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관련 다양한 소식들을 ‘Mobile Trend News’라는 이름으로 매주 공유 드립니다 :)
* Mobile Trend News는 콘텐츠 UX 파트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 내용을 자세히 보시려면 제목을 선택해주세요.
[Contents]
훌루 전 CEO, 유튜브 겨냥한 동영상 서비스 "베슬" 공개
훌루의 최고경영자(CEO)였던 제이슨 카일러와 훌루 최고기술책임자(CTO)였던 리차드 톰이 설립한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베슬’이 30일 무료 체험버전을 공개했다고 <더넥스트웹>이 1월2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유튜브 스타나 인터넷 유명인사의 영상을 제공하는 것으로 밑그림이 그려진 베슬은 ‘훌루의 유튜브 세대 버전’이라 불리고 있으며 주요 타깃은 ‘유튜버’라고 하네요. 베슬은 스타 창작자를 모으기 위해 유튜브보다 수익을 더 많이 나누는 구조라고 하는데요. <더버지>는 “유튜브가 창작자에게 광고 수익의 45%를 준다면, 베슬은 광고 수익의 70%를 주고 베슬 월 사용료(월 2.99달러)의 60%를 나눠준다”라고 전했습니다. 대신 영상 제작자들은 베슬에서 영상을 가장 먼저 공개해야 하며 베슬에서 영상을 게시한 뒤 3일(만 72시간)이 지나면 다른 웹사이트에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베슬의 후한 정책에 벌써 많은 유튜브 스타가 베슬과 계약을 따내고 있어 당연히 유튜브 입장에서는 베슬이 경계 대상이 되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유튜브가 베슬로 창작자들이 옮겨갈까봐 우려해 유튜브에서 잘나가는 스타 창작자들에게 ‘보너스’를 줬다”라고 보도하고 있는데요. 유튜브는 또한 지난해 유튜브 사용자가 동영상을 시청하다 후원을 하고 싶을 때 제작자에게 직접 돈을 지불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 ‘팬 자금지원 서비스‘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
이용자 입장에서는 베슬은 유튜브처럼 공짜가 아닌 한 달 이용료는 2.99달러로 3일 후면 유튜브에서 공짜로 볼 수 있는 영상을 굳이 먼저 보려고 2.99달러를 내지 않을 것이란 우려 섞인 시선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이슨 카일러는 “원래 온라인에서 공짜로 영상을 보던 사용자들이 훌루에 가입해 돈을 내고 영상을 보게 했던 훌루의 경험이 있다”라며 베슬의 구독자가 늘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관련 기사
유투버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사람)
유튜브, 1인 창작자 플랫폼으로 부상..'전업 유튜버' 등장
이제는 '뷰티 유튜버' 시대
문자 아닌 동영상 컨텐츠 유튜버로 뷰티 정보 공유 확산
-
아프리카TV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출시
아프리카TV는 라이브 소셜미디어 아프리카TV에 '크라우드펀딩(funding.afreeca.com)' 서비스를 새롭게 마련하고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운영자 심사를 거쳐 창업BJ로 선발될 경우 아프리카TV 회원들을 대상으로 창업 방송을 진행하고 기부형 또는 리워드형으로 자금 확보를 위한 펀딩을 가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마음에 드는 프로젝트에 대해 '희망풍선'을 선물하면 후원자가 될 수 있으며 프로젝트 유형 및 해당 창업 BJ가 제공하는 리워드 계획에 따라 후원에 대한 보상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차 '크라우드펀딩'에서는 'Rolli(자동 결함 검출기)', '자소설닷컴(취업 준비 서비스)', 'CHEKK(타이핑없이 터치만으로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메신저)' 등 서울대 기술지주회사와 함께 진행한 창업 서바이벌 대회 '비더로켓'에서 우승한 3팀의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네이버 웹툰앱 업데이트
네이버 웹툰앱 안드로이드 버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크게 변경된 부분은 홈이 리스트형태가 아닌 그리드형태로 변경되었고, 제목순, 오픈순 정렬소팅이 가능해진 점입니다. 그리고 좌측 사이드 메뉴구조에 개인메뉴 및 설정기능이 포함되었으며, 최근에 본 웹툰을 이어보는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그밖에도, 퀵스크롤 기능과과 뷰어기능이 개선되었네요.
ㅡ
[ IoT / O2O ]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무는 모바일 서비스들
앱애니가 모바일과 현실 세계의 연관 관계에 대한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앱애니는 특히 교통, 교육, 결제가 온오프라인에서 접목되면서 시장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교통서비스, 피부로 느끼는 변화
앱애니는 지난해 교통관련 앱 중에서도 주문형태의 온디맨드 교통 앱의 성장세에 주목했습니다. 이는 제3자가 운행하는 택시나 자동차를 예약하고 이용하는 서비스인데요, 대표적으로 우버, 리프트, 헤일로 그리고 카카오택시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우버의 경우 데이트앱 힌지와 손을잡아 데이트상대와 만날 우버택시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앱은 아니지만 아마존도 콜택시와 연계하여 5달러를 지불하면 한시간 내에 배달해주는 서비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온디맨드 앱은 2014년 2분기에 전년대비 2배, 4분기에는 3배가량 다운로드수가 빠르게 늘어났습니다.
# 검색 넘어 교육 환경의 변화 이끌어
교육시장도 기기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니고 새로운 수익모델이 등장하면서 스마트기기 듲아 이후 가장 숨가쁘게 움직이는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앱애니가 예로 든 '듀오링고' 앱은 작년 10월 기준 1100만명이 사용했으며, 수업은 모두 무료이지만 크라우드 소싱을 통한 번역에서 수익을 창출합니다. 이용자들이 만들어내는 번역 문장들이 CNN이나 버즈피드같은 유료 서비스로 전달되는 것이지요. '포토매스'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수학식을 비추면 풀이 과정을 보여주는 새로운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 중심은 쉽고 빠른 결제
앱애니가 주목한 세 번째 분야인 모바일결제는 기존의 현금이나 신용카드도 갖고 있는 '이동성' 외 다른 관점으로 바라봐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관점 중 하나로 '빠른 처리시간'을 짚었는데요, 특히 패스트푸드 업계가 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타코벨과 맥도날드가 이에 속하며, 스타벅스는 매장에 가기 전 스마트폰으로 음료를 먼저 주문하고 결제까지 하는 시스템을 국내에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
애플, 전기차 미니벤 개발 중... 수백여명 개발에 참여
애플이 1여년 전부터 진행해온 비밀 프로젝트 '타이탄'이 전기배터리로 움직이는 미니벤을 설계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이 현지시간으로 13일 보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초드에 오래 재직 후 아이팟, 아이폰 설계에 참여해 온 스티부 자데스키 부사장이 이끌고 있으며, 벤츠의 연구개발 책임자로 있다 작년 가을 애플에 합류한 맥 시스템 엔지니어링 팀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업체 관계자들과의 면담도 시작되었으며, 프로젝트 인원은 1천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달에는 센프란시스코에서 촬영용 카메라가 잘린 미니벤이 여럿 목격되면서 애플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설이 기되기도 했습니다.
구글과 우버도 자율주행 자동차를 앞다투어 개발중인 가운데 애플은 어떤 것을 내놓을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
택시 이어 나는 헬기까지.. 우버의 무한도전
우버가 미국에서 택시에 이어 헬리콥터를 애플리케이션으로 부르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우버 헬리콥터 서비스는 사용자 요청에 맞춰 원하는 근처 공항까지 6분 안에 도착하는 서비스로, 헬리콥터 이용자는 앱을 이용해 JFK와 뉴욕 공항 중 한 곳을 선택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 서비스는 고담항공사가 뉴욕에서 처음 시작했고, 한 번 이용 요금은 약 24만원으로 책정했다고 합니다.
교통이 복잡한 뉴욕에서 빠른 시간 안에 공항에 도착하길 원하는 이용자들이 많이 선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네요.
최근 우버가 택시 서비스에 이어 헬리콥터까지 운송 수단을 넓히면서 점차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인데, 우버는 뉴욕에서 다양한 운송 경험을 시도하고 이를 점차 세계로 넓혀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스마트폰 앱만으로도 활동량 측정 큰 오차없어
펜실베니아 의대에서 사용자들에게 3가지 종류의 피트니스 밴드와 2가지 종류의 스마트폰을 각각 나눠주고 활동량 측정의 정확도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피트니스 밴드의 측정치는 경우에 따라 상당한 오차를 기록한 반면, 스마트폰의 측정치는 오차범위 7% 이내로 비교적 일정한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측정 오차에 관한 것일 뿐, 피트니스 밴드의 불필요성에 대한 결론에 도달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컨텍스트에 따라 스마트폰에 비해 피트니스 밴드가 훨씬 유용한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
ARM, IoT 보안 전문 기업 오프스파크 인수
ARM이 사물인터넷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프스파크를 인수했다는 소식입니다.
오프스파크는 IoT 통신 보안을 전문으로 하는 네덜란드 기업으로 PolarSSL이라는 보안 기술을 센서 모듈, 통신 모듈, 스마트폰 등을 포함한 다양한 디바이스에 탑재하는 솔루션을 갖고 있습니다.
ARM은 이번 인수가 ARM 엠베드 플랫폼을 통해 통신 보안 및 소프트웨어 암호화를 포함한 IoT 제품을 설계하고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ㅡ
[ SNS ]
페이스북 유산상속 기능 "나 죽거든, 페이스북 글 정리해 주오"
그동안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사망했을 경우, 사망 사실을 신고받는 계정을 아무도 손댈 수 없도록 조치해왔는데요, 이번에 이 계정을 상속할 수 있도록 ‘유산 상속(Legacy Contact)’ 기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승계과정은 생전에 사후대리인을 지정해두면, 사용자가 죽었을 경우 유산상속기능이 활성화되고 이 계정은 추모계정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후 대리인은 그 추모계정을 관리할 권한을 가지게 되는 구조입니다.
사후대리인의 권한은 1. 타임라인 상단 게시물 고정 2. 미수락된 친구들의 친구요청수락 권한 3. 프로필사진과 커버 사진 변경 권한 등을 가지게 된다고 하네요.
SNS에서 사용자의 죽음 이후의 관리까지 생각했다는 발생이 새로운 것 같습니다.
이 기능은 일단 미국부터 선보이며, 시간차를 두고 점차 적용될 예정이라네요.
-
'모바일 변신' 꿈꾸는 네이버…폴라로 돌파구 찾는다
네이버가 모바일 사업 강화를 위해 준비 중인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폴라(Pholar)'에 관한 소식입니다. 폴라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이미지와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SNS로, 최근 대세로 자리 잡은 인스타그램과 유사하다고 하네요. 네이버는 13일부터 관심사 기반의 SNS '폴라'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약 2개월 간 테스트를 거친 뒤 오는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관련기사 :
네이버 '폴라' CBT 일정 25일로 연기
13일로 예정되었던 비공개 시범테스트(CBT) 일정이 참여신청자가 많아서 25일로 연기되었다고 하네요.
-
구글, 이미지 백업 앱 '오디시' 인수..구글 플러스 강화 나서
구글이 사진·동영상 백업 어플리케이션 오디시(Odysee)를 인수했습니다. 오디시 직원들은 구글플러스 팀에 합류하면서 구글은 클라우드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IT 공룡'구글이 오디시 인수해 구글플러스의 사진·동영상 백업 기능을 강화하면서 인스타그램, 플리커 등이 선점하고 있는 이미지 클라우드 앱 시장의 판도는 한층 더 흥미로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ㅡ
[ Shopping / Biz ]
CJ헬로비전,'티빙', N스크린 서비스 최초 '카카오페이' 결제 도입 _ 콘텐츠 개별 이용권, 30일권 등 구매
CJ헬로비전은 N스크린 서비스 '티빙'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를 적용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현재 티빙 내 카카오페이 결제는 스마트폰 티빙 앱에서 140여 개 실시간 방송 채널 뿐 아니라 10만여 편 방송·영화 다시보기(VOD) 콘텐츠에 대한 개별 이용권과 30일권 구매가 가능하며. 다만 카드사 정책에 따라 정기권 및 캐쉬 충전은 제외된다고 합니다. 또한 향후 PC·모바일 웹, 태블릿 버전으로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애플페이, 페이팔 따라 잡나?
애플페이가 확산되면서 기존 결제시스템의 강자였던 페이팔을 따라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습니다. 저가항공사의 특성상 간식이나 기내식, 각종 엔터테인먼트 기능 등에 대한 추가 결제가 빈번히 이뤄진다는 점에서 애플페이가 새로운 기회를 찾았다고 합니다. 애플페이는 미국에서 스타벅스 멤버십카드와의 연동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쉐브론이 운영하는 주유소는 물론 맥도날드, 디즈니랜드 등 점차 제휴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ㅡ
[ Local / Maps ]
'앱택시' 3종 내달 동시 등장, 사면초가 빠진 우버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렌지앱·카카오택시·T맵택시 등 앱택시 3종이 3월에 출시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기업이 개발한 앱택시는 택시기사가 앱에 기사등록을 하면, 승객이 앱으로 택시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이미 서울시는 우버를 불법영업으로 규정하고 신고포상금제를 도입하는 등 영업을 못하도록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4일 데이비드 플루프 우버 정책·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까지 한국을 찾아 '기사등록제'를 요청했지만, 국토부가 거부하며 진퇴양난에 빠져 있었습니다.
여기에 오는 3월 합법화 된 앱택시 3종이 출시될 경우, 동종앱과의 경쟁이 심화돼 우버가 설 자리가 더 줄어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우버가 '우파라치'를 피하느라 정신없는 사이, 동종앱 3종이 그 자리를 대신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우버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우버랑 비슷한 앱택시 3종이 나온 것 같은데 경쟁이 좀 될 것 같다"며 "내부적으로 상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 명소 야경, 네이버 '거리뷰'에 쏙~
네이버가 서울 주요 명소의 야경을 '거리뷰'를 통해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거리뷰에서는 N서울타워·응봉산 팔각정·낙산공원에서 바라본 서울의 야경과, 명동거리·세빛섬·청계천의 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거리뷰 촬영에는 서울 명소들이 가진 밤의 감성을 담는데 초점을 뒀으며, 한겨울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미세먼지 없는 쾌청한 날을 선별해 몇 번이고 재촬영을 진행한 결과 뚜렷하고 선명한 화질 그대로의 서울 밤 풍경을 거리뷰에 담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네이버 김민오 지도지역셀장은 “서울 주요 명소의 생생한 야경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등 다양한 핫플레이스들의 멋진 야경을 거리뷰로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ㅡ
[ Mobile Device ]
스마트폰 기능 할당받는 똑똑한 버튼 '플릭(Flic)'
스마트기기의 기능을 매칭시켜 사용할 수 있는 플릭이란 버튼형 제품이 올 4월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용자는 음악재생, TV 전원 켜기, 조명 켜기, 카메라촬영 등 스마트폰에서부터 스마트홈에 이르는 다양한 기능을 매칭시켜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스마트기기를 모두 내 곁에 두지 않아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플릭은 소셜펀딩사이트 인디고고에서 목표한 투자금액을 달성하여 상용화가 확정되었고 버튼 당 5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 3면 디스플레이가 새 날개 되나
블룸버그에 따르면 갤럭시 S6와 함께 출시 될 차기 모델은 3면 디스플레이와 몸체는 전부 금속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시장 점유율이 20%까지 떨어진 삼성의 중요한 시점인 만큼 어떠한 모습과 기능을 가지고 있을지 주목되어지고 있네요. :)
ㅡ
[ Platform ]
네이버, 구글 크롬같은 모바일 브라우저 연내 출시
네이버에서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만든다는 소식입니다. 네이버의 연구개발 조직인 네이버랩스에서 지난 2~3년 동안 렌더링 엔진을 개발해 왔으며, 현재는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하네요. 네이버는 올해 중순까지 엔진 개발을 완료하고 연내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간 네이버는 IE 환경에서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왔지만, 모바일 시대에는 각각의 앱으로 서비스하는 것보다 훨씬 더 사용자를 가둬두는 힘이 큰 플랫폼인 브라우저를 통해 성장을 이어가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모바일 서비스 안정화와 이용자 분석 등을 통해 수익성 확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ㅡ
[ etc ]
'부동산앱'시장 100여개 경쟁.. 대기업까지 가세
지난해 배달앱이 국내 앱 시장을 달궜다면 올해는 부동산 앱이 뒤를 이을 전망이라는 소식입니다. 과거 PC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부동산 정보를 제공했다면 별도 모바일 앱에서 정보를 유통하는 방식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인데요. 앞으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업계 간 경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2년에 첫 서비스를 시작한 '직방'이 주목을 받자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들도 하나 둘 이 시장에 경쟁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윌은 지난달 스타트 기업이 운영중이던 모바일 부동산 앱 '다방'을 인수하고 이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부동산114도 지난해 말 직방과 유사한 '방콜' 앱을 출시하고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네요.
