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여대생 체험교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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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에서 배우는 SM교훈
최근 해리포터 시리즈 8편을 한번에 몰아봤다. 2-3년마 주기로 속편을 개봉해 볼 때마다 이야기 연결이 제대로 안됐었는데, 한꺼번에 연결해 보니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재미를 챙길 수 있었다.
특히,BDSM 관점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몇 가지 눈에 띄었다. 그래서 해리포터를 통해 배우는 SM 측면의 교훈을 포스팅해보겠다.
1) “정말 신나지 않아? 규칙을 어기는게”
글로벌 여동생 헤르미온느가 친구들에게 비밀 마법과외(?)에 대해"정말 신나지 않아? 규칙을 어기는게" 라고 하는 장면이다.
연애방식도 이와 마찬가지다. 키스-애무-삽입-사정의 진부한 순서를 탈피해야 한다. 남녀 관계에 대한 고정관념을 전복하며 연애 방식의 타부를 허물어야 한다. 말과 틀에 박힌 섹스의 규칙을 깨뜨리는 건 정말 재밌지 않을까?
2) “아직 모르나본데, 삶은 원래 불공평해”
스네이프 교수 말에 공감한다.
SM관계(디엣관계)의 ‘멜돔 vs 펨섭’ 혹은 '펨돔 vs 멜섭'은 그 안에서 지배와 복종의 질서가 있다. 즉 어느 한 곳이 높고 어느 한 쪽은 낮은 곳에 임해 있다. 하지만 이렇게 불평등,불공평하기 때문에 SM은 재밌다. 모르는 사람은 이걸 이해 못하겠지만…
3) “세상은 단순히 선과 악으로 나뉘지 않아”
맞다.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고 흑과 백 사이에 '그레이존'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를 가학하고 엉덩이에 멍이 들게 하는 사람이라고 사회에서 가정에서 악한 사람이 아니다. 다만 어떤이에게 바람직하게 보이지 않을 수 있을 뿐이다.
시대에 따라 ..혹은 경험 유무에 따라..혹은 개인의 유연성성에 따라.. 우리의 선과 악에 대한 도덕관념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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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과 순수함이 넘치는 영화에서 질퍽한 교훈을 추출해서 '동심파괴자'처럼 보일 지 모르지만, 이건 나만의 사고체계고 나만의 치기어린 상상력이니 뒷다리 잡지 마시길.
암튼 여가 시간에 딸딸이만 칠게 아니라 웰메이드 영화나 미드를 보며 영화에서 놓쳤던 감흥을 곱씨는 것도 건전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길이다.
물론 영국 영어 공부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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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추석 연휴 보내기
전대미문의 최장 연휴를 맞이했으나 남들처럼 바지런하지 못해 미리 해외여행 예약도 못 했다. 그렇다고 두세배 가격 주고 가는 곳 마다 한국사람들이 드글대는 여행지가 마뜩 스러워서, 연휴 첫째날은 친구들과 남수원CC를 찾았다.
사실 남수원CC는 수원에 있지 않고 화성에 있었다. 여기는 국방부가 운영하는 골프장이라 실제 명칭은 “남수원 체력단련장”이라고 한다. 그래서 왠지 라운딩 내내 체육수업 받는 기분이었다. 날씨탓인가..
더군다나 우리가 라운딩했던 코스는 그 이름하여 “백두코스” …갑자기 저 북녘땅에 있는 백두혈통 김정은도 생각났다.
우찌되었건, 현역과 동반하여 할인도 받고 재밌게 18홀을 돌며 친구들과 열심히 구멍을 찾아다녔건만 …채워지지 않는 19번째 구멍은 …
결국….그녀의 허리아래 있는 구멍에 박는 걸로 내 귀두와 협의 했다. 내 6년지기 (과거 나의 펨섭이었던) 플친구는 나의 단백질(?)을 기분 좋게 입으로 받아주었다. 아니…너무 흡입해줘 내 엑기스와 기가 다 빨렸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위 사진의 유리를 자연 모자이크라고 해야 하나…내 살색스커드미사일(?)은 국가보안사항이므로 가림을 이해해달라.
