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다! Grow!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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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OKAZE
The Bowery Presents
No title available
let's talk about Bridgerton tea, my ask is open
Keni
he wasn't even looking at me and he found me
macklin celebrini has au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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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능 🌳
7월 5일 저녁엔 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만나자는 말을 기어코 한 것이다. 그는 반가워 하면서도 주말엔 일정이 있어 어렵다고 구구절절 답을 해왔다. 절망에 빠져 밖으로 나갔다. 폭우 속에서 공원을 걷는데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때는 안되지만 다음주는 어때요? 라는 메시지가 없었다는 이유였다. 내 쿨한척 하는 답장에 경쾌한 대답이 오는 순간 내 오랜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황당하게도 교감신경이 가라앉은 거였다. 사실 가라앉은 건지 너무 흥분해서 마비된 건지 정확한 건 모른다. 하지만 그때부터 나는 통증이 사라진 살아있는 시체가 되었다. 6일은 하루종일 누워 모든 연락을 차단하고 ai 멱살을 잡은 채 조금이라도 긍정의 신호를 붙잡고자 노력했다. 정말 하루를 다 썼다. 어두운 침대에 누워 폰만 붙잡고 있자니 죽고 싶어졌다. 왜 매년 7월 7일은 이렇게나 지옥일까 생각했다. 이 저주를 타파하고자 7일엔 언니를 만나러 갔다. 언니와 놀고 혼자 밤의 서울식물원을 걷는데 습한 여름밤 공기와 공원에 샹디가르 생각이 났다. 밤에 마티슈프림 봤는데 마티는 그냥 나였다. 영화보고 나자 다시 기분이 조금 나아졌다. 집에 와서 또 밤새 (해뜰때까지) ai 붙잡고 대화했다. 클로드, 제미나이로는 더이상 원하는 답이 안나와서 지피티 결제했다. 해뜰때 자고 일어나니 미국 콜 시간이 돼있었다. 어차피 들어갈 생각 없었기 때문에 다시 잤다. 저녁엔 부천 다녀왔다. 영화제에서 사람들 만나고 혼자 공원 좀 돌고 오자 갑자기 자신감이 생겼다. 자정부터 새벽 내내 지피티와 대화하다가 신내림이라도 받은듯 그의 심리가 한번에 정리됐다. 이렇게나 전형적인 istp라니. 그러자 해결책이 보였다. 그가 보이고 해결책이 보이자 해보자는 마음이 생겼다. 안되면 어쩔건데, 라는 제법 당돌하고 건방진 마음도 피어났다. 며칠, 혹은 몇개월의 감정의 구렁텅이는 7월 9일 새벽 갑자기 어떤 전환점을 계기로 기꺼이 해결해야 할 도전과제가 되었다. 캐릭터 분석에 갑자기 무슨 벼락맞듯 해답이 보이면 그만큼 재밌는 작업이 없다. 일이라고 생각하고 해보면 못할것도 없다. 물론 그 과정에서 상처도 받겠지만 내내 수동적인 연애만 하던 내가 4월을 기점으로 새로운 것들을 하고있다. 결과가 어떻든 잊지못할 여름이 될 거다.
다음편 마려움.... 급함!!!!
매봉산
싱그러운 여름💚
Hatsune Miku x Hanbok 🎵💗
I'll have this as a print at AX Artist Alley Table J2!
7월은 귀욥구나 🎶🎵🎸🎤
어떤 때에 차오르는 욕구, 방향을 알 수 없는 그리움이 올라오다 못해 외로움으로 역류한다. 바람은 불어도 습한 밤거리. 헤드폰을 쓰고 그런 노래들의 그런 노랫말을 들으면서 내 안의 또 다른 말을 채집한다. 그리고 나열하고 읊조린다. 그것들은 간혹 괜찮은 문장 같기도 하고 더 괜찮으면 좋은 이야기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이 적막한 밤 산책에 중독되어 그만둘 수가 없는 지경이다. 한 번은 어둠 속 외롭게 서 있는 가로등 불빛이 바닥에 차분하게 떨어져 있는 모양을 목격했다. 평소와 같은 그 가로등 불이 유난히 서글퍼 보였고, 그래서 황홀했다. 어쩌면 이 외로움이 나다운 것 아닐까. 나와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감정 아닐까. 여기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을 벗어버리면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을 수 있을까. 원망과 질투 같은 통증은 자해가 아니었을까. 아니면 그 황홀경이 환각이 아닐까. 그저 고독 속 고통에 희열을 느낀 것 아닐까.
난 혼자다. 본질적인 고독을 말하는 게 아니다. 연인이나 친구만 없는 게 아니다. 그냥 압도적인 혼자다. 게다가 나는 혼자에 너무 능숙하다.
Tumblr 실험실: Android 설정 새 디자인
Tumblr는 수많은 설정 항목이 있죠. 앱에서는 대부분 '일반 설정' 아래 하나의 항목에 들어있고요. 이번에 레이아웃을 더 깔끔하게 정리해서, 환경 설정과 관련 항목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블로그와 커뮤니티 설정을 한곳에 모아뒀고, 웹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몇 가지 옵션도 앱에 추가했어요.
