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생활
고시원생활을 시작했다
1월 1일에 입주했다
짐은 택시나 버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옮기려고 했는데 다행히 부모님이 도와주셨다
고시원은 월 50만원이고 방은 5평정도 되는것같다 화장실, 세탁기, 냉장고, 전자렌지 뭐 등등있다
첫날에는 컴퓨터를 설치하는것과 다이소에 한번 들리는 것만으로 힘들었다
그냥 그렇게 잠들었다
1월 2일 8시에 기상했다 지인과 갓생을 살려고 노력했기에 9시에 일어날거를 좀 일찍 일어났다
밤새도록 침대 패드의 찝찝한 따가움 때문에 고생했기에 일어나자마자 침대패드를 세탁했다
캡슐세제를 처음 써봐서 세탁기에 액채세제를 안넣었다고 경고가 뜰까봐 걱정했는데 그런건 없었다
침대 패드 택을 확인하니 30도의 온도에서 돌리라길래 울코스 30도 맞춰놓고
또 빨래세제가 중성세제로 가져와서 막힘없이 사용할수 있었다
아침으로는 전날에 밥 지어둔거 데워서 간장밥 먹었다
그렇게 게임 하면서 전입신고 알아보고 취업지원금 주는 정부 어쩌고도 알아봤다
밖에 나가서 처리해야 하는 일일줄 알고 양말이랑 옷까지 다 입어놨는데
검색해보니 집 안에서 다 해결할수 있길래 한발짝도 안나가고 전입신고를 처리했다
점심으로는 라면과 밥을 먹었다 밥은 실리콘 그릇에 쌀을 담아 전자렌지로 밥을 지어봤는데
물이 넘쳤다. 그래서 치워야 했다.
쌀은 덜 익어서 몇번 더 돌려야했다. 거의 20분 넘게 신경쓴 뒤에 밥을 먹을 수 있었다
이럴거면 밥솥을 쓰는게 낫다
오후부터는 머리가 계속 아팠다 아마도 활동이랄게 없이 컴퓨터 화면만 보고있어서 그랬던거같다
화장실에 갔다가 신맛이 올라오길래 토를 해버렸다 이틀째 밖에 안됐는데 벌써 몸이 아픈게 무서웠다
게임으로 지인과 대화도중 머리가 계속 아파서 1층에 내려가 약국에 들려 타이레놀 2곽을 샀다 6천원
돌아오는 엘리베이터에서 쓰레기는 일~목 안에 버려달라는 공지를 봤다
조금 걸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지금, 자기전에 일기를 쓰고 있다.
계속 트름 나오고 이러는데 아마 라면 먹은게 잘못된것 같다
아, 얼른 감동란 사야하는데 그래야 고품격 간계밥을 먹지
김치도 좀 있으면 좋을거 같긴한데,
아 김치 얘기를 하니까, 내 냉장고 진짜 이상하다
냉동실과 냉장실이 구분이 되어있지 않는다.
냉장실에 이미 우유를 넣어놨는데 먹으려고 보니까 우유가 얼어있어서 황당했던 일화
아무튼 이튿날은 그렇게 지냈다.
아 속이 ㅣ안좋아,
저녁 안먹었는데 내일 일어나면 괜찮아져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