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앞에서 말하기 세미나 - 정보영 아나운서
* 자세 똑바로 (하체에 힘주고) 흐느적 거리거리지 마라
* 시선 처리!! 시선은 관객의 정수리에 고정. 문장이 하나 끝나고 시선을 옮겨라
* 읽지 말고 이야기를 하라. 읽으면 쉬운 내용에 발음이 또렷해도 이해를 못한다.
1. 마이크는 턱밑으로 얼굴을 가리지 말고 맨밑을 편안하게 잡아라. 너무 마이크 위를 잡으면 목이 졸리는 느낌이 든다. 왼쪽 팔은 주먹 하나 정도 띄워서 기억자로 구부려라. 왼손은 벨트 정도 위치. 뒷짐은 수동적으로 보인다. 왼손을 길게 뻗으면 너무 길어 보인다. 팔을 살짝 구부려라. 정 어색하면 볼펜이나 메모지를 하나 들고 나와라. 하지만 팔을 움직이면 시선이 분산되어서 말하는데 집중이 안된다. 잘안되면 볼펜의 끝을 잡아라! 그래야 각이 산다. 양복이 벌어지면 2% 부족해 보인다. 단추를 하나 잠궈라. 넥타이 끝은 벨트가 끝나는 부분에. 한쪽 다리에만 힘을 주지 마라. 신뢰감이 떨어진다. 두발은 단단한 뿌리로 생각해라. 발에 힘을 주면 배가 들어가고 어깨가 펴진다. 엉덩이가 움직이면 불안해 보인다. 리더나 대통령 같은 사람은 골반을 흔들거나 흐느적 거리며 움직이지 않는다.
2. 시선을 명확하게 두어라. 포인트를 세 군데 정도 정해서 앉아 있는 사람들의 정수리를 쳐다보아라. 그래야 총명함이 느껴진다. 시선은 A,B,C 포인트를 정해두고 옮겨 다닌다. 너무 자주 옮겨 다니면 정신이 없으므로 한 문장이 끝날 때 마다 옮겨가도록 칭찬을 받으면 프라이드가 생긴다. 상관이 째려보면 주눅이 든다. 웃는 사람 나를 쳐다 보는 관객이 있으면 그 사람의 눈을 쳐다봐도 된다. 유명 강사들도 세 군데 위치에 웃으면서 바라보는 지인을 두고 그들을 쳐다보며 자신감을 얻는다.
3. 발표 불안증 / 울렁증은 경험이 쌓이면 쉬워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력과 상관없이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것. (태능선수촌에서 선수들에게 시키는 방법) 발표에 대한 세세한 단계를 다 기억하고 반복하여 연습하여야 한다. 행복하게 웃으면서 읽더라도 말하듯이 하는 화법이 필요하다!! 상대방의 좋은 격려는 그냥 믿어라.
4. 말할 때 작아져서 뒷부분을 흐리면 가볍고 명확하지 않게 느껴진다. "습니다", "다"가 짧지만 명확하게 들려야 설득력과 신뢰감이 높아짐.
5. 마이크를 잡기 전에... 미리 목을 가다듬고 풀고 나온다.
6. 생각은 많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생각을 키워드 몇 개로 정리해서 차라리 메모지에 적어서 나와라. 그래야 군더더기가 없어진다.
7. 액션과 말을 분리시켜라. 인사를 하고 고개를 듣고나서 말을 해라. 인사와 자기소개를 동시에 하면 관객에게 전달이 안된다.
8. 앞에 나가면 얼굴 생김이 아니라 표정과 말투가 남는다.
9. 발음 발성 -> 사람들 앞에 나오면 심장이 뛰어서 자연히 말이 빨라진다.
입모양을 길게 유지하고 다정한 눈길로 천천히 표정 근육을 하나씩 연습해라.
구 규 : 입이 코보다 더 나와야 한다. -> 입술을 내밀어라
그 기 : 입모양이 예쁘다. 사진 찍을 때 활용하면 자연 스러워 진다.
말에서 Pause가 아주 중요함. 자신의 Pause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speech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