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실사 (예쁨) #3.드로잉 #4.드로잉 #5,6.실사
저 차를 뭐라고 하지?콘크리트차?아닌데 뭐지
Drawing book-pencil _2014.04.29
Xuebing 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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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실사 (예쁨) #3.드로잉 #4.드로잉 #5,6.실사
저 차를 뭐라고 하지?콘크리트차?아닌데 뭐지
Drawing book-pencil _2014.04.29
#1.준비물 #2.화판에 드로잉(밤야경) #3.드로잉노트에 드로잉(밤바라기)
크레파스를 불로 녹여서 드로잉하는거 정말재미있었다 종이에 그렸을때 우수수 안떨어지게하는 방법은 없지만 잘 안떨어지게 하는 방법은 알아냈다 양초가 답이었다 룰루
Drawing note & panel-pastel crayon _2014.04.29
#자화상
;나는 모든인생의 시작과 끝은 혼자이며 인생의 이야기는 모두 나 자신이 지어내는 허상의 집합체 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허상이란 절대 실현 할 수 없다고 하는 정의라면 우리가 하는 현재의 모든행위들은 비정상,비현실 이다. 지금 나의 고뇌도 현실도,감정도 허상이다 그렇기에 허상안에서 나 는 자유로와야한다 또한 나 는 신체에 관심이많다 어두우면서도 비비드한 색채가 차가움 에도 불구하고 따듯한 느낌이 나는것을 좋아한다 반하아적 모습을 좋아하며 동경한다
드노잉노트에 꾸적이고 그리니 수월했다 나는 나를 가장어려워하는 모습이있다(누구나 그렇듯)
자화상이 꼭,홀로있을 필요는없지 나의 외면을 표현할 필요는없지 그래서 군상으로, 주변으로 나를 표현.
13y10m14d
음..ㅋㅋㅋㅋㅋㅋ그동안의 드로잉 언제다올리지.. 선물줘ㅗㅓ 없는드로잉들도 존재하는데 내멘붕을따라가는텀블러!
아예뻐ㅋ pretty
#8.이지원 #9.강현지 #10.방지영 #11.이다영 #12.이나연 #13.이현서 #14.이현기&이유권 #15.김민하&이성경 인물 크로키 Model croquis Pulp paper-pencil _14y.4m.9d
#1.정현 #2,3.이현기 #4.정성윤 #5.이유권 #6.이현기 #7.최종민 인물 크로키 Model croquis Pulp paper-pencil _14y.4m.9d
너 그 그녀 그이 그사람 걔 다양한 대신하는 단어들로 칭해지는 사람들 모든마음 모든감정 다 섞어 담을수 있는 단어들 그래서 나는 널 씨불놈 이라고 칭한다 ,씨불놈아 씨불놈아
어려운말 내가 못알아들으니 내말 쓸꺼야 어려운말 말고 내말
#1.그렇게 쳐다보면 쳐다보게 되잖아
아기들은 언제나 옳고 좋다 바라보고싶은 얼굴들
#2.덩쿨은 어떻게 저기에 걸려있는가
어쩌다 저높은 나무위에 덩쿨이 엉켜있는걸까 덩쿨이 타고올라간 뽄새가 아니다 가지치기를하다가 얹어놨을까?
#3.그루
그루가 그루그루 모여있는 그루 저리도 똑똑끊어져서 잘렸는지 귀엽기 그지없다 까까머리 아기를 보는거 같다 형형색색의 선인장 세그루 내눈에도 참 어여쁘다
Drawing Book-color pencil,ball-point _14y.4m.6d.
I Miss You
LAST.-MEET
PREORDAINED_ 연분[緣分] ;하늘이 맺게 해 주는 인연
앞자리 고등학생 애의 갈색머리 딱 한가닥이 뒷자리 다리꼰 소년의 왼쪽다리에 닿았다. 나만보았다고 생각했는데 다리꼰 소년은 머리카락을 넘겨주려다 말았다 이로써 이들의 인연은 끝났다
갈길잃은 한가닥은 잔잔히 흔들리기만 했다.