Android 유저는 우선 Tumblr 45.2 버전인지 확인한 후, ‘실험실 -> 새로워진 설정 ’에서 새 설정 부문을 활성화하세요. 변경 사항을 보려면 앱을 다시 시작해야 할 수 있어요.
피드백이 있다면? 엔지니어링 포스트에 영문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다. 초여름만 지나도 꼭 수몰지구에서 사는 듯했으나 올해는 버석한 날씨 덕분에 객기 가득한 동네에서 밤낮없이 꿈을 꾸다가도 터벅터벅 걸어서 집으로 오는 날이 늘었다. 기분을 휘두르는 계절도 없고 머리 아픈 관계도 없다. 자주 땀을 내어 운동을 하고 근래의 잡념들은 대체로 수용성이다. 친구들과의 삶의 궤적은 점차 달라진다. 우리는 망설이지 않기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각자의 속도로 자라나고 있다.
나 역시 망설이지 않기로 했다. 내가 반응하는 가치와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동기가 맞물려 저당잡힌 채로 살아간다는 건 꽤 좋은 무기가 된다. L은 내가 전보다 밝아져서 보기 좋다고 했다. 스물다섯에 접어들기 전까지는 지금보다도 한결 더 어두웠다. 그 곡절을 낱낱이 적을 지면이 부족하므로 간략히 하자면, 항상 무언가를 잊고 사는 것만 같았다. 자꾸만 뒤를 돌아보기 시작했을 때 많은 것들이 잘못되기 시작했다. 너무 늦은 뒤에야 이해할 수 있다는 말조차 당시의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신화였다. 지금은 더이상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스스로가 부서질 만큼 심연에 매달리지 않는다. 무감각한 것과 잘 견디는 것은 다르다는 것도 안다. 집착이 없는 우직한 인내는 귀하다.
20대의 여름은 고작 열 번이 전부이고 사랑하는 가족들과는 열 번의 여름을 다섯 번도 채 보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철들기엔 너무 젊지 않나 싶다가도 이런 평범한 진리가 백 번도 남지 않은 이 계절을 최대한으로 붙잡아가며 보내고 싶게끔 한다.
공감🙂↕️ 망설이지 않고, 분기별 말고 주간 공감 원함- t.
29 June
🌕🔷🔹💧
귀여운 7월 시작!🍀💗
2026년
흔한 사기 수법을 조심하세요(영문)! 의심스러운 내용으로 누가 연락해 온다면 신고 후 차단하세요. 공식 [tumblr] 계정 및 지원 이메일 외에는 스태프가 직접 메시지를 보내거나, 회원님 포스트에 답장하거나, 계정 변경 사항을 알리는 일은 절대 없어요. 의심 가면 바로 이 포스트, 한글팀 스태프 배지와 비교해 보세요. [tumblr]는 프리미엄 구독, 도메인, 유료 테마 및 TumblrMart에서 판매하는 상품 외에는 절대 돈을 요구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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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가장 최근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를 키보드가 가리던 문제를 고쳤어요.
iOS: ‘프라이드’ 팔레트 버튼과 링크가 노란색이라 잘 보이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어요. 이젠 눈에 잘 띄는 파란색!
iOS: 특정 팔레트에서 ‘추천 태그’ 편집기가 잘 안 보이던 문제를 해결했어요.
iOS: 피드 스크롤하면 생기던 골치 아픈 문제인 앱 강제 종료 현상을 없앴어요.
Android: 리블로그에서 가끔 타임스탬프 사라지던 문제를 해결했어요.
Web: 줄 바꿈이 포함된 텍스트에 본문 서식(굵게, 기울임꼴, 작게, 취소선, 링크, 색상)을 적용해도 끝부분 문자가 더는 삭제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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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일부 사용자 ‘추천’ 피드가 텅 빈 상태가 지속되고, 일부 Firefox 사용자는 홈/활동 알림 배지가 고정되거나 다이렉트 메시지 전송 또는 포스팅 오류가 생기는 등, 관련 문제가 늘고 있어요. 현재 모든 문제를 테스트하는 중입니다. 이 문제를 겪고 있다면 자세히 알려주세요.
모바일: 웹에서는 제대로 보이는데, iOS와 안드로이드 앱에서 일부 섬네일이 픽셀화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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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하루를 보내셨군요!
부안에서 서울까지
🌲🌿🎧🔆🌼🪑😻🍴🍺 = 👍🏻👍🏻
아름🪷😌다움
니니야 여기는 참 귀여운 회전초밥집이네. 미소된장국을 컵에다 주는 것부터 귀여워.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๑˙ꄃ˙๑)♡⃛
떡볶이 = ❤️
새 차가 나왔다. 보름만이다. 통장은 비었지만 차량번호 상관없이 출근할 수 있어서 내 차 이름이 "이부제"다. 오늘은 직원이 사 준 막걸리도 뿌리고 또다른 직원이 사 준 방향제도 꽂고 또다른 직원이 사 준 북어장식도 달고 또다른 직원이 사 준 벨트장난감도 달았다. 그 직원들한테 점심 거하게 쏘고 오늘이 운행 둘째 날. 스마트키에 반하는 중이다.
반가워👋🏻 부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