주중에는 회사 행사에서 당첨된 하얏트 숙박권으로 몇주째 진도가 안나가고 있는 “안나 카레리나”를 읽을 양으로 혼텔에 돌입 했다. 결국 호텔 근처의 이태원에서 친구들과 밤새 술 마셔서 이튿날 체크아웃할 때 돌아와서 어이없이 호텔 숙박을 날렸다.
술을 먹어서 속이 쓰린건지, 하얏트에서 허탈한 시간을 보내서 속이 쓰린건지 아직까지 모르겠다. ㅠㅠ
하얏트에서 당연히 찍은 사진이 없어 이번 여름휴가때 여의도 콘래드에서 가증스럽게 독서하는 척 셀카놀이를 했던 사진을 대신 투척한다.
휴우~~~그래도 아직 3일이나 휴일이 남았다.
신이여~ 그래도 저에게는 아직도 12장의 티슈가 남았습니다. 못다 읽은 ‘안네 카레리라’ 읽으면서 지루하면 딸딸이나 쳐야겠다. 그러다 지치면 또 자면 되니까~~~ 아직 시간은 충분해^^
핸드잡(Handjob) 체험교육 후기
얼마 전 라인 메신저로부터 한 자매님의 ‘핸드잡 체험교육’ 요청이 들어 왔다. 만나보니 키가 172cm에 적당하게 굴곡이 있는 글래머러스한 세련된 미인이었다. 체험교육 후 그녀는 내게 고맙다며 편지 한 통 보내왔다.
*핸드잡 체험교육을 받고 2주일이 흐른 후*
섹스 스킬을 구체적으로 배울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 그린비님과의 핸드잡 체험교육은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다.
그동안 나는 이런거 저런거 해보고 싶다고 섹스판타지를 터놓고 말할만큼 적극적이거나 도전정신이 있는 상대도 못만났고 그저 상대의 페이스대로 끌려가는 소극적인 섹스를 하고 있던 사람이다. 하지만 좀 더 다양하고 적극적인 섹스를 하고 싶다는 성적욕구는 늘 있었다.
그런 일상속에서 우연히 보게 된 그린비님의 텀블러 글은 아주아주 흥미로웠다. 상대는 좋아했지만 나는 목구멍과 입이 아파 괴롭고 요령없이 힘만 드는 그런게 아니라 스킬이라 부를 수 있을 방법이 있구나. 배우고 싶다. 영상물로 아무리 뚫어지게 본다한들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으니까.
치솟아오른 호기심과 필살기 하나쯤은 갖고 싶었던 나는 평소라면 꿈도 못꿀 용기를 불러내 체험교육을 신청하게 만들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만나기로 한 모텔로 약속시간에 맞춰 찾아갔다. 장소가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여서 마음에 들었는데 신경써서 고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여자들은 아무래도 공간의 분위기나 깔끔함을 보니까…
“문이 열리고 엄청 멋진 분이 서 계셔서 깜짝 놀랐다. ” 그린비님은 떨고있는 날 배려해 친절하게 대해주면서 긴장감을 풀어주었다. 그래서인지 분위기는 저절로 편안해지고 좋았다. .떨리는 마음으로 긴장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의욕이 앞서 세게 잡거나 강하게 빨았는데 그럴때마다 그린비님은 멈추게 하고 자세히 알려주었다. 특히 잡는 방법이나 속도의 완급이나 세기는 이 정도가 적당하다거나, 입으로 빨때 혀를 어떻게 쓰는지 같은 구체적 가르침이 좋았다.
이렇게 자세하게 제대로 배운 것은 처음이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기본기를 제대로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배운대로 부드러운 손목스냅의 피스톤운동과 손가락은 거들며 나의 요망한 혓바닥이 귀두를 매우 자극하고 딮쓰롯을 적절히 섞어 강약중약약강의 현란한 스킬을 구사할 날까지 열심히 수련해 볼 생각이다.