[덧: 소년은 왼손검지에 금반지를 하고 손목에 회갈색모자를 꿰고있었다. 생각해보니 반지를 엄지에 그렸다.괜찮다. 소년은 덥지도 않은지 흰색에 검정무늬 니트를 입고있었다.]
Drawing book-color pencle _2014y.4m.2d.
#3.신호 지났어요 아저씨
신호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건너려다 옴짝달싹 못하게된 아저씨. 위태롭게 아저씨의 뒷모습을 쓱-쓸어가는 버스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 덜덜떨리던 검정비닐봉지 (그와중에 왼쪽 자동차 크로키 맴에든다)
#4.아줌마가 자리를 떠나며 손도 떠났다
아줌마의 후덕한두턱을 그리다가 부산스러운 손동작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만지작만지작 만질만질 가만있질 못하는 손을미루고 미루다 결국그리지못하고 그 흔적을 대신하는 글자만 도로 새겨두었다 어쩌면,오히려,실체가 아닌 글자를 써둔게 더 실체다운 것 일 수도 있다 ps.내 글씨체가 개발새발 개판 오분전. 버스라서 그랬다며 갖잖은 위로를 보내본다.
Note_ball-point _2014y.4m.2d.
#1.자리 : 흠, 그 자리 그녀는 내가 틈새로 보이는 사람들의 어깻자취를 그린지 얼마되지않아 창턱에 팔꿈치를 얹어놓고 턱을괴어 곰곰히 생각했다. 무얼그리 생각하는지 햇빛따가운제도 모르고 가만가만 생각만 하다가 [도봉보건소]에서 하차 했다. 그 후 검정색 파마머리 아가씨가 그 자리에 앉았다. 떠나간 그녀또한 아가씨 였다.
#2.색
: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검정 분홍 검정 검정 검정 검정 갈색 붉은색
검정 밝은갈색 검정 검정 서 있 주 는 황 가방 파랑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음 저 분홍색은 사실 모자를 쓴 이십대 남성이다. 내 앞자리 파랑의 짝은 사실 가방이었다. 내 뒷자리에 앉은 남성이 내 모든 행동거지를 보는거같아서 기분이 이상했다.
사람들의 얼굴은 보이지않고 오롯 드문드문 보이는 머리카락 색으로 나타내는 것, 사람들의 존재를 색으로 나타내는 것, 추상적 재미였다
ps,아 왜 모바일에서는 두번째드로잉 설명이 똥으로나오지?pc에서도 그러려나 Note_ball-point _2014y.4m.2d.
내음새 ,
너의 이름표 인것 처럼 향수 인것 처럼 따라다니던 담뱃내음 이제는 피하지않고 깊게. 곰곰히. 살펴 맡아보았다 이윽고 나는 아리해지며 흔들렸다 나에게서 너의 냄새가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니가 쉽게 나를 찾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1.근접 #2.전체 #3.가벼운그림 자화상 재미ㅣㅆ엇다 기법상관없이 그리는 것. 평소내가습관처럼 자주짓는 입술양끝을 어색하게 끌어당기는것. 어색한상황이나 어떤표정을 지어야 할줄 모를때 대신짓는 억지웃음표정 웃을때 코끝을 살큼 찡그리고 눈썹을 찡그리고 프히히 아줌마같은 웃음 프흐 약간의 괜찮은척하고 약간의 우월한척하는 척쟁이 척척척 친구가 그려준 가벼운 드로잉은 나닮앗다기엔너무 미간이넓어여ㅜㅜ 자비좀ㅠㅠㅋㅋㅋㅋ....사실닮앗다
아무것도 하기싫은 그런 날이야 오늘 하루를 감히 예상해 보자면 추적추적 깜깜한 비는 나를 아무생각없는곳에 빠지게 할테고 나는 빈둥빈둥 대다가 또다시 한숨을 짓고 잠을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