> '다방' 애플리케이션 스크린샷
-
페이스북, 인도에 무료인터넷 접속앱 제공
페이스북이 추진중인 인터넷 이용자 확산 프로젝트가 아시아에서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페이스북이 인도에서 무료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인터넷닷오알지'를 제공한다고 지난 10일 보도됐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안드로이드용 인터넷닷오알지앱을 이용할 경우 앱안에 포함된 구인광고나 의료, 교육 등의 30개 이상 사이트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과 페이스북 메신저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소득층과 농촌 지역 사람들을 페이스북 이용자로 끌어들이기 위한 페이스북의 움직임으로 보이네요.
최소영
콘텐츠UX파트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상상하고 만들기 좋아하는 UX 디자이너 입니다 :)
모바일 관련 다양한 소식들을 ‘Mobile Trend News’라는 이름으로 매주 공유 드립니다 :)
* Mobile Trend News는 콘텐츠 UX 파트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 내용을 자세히 보시려면 제목을 선택해주세요.
ㅡ
[Contents]
유튜브, 멀티 앵글 기능 선보여
유튜브에서 동영상 소비의 새로운 경험을 위해 멀티 앵글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기존 영상 콘텐츠는 고정된 앵글에서 수동적으로 감상해야 했지만, 새롭게 선보인 멀티 앵글 기능을 이용하면 다양한 각도에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장감이 중요한 공연 실황 영상에서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토종 동영상 업체들의 반격, 그래텍·아프리카TV·판도라TV ···글로벌 공략 박차
최근 페이스북이 온라인 스트리밍업체인 퀵파이어를 인수하고, 트위터는 스내피TV , 야후는 레이브이를, 아마존은 트위치를 인수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이 확장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움직임도 가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글로벌 기업들의 전문기업 인수가 눈에 띄는 가운데 국내 업체들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 '아프리카TV' 해외시장 공략으로 경쟁력 확보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베타 테스트를 제공했던 아프리카TV 서비스를 이달부터 정식 서비스로 개편하였고, 현재 북미·대만·태국 등에서는 베타 서비스 제공 중
글로벌 공략 전략은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현지 법인 및 현지 기업과의 조인트벤처 형태로, ‘철저한 현지화’가 핵심 전략
지난해 KBS와 EBS 등 지상파 방송과 종편 채널 그리고 각종 스포츠 빅이벤트 판권 확보에 이어 올해에는 전문 변호사가 진행하는 법률 자문 방송 '법방', 청년 창업자 지원을 위한 '창방(창업방송)', 쇼핑 방송, 연예인 발굴 엔터테인먼트 방송 등 새로운 방송 콘텐츠로 지금보다 서비스 영역을 다양화, 세분화
◆ 라이프웨어 기업 전략의 '그래텍'
1020 세대를 집중 겨냥해 서비스를 강화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짧고 가벼운 영상을 선호하는 젊은 층의 영상 소비 패턴에 맞게 신규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내놓고 영화 서비스도 전문화해 개봉 전 영화 정보 제공·영화 예매·영화 VOD·영화 추천 등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
◆ 모바일에 올인, 탈바꿈 '판도라TV'
판도라TV는 PC 기반이었던 판도라TV의 플랫폼을 모바일 기반으로 전환하고, 기존 PC버전 KM플레이어가 확보한 가입자를 기반으로 모바일에서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
-
벅스, FLAC 원음서비스 스트리밍에 확대 적용
음악포털 벅스가 CD 수준의 음질을 자랑하는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원음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80만곡에 달하는 FLAC 음원의 ‘고음질 서비스’를 한 층 강화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환경을 통해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기기를 벅스 앱과 연결하는 기능도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여 벅스 앱에서 스피커, 스마트TV 등 DLNA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로 음악을 전송해 고음질 음원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네이버 웹툰, 독립 기업으로 키운다
네이버가 사내독립기업제도인 CIC(Company-in-Company) 제도 도입의 첫 주자로 웹툰&웹소설 셀을 선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해당 셀은 서비스에 대해 인사나 재무와 같은 경영 전반에 대한 권한까지 독립적으로 갖게 되었습니다.
네이버는 웹툰&웹소설이 시장 가능성이 검증되었다 판단하여 CIC로 선정하였으며, 이러한 CIC가 시장에서 독립적 성공이 가능하다 판단될 경우 분사시킬 의향까지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웹툰은 국내 하루 방문자수가 620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 덕에 콘텐츠 매출이 지난해 대비 61.5% 성장하기도 했습니다.
네이버는 지속적으로 이러한 가능성 있는 조직이나 서비스를 CIC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ㅡ
[Search]
구글 검색에 트위터 다시 노출된다
올해 상반기안에 구글 검색에 트위터 콘텐츠에 반영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트위터에 글이 올라오면 바로 구글 검색에 연동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구글과 트위터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검색 제휴 관계였었으나 트위터는 자사 콘텐츠에 대한 통제권 강화를 위해 구글과의 계약을 갱신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트위터 성장속도는 답보상태를 보이며 사용자수 측면에서 페이스북과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딕 코스톨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는 최근들어 트위터를 쓰지 않는 사용자들에게도 트윗 내용을 많이 보여주는 전략을 강조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빙 검색과 야후에는 트위터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검색도 지원할 경우 트위터 방문자수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ㅡ
[MIM]
라인, 태국서 생활플랫폼 실험
글로벌 가입자 6억명을 넘어선 라인이 태국에서 O2O 서비스를 확대하고, 동영상 채널로 현지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등 생활 플랫폼 실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8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라인은 최근 태국 현지에서 라인의 모바일 쇼핑앱 ‘라인샵’을 통해 식료품까지 판매 상품을 다양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라인샵 내에는 '한국관(가칭)'이 개설되어 한류관련 상품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지난달 9일 태국에서 선보였던 '라인TV'도 현지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고, 현지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한 어학사전앱 '라인 딕셔너리'도 본격적 마케팅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라인이 다양한 생활플랫폼으로 태국 시장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이미 전체인구의 50% 이상이 라인을 사용하는 태국을 전초기지 삼아 동남아에서 1위 모바일 메신저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포석으로 분석됩니다.
ㅡ
[SNS / Utils]
트위터, 다른 플랫폼에 프로모션 유통
트위터가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을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기존에 트위터에서만 노출되던 광고 콘텐츠를 트위터 외부에서도 노출하는 전략입니다. 일종의 광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셈인데요, 이를 위해 트위터는 플립보드, ESPN 스포츠센터와 제휴를 맺고, 트위터를 포함한 플립보드, ESPN 스포츠센터 앱에서도 프로모션 콘텐츠를 노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iOS 아웃룩앱이 구글 G메일 앱보다 낫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롭게 선보인 iOS용 아웃룩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외신의 반응이 좋습니다. G메일 앱보다 낫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네요.
비즈니스인사이더의 한 기자는 빠른 속도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는데요, 그 외에도 메익박스나 인박스처럼 메시지를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정리하는 기능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또한 G메일 캘린더와 완벽히 통합되며, 파일첨부 시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드롭박스와 아주 자연스럽게 연동되고 있습니다.
외신은 아이폰에서 G메일 앱을 쓰면서 불편했던 점을 아웃룩이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까지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네요 :)
-
구글 '택시' vs 우버 '자동운전 차량' .. 승자는?
구글이 독자적으로 개발 진행중인 자동운전 차량을 기반으로 한 택시 배차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1월에 열린 디트로이트모터쇼 기간 중 구글이 '카셰어링'에 대한 언급을 한 바 있는데요, 이 움직임에 반응하듯 우버도 카네기멜론대학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여 첨단 기술 센터를 설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50명의 연구팀을 짜고 자동운전 차량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네요.
우버의 CEO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없다면 우버 요금은 직접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해질 것이며, 이 때문에 우버의 미래는 자동 운전 차량으로 갈 것이라고 말해왔습니다.
한때 우버가 구글벤처스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받으면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듯 했으나, 이제 각자의 길을 걷게 되는 것 같은데요, 자동운전차량과 양사의 관계 모두 어떻게 될 지 궁금해집니다.
ㅡ
[IoT / N screen]
스와치도 스마트워치 출시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면서 다양한 업체에서 스마트워치들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패션 악세서리로써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스와치가 스마트 워치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해당 제품은 따로 충전이 필요없고 시계를 활용한 모바일 결제기능, 윈도우와 안드로이드에 호환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iOS지원 여부와 배터리 기술, 디자인 등 상세한 세부사항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IT/제조사가 아닌 '시간'자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에서 만들어내는 제품이라 한번 기대를 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
ㅡ
[Mobile Device]
애플, 터치스크린으로도 지문인식...특허
애플이 현재 홈버튼의 지문인식 외 화면에서 지문인식 기능을 지원할 Full-panel 지문인식 센서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입니다.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의 발표를 인용하여 터치스크린 화면에 터치센서를 넣는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고 하네요. 터치스크린 상의 하나의 지문을 포착하거나 한번에 여러개의 지문을 스캐닝해 인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해당 기술의 적용이 또한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인터랙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
“갤S6, 아이폰6 만큼 얇아진다“
삼모바일 보도…"두께 6.91mm 수준"
삼성의 차기 스마트폰인 갤럭시S6가 아이폰6만큼 얇게 만들어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었습니다.
삼성 전문 사이트인 삼모바일은 5일(현지 시각) 갤럭시S6 두께가 6.91mm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두께는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6와 같은 수준입니다. 삼모바일은 “버튼이나 카메라 센서를 비롯한 각종 디자인이 이전에 유출된 것들과 굉장히 흡사하다”면서 "이번 설계도가 사실에 가깝다고 판단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삼모바일은 특히 유출된 설계도가 사실일 경우 삼성이 갤럭시S6에 아이폰6보다 훨씬 더 강력한 배터리를 장착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ㅡ
[Shopping / Biz]
알리바바-텐센트, 춘제 앞두고 '홍바오 전쟁'
오는 18일 시작되는 춘제(春節·중국 설) 연휴를 앞두고 중국 인터넷 업계의 두 거인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훙바오(紅包·붉은 봉투)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홍바오는 중국에서 세뱃돈이나 축의금을 줄 때 붉은색 종이봉투에 넣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알리페이는 지난달 26일 가입자가 알리페이를 이용해 세뱃돈을 주면 받은 사람은 알리페이로 결제가 가능한 곳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홍바오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또 웨이보와 손잡고 연예인들이 웨이보 사용자들에게 홍바오를 주는 행사도 시작했습니다. 사실 온라인 홍바오 서비스는 이미 작년 춘제 때 텐센트가 '텐페이'를 활용하여 자사 메신저인 '위챗'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도해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어 알리페이의 한발 늦은 추격이 시작된 것인데요. 작년 재미를 본 텐센트는 올해는 위챗 뿐 아니라 '큐큐(QQ)'에도 홍바오 기능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자사 '위챗'에 입점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알리페이의 홍바오로는 결제를 할 수 없게 차단했다고 하네요. 온라인 결제 시장에서 주도권 쟁탈을 위한 두 기업의 전쟁을 지켜볼 만 하겠습니다.
ㅡ
[Local / Maps]
네이버 지하철 노선도, 한국-세르비아 합작품
일전에 한 외국인이 그린 지하철 노선도가 SNS상에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네이버가 그 주인공 육체로비츠와 손잡고 네이버 지하철 지도를 선보였습니다.
이 지도의 핵심은 기존 지하철 지도의 지리적 오류를 최대한 개선하는 것으로 지역과 지역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알 수있도록 시각화에 초점을 맞추고 노선의 커브, 굵기, 환승역, 노선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도록 비율을 조정했다고 하네요.
자세한 과정은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ㅡ
[etc]
구글, 교육앱 개발사 런치패드토이 인수
구글이 교육앱을 만들던 런치패드토이를 2월 4일 인수했습니다. 런치패드토이는 ‘툰타스틱’과 ‘텔레스토리’이라는 모바일앱을 만들며 크게 성장한 2010년 설립된 기업입니다. 툰타스틱은 만화 캐릭터를 그려가며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도구이고, 텔레스토리는 가상현실 카메라로 자신만의 영상물을 만들 수 있는 앱으로, 뉴욕타임스는 두 앱을 ‘올해의 앱’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이번 인수에 대한 조건이나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구글은 지난해 8월 교육협업도구 '클래스룸'을 출시하며 교육 시장에 관심을 보여왔고 지난 12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만큼 구글의 콘텐츠 사업에 런치패드토이의 기술력이 활용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
네이버 글로벌 전략 “쪼개서 더 빠르게”
민첩하고 유연한 벤처 정식으로 시장에 대응
6일 인터넷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글로벌 모바일 시대에 맞는 빠른 대응을 위해 회사 규모가 커질수록 더욱 작고, 가볍게 움직이는 전략을 택해 왔습니다.
작년 4월 팀제에 이어 올해 초 본부제까지 폐지한 네이버는 최근 사내 독립기업 제도인 ‘CIC’(Company-In-Company, 이하 CIC)를 발표하며 또 한번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CIC는 ‘셀’(Cell) 조직의 진화된 형태로, 가능성 있는 서비스가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네이버가 최근 선보인 쇼핑 검색 서비스를 들여다 보면 네이버의 기민한 전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검색·전자상거래·광고 등 다양한 분야의 조직들이 작고, 민첩하게 움직이며 탄탄한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는 쇼핑 검색부터 결제까지 끊김없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네이버 페이를 담당하는 '네이버 페이' 셀을 새롭게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The Shape of the App Store
Metakite에서 작년 앱스토어의 US top grossing list를 분석한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앱스토어의 약 120만개 앱들 중, 99.93%는 롱테일에 속하며, 나머지 0.07% (상위 870 top grossing app)이 전체 수익의 4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US top grossing 순위에서 871위인 앱은 하루에 $700, 연 $260,000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으며, 1908위인 앱은 연 $100,000이며, 사실상 3175위 안에 드는 앱들은 $5,000 정도로 왠만큼의 수익을 모두 내고 있다고 합니다.
-
모바일 트래픽, 5년 안에 10배 증가한다
모바일 트래픽이 향후 5년 동안 10배 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시스코가 연구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지난 2014년에도 모바일 인터넷 사용량은 69% 증가하였으며, 이는 2000년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을 합친 것보다 30배 많은 수치라고 합니다.
시스코는 모바일 트래픽 성장 동력으로 스마트기기, 동영상, 4G 통신망으로 보고 있는데요, 동영상 모바일 트래픽의 경우 작년 말 전체 모바일 트래픽의 55%를 차지했습니다.