이번 체험교육을 계기로 지금과 달리 좀 더 재미있고 즐거운 충만한 섹스라이프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 비록 서툴다하더라도 민감한 곳이라 자극적이었을텐데 끝까지 사정을 참아가며 친절하게 이것저것 상세히 가르쳐주시더군요. 손으로 잡고 나도 모르게 상하의 빠르기만 신경쓰다보니 게임기 조이스틱 움직이듯 잡고 흔들어서 많이 괴로우셨을텐데 끝까지 보여주신 매너에 놀랐습니다. 대단한 정신력
교육의 달인그린비님 감사합니다.
- W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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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텀블러(Tumblr)가 아냐
광장에서 촛불이 사그라진지 오래되었건만 ..아직도 이 시대엔 ‘표현의 자유’와 ‘문화의 개방성‘은 모텔에서 잠자고 있나부다.
며칠 전 출근 후 사무실에서 신문을 보다 얼척없어 몇 자 적어 본다. 기사의 내용은 이랬었다.
와~~~ 어이와 개념을 일시불로 상실한 발상이네.
자 그럼 우리 한 번 냉정히 생각해보자.
*질문: 텀블러가 없어진다고 포르노를 못 볼거같은가??
*정답: 암시랑 안하게 볼 수 있다. 텀블러가 없더라도 키보드질 몇 번이면 우리는 눈이 토끼눈이 될 정도로 야동은 쉽게 볼 수 있다.
우리 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접속하는 사이트 8위는 바로 waring.or.kr 바로 밑의 이 사이트 .야심한 밤에 많이 봤을 것이다.
이 사이트는 유해사이트 접속 시 강제로 우회시키는 기능을 하는데…야동 서핑중 느닷없이 워닝 사이트의 기습을 받아도, IT강국 대한민국 섹티즌들은 http 에 ’s'만 붙여도 가뿐히 우회를 통해 해외 포르노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신통방통한 능력을 가진 천재적인 민족이다.
오죽하면 워닝사이트 저 너머의 글로벌 뽀르노 업체인 xvideos, pornhub 등에 Korean 카테고리가 따로 있을 정도로 한국 네티즌의 방문수는 높다.
다시…저 기사로 가서 …그렇다면 내 생각은 이렇다.
1) 문제는 텀블러가 아니야!! 문제는 불법적인 몰카, 리벤지 포르노, 캠걸 스트립쇼를 아무 반성없이 즐겨보는 우리 모두의 도덕 불감증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젊은 남녀 8할이 모두 도덕적 불감증을 가지고 있다면? 그건 개인의 잘못으로만 치부할 수 있을까? 전 근대적 통제사회에서 사회적 합의와 가이드라인을 논의해볼 기회 조차도 제공하지 않았던 이 사회는 제주삼다수처럼 투명하다 할 수 있는가?
2)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 분명히 포르노의 순기능은 있다.심지어 여성들도 엄연한 포르노 소비자다. 아마도 야동이 없었다면 우리 나라 여성들도 달이 기우는때 특히 더 잘나타나는 욕불로 인해,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워 국가경쟁력 상실에 이바지 했을 지 모른다.
3) 야동 에 대한 재고찰과 존재적 이유 재정립 그래서 열린 마음 벌린 마음으로 성담론에 대해 시민적 합의와 노력을 해야 한다.①포르노 유료화를 통한 양성화 여부 ②무엇이 포르노고 무엇이 음란물이고 무엇이 범죄물인가에 대한 사회적 합의 ③20년전에 비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한 청소년에 당시의 기준을 들이대는게 맞는지 그들의 소리도 들어보고 ④성인물 제작환경과 제공자의 인권 등등…
국회에선 이런 것들을 논의해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야지…텀블러 를 희생양으로 삼아 마녀사냥을 하는건 심히 유감이다
※ 결론
물론 텀블러를 하는 사람들 중 악의적인 목적과 범죄적 의도가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의 야동 사파리를 즐기거나 단순 유통자는…적어도 정치인 누구마냥 “돼지발정제”를 타서 여자를 떡실신시켜 몹쓸 짓은 하지 않는 정도의 보편적 도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도덕은 따라야 할 규칙이 아니라 보다 나은 통념을 따지면서 상상하는 일이다. 야동 자체를 죄악시 하는한 매콤한야동의 순기능에 대한 질문도 어려워지고 그 안에 범죄성을 발견하더라도 그것에 수치심을 못 느끼게 된다.
