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구 매핑 변화 - 일반구 표현
드디어 반 년 이상 묵은 숙원사업이던 일반구 지도 표현이 원클릭으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MR(maintenance release) 버전에서 깜짝 반영되어서 반가움이 두 배. 도대체 뭔 내용인지 한번 보시죠.
일반구란 무엇인가?
광역시도에 속한 구를 자치구, 그렇지 않은 구를 일반구라고 합니다. 즉, 서울시 관악구, 인천시 연수구, 울산시 남구 → 자치구 성남시 분당구, 용인시 수지구, 창원시 마산합포구 → 일반구
Tableau 10이 출시와 함께 시군구 이름으로 지도 표현이 가능해졌는데, 당시 자치구만 독립적으로 지도 표현이 가능하도록 데이터 정비가 이루어졌습니다. 일반구는 따로 지도에 표현이 안되고 상위의 시 단위로 묶어서만 표현 가능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일반구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Tableau에서 쉐이프 파일을 직접 읽거나 혹은 텍스트 파일로 변환해서 Tabeau에서 사용하곤 했습니다.
그 후 일반구 표현이 바로 안 돼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조금씩 제기되어 얼마 전 제품 개발팀에 일반구 매핑 데이터 추가 요청을 했구요. 10.4부터 지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쥐도 새도 모르게 10.3.1부터 지원 시작한 것을 며칠 전에 발견했습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데이터
일반구의 한국어 명칭은 네 종류가 포함되었습니다. 1. 시 이름 +구 이름 2종 : 중간 공백 포함 및 비포함 2. 구 이름 2종 : '구' 포함 및 비포함 참고로, 남구, 북구 등 2음절인 경우 ‘구’ 비포함 명칭이 없습니다.
영어 명칭은 세 종류가 포함되었습니다. 1. 구 이름, 시 이름 1종 2. 구 이름 2종 : '-gu' 포함 및 비포함 마찬가지로 한글 2음절 시군구를 영문 표기한 경우 ‘-gu’ 비포함 명칭이 없습니다.
사용 방법
기존과 같이 일반구 상위의 시 단위(성남시, 용인시, 포항시)로 여전히 지도 표현이 가능하며, 새로이 일반구 단위의 매핑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즉, 시 단위로 표현하고 싶은 경우와 구 단위로 표현하고 싶은 경우, 두 가지 모두 수용 가능토록 구현되어 있는데요.
경기도를 예시로 살펴 보면, 아래와 같이 데이터가 구 단위이면 지도 표현 또한 구 단위로 쪼개져서 표현되구요.
구를 묶은 시 레벨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면 아래와 같이 표현됩니다.
그러므로 시와 구 중 어떤 지역 단위로 저장된 원본 데이터를 사용할지 고려가 필요합니다.
만약 시와 구 두 가지의 레벨이 하나의 데이터에 혼재된 경우라면 아래와 같이 겹쳐 나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