작년 말까지 인터넷에 연결된 모바일기기는 74억대로 전세계인구보다 많았고, 이 가운데 약 5억대가 2014년에 새로 연결된 기기였습니다. 그리고 이 중 90%는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이 사용자들은 한달 평규뉴 819MB의 데이터를 사용했고, 이는 1년 전보다 45%나 증가한 수치라고 합니다.
전세계 모바일기기 중 차세대 통신망이 연결된 것은 6%에 불과하기는 하나, 평균보다 10배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여 전체 트래픽의 40%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모바일 인터넷 속도는 1년 새 20% 빨라졌다고 합니다.
연구결과 전문 : http://goo.gl/qXayrQ (Visual Networking Index)
최소영
콘텐츠UX파트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상상하고 만들기 좋아하는 UX 디자이너 입니다 :)
모바일 관련 다양한 소식들을 ‘Mobile Trend News’라는 이름으로 매주 공유 드립니다 :)
* Mobile Trend News는 콘텐츠 UX 파트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 내용을 자세히 보시려면 제목을 선택해주세요.
ㅡ
[Contents]
플래시 버린 유튜브, 구글이 노리는 것은?
유튜브는 지난 27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어도비 플러그인 기술인 플래시 플레이어 퇴출 방침을 공식화하고, HTML5 표준 태그를 기본 채택해 스마트TV와 다른 스트리밍 기기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제 유투브는 HTML5 비디오 태그 채택에 따라 PC를 비롯한 다른 환경에서도 플래시 없이 감상이 가능해졌으며, 미디어소스확장, VP9 비디오 코덱, 암호화미디어확장, 웹RTC같은 핵심 기술을 활용케 됐다고 밝혔습니다. 웹RTC는 웹용 실시간 양방향 통신 표준으로, 브라우저와 브라우저 사용자들끼리,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양방향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유튜브 블로그는 "모든 사람들이 녹화 영상이든 실시간 방송이든 세상의 (모든) 비디오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유튜브를 단순한 동영상 서비스가 아닌 사용자들의 실시간 콘텐츠 허브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관련 유투브 블로그 : http://youtube-eng.blogspot.jp/2015/01/youtube-now-defaults-to-html5_27.html
-
콘텐츠 공유는 역시 페북..이메일, 의외로 강세?
미국 사람들은 주로 어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해서 공유를 할까요?
시장조사전문업체인 이마케터는 쉐어디스(ShareThis) 데이터를 토대로 지난 해 4분기 미국 콘텐츠 공유의 선두 주자는 단연 페이스북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해 4분기 공유 건수를 2013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페이스북은 공유 건수가 8.2% 늘어난 반면, 링크드인, 핀터레스트, 트위터 등 다른 주요 SNS들의 공유 건수는 전부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부분은 이메일인데요, 페이스북이 위세를 떨치는 가운데 이메일 역시 공유 건수가 소폭이나마 늘어났습니다. 이는 각종 업무용 메일을 공유한 덕분이라는 추론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ㅡ
[MIM]
명실상부 '글로벌 라인'…영토확장 어디까지?
네이버 매출 30% 차지…추가 서비스에 주목
라인은 메신저로서 뿐만 아니라 라인페이(결제)·라인와우(배달)·라인택시(콜택시) 등 다양한 혁신 서비스의 플랫폼으로 앞으로도 네이버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네이버 측에 따르면 라인 가입자는 일본과 태국 등에서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인도와 남미, 그리고 북미 지역 등에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작년 연간 기준으로 봤을 때 라인은 흑자를 기록했으며, 회사는 올해에도 예상 범위 내에서 라인의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으로 라인은 간편결제 시스템인 라인페이의 오프라인 가맹점를 확대해 나가면서, 상반기 내로 파트너사와의 협의를 거쳐 ‘라인뮤직’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나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믹스라디오’ 인수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입니다.
이 밖에 라인은 태국 시장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라인TV’를 지난 달 출시했으며, 현지 프랜차이즈 브랜드 트루커피와 손잡고 방콩 중심가인 사임센터에 라인카페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ㅡ
[SNS]
스냅챗, 미디어 서비스와 결합
북미 10대 사용자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휘발성 사진 기반 메신저 스냅챗이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미디어 서비스와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화목록 우측 상단 버튼을 선택하면 제휴 서비스들의 아이콘이 그리드 형태로 노출되며,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여 해당 서비스의 콘텐츠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cnn, yahoo news 등 전통적인 뉴스매체 뿐만 아니라 mtv, food network, cosmopolitan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냅챗의 성격에 맞게 각 서비스의 첫화면은 영상이나 애니메이션으로 꾸며져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스냅챗의 이번 업데이트는 대부분의 MIM 서비스가 UV 정체 현상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새로운 사용자의 유입 및 기존 사용자의 체류시간과 재방문을 상승시키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입니다.
-
스냅챗, '딱 하루만 보는' 자체 영상물 준비중
넷플릭스와 아마존에 이어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스냅챗’도 자체적으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리터럴리 캔트 이븐’의 방영 방식은 휘발성 모바일 메신저인 스냅챗과 닮아 있습니다. 각 에피소드는 스냅채널에 공개된 지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에피소드 한 편당 5분 정도이고, 각각의 에피소드는 일주일에 한 편씩 공개될 예정입니다. ‘리터럴리 캔트 이븐’은 디스커버 서비스 속에 있는 ‘스냅채널’에서 방영됩니다. 현재 디스커버에는 <CNN>과 <코스모폴리탄>,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7개 미디어가 제휴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네이버, iSNS '폴라' 비공개시범서비스 테스터 모집
네이버가 관심사 기반의 SNS, 폴라(Pholar) 런칭을 앞두고 비공개서비스(CBT)에 참여할 이용자들을 11일까지 모집한다고 합니다. 폴라(Pholar)는 ‘Photo’(사진)와 ‘Popular’(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인기있는)를 조합한 이름으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이미지와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기존 SNS가 지인과의 관계에 기반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측면이 강했다면, 폴라는 전혀 모르는 타인들과도 공통의 관심사가 있다면 얼마든지 소통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폴라를 기존의 SNS와는 구별되는 관심사 SNS라는 측면에서 i(interest)SNS 서비스로 규정하고, 새로운 SNS를 누구보다도 먼저 경험할 이용자들을 모집해 폴라 서비스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CBT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지만, 정식 오픈때에는 iOS 버전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
트위터, 자체 동영상 업로드 편집기능 공개
트위터에 동영상 기능과 그룹대화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트위터 안에서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으며 바로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상은 위/아래 원하는 곳에 고정시킬 수 있으며 영상을 플레이해 놓고 타임라인을 탐색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검색기능으로 원하는 동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하네요.
또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도 그룹채팅도 가능하게 되었는데요, 이 기능은 '쪽지' 메뉴를 눌러 원하는 팔로워들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트윗멘션은 물론 URL과 사진,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도 유통할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 2014년 4분기 실적 발표…모바일 광고 매출 69%
페이스북이 201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4분기 매출은 38억 5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 중에서 광고 매출은 35억 9000만 달러에 달합니다. 특히 광고 매출 중 69%가 모바일 광고 매출로, 수치만 본다면 페이스북은 모바일 광고로 돈 버는 회사라고 봐도 될 듯 하네요.
ㅡ
[Local / maps]
효성,한화 기업 블로그에 '맛집 지도' 소개
요즘 메뉴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기업에서 작성한 ‘맛집 지도’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효성은 직장인들의 식사 메뉴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맛집 지도’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 마포구는 갈비구이, 간장 게장 등 소문난 맛집이 밀집해 있어 효성 직원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을 통해 맛집 지도를 접한 소셜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한화 그룹의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도 지난 2011년부터 4년 째 ‘꿀꺽 맛지도’를 그려오고 있습니다. ‘꿀꺽 맛지도’는 직장생활의 애환을 달래주고 ‘밥심으로 힘내서 함께 멀리 가자’는 의미로 한화데이즈 방문객들이 직접 맛집을 선정한다고 하네요.
ㅡ
[Device]
애플, 역사상 최고 수익율을 올린 2015년 1분기
애플은 이제까지 그 어떤 회사에서보다도 가장 좋은 수익율을 보인 분기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러시아의 가즈프롬이라는 천연가스추출기회사에서 1분기에 162억달러 수익의 기록을 갖고 있었지만, 애플이 이번 2015년 1분기에 180억달러의 수익을 얻어 기록을 갱신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애플은 현재 하루에 830만 달러(약 83억원)씩 수익을 내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
삼성, ‘엣지’ 다음 플렉서블폰...접히는 대로 반응한다
삼성전자가 곧 좌우양면에 엣지 스크린을 적용한 갤럭시S6를 공개한다는 소식과 함께 이후 플렉서블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가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메시지 창에서 디스플레이 하단을 굽히면 가상 키보드가 등장하는 등 11개의 플렉서블 제스쳐를 통해 볼륨을 높이고 내리고 메인화면 이동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언제 상용화된 제품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서의 다양한 제스쳐에 대한 고민도 곧 해야할 날이 곧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ㅡ
[Search]
네이버의 아마존화?.. 모바일 검색부터 손 본다
네이버가 모바일 검색 결과를 기존 정보 중심에서 쇼핑으로 개편합니다. 상품 검색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다 구글을 비롯해 아마존, 알리바바, 페이스북 등 해외 정보기술(IT) 업체들의 서비스 방향이 쇼핑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또 상품 검색에서 결제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란 자체 결제 서비스를 올 상반기 중에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맞물려 비판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이 뉴스나 지식인, 전문 정보 등 정보 콘텐츠 중심에서 쇼핑을 위한 맞춤형 도구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제기되고 있습니다.
ㅡ
[IoT / Nscreen]
2020년, 자동차 5대 중 1대는 IoT로 연결
2020년 자동차 5대 중 1대가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 되며, 대략 전세계에서 주행중인 2억 5,000만 대가 넘을 것이라고 가트너 애널리스트가 전망했습니다.
헤드업디스플레이(HUDs)는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이며, 차내의 지능형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그래픽 가속기, HUDs는 그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아직 IoT 분야에서 시장을 끌고 갈 만한 업체들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IoT 연결에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되면서 데이터의 프라이버시 문제로 자동차 제조사는 어느 지점에서 운전자 데이터 취합을 멈출지에 대해 충분히 고려할 것을 요구받게 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
N스크린, 가입자 2000만 시대 열었다···`코드커팅` 예고
스마트 기기가 폭 넓게 보급되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발달하면서 국내 N스크린 서비스 가입자가 2000만명을 돌파하며 방송 콘텐츠 소비 패턴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주문형 비디오(VoD)를 중심으로 N스크린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케이블TV 등 전통적인 유료방송을 해지하는 이른바 ‘코드커팅(가입탈퇴)’ 현상이 가속화 될 전망인데요, 최근 CJ헬로비전의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은 가입자 수 680만명을 돌파, 지난 2010년 30만명에 불과했던 것을 감안하면 4년여만에 20배 이상 급증했으며 이르면 올 상반기 7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 소프트의 증강현실 헤드셋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홀로렌즈라고 불리는 증강현실 헤드셋 초기버전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홀로렌즈는 오큘러스 리프트 헤드셋처럼 가상의 세상을 만드는 대신 그 공간안에 고해상도 디지털 홀로그램 이미지가 보여지는 방식이며 구글 글래스와는 다르게 손가락을 통한 다양한 제스쳐를 통해 상호작용하는 동작 제어 기술을 사용하는 복잡한 물제나 메뉴들을 실제 세계에 입히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
ㅡ
[OS/platform]
'Windows 10' 과 'Xbox' 의 결합
지난 22일 워싱턴 레드먼드에서 진행된 '윈도우 10 미디어 브리핑'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수장 필 스펜서(Phil Spencer)가 차세대 윈도우인 '윈도우 10'의 Xbox 앱을 공개했습니다.
'윈도우 10'의 Xbox 앱으로 Xbox Live의 게임, 친구 목록, 메시지, 도전과제, 활동사항 등이 연동되며, Xbox Live가 '윈도우 10'이 설치된 디바이스들과 연동됨에 따라, '윈도우 10'과 'Xbox One'의 게이머들은 함께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Xbox One 콘솔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윈도우 10이 설치된 태블릿 또는 PC에서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Shopping/biz]
한국 전자결제, 3명 중 1명만 쓴다
작년을 기준으로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가운데 모바일뱅킹과 전자결제를 이용하는 비중은 3분의 1을 겨우 넘는다는 한국은행의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용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30대로 58%가 이용하고 있었으며, 예상대로 60대 이상 연령대에선 8%의 저조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용하지 않는 사용자의 경우 가장 큰 이유는 여전히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였는데요, 규제완화와 보안강화는 여전히 모두가 풀어야 할 숙제인 듯 합니다.
눈에 띠는 결과 중 하나는 모바일쇼핑이 온라인쇼핑을 거의 따라 잡았다는 것입니다. 온라인쇼핑은 한달에 2.4번, 11만 3천원, 모바일쇼핑은 2.5번 10만 9천원으로 거의 차이가 없었으며 주 결제수단은 신용카드로 동일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에는 가장 잘 아는 연령대는 20대이나, 이용율은 40대가 6.2%로 20,30대보다 두배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40대가 구매력과 투자여력을 모두 갖추고 있고 새로운 것에 개방적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조사대상 : 만 19세 이상 남여 2500가구
조사기간 : 2014년 6월 30일 ~7월 27일
-
네이버'네이버페이' 내놓고 모바일 쇼핑 정조준
네이버는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쇼핑검색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네이버는 기존에 일률적으로 나열했던 상품검색을 고도화해 이용자 쇼핑 의도에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총괄 이사는 "단순한 가격 비교 등의 검색 결과로는 구매자를 만족 시킬 수 없다"며 "구매를 원하는 상품마다 기대하는 쇼핑 의도가 다 달라 이를 만족 시키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자제 결제 시스템인 '네이버페이'를 통해 검색을 실제 구매로 이끌어 '끊김 없는' 모바일 쇼핑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네이버의 기존 결제 시스템인 '체크아웃'과 네이버 캐시, 네이버 마일리지 서비스를 모두 통합한 형태로 상반기 중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127120123
ㅡ
[Game]
넥슨, 엔씨 '경영 참여' 선언
국내 최대 게임업체 넥슨이 27일 엔씨소프트[036570]의 지분 보유 목적을 돌연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가'로 변경하면서 양사 간 갈등이 첨예화하고 있습니다. 향후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회장과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간 경영권 분쟁에 이어 넥슨의 엔씨소프트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설도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ㅡ
[etc]
올해 주목해야 할 7가지 모바일 트랜드
1. 네이티브 광고 존재감 커질 것
- 사용자의 반응도 높으며 보다 자연스러운 광고 노출이 가능한 네이티브 광고 이용율이 높아지고 광고주 또한 이를 더 선호하게됨에 따라, 업계는 네이티브 광고 보편화를 위한 솔루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웨어러블 기기, 제 5 스크린 될 것
- 소비자들은 웨어러블이 신체 바이탈 사인과 운동량 등에 관해 생성하는 데이터를 점점 더 활용하고 이에 의존하게 될 것이며, 기업들은 웨어러블을 통해 소비자들을 더욱 깊게 이해함으로써 연관성 높은 콘텐츠를 적재적소에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3. 프로그래머틱, 글로벌 광고 생태계 장악
- 프로그래머틱은 광고 인벤토리 구매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으로, IDC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프로그래머틱을 통해 거래될 액수를 올해는 147억달러, 내년엔 381억달러고 전세계 디스플레이 광고 지출의 50%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4. 위치정보와 빅데이터
올해는 누가 먼저 소비자 위치 패턴을 이해하고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개발하느냐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이 분야에서 많은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5. 동영상이 지배하는 모바일 업계
많은 브랜드들이 창의적인 메시지를 간편히 전달할 수 있는 동영상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한편 BI인텔리전스는 모바일 동영상 광고가 2018년까지 연평균 7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6. 아이비콘과 공간 맵핑, 쇼핑 경험 변화
올해는 아이비콘의 생태계가 가정, 학교, 병원, 스마트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몰고올 것으로 보입니다. 공간맵핑 기술은 특정 지역이나 상점 부근으로 섬세한 GPS 기반 가상 울타리를 구축하는 ‘마이크로펜싱’ 기법을 가능케 하고, 기업들은 이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7. 모바일 결제 기술 보편화
모바일 업계에서 애플페이 외에도 여러 NFC 기반 결제 시스템들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이를 최우선 순위로 삼아 오프라인 소매점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맞춤형 모바일 전용 엠커머스 솔루션과 결제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
'미리 보는 미래 기술' 흥미로운 IT 연구 프로젝트 10선
미래의 사용자의 생활을 바꿀 차세대 기술 중 주목할만한 연구들이 소개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원들에 따르면 라이트 빔으로 실내의 오토차지(AutoCharge) 휴대폰을 충전하는 솔라/PV(photovoltaic) 연료 전지 기술을 결합하여 현 무선 충전 기술보다 손쉽게 충전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라이스 대학(Rice University) 연구원들은 프로그래머들을 대신해 코드를 자동 완성 및 수정하는 툴인 ‘PLNY’를 개발하는 4개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클릭 한 번으로 과거 개발된 코드를 불러와 새 코드를 개발하거나, 기존 코드를 수정하여 자동완성하는 기술에 중심을 두고 있다고 하는데, 프로그래밍... 조금 더 쉬워 질 수 있을까요?