욕망과 권력, 성욕과 폭력을 구분할 수 있는 정치인 아저씨들의 혜안을 요구하는건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과도한 욕심인가?
차라리 정치권에 ‘금지하는걸 금지하자’ 라고 하고 싶다!!
PS
고된 일상 속에서 매일 밤 텀블러에서 위안을 받으면서도, 각자의 분야에서 노력하는 텀블리안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있기를….
단, 과도한 자위는 신체와 정신건강에 해악을 끼질 수 있으니 하루 한 번!!! 이내로 ㅎㅎ….
. . 좌측의 '곧츄재갈'과 우측의 '공자갈' 중. 어떤게 좋을까요 ;;;
. . 가끔 셔플방식으로 음악을 들을 때가 있다. . 퇴적된 순서가 아닌 랜덤이 주는 기대감이 색다르게 다가울 때가 있다. . 가끔 일탈적 연애를 한다. 하룻밤의 불장난으로 처음 만난 상대의 부드럽고 육감적인 살결을 탐닉할 때가 있다. 연예의 셔플이랄까. . 좋아하는 1인과의 무한재생이 주는 편안함. 새로운 이를 추구하며 셔플만남이 주는 기대감.. Which one is better?? . 나는 '번개같은 셔플 만남'도, . '지고지순한 무한재생 족속' 도.. 그 어느 한 편도 아닌거 같다.. . 그냥 카드릿지의 홈을 따라 순리대로 따라가는. 아날로그 턴테이블 방식을 신봉하는거 같다. .
. . 어..그게..말이야. 그때 그때 다른데..음.. . 요조숙녀 같지만 창녀같이~. 장인 같지만 초보같이~. 비싸지만 10원짜리 같은 그런 느낌. 그 느낌적인 느낌으로 하면 될거야. . .
위의 영상을 보면서… 브라질리언 왁싱 뒤에는 여성들의 눈물 찔끔나는 고통이 숨어 있었다는 걸 느꼈다;;;;;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수줍게 드러나는 음부와, 질 입구를 둘러싼 꽃잎(?), 클리토리스를 보면 내 혓바닥을 그곳에 착륙시키고픈 욕구가 전립선 끝에서부터 끊어오른다.학창시절에는 “빽보지를 보면 3년 재수없다"는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의 격언는 이미 박제된지 오래다. 위생과 청결, 그리고 성적 환타지 충족, 비키니 또는 속옷 착용의 기능성 측면에서 왁싱은 재평가 받고 있다.
위의 영상을 보면서 그린비는 브라질리언 왁싱이 SM과 함수관계가 있다는 생각을 해봤다. 시술(?)을 받는 입장에서의 막연한 긴장감, 수치심, 묘한 고통 등은 메조히스트 또는 서브미시브 성향의 방정식과 오버랩된다.
왁싱을 하는 사람도 일상 속에서(엄밀히 직업적이지만) 상대에게 고통을 주면서 자기의 목적을 달성한다는 측면에서 사디스트, 도미넌트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이러한 사고의 흐름은 브라질리언 왁싱은 SM…즉 멜돔과 펨섭의 플레이로써도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펨섭 체험교육에 정규 커리큘럼으로 편성시키고 싶다 ㅎㅎ
하지만, 펨섭이나 교육생을 대상으로 그린비가 완전히 털을 밀어주는 왁싱을 선사하는건 기술적인 면, 위생적인 면에서 무리가 있어 보인다
그럼, 영상의 ‘슈가링 왁싱’ 방식 대신에 올리브영 등에서 파는 접착제 형식의 제모제를 내가 여자에게 해보는건 어떨까? 그게 효과 있다면 펨섭에게 비키니 제모 정도는 해줄수 있을거 같은데…. 혹시 왁스스트립 류의 접착식 제모제를 써보신 여성들의 후기나 제품추천을 이메일이나 라인메신저로 제게 보내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부탁드려요^^ (좋은 내용을 보내주시면 ‘에그바이브'과 같은 명랑 완구 선물로 드릴게요)
* 상담이나 교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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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아지들도 어진간히 급했나 부다.백주대로에서 저렇게 베드신을 찍다니…
그래도 우리 호모사피엔스가 개(Dog)에게 유일하게 문화적 영감을 얻은게 있다면 파트너와 하나가 될 수 있는 도기스타일(Doggy Style) 전수일 것이다.
