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 Favor(페이버)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 by Tim Haahs (하형록)
이책에는 긴장감과 ‘심장’감이 넘치는 멋지고 놀라운 인생이 기록되어있다.Tim Haahs의 인생을 통해, 천지창조의 건축가(하나님)을 믿는 건축가는 어떤 색깔로 이 세상을 칠해야되는지 깨달았다. 진정한 건축가, 비즈니스맨, 직장인, 가정, 친구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 진정한 이웃이라는게 무엇인지에 대한 가르침이 담아있어서 나에게는 모든 면의 시아가 넓어졌다.
책 자체의 디자인에 대해 한가지 칭찬을 하자면, 긴장감이 폭포처럼 마음을 누르는 이야기를 읽는데, 각 장마다 마음을 진정 시키는 깃털 페이지가 잘 들어가있다.책의 흐름에대해 평가 하자면, 중간에 ‘정’ 그리고 ‘용서’에대한 이야기가 전체적인 진행에 부자연스럽게 느껴졌다는게 의견이다. 하지만 자서전의 어쩔 수 없는 특징이기도 하다.
아래 나의 리뷰를 두가지로; 하나님의 제자의 리뷰(1), 건축가의 리뷰(2)로 나누어 기록을 남깁니다.
1.하나남의 제자의 리뷰
-심장 = 생활 = 감사 Tim Haahs는 실제 남의 심장을 받아 살 수 밖에 없었다. 실제로 Tim Haahs는 ’내가 살기위해서는 누군가가 죽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심장을 준 사람에게 해줄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을 인정 할 수 밖에 없었다.왜 이 책속에 이 내용이 없는지 모르겠지만,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어야만 했다는 사실이 생각 났다. 주님이 나를 살리기 위해 죽어서 지금 나는 살아있고, 어쩔수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에게 하지 못한 보답을 다른 이들에게 하는 것이’라면, 나는 하나님께 감사의 삶을 다른 이들에게 표현하면서 살아야한다는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받아 살고있다. 어떻게 보답 할 것인가?
-1) listen + 2) respect + 3) live through them + bonus) live through me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가 진짜 주님을 사랑하는 자라는게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지만 현실은, 이웃의 고통에 동참 하고 이웃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와주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소통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나는 ‘이웃을 통해 사는 것’은 쉽지 않다고 강조하고 싶다. 1) 내가 listen이 되어야한다. 2)다음으로 respect를 배워 이웃의 입장에서 생각이 가능해야한다. 그리고 드디어 3)이웃을 통해 사는 것을 실천 할 수 있는 것인데, 1) listen부터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는 진정 ‘듣다’라는 게 무엇인지 관심을 한번 가져 주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Trust me! 모든 관계가 좋아지고, 일도 더 잘하게 된다. 나는 1) 하고 2)는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3)이웃을 통해 사는 것을 실천 할 차례다. Bonus로 주님이 나를 통해 살게 된 다는 것인데...어떤 느낌, 어떤 은혜, 어떤 favor가 나에게 떨어질지 기대가 된다.
-Twin Tower: 나의 탑… 그리고 이웃의 탑 하나님의 제자로 봤을때,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글은 아래와 같다: ‘페이버의 축복을 바란다면 지금까지 싸아왔던 ‘자기 사랑’의 탑을 허물고 ‘이웃 사랑의 탑’을 쌓아야 한다.’ 주님께 ‘내려놓음’은 질리도록 많이 들어봤으나, 이와 같이 ’이웃에게 내려놓음’과 같은 표현은 처음이다. 물론, 같은 의미는 아니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같은 의미 인가? ...anyway, 심각하게 고민하고 앞으로 과제로 생각해야 할게 있다. 나의 자신을 내려, 나의 욕심을 내려, 이웃과 나누고, 이웃에게 주는 건 실천 해볼 수 있지만, 과제는 이거다. 어느정도가 주님의 눈에 기쁘게 하는 것일까... 감을 잡아 나아 가자.
2.건축가의 리뷰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이사야 40:31
-Tim Haahs Architecture Tim Haahs는 ‘이웃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명선언문을 세워 독수리처럼 수직으로 솟아오르게 해준 주님의 Favor를 받아 건축 시장에 주차장 건축사로서 identity를 차렸다. 건물 밑에 묻어있는 지하 주차장을 지양하고 지상 주차장건물을 지향하는 이유는 까먹을 수가 없다. 사람들을 억지로라도 주변에 돌아다니게 하여 지역의 활성화를 허락하는게 주차장이다.
-Love at first sight, Carpark at first sight 사람은 건물을 입장할때 건축물의 첫인상은 주차장에서 받게 된다는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고, 예전이랑 달리, 나의 다음 프로젝트에는 지하 및 주차장을 맡아 설계하고 싶게 한다. 일반적으로 주차장이라 하면 건축팀에서는 아무도 담당하고 싶지 않은 부분이다. 나는 뉴질랜드 대학교에서는 자유롭게 화려한 외피와 인테리어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을 배웠는데, 내가 주차장을 담당하게되면 손이 겸손해 져야 하고 건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배려하면서 그려야된다. 살면서 한번쯤은 제데로 해봐야되니 열정을 다해 주차장을 설계해 봐야겠다.
-Thankful Everyday Tim Haahs는 지금도 매일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산다고 한다. 이말이랑 흔히 보이는 비슷한 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살아라’ 라는 책임 없는 말이다. 두 문장이 크게 다르게 보이지 않으나, Tim Haahs의 말은 접근 하는 방향 자체가 다르고 더 아름답다.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할수 있고, 이웃을 도울 수 있고, Favor를 찾기위한 가지발전과 도전을 품어 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