최소영
콘텐츠UX파트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상상하고 만들기 좋아하는 UX 디자이너 입니다 :)
모바일 관련 다양한 소식들을 ‘Mobile Trend News’라는 이름으로 매주 공유 드립니다 :)
ㅡ
* Mobile Trend News는 콘텐츠 UX 파트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 내용을 자세히 보시려면 제목을 선택해주세요.
ㅡ
[Contents]
-
아프리카TV·네이버캐스트 쑥쑥…‘스트리밍’ 흐름좋네
온라인과 모바일을 넘나들며 소비하는 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이를 제공하는 방송 플랫폼도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통 강자인 유튜브가 꾸준히 이용자들을 불러모으는 사이, 새롭게 떠오른 아프리카TV를 비롯해 대형 포털사 다음카카오와 네이버의 관련 서비스 성장세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지상파 방송사가 유튜브에 동영상 서비스를 중지하자 다른 서비스에 이용자가 몰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TV는 자체 BJ가 하는 게임·스포츠 중계서비스를 꾸준히 편성하고 있으며, 올해 초 호주에서 벌어지는 아시안컵(AFC) 경기도 아프리카TV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올해 홈쇼핑업체와 제휴하여 여행방송, 연극방송 등 콘텐츠도 강화하고 있으며, 네이버 TV캐스트는 검색 시장의 절대적인 점유율을 바탕으로 최근 콘텐츠 다양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고 합니다
-
일러스트레이션 플랫폼 '그라폴리오', 요일별 매일 업데이트 된다
네이버가 일러스트레이션도 웹툰처럼 요일변 연재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소식입니다.
온라인 일러스트레이션 플랫폼인 '그라폴리오'를 통해 온라인 일러스트레이션 서비스 최초로 요일별 연재 시스템을 적용하고,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공간인 '스토리픽'을 새롭게 마련한다고 합니다.
'스토리픽'의 정식 연재 작가는 그라폴리오와 계약을 맺고, 작품 활동에 대한 연재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하는데요, 창작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잠재력있는 신인 창작자들을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멜론, 스타와 팬이 만나는 앱 ‘아지톡’ 오픈
음악사이트 멜론이 아티스트와 팬들이 만날 수 있는 앱 '아지톡'을 출시했습니다.
기존 멜론의 앨범·아티스트 리뷰가 이용자들의 다양한 소통의 방식을 지원하기에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을 편하게 이야기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따로 앱을 출시 했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글 작성 외에도 VS(대결구도) , 팬심 표현에 특화된 스티커, 공감을 박수로 표현하는 브라보 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하루 평균 5천건의 글, 8천건의 브라보가 올라오고 있다고 하네요. 멜론앱과 함께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낼지 지켜볼 만 합니다.
아지톡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loen.aztalk
ㅡ
[IoT / N Screen]
-
애플, 애플워치 출시 앞두고 버버리 출신 임원 채용
23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상반기 애플워치의 출시를 앞두고 버버리 디지털 리테일 부문 부사장 체스터 치퍼필드를 채용했습니다. 애플워치의 기능적 측면을 넘어 패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모든 채널들을 위한 사용자 경험과 디지털 디자인을 관장하게 될 그는 버버리 재직 시절 디지털 리테일 업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이번 치퍼필드의 채용은 애플이 지난해 버버리 최고경영자(CEO) 앤젤라 아렌츠를 채용하고, 최근 버버리 소셜 미디어 임원 무사 타리크를 채용한 후, 세 번째로 버버리로부터 임원을 빼온 것인데요. 애플은 이미 입셍로랑, 루비통, 태그 호이어 등의 패션 업체들로부터 임원들을 채용한 바 있습니다.
-
도시바, IoT 기기 제어하는 클라우드 시스템 개발
도시바(Tochiba)에서 대규모 사물인터넷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클라우드 집약적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시바는 가정내 IoT 기기가 정기적으로 서버에 제어 신호의 유무를 호출하는 방식이 지연 문제로 인해 즉시 제어할 수 없다는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웹소켓을 이용한 실시간 원격 제어 시스템에서 서버 1대당 연결 대수 향상을 도모하면서 서버 추가에 따른 시스템 확장성 및 전체 시스템의 서버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클라우드 집약적인 새로운 방식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 시간이 적은 시간대에 서버 수를 자동으로 감소시키는 것도 가능해져 100만대 이상의 대규모 장비에서도 시스템 이용 효율 저하 없이 원격 제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주차 공간 찾아주는 드론 아이디어
지멘스가 개최한 'Mobility IDEA contest' 에서 매사추세츠주립대학의 'Amir Ehsani Zonouz' 학생이 제안한 '지능형 주차 드론 기술'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기술은 상당히 간단한 아이디어로 구현되었습니다. 드론들이 주차 구역을 날아다니며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는지 추적하고, 차량이 이 지역으로 진입했을 때 드론들은 운전자에게 모바일 앱이나 차량 내부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주차 가능한 공간이 어디인지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또 직접 차량 앞으로 날라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안내할 수도 있습니다.
대형마트나 극장에서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매던 불편함을 드론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날이 곧 오겠네요 ^^
ㅡ
[SNS / Utils]
-
트위터로 심장병 사망 예측한다
트위터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트위터로 동맥경화성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지수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해당 연구 논문은 과학 저널 <심리과학>에 지난 20일 실렸다고 합니다.
예측을 위한 데이터는 바로 지역과 지역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부정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지역이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심장질환 사망률이 높게 나왔다는 것이 연구의 핵심인데요, 이는 2009년부터 1300여곳의 1억 4800만건 트위터를 수집한 결과라고 합니다. 해당 트위터 중 88%는 미국에서 작성되었고, 행동과 감정, 태도 등을 반영하는 단어를 수집했습니다.
그리고 연구 결과 아래의 이미지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부정적인 단어 사용율과 심장질환 사망율이 거의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트위터를 통한 심장 사망률 예측이 그 어떤 건강 지표(인구통계학, 고혈압, 당뇨, 소득 등)보다 더 정확하게 들어맞았다는 점입니다.
미국 질병관리센터(CDC)의 지역별 심장 질환 사망률 자료(왼쪽)와 트위터로 분석한 심장 질환 사망률 정보(그림: 펜실베니아 대학교 보도자료)
-
모바일 싸이월드, 사람 중심으로 개편
싸이월드가 '간직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싸이월드 앱을 개편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내 기분이나 일촌의 감정이 더 쉽고 생생하게 표현될 수 있도록 프로필 영역을 강화했고, '일촌'과 '하루' 단위로 게시물을 정렬하여 일촌 한명 한명의 소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싸이월드 리멤버 앱을 통해 싸이월드에 기록해둔 사진들과 일촌들의 댓글까지 책으로 만들 수 있는 '싸이북' 서비스를 함께 오픈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싸이월드가 사용자들의 사랑을 다시 받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될 거 같습니다.
ㅡ
[MIM]
-
왓츠앱 PC 버전 출시
이제 왓츠앱을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용법이 다소 제한적입니다. 크롬웹브라우저에서만 작동이 가능하며, 왓츠앱에서 제공하는 사이트 접속후 나오는 QR코드를 왓츠앱으로 스캔하면 로그인되는 방식입니다. 게다가 iOS는 플랫폼 제한 이슈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왓츠앱이 PC 웹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비판도 있습니다.
ㅡ
[Mobile Device]
아이폰6 강풍, 한일 스마트폰 시장 '강타'
시장 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터가 매달 발표하는 마켓 펄스(Market Pulse) 자료에 따르면 세계 아이폰 판매량이 지난 11월 사상 처음으로 2천만대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아이폰6와 6플러스가 인기를 누린데다 구형 모델인 아이폰5S 등도 꾸준히 팔린 덕분인데요.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한국과 일본 시장입니다. 지난 11월 아이폰 점유율은 한국에서 33%까지 치솟았던 반면, 60%에 이르렀던 삼성 점유율은 46%까지 떨어졌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11월 애플의 일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51%로, 2위 업체인 소니(17%)를 멀찍이 따돌린 압도적인 1위였습니다. 반면 삼성의 일본 시장 점유율은 6%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아이폰6플러스의 출시로 삼성 노트 제품군 점유율을 잠식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분석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삼성이 애플에 추격세 그리고 중국산 모바일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
12.9인치 아이패드 나온다, 펜과 함께
애플이 올해 2분기 혹은 3분기에 12.9인치 새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스타일러스 액세서리를 옵션으로 출시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가 화면이 이전보다 더 커졌고,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스타일러스를 손가락보다 더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IT 전문매체 맥루머스는 애플이 초기 출시 이후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스타일러스를 더 발전시켜 나중에는 스크린에 직접 닿지 않고 허공에서 글씨를 써도 인식하게 하는 3D 핸드와이팅 기능을 지원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ㅡ
[Platform / Launcher]
-
베일벗은 윈도10…모바일·PC·IoT 등 적용
마이크로소프트가 22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몬드 본사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새 운영체제 ‘윈도10’을 공개했습니다. MS의 PC OS는 ‘윈도8’, 모바일OS는 ‘윈도폰8’이었는데 ‘윈도9’을 건너뛰고 PC와 모바일을 하나로 통합해 ‘윈도10’으로 직행한 것인데요, 윈도10은 PC, 모바일(스마트폰, 태블릿PC), 게임기(엑스박스), 서버,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등 다양한 기기에서 단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통합 OS로 어떤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단일한 윈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앱(사진, 비디오, 음악, 지도, 메시지 등)도 기기에 상관없이 단일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MS의 대표 소프트웨어(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도 PC와 모바일 등 기기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편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고 합니다
+ 관련기사
'윈도우10' 의 핵심기능 5가지
http://www.bloter.net/archives/218730
-
MS의 홀로그래픽과 홀로렌즈
MS가 발표한 윈도우10의 기능인 홀로그래픽은 홀로렌즈와 같이 사용하여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를 이어줍니다. 사용자가 홀로그램을 디자인 할 수 있고, 완성된 홀로그램을 3D 프린팅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스카이프와 연동해 자신이 만들어낸 가상세계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데모 영상에서는 인기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현실세계로 가져와 즐기는 장면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홀로렌즈 소개 영상 : http://youtu.be/aThCr0PsyuA
홀로렌즈 데모 영상 : http://youtu.be/b6sL_5Wgvrg (6분 30초부터)
ㅡ
[Shopping / Biz]
-
간편결제 시장 재편될까..카카오페이 vs 네이버페이
네이버가 올 2분기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인 네이버페이(가칭)를 출시하기로 하면서 카카오페이와의 정면승부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출시된 카카오페이는 가입자 및 가맹점 늘리기에 힘을 쏟고 있는 중이고, 네이버는 체크아웃 서비스를 기반으로 결제를 연동하는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여 우선 출시로 시장선점에 나선 카카오페이를 따라잡기는 시간문제일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카카오페이와 국민 포털인 네이버의 검색을 기반으로 한 네이버페이가 서로 다른 전략으로 어떠한 성과를 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O2O 초기 주도권 경쟁 치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O2O(Online to Offline) 시장이 올해 가장 주목받는 모바일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에게 통합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는 일본을 주무대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활용한 O2O서비스, '라인앳'이나 '라인페이', '라인택시'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유사한 기능을 가진 O2O 서비스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누가 주도권을 잡을 것인지, 또한 사용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알라딘, 카드 정보 저장하는 '진짜 간편결제' 시작
인터넷서점 알라딘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신용카드를 찍으면 카드정보를 저장해두고, 간편하게 책값을 치를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앱을 따로 설치할 필요도 없이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바로 카드 정보를 저장하고 물건값을 결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애플페이처럼 아이폰 키체인 안에 카드정보를 저장하여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애플페이와 같은 보안 수준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애플이 내놓은 API를 활용한 간편결제 기술이기 때문에 아직 널리 사용되긴 어려우며, iOS8 이상 버전에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써야만 오픈페이 캡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ㅡ
[etc]
-
슈미트 구글 회장, "인터넷 사라질 것"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헌지시간 22일, 세계 경제 포럼에 참석해 "인터넷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라고 발언하여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사라진다'는 발언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는 뜻이 아니라, 인터넷이 일상의 사물이나 서비스의 일부로 녹아듦으로써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하고 마치 사라진 것처럼 보이게 될 것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는 이에 덧붙여 인터넷은 늘 우리의 곁에 있게되고 늘 상호작용하여 우리의 승인을 받아 작동하는 동적인 존재가 될 것이며, 이러한 동적인 세상이 고도로 개인화되고 고도로 상호작용하여 매우 흥미로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애플 아이폰 날았다'..작년 4Q 美 판매 점유율 50%
지난해 4분기 미국에서 팔린 스마트폰 2대중 1대는 애플이었습니다. 23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CIRP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50%의 판매 점유율을 거뒀는데 이는 전년 동기 48%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입니다. 삼성전자는 전년도 31%에서 26%로 하락했고, LG전자가 성장해 전년도 8% 점유율이 11%로 3%포인트 상승하며 두자릿수 점유율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모토로라가 4%, HTC, 노키아가 각각 2% 점유율을 타나냈고 화웨이, 레노버 등 중국업체는 아직 순위에 없습니다. 애플은 지난 11월 기준 국내 시장판매율도 사상 처음으로 33%를 찍은 바 있습니다.
-
모바일 프로토타이핑 가이드
프로토타이핑 도구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는 UX PIN에서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가이드를 배포하였습니다.
도구에 대한 고민 뿐 아니라 실제 프로토타입의 정의, 목적, 그리고 활용방안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회사인 듯 합니다. 관련 문서는 위 URL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니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훑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옐로모바일은 어떻게 1년 사이에 61개의 스타트업을 인수했나?
2012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인 옐로모바일은 지금까지 2~3년의 짧은 기간에 총 74개의 스타트업을 인수했으며, 지난해에만 61개의 스타트업을 인수했습니다. 각 부문의 1~2위를 다투는 스타트업을 거의 매주 1개 이상 인수한 셈입니다. 평균 인수 금액은 약 360만 달러, 총 인수 금액은 1억 1100만 달러 입니다.