그 어떤 체위보다 깊게 삽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로 솟구친 페니스의 각도가 정상위보다 후배위(뒤치기,도기스타일)를 할 때 G스폿을 건드리기 쉽기 때문이다.
페니스의 평균 사이즈가 11cm로 세계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한국 남자들과 섹스해야 하는 저주(?) 받은 한국 여성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체위가 아닐 수 없다.
그럼 여자들에게만 좋은 거 아니냐고???
절대 그렇지 않다. 뒤에서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남자들은 마치 자신이 그녀를 정복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야생의 원초적 느낌에 사로잡히니 말이다. 어떻게 보면 에셈 멜돔과 펨섭의 역학관계에 가장 충실한 플레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승-전-후배위’는 남녀관계의 가장 보편적인 ‘근의 공식’ 이다.
. 오뉴월 메뚜기떼 보다 인스타엔 멜돔, 펨섭이 많다. 우리나라는 서구 열강에 밀리지 않는 SM강국임에 틀림 없다. . 과거 소라넷에서 SM/갱뱅/네토 동호회장을 3선 역임한 중진변태인 나조차도 프로필에 멜돔을 쓰기가 조심스러워 쓰지 않는다… 벗뜨 그러나 요즘 SNS엔 멜돔이 제주도 옥돔 보다 많고, 게나 고동이나 다 펨섭이다. . 자신의 정체성을 자유롭게 커밍아웃하는데 동의한다. 또한,시대적 흐름에 따라 ‘어의'가 변화한다는데 이의가 없다. . 하지만, '코어'는 덥다고 변질되는게 아니다.물론 SM이 대단한 것이 아니기에 특정계층의 전유물이 되는 건 더더욱 반대한다. . 하지만…. 'BDSM성향’ 과 '단순한 섹스 성향'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한다.호색에 호도된 다수가 용어까지 무단 찬탈하는 건 오히려 섹스타의 비민주화고, 고전전 욕망에 대한 무력 침공이라 생각한다. . . *결론*. 멜돔,펨섭의 국가 공인인증 기관을 설립해야 한다. 더 나아가 국제표준의 SM 포지션 정립을 위해 UN이 앞장서서 국제SM기구를 결성해야 한다. . #결국_기_승_전_헛소리 #사실_나도_요즘은_닐라닐라바닐라_할래
. 오늘 좆선일보 보다가..깜짝!!. . “주인님” 소리 안 들어본지 오래라, 신문의 텍스트가 환청이 되어 달팽이관을 간지럽힌다. . 결론은 냉장고를 비우자! 입니다. 안그러면 냉장고 체한대요. . 불금불금 보내세요. (저처럼 지나친 음주는 삼가시고^^) .
. . 요즘 알쓸신잡에 푹 빠져있다. . 패널로 참여하신 분들의 연식(?)은 오래되었지만 ‘뇌섹남 어벤져스'의 폭풍 수다를 보면서 그들의 지성에 반하곤 한다. 뭐 '알고보면 쓸데없는 신기한 잡학사전'이긴 하지만. . 사실 여자를 판단할 때, 그녀의 두뇌에 뭐가 인스톨되었건간에 기-승-전-외모로 여성을 평가하는 걸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요즘은 상대방의 지적 아름다움에 리비도가 몹시 꿈틀거리곤 한다. . 지하철에서 코박고 열심히 스맛폰하는 사람보다는 짬을 내서 책을 읽고 있는 여성 (비록 키는 작고 수더분해보이지만)이 요즘엔 왠지 섹시해보이더라. . 사피오섹슈얼..즉 뇌섹남,뇌섹녀가 누군가는 '있어빌리티'와 '허세'에 불과하다 하지만 …회의 시간에 경쟁사의 동향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후배 여직원…사석에서 만난 처자가 비트겐슈타인을 얘기할 때 내 정액 두방울을 지리게 한다. . 