낸 황폐한 세계만 있는 게 아니야.
* 이 세상은 말이야, 구하냐 구원 받느냐야!
* 나는 나 같은 사악한 생명체가 반드시 용서되어야 한다고는 믿을 수 없고, 구원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네.
* 그리고, 그럼에도 나는 구원을 받고 싶지 않네.
* 나는 내가 용서받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어.
* 내 아이는 정말 삐딱하고 불뚝이같은 아이였다네.
* 너무 성급해서, 자신의 선택에 항상 확신을 가지고 있었지….
* 결과적으로는 그 아이가 내 양자를 죽였다네.
* 그 애는 정말 상냥하고 순진한 아이였어…….
* 나는 차라 덕분에 내 마음이 넉넉해졌다고 생각했다네.
* 차라가 죽은 날, 나는 분노에 사로잡혀…….
* 만약 그때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면, 그 아이도 차라의 영혼을 빼앗아 지상으로 나올 일이 없었을지도 몰라.
* 무참히 구타당하고, 상처투성이가 되어 있었다네...
* 나는, 나는 누구를 탓해야 좋을지 몰랐네.
* 아내를, 인간을, 기사들을, 그리고 나의 왕국 그 자체를 탓했네.
* 하지만, 자신을 비난하는 것은, 너무나도 비참했어…….
* 나 자신을「나는 사악한 폭군이다」라고 하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로 정당화하기 시작한 것이네.
* 모든 것이 예전처럼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어.
* 이제 인생에 의미 같은 건 없다고 믿고 있네.
* 끝없이 이어지는 약육강식의 무한한 굴레가 여기 있네.
* 아마도 나는, 모든 인간은 사악한 것이라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었는지도 모르네.
* 차라 그 아이가,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채로 말일세.
* 난 내가 한 일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네.
* 난 자신의 후회를 마주하기엔, 너무나도 겁쟁이라네.
* 자신의 강인한 체제를 되돌리기에는, 너무나도 겁쟁이야.
*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방식을 바꾸기엔, 나는 너무 겁이 많아…….
* 자네야말로 구원 받아야 한다네, 프리스크.
* 자네 같은 무고한 아이가 내 존재에 발이 묶이게 되다니, 그런 건 이제 안 돼.
* 이 왕국은 자네와 같은 아이들이 있는 곳에는 적합하지 않아.
*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자네를 키워 보이겠다고 약속하겠네.
* 다시는 자네의 머리카락 한 올에도 해를 입히지 않겠네.
* 나는 변명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어.
* 그러나 앞으로의 나의 곤경이 자네를 해치지 않도록 보장하겠네.
* 자네의 작은 꽃 친구는 그렇게 생각할 것 같은데.
* 지금까지 자네에게 무지막지하게 해온 어처구니없는 행위에 대해서,
* 내 행동에 대한 모든 책임을 다 받아들이겠네.
* 나 같은 괴물도 변할 수 있다고 믿어준 것, 정말 고마워.
* 그래서, 프리스크, 새로운 집에 온 걸 환영하네.
* 자네가 빨강과 검정 바닥을 촌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