창업자 이상혁씨는 '게임이나 메시지 서비스 말고도 틈새시장은 많으며 우리는 이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서 각 부문 스타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테크크런치 역시 한국의 열악한 스타트업 환경에서 exit 기회를 열어주어 선순환을 돕는다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실리콘밸리vc 포매이션8이 1억달러를 투자하면서 옐로모바일의 가치를 10억달러(약 1조원)로 평가한 바 있습니다. 한편 옐로모바일은 내년 나스닥에 기업공개(IPO)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소영 콘텐츠UX파트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상상하고 만들기 좋아하는 UX 디자이너 입니다 :)
모바일 관련 다양한 소식들을 ‘Mobile Trend News’라는 이름으로 매주 공유 드립니다 :)
ㅡ
* Mobile Trend News는 콘텐츠 UX 파트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 내용을 자세히 보시려면 제목을 선택해주세요.
ㅡ
[Contents]
네이버 증권서비스, 모바일 UI 개선
네이버 증권서비스가 개편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본 종목 및 관심종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MY메뉴를 전체 페이지 최상단에 배치하고 관심종목을 관리할 수 있는 마이그룹 편집 기능이 모바일에 추가되었습니다.
개선된 주요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화면 스크롤 시 현재가 및 등락 정보영역 고정 제공
- 상단 영역 플리킹으로 이전/다음 종목 이동
- 종목토론실. 일별 시세, 이번 주 기사 정보 한번에 자동로딩
- 배당 정보 페이지 추가
-
아이폰 이용자 음악 청취, 안드로이드 이용자보다 한달 평균 2시간 30분 길어
음악사이트 '지니'에서 1월부터 12월까지 2014년 한 해의 '지니' 이용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아이폰 이용자들이 한 달 동안 음악을 듣는 시간은 49시간으로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들보다 1개월간 스트리밍 이용 시간이 2시간 30분 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폰 이용자들은 음원 재생시 고음질을 선호해 음악 앱 '지니'에서 제공하는 무손실 고음질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스트리밍 이용률은 전월대비 57%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4shared와 같은 무료 음원 경로를 비교적 접하기 어려운 생태계 때문인지, 아이팟의 아성을 발판으로 성장한 아이폰의 기술력 때문인지, 다양한 원인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
언론사 소셜 댓글 57%↑…“트위터 접속 많아”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가 2013년 1월 부터 2014년 12월까지 2년간 소셜댓글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7개 언론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댓글 사용량은 1년 사이 57%가량 늘었으며, 이러한 소셜댓글을 통해 사용자와 유입자가 크게 늘었다고 하네요.
소셜댓글이 늘어나면서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지만) 자체 계정을 통한 댓글은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2014년 소셜댓글 작성 계정은 트위터(36%), 네이버(33%), 페이스북(22%) 순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특히나 네이버의 경우 미투데이가 종료하며 네이버 API가 적용되면서 크게 수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이네요.
페이스북 공유보다 네이버 공유가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사에는 사용자들이 네이버 뉴스를 통해 기사를 소비하고 연관기사를 통해 해당 언론기사에 접근 시 네이버 계정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향이 크다고 가정하고 있는 듯 합니다. 카카오 플랫폼 기반 앱게임의 이벤트에 남겨진 소셜댓글은 카카오가 70% 이상이므로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 듯 하네요.
2013년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는 차이는 트위터/페이스북 공유가 줄어들고 네이버 계정 로그인이 크게 늘어난 점으로 보입니다.
ㅡ
[MIM]
라인, 모바일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서비스 '라인바이트' 출시한다
'라인'이 일본에서 모바일 아르바이트 서비스 사업에 진출합니다.
라인은 인텔리전스 홀딩스와 공동 출자해 신규 합작사 '오브(AUBE)'를 설립하고 모바일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서비스인 '라인 바이트'를 오는 2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인 바이트’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운영하며 쌓은 라인의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풍부한 이용자를 기반으로, 인텔리전스의 풍부한 구인·구직 정보, 채용기업 대상의 채용지원 노하우가 결합돼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페북메신저로 보낸 음성, 문자로 자동 전환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메신저로 받은 음성 클립을 자동으로 문자로 바꿔주는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16일(현지시간) 페이스북 메신저 담당 부사장인 데이비드 마커스는 "페이스북은 항상 메신저를 더 유용하게 만들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며 "이번엔 사용자들이 받은 음성 클립을 플레이해 큰 소리로 듣지 않아도 문자로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페이스북은 2년전 음성 클립 기능을 메신저에 추가한 바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기능은 음성 클립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페이스북은 이 기능을 소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만 테스트 공개한 상태입니다.
ㅡ
[SNS / Utiities]
"시각장애인의 눈이 돼 주세요"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를 연결해주는 앱 'Be Me Eyes'가 지난 13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자원봉사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많이 갖고 있지만 정작 실행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요, 봉사를 알아보고 시간을 별도로 내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소소하게 도움을 나눌 수 있는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자원봉사자와 시각자애인으로 나뉘게 되고, 이에 따라 앱을 다르게 사용하게 됩니다. 시각장애인이 앱을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스마트폰으로 현재 앞에 보이는 장면을 찍어 영상통화로 자원봉사자에게 보여주면, 자원봉사자가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설명해 줍니다. 자원봉사자는 많은 도움을 줄 수록 포인트가 쌓이고 레벨도 오르게 됩니다.
벌써 시각장애인은 770명, 자원봉사자는 8천명이 가입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3일 사이에 1500건의 도움이 오갔다고 합니다.
IT인의 재능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따뜻한 앱, 멋지네요 :)
-
페이스북, 업무용 SNS '페이스북 앳 워크' 공개
페이스북도 B2B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기업용 서비스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나온 뒤 7개월만에 ios앱과 웹사이트가 공개되었습니다.
페이스북과 비슷하지만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 것과 광고가 없다는 것이 다른 점이라고 합니다. 페이스북 앳워크를 사용하기 위해 업무용 계정을 만들고 여기 올려진 게시물은 회사동료에게만 보여집니다. 기존 페이스북에 공개로 올라온 게시물은 앳워크에서도 보여지게 된다고 하네요.
아직까지는 실험단계인 페이스북 앳 워크가 어떤 반응을 얻을지 궁금해 집니다.
-
익명 SNS '플래시챗', 해외IT매체서 금주의 앱 선정
멀티미디어 SW전문 기업 넥스트리밍이 출시한 와이파이 기반의 익명 메신저 앱 ‘플래시챗(FlashChat)’이 미국의 유력 IT매체인 기즈모도(Gizmodo)가 선정하는 금주의 추천 앱에 선정되었습니다.
플래시챗은 학교나 직장 등 동일한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공간의 사람들과 익명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익명 SNS입니다. 와이파이를 벗어나면 대화내용이 삭제되기 때문에 강력한 익명성과 휘발성이 특징입니다.
개인의 신상이 공개되는 개방형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노출 등의 부작용을 일으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익명성과 휘발성을 자랑하는 플래시챗은 출시 후 사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는 은밀한 SNS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
Facebook 음성인식 API 스타트업 인수
페이스북이 18개월된 음성인식 API 스타트업인 Wit.ai 를 인수했습니다. 이번 인수로 페이스북은 이미 인수한 Parse 에 음성인식 서비스를 더해 개발 API 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첨부된 동영상에서 보시면 홈오토메이션에 Wit.ai 기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 부상하고 있는 사물 인터넷등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는 기술입니다.
Wit.ai 기술 사례 영상 : http://goo.gl/cu0fQp
-
트위터 밖 서비스에도 트위터 광고 판매된다
트위터가 CES에서 미디어 회사들을 상대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트위터가 수익모델 강화를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다양한 업체(ESPN, 플립보드 등)와의 손을 잡음으로써 광고수익을 공유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10대들의 소셜미디어 활용법
미국의 19세 청년 앤드류 와츠가 자신의 블로그에 10대들의 소셜미디어 사용 행태에 대해 올렸는데,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페이스북
- '집안 어른과 함께 먹어야 하는 어색하지만 피할 수 없는 저녁식사'
- 하지만 처음 만난 사람에 대해 알아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함
- 페이스북에 무언가를 올린 후 '좋아요'가 15분 이내로 없으면 창피해서 지움
트위터
- 열성적인 친구들이 몇명 있음
- 하지만 대체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음
인스타그램
- 가장 좋아하고 즐겨쓰는 서비스
- 맞팔 부담이 적고, 관심있는 내용이 주로 올라옴
- 어른이 적고, 스팸도 적음
스냅챗
- 무엇을 보내든 수초내로 사라져 부담이 적음
- 페이스북의 '좋아요' 강박에서 벗어날 수 있음
기타
- 텀블러 : 새 친구 사귀기에 좋지만, 그 친구가 누군지 알기 어려움
- 미디엄 : 워드프레스의 단점을 보완하는 서비스, 10대에게 알려지는 일만 남음
- 링크드인 : (미래를 위해) 해야만 하는것
- 핀터레스트 : 여성들 위주의 서비스, 별로 언급되지 않음
- 왓츠앱 : 해외 친구들과 대화하기 위해 설치하지만, 곧 다시 삭제함
ㅡ
[Search]
구글, 실시간 음성 번역 서비스 준비중
구글이 곧 스마트폰에서 다른 나라의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 주는 기술을 출시 할 전망입니다.
실시간 번역 서비스는 구글 번역을 기초로 하고, 말하는 이의 언어를 자동으로 파악해 원하는 말로 번역해주고, 번역되는 언어는 문자로 제공하게 됩니다. 구글의 새 번역 기술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용 ‘구글 번역’ 응용프로그램(앱)에 판올림 형태로 나올 예정입니다.
-
구글, 美 검색점유율 5년만에 최대폭 감소, 야후는 약진
지난 해 12월 구글의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이 75.2%로 떨어졌다고 기가옴이 8일(현지 시각) 스탯카운터 자료를 인용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점유율은 전달인 11월(77.3%)에 비해 2.1% 하락한 것으로, 지난 해 11월 8.6%였던 야후 점유율은 지난 달에는 10.4%로 늘어나 구글의 점유율 하락분이 고스란히 야후 쪽으로 넘어갔다고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오픈소스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가 기본 검색 엔진을 구글에서 야후로 바꾼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네이버, 강화된 ‘항공권 검색 서비스’ 모바일에서 우선 공개
네이버는 8일 사용자가 모바일 네이버에서 항공권과 관련된 검색을 했을 때 검색 페이지 내에서 한 눈에 다양한 항공권 정보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항공권 검색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번 베타서비스는 모바일에 우선 적용되고 PC 서비스는 3월 초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용자는 항공권 검색을 통해 목적지, 비행 날짜, 인원, 좌석 등급만 선택하면 제휴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항공권을 가격순이나 출발 시간순, 항공사별로 구분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가 항공권을 선택하면 해당 항공권을 제공하는 여행사 사이트로 이동하고, 예약과 결제는 네이버가 아니라 사용자가 선택한 사이트에서 이뤄진다고 합니다.
ㅡ
[Device / OS]
샤오미, 갤노트 닮은 미노트 공개
샤오미가 새 안드로이드 폰인 미노트(Mi Note)와 미노트 프로를 발표했습니다. 미노트는 5.7인치 풀HD 해상도와 스냅드래곤 802 프로세서에 3GB 메모리, 저장공간은 16/64GB를 지원합니다. 소니의 1300만화소 카메라에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도 넣었습니다. 미노트 프로는 QHD 해상도, 스냅드래곤 810에 4GB 메모리를 얹었습니다. 가격은 미노트가 40~48만원, 미노트 프로는 57만원 정도로 기존보다 올랐으나 가격 경쟁력은 여전합니다.
샤오미는 그간 애플의 제품을 모방해 왔는데요, 이번엔 삼성전자의 이미지를 가져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모방과 복제를 거치며 미UI 등 스스로의 영역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샤오미가 점차 자신의 이미지를 어떻게 구축해 나갈지 궁금해집니다.
-
구글, 조립 스마트폰 ‘아라' 푸에르토리코에서 올해 말 정식 출시한다
구글이 준비하고 있는 신개념 조립 스마트폰 '아라(Ara)'가 올해 말 정식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용자가 직접 각각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부품들을 뒷부분에 끼워 만들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단말기반의 새로운 UX가 나타나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데요. 첫 출시 대상국은 푸에르토리코라고 합니다. 푸에르토리코 국민 중 75%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기 때문에 보다도 빠르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구글의 설명입니다. 혁신적인 형태의 아라폰이 스마트 폰의 새로운 혁신을 불러올 수 있을까요?
-
[Platform]
웹사이트 없는 뉴스서비스, '리포티들리'
'리포티들리'는 주요 언론사의 국제 뉴스 속보를 자체 웹사이트가 아닌, 페이스북, 트위터, 레딧에서 재소개하거나 링크로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팀입니다. 예를 들어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을 보도할 때 이들은 현장 소식을 가장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트윗이나 뉴스를 찾아 대신 소개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뉴스 서비스는 기사를 발행할 수 있는 독립 웹사이트를 먼저 구축한 뒤 뉴스를 생산하지만 리포티들리는 의도적으로 그 반대 순서를 따르고 있다는 점, 그리고 뉴스큐레이션을 소셜에 모아두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기존과 다르다는 외부의 평가를 받는데요. 한 투자자의 말로 이 서비스를 정리하자면 “목격한 것을 큐레이팅하고 전문가의 관점을 담으면서 실시간으로 뉴스를 정제"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ㅡ
[IoT / N Screen]
비콘과 알람시계가 만나면…
라모스(Ramos)라는 이 제품은 본체와 블루투스 근거리 무선 통신을 이용해 연결한 작은 신호기를 이용한 알람시계입니다. 알람을 멈추려면 스마트폰을 들고 신호기 근처로 가야 합니다. 신호기는 비콘을 지원, 스마트폰을 대면 알람을 멈춥니다. 이 제품의 컨셉트는 비콘을 이용한 신호기를 별도 장소에 놔둬서 침대에서 나올 수밖에 없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신호기를 화장실에 놔둔다면 알람이 울리면 반드시 화장실에 가야 할 것입니다.
-
구글글래스 실험 끝났다. 정식사업으로 승격, 총책임은 아이팟 아버지 토니 파델
구글이 '구글글래스'의 개발팀을 미래 신사업을 담당하는 ‘구글 X 랩’ 프로젝트에서 분리해 정식 사업으로 독립시키기로 했다고 지난 15일 구글플러스를 통해 밝혔습니다. 2012년 6월 샌프란시코에서 열린 ‘구글 I/O'에서 모습을 드러낸지 3년 만인데요. 구글 글래스 개발팀은 "미래 모델을 계속 개발중이며 준비가 되면 미래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히며 현 모델의 판매도 19일을 끝으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구글글래스 사업은 스마트홈 서비스와 구글나우의 연계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네스트랩스'의 토니 파델이 총괄하게 되었습니다. 토니 파델은 애플 아이팟 부문 수석 부사장 출신으로, 퇴사후 설립한 네스트를 지난 1월 구글이 인수하며 구글 임원으로 합류한 뒤 독립적으로 네스트랩스를 이끌고 있습니다.
ㅡ
[Shopping]
모바일 쇼핑 급해진 이베이, 네이버와 다시 맞손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이베이코리아의 지마켓과 옥션이 네이버 모바일 지식쇼핑과 다시 손을 맞잡았습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마켓과 옥션은 이달부터 네이버 모바일 지식쇼핑에 상품 정보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지난 2013년 6월 네이버의 모바일 플랫폼 제휴 수수료 부과 정책이 시행되면서 상품 DB를 뺐던 이베이코리아가 1년 반만에 다시 네이버의 손을 잡은 것입니다.