그런 맥락에서 경영학과 출신인 내가 미술이나 피아노, 노래같은 예능을 잘 하는 사람한테 자주 끌리는 것도 내가 갖지 못한 재능에 갈구인가부다. . 그래서 나 역시 뇌섹남이 되고 싶다. . 그런데 책을 읽기에는 많은 노력이 수반되기에..그냥 전자담배 농축액을 바꾸려고 한다. . 요거 피면 뇌섹남이 되겠지??? 이름 좋다. . “Genius Black” . 열심히 피워서 지니어스 가 되야겠당!!! . . #기~승~전~담배
. 어느 SM늦둥이 처자가 노트 3장 분량으로 정리해서 작정하고 질문을 한다. 만학도(?)라 그런지 궁금한것도 많고 학습 열의가 분기 탱천한다. . 1.펨섭과 펨슬레이브 정체성 구분 . 2. ‘길들이다'의 본질적 의미 . 3. 연애DS 등등등등….총 8가지 질문 . . . 어…뭐라 해야 하지…어…어.. . “파리가 먼저냐 똥이 먼저냐”, “귀신은 진짜 존재하는가”, “비트코인이 장기적 투자 관점에서 전망이 있는가”, “애액과 정액 먹으면 어떤게 더 물보다 흡수가 빠른가” . 의 질문보다 더 난해하다. . SM에 입문하면 항상 궁금해하는 본질적 질문들. 태고적 신비를 담은 그녀의 호기심에 뇌를 찰랑찰랑 채워줄 자신이 없다. 에세머 누구나 항상 늘 계속 고민하는 숙제니까. . . SM대학교 펨섭학과 그린비 교수도 이런 질문이 훅~ 들어오면 당황하곤 한다. . . 민족자주 스팽킹과 국가의 에셈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 뇨자를 사드 백작에게 국비유학 보내줘야겠다.
#그린비뭐래니 #냉방병걸린그린비헛소리
지난 주 금요일에 한 통의 메신저가 띡~ 왔다. 내 텀블러 블로그를 봤다며 분당의 네토 모임의 리더라는 분이 주말의 그들 모임 에서 시오후키를 시연해달라는 부탁이었다. . 아..한 동안 고민했다. 어쩌다 한 번 물꼬(?)를 터트린거 가지고 시오후키의 장인인양 스페샬 게스트로 모시는 것도 부담스러웠고 내가 여자 둘과 가끔 쓰리썸등을 즐기지만 네토 성향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내 여자를 남들하고 나누고 돌림빵을 해..) . 암튼 썰레발이 잘 치는 아저씨가 읍소하기에 마음 약한 그리비는 그러겠다고 낼름 수락했다. . 호기심 많고 새로움에 늘 갈증하는 그린비라 한 편으로는 네토 관람에 관심도 있었지만, 사실 내가 다른 남자들보다 시호후키를 잘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주저했던게 사실이다. 어쩌다 질벽을 긁다가 우연찮게 G스팟으로 손이 닿아 터트리는 경우도 있고,, 사실 체질적/기술적인 이유로 실패하는 경우도 다반사기 때문이다. . 주말이 되서 운전을 하며 약속장소에 가면서도 “어 이거 속아서 장기 털리는거 아냐? 아 팬티만 입은채 조폭들에게 본디지 당하는거 아냐?” 란 걱정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사실 내가 덩치는 큰 데 겁이 좀 많고 새 가슴이다. 펨섭들 앞에서 센 척 하는데…공포 영화도 잘 못 본다. 곡성 보다가 극장에서 외마디 비명 질러 창피했던 적도 있었다. 애니웨이… . 약속장소인 분당의 한 광광호텔의 넓은 개실에 가보니 5명(남3 여2)이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중년 아줌마1명, 작지만 귀여운 청순녀1명, 쌀가게 아저씨 풍의 아자씨 세명이 잠옷, 혹은 속옷만 입고 나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 등줄기에 땀이 흘렀다. 