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ger Things
YOU ARE THE REASON

pixel skylines

No title available
Alisa U Zemlji Chuda
trying on a metaphor

@theartofmadeline

祝日 / Permanent Vacation
Monterey Bay Aquarium
KIROKAZE
Misplaced Lens Cap
AnasAbdin

titsay
NASA
let's talk about Bridgerton tea, my ask is open

oozey mess
Jules of Nature

roma★

Janaina Medeiros

blake kathryn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Chile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ruguay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een from United States
@srrrk-sap
너무 귀여워
오랜만에 몸섞기
늦잠을 즐기는 그녀를 애무로 깨우는 일은 매우 즐겁다.
어느새 단단해진 그녀의 유두를 손으로 입으로 정성스레 애무하다 보면
팬티 안에서 이미 스스로 축축해진 그 곳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온몸이 맞닿는 소리로 가득차는 침실.
그러다가 나와 그녀의 신음과 숨소리도 차오르기 시작한다.
이미 만난 두 사람의 그곳은 마찰을 일으키며 절정을 향해가고 참지 못하는 순간에 난 그녀의 몸위에 욕정의 순간들을 흩뿌리고 만다.
참 오랜만이다.
망상
땀이 흠뻑 젖어도 지치지 않는 섹스를 하고 싶다
이미 나와 상대의 땀, 타액, 애액, 정액으로 젖을대로 젖은 침대 위에서 또 섹스를 하고 싶다
아 이제 그만을 외치며 상대는 날 밀치지만 계속 쾌락의 몸놀림을 부어주는 섹스를 하고 싶다
상대가 결국 흘러넘치는 쾌락을 눈과 입과 허리와 손끝, 발끝, 꽃입사이에서 까지 감추지 못하고 내뿜는 섹스를 하고 싶다
상상이 현실인냥
함부로 지껄이는 것들이 많은 세상
소개의 비참한 역사
이 나이에 소개팅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최근 한 여성을 소개를 받았다.
이미 서로 사진과 연락처를 주고 받았고 한번 만나보자는 심정으로 약속을 잡았다.
오랜만에 말끔하게 차려입고 혹시 모를 애프터에 대비해 주차장에서 먼지 쌓이고 있던 차도 끌고 나섰다.
서울 모처 카페에서 자리를 잡고 기다리다보니 상대방이 나타났다.
아담한 키에 숏컷을 한 그녀는 이윽고 내 앞에 앉았다.
10여 분 정도 대화를 했는데 갑자기 표정이 차갑게 변하는 그녀.
그리고나서 약 몇 분동안 나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욕은 안했지만 굉장히 모욕스럽고 짜증나는 화법을 구사했고 결국 목소리만 커질거 같아 그냥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나오자마자 주선자한테 전화해서 화부터 냈다.
주선자도 한자리 건너 소개를 한 것이니 자초지종을 알아보고 연락을 준단다.
온통 빨개진 얼굴을 부여잡고 차에 올랐다.
화를 달래고자 무작정 동쪽으로 향했고 가평쯤 다다랐을까 주선자에게 전화가 왔다.
"미안하다...원래 그 사람이..."
알고보니 정신적으로 병을 가진 적이 있었고 이를 치료를 해서 퇴원을 하고 정상생활로 복귀했다고 한다. 하지만 날 보자마자 재발을 했다는 드라마에서도 유치할만한 내용이 내 귀에 들렸다.
이게 진실이든 거짓이든 간에 참 마음이 아프다.
담배가 무척 당기는 요즘이다.
삶과 죽음사이에서
오늘 지인이 상을 당해서 조문을 다녀왔다.
사실 지인이라고 말했지만 전 여친이다.
3년 연애했고 우린 남이 되었지만 그래도 연락은 하고 지낸 사이였다.
나와 헤어진지 1년 반만에 결혼을 했고 지금은 애들도 둘이나 있다.
주변 친구들도 다 아는 사이이기도 하고 모임에서 자주 부딪히다 보니 가끔 우리 연애 시절이 농담거리가 되기도 했다.
행복하게 잘 살거 같던 그 친구가 갑자기 슬픈 일을 겪었다.
남편이 사고로 떠난 것이다. 황망한 표정으로 날 맞이하는 그녀...
반차까지 쓰고 달려가 친구들은 아직이었고 이야기를 좀 더 나눴더랬다.
애들을 혼자 키울게 걱정이랜다.
하긴 외벌이로 어찌 애 둘을 쉽게 키우겠는가...
위로도 안 될 상투적인 말만 안겨주고 돌아오는 발길이 참 무겁기만 하다.
가보지 못한 길
여자나 남자나 이성이 끊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본인 의도했던 안 했던 간에 그런 이들의 삶은 내게 가보지 못한 길이다.
그들은 섹시한 스포츠카 타고 가는 인생이라면 나는 그야말로 오프로드 산길 전용 지프를 타고 바위 하나 넘을 때도 중심을 잃지 않게 온갖 스킬을 써가며 넘어가야 한다.
타고난 팔자니까 그러려니 한다.
오해
점심시간이 지나 회사 화장실을 가면 열심히 이를 닦는 분들이 많이 있다
각양각색의 루틴을 자랑하며 이를 닦고 있는데 요즘 한 케이스가 맘에 걸린다
남성 소변기 근처에서 폰을 보며 이를 닦는 케이스인데 정준영 덕분에 몰카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덕에 "설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시동꺼짐
드라이브를 가려고 시동을 걸었더니 한번에 시동이 안 걸린다
이제 똥차가 되어버린건가
엊그제 침대 위 내가 생각나 눈물이 났다
세월의 무게
나이들면 관리가 필요하다더니
20여 분 출근길 전철에서 서있었다고 다리에 알이 배기는게 서럽다
생활 속 운동으로 이 서러움을 떨치고자 아파트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중간쯤에 꼭 쉬어야 하는 것도 서럽다
집에 도착해 샤워 전 바라본 내 뱃살이 부끄럽지 않게 느껴지는 건 이미 놔버린 내 자신 탓이다
숨결이 맞닿아 휘감아지면 머릿 속은 아찔해져
가쁘게 몰아쉬는 숨과 찔꺽꺼리는 하체의 소리
커텐사이로 스며드는 도시의 불빛과 무심히 흐르는 시간
잘 생기고 못 생기고 몸매가 좋고 안 좋고를 떠나
서로의 감각에만 집중한 순간이 그립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새로 들어온 집에서 리클라이너 소파에 누워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이 조용한 순간이 너무 좋다
세상에나
너무 바빴다 이래도 되는거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