경쟁사이자 후발 주자인 11번가와 소셜커머스 기업들이 모바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네이버 지식쇼핑의 힘이 아쉬웠던 것 같은데요. 네이버 입장에서도 ‘공공의 적’인 아마존, 알리바바 같은 글로벌 공룡 기업들의 국내 진출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상품 검색 데이터베이스를 강화하게 되는 만큼 이번 협력은 윈윈 전략을 펼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ㅡ
[etc.]
중국, 유사 택시 사업 급브레이크 '개인은 빠져라?"
중국이 유사택시앱에서 택시 면허를 가진 차량만 호출하도록 행정지침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의 유사택시앱인 디디다처, 콰이디다처, 우버 차이나에서 개인운전자가 운행하는 차량을 호출하지 못하게 됩니다. 중국 내 유사택시앱 사용자가 2014년 3분기에만 1억 5천400만명임을 감안할 때, 이번 조치로 많은 반발이 예상됩니다.
-
CES가 남긴 5개의 테마, ‘생각’의 틀이 바뀌고 있다!
CES를 보면 1년 동안 주목 받을 트렌드를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CES를 통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산업 분야가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주요 분야 5가지를 정해본다면 TV와 가전, IOT(사물인터넷), 스마트 자동차, 드론, 3D 프린터라고 하네요. 특히 사물인터넷은 IOE(Internet of Everything)으로 확장되는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
3월부터 크롬·사파리 등 브라우저로도 간편결제 가능
액티브X 외 대체 수단이 허용되면서 이제는 익스플로러 외에 크롬, 사파리 등에서도 결제가 가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안을 위한 선택이었던 액티브 X는 익스플로러에서만 동작이 가능하고 따라서 PC외 맥에서는 결제가 어려웠었는데요, 간편결제를 위해서 공인인증서 등이 없이 사전에 설정해둔 ID와 패스워드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는 얼마전 정부가 간편결제 활성화 차원에서 카드사의 본인확인 의무를 사후인증으로 변환하고 적격 PG사에 카드정보 저장을 혀용한 것의 연장선 상에 있으며, 이 정책은 빠르면 올해 3월 부터 적용이 가능할 것 같다고 하네요. :)
-
중국관광객은 모바일족?... 하루 3시간이상 이용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중 모바일로 인터넷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광객은 중국관광객이라고 합니다.
한국 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월 ‘외래객 대상 모바일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하루 213분간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함으로써 1위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하루 213분이면 3시간 30분 가량 되는 시간인데 주로 메신저, 지도 서비스, SNS, 블로그 등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음, 국내에서 지도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구글 지도를 사용하는 걸까요?)
뿐만 아니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여행정보를 얻는 비율이 42%에 달해 PC나 책자를 통해 정보를 얻는다는 응답자를 앞질렀다고 합니다.
최소영 콘텐츠UX파트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상상하고 만들기 좋아하는 UX 디자이너 입니다 :)
모바일 관련 다양한 소식들을 ‘Mobile Trend News’라는 이름으로 매주 공유 드립니다.
* Mobile Trend News는 콘텐츠 UX 파트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
* 내용을 자세히 보시려면 제목을 선택해주세요.
ㅡ
[Contents]
페북 1위 '오늘 뭐 먹지', 앱 출시한다
페이스북 1위 커뮤니티 페이지인 '오늘 뭐 먹지'가 앱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오늘 뭐 먹지'는 이용자들의 참여를 통해 맛집을 선정하고 소개해주는 페이지로, 이번에 출시할 앱은 신제품이나 검증된 맛집 등을 매거진 형식으로 발전시킨 서비스라고 합니다.
검색이 안 된다는 페이스북의 단점을 극복하고 이용자들이 더 많은 콘텐츠를 즐기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229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페이지이기 때문에,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앱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 오늘 뭐 먹지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GreedEat
-
2015년 '모바일 라디오'가 몰려온다..음악시장 격변
음악을 듣는 행태가 소유에서 소비로 변하면서 ‘멜론’이나 ‘벅스’, ‘엠넷’ 같은 스트리밍이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새해에는 ‘모바일 라디오(음악 웹캐스팅)’라는 신시장이 열릴 전망입니다.
모바일 라디오는 채널을 열어두고 흐르는 음악을 듣는 서비스인데요. 지난 연말 SK텔레콤이 중장년층 고객을 대상으로 선보인 ‘T청춘’, 연초 오픈을 목표로 국내 최대 규모 채널을 준비하고 있는 SK플래닛의 ‘뮤직메이트’, 취향에 맞는 음악으로 채널을 구성해주는 엠크라스의 ‘앙코르’ 등 모바일 기반 라디오서비스가 속속 상용화되고 있습니다.
구글 역시 국내에서 직접 음악서비스를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모바일 라디오 서비스는 기존의 기간임대형 서비스에 비해 월 이용료가 절반에 불과하기 때문에 저렴한 모바일 라디오 상용화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한편에서는 인디밴드나 장르형 음악가들이 고객과 만나게 해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 '앙코르'앱 베타서비스 화면
-
다운로드 압도한 스트리밍‥ 애플 아이튠즈도 고개숙였다
애플 아이튠스 중심의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가 영미 시장에서도 10년 성장세의 마침표를 찍었다고 합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닐슨 뮤직의 자료를 인용해 2014년 미국에서 디지털 앨범과 음원 판매량이전년보다 각각 9%, 12% 감소했고, 반면 오디오와 비디오 스트리밍을 통해 판매된 노래는 1640억으로 50%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시장도 비슷한 분위기로 스트리밍 판매액은 65%나 급증했으나 다운로드 판매량은 2013년 3260만개에서 2014년 3000만개로 감소했습니다. 영국에서는 아이튠스가 공개된지 10년만에 처음으로 매출이 감소된 것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이미 스트리밍 서비스인 비츠(Beats)를 인수한 바 있는데요, 스포티파이(Spotify), 디저(Deezer) 등과 함께 스트리밍 시장을 더욱 성장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ㅡ
[MIM]
라인택시 출시, 일본에서 우버 대항마 되나
라인앱에서 바로 라인 페이와 연결되어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카카오택시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집니다.
GPS와 주소검색으로 쉽게 주변 택시를 검색해주고, 오는 시간과 요금을 미리 안내해주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기사님들의 서비스 품질과 신뢰도를 측정할 수 있는 평가시스템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ㅡ
[SNS]
페이스북 페이지의 동영상 강화, 유투브 채널에 도전
페이스북 페이지가 비디오 섹션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소식입니다. 페이스북 기업페이지의 피드가 좀 잠잠해져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것 같은데, 그 해답을 유투브에서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큰사이즈의 동영상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고 그와 함께 라이브 코멘트피드를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해당 기업의 다른 동영상 목록도 함께 제공 합니다.
페이스북이 지난해부터 동영상 컨텐츠에 대해 꽤 신경을 쓰고 있는 듯 한데요, 지난해 처음으로 동영상 자동재생을 도입한 후 뉴스피드에 동영상에 더 많은 공간을 할당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 5월에서 7월까지 비디오 뷰 소비가 50 % 증가했다고 합니다.
▲ 페이스북 페이지의 비디오 탭 리디자인 화면
-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앱, 女 운동 목표 위해 새롭게 탄생
신년을 맞이해 목표를 세우고 운동을 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을 위해 나이키+트레이닝 클럽 앱(Nike+ Training Club App)이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을 선보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변화는 디지털 커뮤니티 나이키 스포츠 피드(Nike Sport Feed)의 활용입니다. 여성들이 친구들과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커뮤니티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자신의 성취와 목표를 쉽고 재미있게 공유하도록 고안되었다고 합니다.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운동을 하면서 포착한 자신의 모습에 스탬프를 추가 하여 앱의 나이키 스포츠 피드에 게시할 수 있게 되었으며, SNS공유 기능도 추가됐다고 합니다. 또한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앱의 프로필과 네비게이션 기능도 개선됐습니다.
이렇게 업데이트된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앱은 1월 5일부터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트위터, 10분 동영상 '비디오트위터' 공개
트위터가 동영상 분석 도구를 포함한 10분 이상 재생되는 신규 비디오 서비스 '비디오닷트위터닷컴(video.twitter.com)'을 4일 공개했습니다.
이제 최대 10분 분량의 mp4나 mov형식의 동영상을 트위터로 게시할 수 있게 된다는데요. 아직까지는 인증받은 이용자들만이 접근 가능하고 구체적인 용량등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기존 바인(Vine)을 통해서도 6초짜리 짧은 영상은 게시가 가능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광고 마케팅 등 더 다양한 동영상 공유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ㅡ
[Search]
야후, '탯줄' 디렉토리 서비스 접었다
야후가 지난 27일 디렉토리 페이지(http://dir.yahoo.com)를 폐쇄했다고 검색 전문 사이트 서치엔진랜드가 보도했습니다.
야후 디렉토리는 메인 화면에 뉴스, 건강, 예술, 경제, 교육 등으로 주제별 분류가 있는 방식으로 제리 양과 데이비드 파일로가 20년 전 야후를 처음 만들 때부터 디렉토리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특히 야후 디렉토리는 인터넷 초기 검색 기능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았을 때 전화번호부와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 ‘필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해냈지만 이후 인터넷 이용 행태가 달라지고 검색이 발달하면서 디렉토리 방식 분류의 실효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아 왔습니다. 이에 따라 2012년 야후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마리사 메이어는 지난 9월 야후의 심장이나 다름 없던 디렉토리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혀왔습니다.
-
멜론 패밀리앱 '아지톡' 출시예정
음악사이트 멜론이 팬들이 서로 대화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아지톡(AZTalk)'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멜론에서 3만명 이상의 팬이 확보돼야 열리는 아지톡 내 아티스트 채널에선 팬들이 서로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습니다. 팬들은 팬심 표현용으로 제작된 스티커를 이용해 댓글을 달거나, 마음에 드는 글에 '브라보' 등을 달아 공감을 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ㅡ
[Device / OS]
애플, 갤노트 닮은 '스타일러스펜' 특허 등록
애플이 스마트 기기 화면을 포함해 어떤 표면에서도 활용 가능한 스타일러스(스마트 펜) 기술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미국 특허청(USPTO)은 30일 스마트 기기나 일반 종이, 칠판 등에서 활용 가능한 애플의 커뮤니케이팅 스타일러스 특허를 허가하고 애플의 새 특허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는 커뮤니케이팅 스타일러스로, 일반 종이에 ‘HELLO(안녕)’ 글씨를 쓰면 펜에 내장된 가속도 센서와 무선통신 기술을 통해 아이패드에 'HELLO' 글씨가 곧바로 전송되는 방식입니다.
애플은 이 기술이 교실에서 특히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 애플의 커뮤니케이팅 스타일러스 개념도
-
몽블랑, 6월 스마트 시곗줄 'e-스트랩' 출시
몽블랑이 올해 6월, 안드로이드와 iOS를 탑재한 시곗줄인 'e-스트랩'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스마트시계가 없어도 스마트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몽블랑의 타임워커 어반 스피드 콜렉션 오토매틱 시계에 한하여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트랩에는 0.9인치 OLED 터치스크린이 적용되었으며, 스마트알림, 활동량 측정, 원격 조정(셀카, 음악 재생 등) 등의 기능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웨어러블기기 시장의 성장에 발맞추어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작은 움직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애플도 '휘어지는 아이폰' 내놓나
'플렉서블 아이폰' 美 특허청 특허 등록
애플도 플렉서블(Flexible) 아이폰을 출시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미국 특허청은 애플의 ‘플렉서블 전자 기기(Flexible Electronic Devices)’ 이름의 특허를 허가하고 개념도가 담긴 특허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12월 30일에는 스타일러스펜 특허를 등록했는데요, 이에 이어 플렉시블 전자 기기 관련 특허를 내놓음에 따라 올해 애플이 어떤 신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 미국 특허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애플 플렉서블 전자기기 개념도
-
삼성 타이젠, 안드로이드 대체하나 '도로 바다' 되나
삼성전자가 스마트 기기 시장 주도권 잡기 경쟁에서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OS) ‘타이젠’으로 승부수를 띄운다고 합니다.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CES 2015’ 전시를 신호탄으로, 타이젠 스마트폰을 조만간 인도에서 출시하며, 더 나아가 올해 생산할 모든 삼성 TV에 타이젠 OS를 적용할 계획이라는데요.
이미 '바다' OS를 실패한 경험이 있는 삼성전자가 자사 제품을 중심으로 '타이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게 과연 가능할지 다시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ㅡ
[IoT / N Screen]
핸디소프트, 귀뚜라미에 IoT 기술 공급.. "스마트한 보일러 만든다"
핸디소프트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 귀뚜라미 보일러를 통해 스마트 홈 서비스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핸디소프트는 귀뚜라미와 2015년 하반기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차세대 스마트 보일러 시스템 공동개발을 체결했습니다.
핸디소프트가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는 보일러를 새로 구매하지 않아도 실내 난방 제어장치 교체만으로 시스템 이용이 가능하며, '스마트 보일러'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앱의 경우에는 사용자와 서비스 기사에게 각각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사용자는 가정 내외부에서 전원, 온도조절과 같은 실시간 원격제어와 예약을 설정할 수 있으며, 서비스 기사는 보일러 상태 확인과 설정 변경 등이 가능하여 신속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스마트보일러 앱 컨셉 화면
-
현대차, 스마트워치 연동 원격제어 시스템 공개
현대자동차가 미국 ‘소비자가전쇼(CES) 2015′에서 차량 원격 제어인 ‘블루링크’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차량 문을 잠그거나 원격 시동을 걸고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밝힌 스마트워치용 블루링크의 주요 기능은 원격 엔진 시작, 원격 엔진 정지 , 원격 도어 잠금 및 잠금 해제, 원격 전조등·경적, 위성 기반 자동차 찾기, 블루링크로 긴급 전화걸기 등 입니다. 차량 위치를 찾는 기능은 구글지도를 이용하는 북미 지역의 현대차에서만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ㅡ
[Shopping / Biz]
아마존클라우드, 한국 사업 전략 3가지 키워드
1. 국내 인프라 구축
아마존 웹서비스는 국내 통신사 데이터센터를 임대해 한국에도 자체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내 고객들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2. 한국 지사 인력 확대
국내 사용자들과의 직접적인 접촉도 보다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존웹서비스는 지난해 한국에서 엔터프라이즈 고객들까지 초청해 다양한 클라우드 세미나를 직접 여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 국내 파트너 전략
현재 아마존 웹서비스의 국내 공식 리셀러로는 메가존과 한국호스트웨이가 있지만 공식 리셀러가 아닌 국내 파트너수도 늘려왔으며, 특히 스타트업들을 상대로한 아마존 클라우드 알리기가 힘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SK브로드밴드, T커머스 'B shopping' 런칭
SK브로드밴드가 T커머스 채널인 'B shopping(B쇼핑)'을 6일부터 런칭한다고 합니다.
B쇼핑은 KT 올레tv의 채널 40번을 통해 서비스되며, 패션·잡화, 이미용, 식품, 생활·주방·가전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또한 B tv 모바일의 실시간 채널 및 모바일웹(m.bshopping.co.kr)에서도 B쇼핑 시청과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B쇼핑은 화면의 51% 이상을 데이터 영역으로 구성,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상품에 대한 정보를 풍부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마트폰과 연계해 쉽고 편리하게 상품의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합니다.
ㅡ
[etc.]
2014 모바일 인터넷 이용 실태 조사 보고서 요약
한국인터넷진흥원이 12월29일 ‘2014 모바일 인터넷 이용 실태 조사’ 보고서로 공개한 내용입니다.