난 네토 성향이 아님을 거듭 밝히며 당신들과 몸을 섞지 않겠다고 약속을 받고 본디지와 시오후키만 보이고 가겠다고 정중히 전했다. 그리고 나서 지원녀의 매듭으로 고정을 하고 오른 손 중지,약지를 까딱이며 수줍어하는 그녀에게 보여줬다. . 작고 아담했지만 청순하게 생긴 그녀(유일한20대)는 볼매로 참 귀여웠다. (아..사심이 생기면 안되지). 어쩌다 이런 모임에 오게 됐을까 궁금함도 있었지만, 뒤통수로 꽂히는 아저씨 아줌마의 시선때문에 등즐기에 땀이 흐르기시작했고 난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 난 두 손을 살며시 집어 넣었다. 넣기도 전에 그녀의 그 곳은 축축히 젖어 있었다. 어 이러다..내 손가락 목욕탕 다녀올 때처럼 쭈그랑탱탱 되겠다 생각할 정도로. 암튼 두 손가락은 깊은 동굴로 보물을 찾아 떠났다. 어…너무 미끄럽고 물이 많아 그녀의 질의 크기와 깊이를 가늠할 수가 없었다. 어 이러다 동굴 속에서 길을 잃겠다. . 에라 모르겠다. G스팟이 이쯤이다 생각하고 평소 단련한 두 손가락을 쥐락펴락 했다, 살며시 긁고, 또 살며시 누르며, 수직과 수평 운동을 서서히 진행해나갔다. . 아 씨바..이건 못 터트리면 개쪽 팔텐데…라고 생각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어!!!하얀 액체가 회음부로 흘러내린다. 이건 컴샷의 시그널이거든. 거기에 고무된 나는 수평운동으로 속도를 높여갔다. 아니나 다를까 기다리던 그 분이 왔다. 그녀의 호흡이 가빠지면 불규칙한 교성, 못 알아들을 대사를 뱉음과 동시에 물이 흐르고 튀기 시작했다. (저 사진의 의자가 패브릭인데 바닥이 다 젖있다. 저거 누렇게 뜰텐데…암튼 업주에게 이 자리를 빌어 사과할게요~) . 긴 폭풍 같은 시간이 지나고 뒤에서 박수가 터졌다. “짝짝짝”…참 계면쩍었다.감사의 인사를 뒤로 한채 손을 씻으러 갔다. 그 분들이 금일봉이라며 10만원을 주려 했지만, 내가 그 분들 보다 훨씬 잘 사는거 같아보여….나중에 호텔비에 보태쓰라고 돌려줬다. 나도 그 자리에선 시오후키 선생인데 촌지를 받으면 김영란 법에 걸리니까…ㅎㅎ . 얼마 뒤 그들은 두 개의 침대에서 남녀간 섞이기 시작했다. 네토에 대해 뭐 호불호는 없지만 암튼 그땐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거 같아서 재밌게 보다 중간에 나왔다. (팝콘이나 맥주를 가져와서 보는거였는데) . 그 날 저녁 그 지원녀에게 연락이 왔다. 자기는 원래 ‘팬쓸녀'라고 팬티에 클리만 쓸려도 물이 터지는 여자란다. 휴우~~ 다행이다.안 그랬으면 나 개쪽 팔 뻔 했으니까. 나중에 따로 보자는 그녀 말에 건성건성 대답하며 보이스톡을 끊었다. . 나중에 텀블러에도 커밍아웃 하겠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도 얘기하고 싶다. . “난 시오후키 기술자나 인간 문화재가 절대 아닙니다.손 가락 까딱까딱하다 운좋으면 터트리는 평범한 손을 가지고 있는 에셈 애호가에 불과합니다”
. . 비가 온다.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비가 온다. 내차 선루프 위에도 비가 온다. . 그런데 오려면 제대로 와야지. 전립선 비대증 걸린 아저씨 소변줄 마냥 찔끔 거린다. 대주려면 확실히 대주지 키스로 마음만 동하게 하고 떠나는 요조숙녀 마냥 비가 온다. . 비가 온다. 하지만 애타는 농심을 외면하고 찔끔 내린다. 거북이 등바닥 처럼 갈라진 논에도. 악어 등껍질처럼 건조해진 내 마음에도. 시원하게 비가 쭉쭉 빵빵 내렸으면 좋겠다.