# 2014년 하루평균 이용시간 : 2시간 51분 (전년도 대비 38분 증가)
- 하루에 3시간 사용 응답자 45.7%
# 모바일 인터넷 사용 목적 : 정보습득 99.0%(검색과 웹서핑/뉴스/교육/건강정보 등)
- 메신저나 SNS를 통한 소통, 동영상/음악/웹툰 소비도 주요용도
# SNS 이용행태
- 모바일로 SNS접속 65%(전년도 대비 15%증가)
- 대부분 일주일에 한번 이상 하루평균 28분
- 게시물 소비 90.6%, 게시물 작성 60.8%
* 보고서 다운로드 : http://goo.gl/zKr3WM
-
2015년 생활 환경을 바꿀 IT 기술 10가지는?
올해 전세계 소비자들의 생활 환경을 바꿀 IT기술은 무엇일까요?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10’, 애플의 ‘아이워치’, TV의 스트리밍 서비스 등 주목해야할 기술 10가지를 소개했습니다.
먼저 올해 반격을 준비 중인 MS의 윈도우10이 선정됐습니다. 올 가을 새롭게 출시될 윈도우10은 사용자들이 노트북과 데스크톱 사용자들을 고려해 윈도8에서 제외됐던 ‘시작메뉴’를 다시 도입했고, 가상데스크톱을 통해 멀티태스킹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애플의 아이워치 역시 변화를 가져올 IT기술 중 하나로 선정됐습니다. 아이워치는 인적교류, 업무 처리, 운동관리 측면에서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해 문자 그대로 ‘(사용자와) 항상 함께 있을 기기’라고 WSJ는 강조했습니다.
영화와 TV의 스트리밍서비스 활성화도 소비자들의 생활환경을 바꾸는 기술로 꼽혔으며, 음성인식 서비스 앱도 생활에 변화를 몰고올 기술로 언급됐습니다.
이밖에 헬스케어 스마트밴드, 4K TV,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자동차, 사용자 중심을 강화한 각종 앱, 저가형 스마트폰의 공세, 전자지갑 등이 올해의 IT 기술로 뽑혔습니다.
* WSJ 원문 : http://goo.gl/iI2Lvg
-
신문 기업 워싱턴포스트, 이젠 SW도 판다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의 손으로 넘어간 워싱턴포스트가 신문 기업에서 '기술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워싱턴포스트가 자체 개발한 콘텐츠관리도구(CMS)인 '메소드'를 라이센스 형태로 외부 기업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메소드에는 기사나 영상, 모바일 앱, 애널러틱스 뿐만 아니라 각종 저작도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프 베조스는 기술 판매 뿐만 아니라, 기술인력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 개소한 '워싱턴 포스트 디자인 개발 사무실'에는 225명의 개발자가 근무 중이며, 지난 해에만 20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채용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투자 효과로 지난해 11월 순 방문자 수는 전년 11월 대비 62% 증가한 4580만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MS, 새 웹브라우저 개발 중
MS가 IE를 대체할 새로운 웹브라우저를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이는 1월 21일 윈도우10 소개 행사에 처음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코드명은 '스파르탄'으로 기존 IE와는 다른 부분이 많으며, 오히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와 비슷한 형태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액티브X'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없도록 개발 중이라는 부분입니다. 대신 이를 대체할 웨븝라우저 플러그인 모델인 'XAX 프로젝트'가 언급되었는데요, 이는 보안성과 OS 독립성, 높은 성능, 기존 코드 지원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최소영 콘텐츠UX파트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상상하고 만들기 좋아하는 UX 디자이너 입니다 :)
새해가 시작되는 이맘때 다들 올해에는 꼭 해야지- 하고 계획을 세우시는 것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매년 연초에는 올해에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책도 더 많이 읽고, 자기 계발도 열심히 하고 등등 뻔하다 싶지만 여름쯤 돌아보면 반은 포기하고 있는 그런 목표들을 세우곤 하는데요 ㅠㅠ 캘린더앱에 표시하자니 일정이 너무 복잡해지도 하고, 요일을 딱히 정해두고 하지 않는 목표들도 있고, 그렇다고 노트나 to-do앱을 쓰자니 또 뭔가 안 맞고..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습관/목표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앱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앱들이 있어 살짝 놀랐는데요, 종류별로 한 개씩 소개해드릴게요 :)
출시: 2011.12.22, 최근 업데이트: 2013.12.18 (v.2.2.1), 가격: $2.99
iOS: https://itunes.apple.com/app/id473527073
상세 랭킹 및 기타 정보: http://www.appannie.com/apps/ios/app/commit/
앱을 실행시켰을 때 보이는 화면 자체로 동기 부여가 되는 습관 트랙킹 앱 Commit 입니다. 처음 앱 실행 시 사용자가 매일 하고자 하는 목표를 적어야 합니다. 화면의 가장 상단에 “나는 매일 000을 할 것이다” 라고 적혀 있어 나의 목표를 상기시키고자 하는데요. 약속하겠다는 의미로 Commit 버튼을 누르면 그때부터 화면 상단에는 “오늘 000를 했는가?”의 질문이 보이고, 하단에는 연속 며칠 동안 그 약속을 지켰는지가 그래프로 표시됩니다. 중간에 하루라도 빼먹으면 그래프의 흐름이 끊기는 거죠. 미국의 유명 개그맨 제리 사인필드가 오프라 윈프리 쇼에 나와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한번도 빼먹지 않고 실천하는 습관이라고 말하면서 유명해진, 일명 “the Seinfeld method”에 충실한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스퀘어에 체크인 하듯 오늘 실천했음을 큼지막한 “Yes”버튼을 눌러 체크하는 방법도 간단해서 좋네요. 혹시라도 체크인을 안 했을 경우 미리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에 노티로 리마인드 메시지가 푸쉬됩니다~
단점이라면, 실천 횟수/패턴을 설정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월수금에만, 또는 일주일에 3번만 운동을 하겠다- 라는 계획을 세우고 트랙킹하고 싶다는 사용자에게는 Commit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은 다른 앱을 봐주세요 ㅎㅎ)
또 하나의 작은 단점은 한 화면에서 한 개의 계획만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물론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른 목표를 만들고, 트랙킹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to-do 앱이나 다른 습관 관리 앱처럼 한 화면에서 내 모든 계획을 한번에 확인할 수 없어 불편하게 느낄 사용자도 분명 있을 것 같네요.
상세 랭킹 및 기타 정보: http://www.appannie.com/apps/ios/app/habit-list-create-good-habits-break-bad-ones-build-a-better-you/
Commit이 너무 단순하고 체계적이지 못한 것 같다- 라고 생각되시면 Habit List 같은 앱들이 좀 더 유용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텐데요.
Habit List는 좀 더 체계적인 목표 달성률을 트랙킹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실천횟수 및 주별/월별 달성률 통계를 확인할 수 있고, 개별 목표마다 연속적으로 실천한 횟수가 기준이 되어 중간에 끊김이 있을 경우 “–미실천일수” 로 표시되어 사용자에게 자극을 주기도 합니다. (캡쳐샷을 보시면, 제가 매일 물 3컵을 마시겠다고 목표를 설정하고 지난 1주일간 3일만 실천했을 경우, 연속일수가 “-3”으로 표시되죠.) Commit과 유사하게 건너뛰는 일 없이 지속적으로 실천했는지를 강조하는 UI이긴 합니다. 실천했음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해당 목표를 tap 하면 보이는 캘린더뷰에서 해당일자를 선택하면 됩니다. 드래그하여 한번에 여러 일을 선택할 수도 있구요. 캘린더뷰는 기록을 확인함과 동시에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곳인거죠.
Habit List의 장점을 꼽자면 다른 습관관리 앱에 비해 상당히 유동적인 스케줄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특정 요일을 설정하거나, 00일에 1번, 또는 일주일에 00번 등으로 주기 또는 불특정 요일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다른 장점은 “Skip”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휴가를 가거나 부득이하게 계획을 실천하지 못할 상황이었을 때 해당일을 “건너 띄기” 설정한다면 실천점수(?)가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 거죠 ㅎㅎ
상세 랭킹 및 기타 정보: http://www.appannie.com/apps/ios/app/timeful/
Timeful은 캘린더, To-do, 습관관리를 1개의 앱에서 할 수는 없을까- 하면서 잠시 써보려고 했었던 앱인데요, 저는 일별캘린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결국 포기했었던 앱이지만 컨셉만큼은 쓰기에 불편하지도 않고 생각보다 리마인드 역할도 잘해서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뼈대는 캘린더 앱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To-do도 같이 보이는 캘린더죠. 여기서 한가지 추가 요소는 “습관”을 추가할 수 있는데, 굳이 사용자가 시간이나 요일을 정하지 않아도 Timeful이 적절한 시간대에 실천하라고 유도를 한다는 점이죠. 설정 메뉴에 보면 사용자가 가장 생산적인 시간이 하루 중 언젠지, 업무와 관련된 “목표”들은 언제 하고 싶은지, 수면시간은 언젠지 입력하게 되어 있어 그런 시간들을 기준으로 적절한 시간대에 캘린더에 슬쩍- 밀어 넣는 거죠. 사용자는 캘린더가 제안한 시간에 해당 목표를 실천할 거면 tap하면 되고, 싫으면 우측의 화살표를 tap해 다른 시간에 추천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월 view, 해당 일정 long tap & drag로 시간 조절하기, 빈 공간 long tap 하여 새 일정 추가하기 등 기본적으로 캘린더앱이 제공하는 것들은 하고 있고요. 화면 하단의 추가하기 메뉴를 통해 일정, to-do, 습관을 한 화면에서 입력할 수 있어 입력 단계도 간단합니다. 습관과 to-do 모두 색을 달리 할 수 있어 관련된 것들끼리 색으로 구분 지을 수도 있는 점이 편하더라고요.
저는 일별 view만 아니었어도 계속 사용했을 것 같을 만큼 만족도는 꽤 높았어요. 여러 개의 앱을 쓰기 싫다 하시는 분은 한번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이슬아
IX팀
새로운 것, 특이한 것에 항상 "촉"을 세우고 경험하고 관찰하길 좋아하는 UXer 입니다.
모바일 관련 다양한 소식들을 ‘Mobile Trend News’라는 이름으로 매주 공유 드립니다.
* Mobile Trend News는 콘텐츠 UX 파트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
* 내용을 자세히 보시려면 제목을 선택해주세요.
-
[Contents]
-
모바일 앱 '아프리카tv' 개편
아프리카 TV가 이용자들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모바일 앱 '아프리카TV'를 개편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콘텐츠 서비스 체계를 이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바꾸고, 이용 패턴에 따른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
애플, 애플TV서 iOS기기로 스트리밍하는 기술 특허 취득
iOS기기에서 애플TV를 이용 Airplay기능을 통해 TV화면에 모바일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은 오래전에 구현이 되었고사용되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엔 애플TV의 콘텐츠를 iOS기기로 실시간 재생해주는 기술특허를 취득했다고 합니다.
해당 특허는 친구들이 파티에 모였을 때 그룹으로 애플 TV를 이용, 동일한 영상을 모바일에서 확인가능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기술을 통해 개인영상을 함께 보고자 하는 니즈와 한번에 영상을 개개인에게 스트리밍하고자 하는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O2O]
-
SK텔레콤, T전화/주소록 인기 업고 O2O공략박차
SKT의 T전화와 T연락처가 MAU 300만명을 돌파하며 네이버 주소록을 제치고 그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통신사의 선탑재의 장점을 살려 연초 35만명 대비 9배 가량 성장했으며 주소록을 통해 오프라인 상점 연락처를 지원하고 위치정보 활용을 통해 주문까지 이어지는 O2O시장에 공략 또한 계획되어 있다고 하네요.
-
[local]
-
구글어스 API사라진다.
구글이 구글어스 API제공을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유는 NPAPI(Netscape Plug-in API): 사파리, 오페라, 크롬, 파이어폭스 등 주요 PC용 브라우저에서 쓰이고 있지만 최신 브라우저 사용자 환경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온 후 웹표준과 거리가 있는 NPAPI 제공을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
네이버 지도, 비콘 기반 O2O 시장 ‘노크’
네이버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서비스를 본격 실험하고 있습니다.
이미 관련 기사나 정보들은 익히 들으셔서 알고 있겠지만 얼마전 관련 기능이 개선되면서 O2O시장에 보다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해당 기능인 스마트알림은 비콘을 활용해 해당위치에 있는 사용자들에게 할인/샘플 쿠폰 등의 정보를 알림메시지로 전달하는 서비스인데요, 현재로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 한하여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로컬시장에서의 O2O서비스를 성공시키는데 있어 이미 누적다운로드 2000만건이 넘는 네이버지도를 활용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좋은 포지셔닝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블루투스를 활용해야만 하는 ‘비콘’의 허들은 아직까지 높아만 보입니다.
-
[MIM]
-
삼성 '챗온' 종료, 콘텐츠 전략 재편 일환
삼성전자의 메신저 서비스인 챗온이 3년만에 종료한다는 소식입니다.
삼성전자 측은 19일 챗온 이용자에게 공지사항을 통해 2015년 2월 1일 9시부로 챗온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서비스 시작 2년만에 기기 선탑재를 통해 가입자를 1억명 이상 돌파하기도 했으나 사용율이 저조하여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삼성 북스, 비디오 등 역시 연말에 서비스가 종료될 것으로 보여 삼성전자의 콘텐츠 전략의 앞으로의 방향성이 궁금해지네요. (MSC를 사실상 해체하고 타 부서에 이관하기로 한것과도 동일한 맥락으로 보입니다.)
-
라인 '토스' 연락처만 등록돼도 사진 공유 가능해져
라인(LINE)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편리하게 찾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토스(Toss)'의 공유 범위를 라인 친구에서 연락처 등록 대상으로 확대했다고 합니다.
토스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 일자와 장소 별로 편리하게 분류해 탐색하고, 사진 개수와 수신인 수의 제한없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지난 8월 출시 시점에는 라인 친구들을 대상으로 공유할 수 있었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수신인의 앱 설치 여부에 관계없이 연락처에 등록되어 있다면 누구에게나 편리하게 사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사진을 찍은 시간 별로 정리해서 보여주는 '타임라인' 기능과 타임바를 이용해 사진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퀵 브라우징' 기능, 장소 별로 정리하는 '장소 보기' 기능을 제공해 많은 사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하네요.
-
간편결제 '라인 페이' 한국·중국 빼고 우선 시작
라인이 모바일 결제 및 송금 기능인 '라인 페이(LINE Pay)'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라인 페이는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제공되며 송금 기능은 일본에 한정해 공개가 됐습니다. 라인 관계자는 "한국은 전략적 판단에 따라 도입을 미뤘다"며 "향후 라인페이 도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인 페이가 세계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낼지, 또한, 한국에 상륙했을 때 카카오 페이와의 관계가 주목됩니다.
-
라인, 일본 실내지도 지역 확대
라인은 일본 내 실내지도 서비스인 'LINE maps for Indoor' 의 제공지역을 확대하여 일본 관광객들의 편의를 더욱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제공하던 신주쿠, 시부야를 포함한 유명 관광지역 및 상업시설 37개에 17개의 상업시설 정보를 업데이트 했다고 합니다. 이용자들은 현위치 기반의 주변 시설 정보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시설 내 화장실, 수유실, 흡연실과 같은 편의시설과 지하철역 방향 출입구 검색 및 길안내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라인, MS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인수
라인이 MS의 '믹스라디오'를 인수했습니다. 이미 믹스라디오와 가정용 오디오, 급속히 성장하는 웨어러블 시장과 같은 새로운 기기나 플랫폼에 서비스를 확대중이며, 차세대의 라디오형 음악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독자적인 추천 엔진을 최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믹스라디오는 지난 10월에 발표한 라인뮤직과는 별도로 서비스 될 예정입니다.