. 날이 더워지니 산들산들한 원피스를 입고 미끈한 다리를 내 놓고 다니는 처자들이 많아졌다. 아마도 시원한 산들바람이 남자라면 그녀의 탄탄한 종아리를 휘감아 올라가서 육감적 허벅지를 애무하며, 여성의 중요 부위가 있는 팬티의 가운데의 축축한 부위에 코를 댈 것 같은 날씨다. . 남자마다 다르겠지만 난 여성을 볼때 가장 처음 보는 부분은 전체적인 몸매다. 그 중에 난 다리 라인을 빠르게 스캔하면서 여자의 발목과 하이힐을 눈여겨 보는 편이라고 수줍게 고백해본다. . 카사노바는 자서전에서 "여성에 관심이 많은 남성은 하나같이 여성의 발에 매혹된다" 라는 말을 남겼다. 나 역시 여성의 발에 페티쉬까지는 아니지만 여성의 가는 발목이나 하이힐을 신은 발을 보면 성욕이 허리아래로 꿈틀대곤 한다.. . 남녀가 밤에 떡(?)을 치기 시작한 역사 이래로 남성과 여성의 신체는 성적으로 점진적으로 개량되어 왔다. 더블어 '여성의 발'도 에로티시즘을 강화하기 위해 발견한 가장 세련된 결정체로 발전해왔다.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디선가 듣기를..동화 속 신데렐라는 에로티시즘과 윤리학을 중계하는 일종의 '샤머니즘적 영매' 라고 한다. 에로티시즘 측면에서 보면 신발은 여성의 Bo지, 질, 자궁을 표상하고 신발을 신는다는 건 섹스를 의미한다고들 한다. (그럼 얼굴이 아니라 신발로 제 주인을 찾는 건 바로 속궁합을 본다는 의미로 해석되는거네??) 두 언니에게 유리 신발은 너무 작아서 언니들은 발에 피를 흘렸다고 전해지는건 떽뚜 할때 처녀막이 파열되는 것에 대한 메타포가 아닐까 싶다(음 아니면 말고) . 중세에 들면서 맨발 이상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드러난 것이 있었으니 바로 하이힐이다. 발을 온전히 드러내는 것에서 신발 속에 감춰진 욕망을 드러내는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하이힐을 통해 여성은 자신의 육체를 더욱 뽐낼수 있었다. 똥배가 들어가고 가슴을 내밀게 되었다. 무릎을 굽히지 않았으며 더욱 진취적으로 보일 수도 있게 된 것이다. . 하지만 그린비가 생각하기에도 여성에게 하이힐은 편하지 않다. 펨들은 발이 불편함과 기형(?)을 견뎌야 하고, 하이힐이 주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전달하는 성적 효과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고통 속의 쾌락', 즉 '즐거운 고통'을 전달는 매개체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난 그래서 하이힐은 그래서 사디즘-마조히즘적 프로세스의 결정체라고 해석한다. . 또, 하이힐을 고통을 주는 주체로 남자의 심볼로 상징된다. 혹은 섹스 중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순간에 취하는 발의 자세를 본뜬 것이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 힐의 뒷굽이 높을수록 종아리,엉덩이, 허리의 곡선은 탄탄해지고 유려하게 강조된다는 점도 하이힐의 섹슈얼리티다. . 그래서 가끔은 벌거벗은 채 서로의 육체에 탐닉하면서도 하이힐과 하체를 강조하는 스타킹을 입은 여체를 바라보면서 섹스를 갖곤한다. 또 하이힐은 신은 그녀와 도기스타일(일명 뒤치기)을 할때 내 그곳(?)의 높이와도 잘 맞을뿐더러 내 그곳의 피부로 약간의 괄약감도 전해진다. (물론 하이힐을 신고 스타킹을 찢겨진채 거친 손길에 흥분하는 모습은 한 순간에 날 발기시킨다) . . 아무리 사이가 좋은 커플도 가끔은 상대의 육체가 진부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이럴때는 다른 상황 속에서 욕망에 몸을 의탁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영원한 사랑의 묘약은 없다. 다만, 서로를 재발견하며 다양하고 신선한 시도를 하는 것이 극악한 '돼지발정제' 보다 유익하고 안정된 관계로 연장시키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