-
[SNS]
-
아이폰용 트위터에 ‘트윗 분석’ 기능 추가 - 트윗 읽은 사람 수·리트윗 횟수 등 정보 제공
아이폰용 트위터 새 기능으로 사용자 게시물을 분석해 세부 사항을 확인시켜주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사용자는 아이폰용 트위터 앱이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후 응용프로그램을 열고 나서는 자신의 계정에 게시된 모든 트윗을 탭해야 해야 합니다. 트윗 아래에 ‘분석의 세부 정보보기’라고 쓰인 링크가 표시되는데 이 링크를 누르면 트위터가 특정 트윗에 대한 분석을 표시해줍니다. 총 노출 수에는 그 트윗이 다른 사용자에게 참조된 횟수가 표시됩니다. 총 참여수는 해당 트윗의 리트윗 또는 즐겨찾기된 수를 뜻 입니다. 또한 아래로 스크롤 하면 참여 데이터의 구체적인 비율이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트윗에 대한 리트윗이나 즐겨찾기 외에도 프로필 사진이나 이름을 클릭한 사용자의 전체적인 비율과 총수가 표시됩니다.
-
美 10대들 페이스북 외면..."신뢰성·재미 떨어져"
미국 10대들의 탈페이스북 현상은 이미 나타나고 있었다고 보여지는데요.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프랭크 N. 매지드 어소시에이츠'는 최신 보고서에서 미국에서 SNS를 사용하는 13-17세 인구 가운데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이들은 88%로 지난해 조사 결과인 94%에 비해 6%포인트 줄었다고 합니다. 반면 경쟁업체인 트위터를 사용하는 미국 10대 인구는 48%로 지난해보다 2%포인트 늘었습니다. 미국 10대들은 페이스북을 믿을 수 없다고 지적했고, 신뢰한다고 답한 이는 9%밖에 되지 않았네요. 반면에 핀터레스트를 신뢰한다고 답한 10대는 30%에 달했으며, 40%가 핀터레스트를 ‘재미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몇년간 10-20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비스들을 인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미리 이에 대비를 하고 있는 걸까요?
-
페이스북, 그룹에 ‘물건 팔기’ 기능 시험 중
페이스북이 그룹에서 물건을 파는 기능을 시험 중이라고 <더넥스트웹>이 12월17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물건 팔기(Sell Something)’ 단추는 페이스북 그룹을 사용할 때 나타납니다. 일반적인 포스트 쓰기 단추 옆에 추가되는 형식입니다. ‘물건 팔기’ 단추를 누르면 상품 이름과 가격, 상품 설명, 배송 방식, 사진 등을 입력하는 양식이 나타납니다.
상품을 판매하는 포스트를 올리면 일반 게시물처럼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를 수 있습니다. 게시물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페이스북 스티커 앱 출시
페이스북이 새로운 앱을 출시했습니다. 폰에 저장된 사진을 불러오거나 새로 촬영하여 사진 위에 스티커를 얹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또한 스티커를 추가한 사진을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불러와 대화 도중 상대방에게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대화를 보다 재미있고 풍요롭게 해주는 부가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
페이스북, 국내 광고 시장 본격 공략
페이스북코리아가 '페이스북 광고 이해 다지기' 라는 행사를 통해 광고시장 공략 강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미 지난 10월 광고주와 소통할 수 있는 메일을 생성하였고, 내년 초에는 채팅과 전화 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입니다. 또한 뉴스룸 한글서비스(http://ko.newsroom.fb.com/)도 시작하여 최신 서비스 업데이트, 신제품 출시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년 초에는 '페이스북 마케팅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국내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페이스북 사진 편집기능 강화
페이스북이 ios버전에서 사진편집기능이 업데이트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사진을 업로드하면, 밝기/그림자/선명함 등을 슬라이더를 통해 컨트롤 할 수 잇고, 크롭기능 또한 탑재되었습니다.
트위터, 스냅쳇, 인스타그램, 구글+ 등 사진공유에 특화된 SNS 서비스들은 이러한 기능들을 일찍부터 제공해왔는데, 페이스북도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이러한 행보에 동참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곧 안드로이드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
스카이프 공동 창업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선보여
스카이프의 공동 창업자 Janus Friis가 Wire라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Wire는 iOS와 Android, 그리고 맥OS에서 작동하며, 메시지/사진/GIF/HD오디오/유투브, 사운드클라우드의 리치 미디어 등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Wire 측에서는 제스처를 활용한 메뉴 접근 방식과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영유저에게 어필할 것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
[Platform/Launcher]
-
‘IBM모바일퍼스트 iOS 앱’ 공개
IBM과 애플(Apple)이 iOS 솔루션용 ‘IBM MobileFirst for iOS Apps’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의 아이폰(iPhone) 및 아이패드(iPad) 사용자들이 IBM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적용된 기업용 고객 대상의 비즈니스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IBM 모바일퍼스트 iOS 솔루션은 은행, 유통, 보험, 금융, 통신은 물론 정부 기관이나 항공사 등의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IBM과 애플은 이외에도 ▲ IBM 글로벌산업 컨설팅 역량에 기반한 모바일 플랫폼 및 엔터프라이즈 통합 서비스 ▲ 클라우드, 보안, 기기 관리, 데이터/프로세스 통합, 구매, 수명주기 관리를 망라한 Supply, Activate & Manage, ▲IT 부서와 사용자들에게 24시간, 상시 제공되는 AppleCare for the Enterprise 등의 협력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
[Platform/Launcher]
-
야후 Aviate, 검색 기능 강화
야후의 런처 서비스인 Aviate가 검색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이제 앱과 연락처를 바로 검색할 수 있으며, 브라우저를 띄우지 않고도 웹 검색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점유하기 위한 서비스 경쟁이 여러가지로 시도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낸 서비스는 없습니다. 이번 Aviate의 업데이트도 마찬가지 전략으로 보입니다.
이 제품은 PC를 이용하면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통해 스마트폰에 타이핑을 하거나 조작할 수 있어, PC를 사용하면서 모바일 메신저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폰용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
안드로이드, 모바일 '독식'···삼성엔 결국 '독'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OS시장을 오랫동안 독식중인데요. 21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동기에 비해 20% 증가한 3억 100대로 나타났고 이중 안드로이드가 여전히 점유율 80%를 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약진때문이기도 한데요, 삼성전자의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하웨이, 샤오미, 레노버 등 안드로이드폰을 주력으로 하는 중국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판매량과 안드로이드 점유율 동시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애플이 12.7%로 점유율 방어에 성공했지만 안드로이드 기세를 멈출만한 OS는 없는 상황이네요.
-
[IoT/N Screen]
-
소니, 스마트글래스 공개
소니가 개발한 안경형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글래스 프로토타입이 공개됐다는 소식입니다. OLED 화면에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모습이 구글글래스와 유사합니다. 안경 오른쪽 렌즈 앞에 필요한 정보를 띄워 증강현실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사용 예시로 제시된 것들을 보면, 골프를 치는 경우 홀컵까지 남은 거리를 알려준다거나 스마트폰과 연동해 카메라를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
30분 미만 동영상, 스마트폰·태블릿 시청 - 동영상 시간 짧을수록 모바일 기기 선호
태블릿과 모바일이 전세계 동영상 시청 비율중에 3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바일 기기 확산으로 동영상 시청 패턴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 길이에 따라 모바일 기기 선택이 크게 차이가 났다고 발표했습니다. 10분 미만 길이의 동영상은 모바일로 가장 많이 시청했고, 10분에서 30분 사이 길이의 동영상은 태블릿으로 가장 많이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60분 이상 긴 동영상은 여전히 TV와 연결해서 사용한다는 시청자가 전체 동영상 시청자의 56.9%인 절반 이상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및 분석업체인 우얄라(Ooyala) 조사결과 )
-
[Shopping/Biz]
-
NAVER, 내년에는 모바일 광고 매출 큰 폭 상승 전망
NAVER에 대해 KDB대우증권은 "2015년에는 모바일 광고 매출액이 큰 폭 상승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베타테스트 성격을 띠고 펜션 예약, 인테리어 상품과 같이 일부 제한적인 업종만 판매했던 클릭초이스 플러스 등 모바일 전용검색 광고 상품은 2015년부터 판매가 본격화 될 예정"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최근 출시된 모바일 전용 검색 광고 상품 효과로 4분기에는 모바일 검색 광고 매출 비중이 30%를 넘어서리라 예상하고 있고, 2015년에는 모바일 검색광고 비중이 전체 광고 중에서 50%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하네요.
"모바일 쇼핑 섹션도 이번 12월 들어 크게 변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형 온라인 쇼핑몰 위주로 입점하던 ‘지식 쇼핑’ 중심에서 카드, 핸드폰, 계좌이체 등 결제서비스 ‘체크아웃’이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스타일 윈도’, ‘리빙 윈도’, ‘프레쉬 윈도’ 섹션을 열어 오프라인 사업자에게 모바일 전자상거래시장 진입 기회를 보다 폭넓게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12월 15일에는 클릭초이스 제휴사이트에 ‘모바일 인터파크’가 추가되었고, 12월 29일에는 ‘Naver 항공권’ 베타 테스트가 오픈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온라인 상품 값 '분 단위요동' 손님은 피곤하다
분 단위로 온라인 제품 가격을 교체하는 시스템은 아마존이 처음 도입한 뒤로 최근 온라인 가격매칭 시스템들은 시간 당 최대 200만 개 제품 가격을 결정하고 바꿀 수 있다고 하는데요, 소매업체로서는 빠르고 효율적인 매출관리가 가능해졌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이 정말 적당한 지 판단할 수 없을 만큼 혼란스럽게 되었습니다.
-
아마존, 1시간 배달 서비스 '프라임나우' 시작
IT매체 더버지는 아마존이 주문 상품을 자전거 퀵으로 1시간안에 배달하는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나우'를 뉴욕 맨하튼에서 시작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아마존 프라임 회원이면 누구나 선택이 가능한 이번 서비스는 오전 6시 부터 자정까지 일주일 내내 서비스되며 샴푸나 타월 같은 생필품과 책과 장난감 같은 부피가 작은 제품 들만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배달의 민족, 올해 순 방문자 80% 증가
우아한형제들이 서비스하는 배달앱 '배달의 민족'의 PC-모바일 통합 순 방문자 수가 올 한해 동안 80% 이상 증가했다는 소식입니다. 닐슨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배달의 민족'의 11월 순 방문자수는 267만명을 넘었고, 이는 같은해 1월에 비해 80%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합니다.
-
[Game]
-
게임 이용 시간 골드로 산다? ‘와우’ 새로운 과금 체계 고민 중
온라인게임은 정액제 게임을 거의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부분유료화가 대세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블리자드사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지난 10년 간 정액제 서비스를 유지해왔는데요. 새로운 과금방식을 고려중이라는 소식에 많은 유저들에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게임 이용 시간을 토큰 형태로 골드(게임 내 획득가능한 재화)로 판매하는 것입니다. 이전에 없는 과금방식의 등장의 등장이라 많은 변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특히 bot(자동사냥 프로그램)들의 극심한 활동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블리자드의 운영이 궁금해집니다.
더불어 현재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검은사막'의 최근행보 첨부합니다. 여기저기에서 극단적으로 평이 갈리고 있지만 호평이 많아 보입니다. :)
검은사막 RPG 장르 1위…2012년 이후 처음
-
[etc.]
-
샤오미 기업가치 16개월만에 4.5배 껑충
짝퉁 애플로 불리던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의 성장세가 가파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현지시각)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샤오미가 최근 10억 달러 가량의 추가 자금 조달에 성공하면서 기업가치를 450억 달러(약 49조4,775억원) 이상으로 평가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외 신흥시장에서 샤오미가 높은 성장을 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되었다고하네요. 샤오미는 이미 중국 내에서는 지난 1분기 애플을 제쳤고, 2분기와 3분기에는 삼성전자를 추월하여 휴대폰 점유율 1위에 올라서 있습니다. 최근에는 샤오미의 기업문화까지도 다뤄지는 것으로 보아 기대가 되는 기업인 것은 확실하네요.
-
앱마켓 인사이트- 글로벌 모바일 트렌드 & 앱마켓 인사이트- 2014.12월
한국 무선 인터넷 산업연합회에서 발간하는 앱마켓 인사이트 - 웹진 12월호입니다.
유럽의 앱 이코노미와 모바일 환경, 아프리카 모바일 환경 이슈리포트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동향과 모바일 기획/UX/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있네요.
시간날 때 천천히 읽어보세요.
-
IT에 빠삭한 요즘 아이들 ‘사이버 산타’에 열광
어린 나이부터 스크린과 친숙해진 아이들에게 산타를 알려주기 위한 디지털 서비스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트위터에서는 최소 10개의 계정이 산타의 계정이라고 주장하며 각각 팔로워 수십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99센트짜리 앱 ‘토킹 산타’에서는 아이들이 애니메이션 산타와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산타에게 눈 뭉치를 던질 수도 있다고 하고요, 산타와 페이스타임으로 대화를 하기도 한답니다(물론 유료라는게 함정) 한 사회학자는 아이패드로 항상 산타와 대화할 수 있다면 그와의 대화가 별로 뜻깊지 않을 것이라며 우려하기도 했지만, 이런 것을 떠나 요즘 아이들은 디지털 세상에서 산타를 찾는데 이미 능숙한 것 같네요.
-
우버, '차량공유' 합법화 요구.. 서비스는 강행
우버 아시아지역 총괄 대표 알렌 펜이 박원순 서울시장에 공식 서한을 보내 공유경제의 취지를 살려 우버가 택시조합과 대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우버는 서울시의 신고포상제 시행으로 서비스에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전세계 250여개 이상 도시에 진출했으나, 서울에서와 유사한 법적인 도전을 받고 있는 우버가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그리고 세계의 각 도시가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해시태그의 인기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는데요. 이 해시태그를 이용한 신선하고 재미있는 메신저, Bebo가 막 출시되어 소개 드립니다.
Bebo : http://bebo.com/
소개 영상: http://youtu.be/4X33kn3tk4c
출시: 2014.12.16(v.1.0),가격: 무료
Google Play: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onkeyinferno.bebo
iTunes Store: https://itunes.apple.com/us/app/bebo./id943549087
상세 랭킹 및 기타 정보: (iOS) http://www.appannie.com/apps/ios/app/943549087/rank-history/#vtype=day&countries=US&start=2014-12-16&end=2014-12-18&view=rank&lm=3
사실 Bebo는 아예 신규 서비스는 아니고, 재탄생한 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Bebo는 2000년대 초반, 페이스북보다 인기 있었던 (특히, 호주와 영국의 학생들에게)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였습니다. 하지만 AOL이 2008년에 8억5천만불에 인수한 이후로 2년도 안되 페이스북에게 밀려나게 되고 결국 서비스가 종료되고 말았습니다. 이 종료된 서비스를 Bebo의 설립자 부부가 작년에 다시 자기들이 판 가격의 1/850인 1백만불에 사들입니다. 그리고 이틀 전, 전혀 새로운 메신저 앱으로 재탄생시킨거죠.
메신저가 어떻게 신선하다는 건지, 해시태그를 어떻게 사용한다는 건지 궁금하실 텐데요^^ Bebo는 나의 아바타를 만들고, 대화 메시지에 특정 해시태그를 사용하면 그 해시태그의 내용에 맞게 표정/행동을 취하고 있는 내 아바타의 이미지가 스티커/이모티콘처럼 대화창에 삽입이 됩니다. 해시태그는 기분이나 행동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장소 및 음악 공유, 그리기, 동전 뒤집기, 게임 (flappy bird를 아바타로 할 수 있는 flappyhead 와 tictactoe) 등 기능을 수행하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특히 그리기의 경우, 상대방이 보낸 이미지에 바로 (저장하지 않고) 내가 뭔가를 그리거나 적어서 상대방에게 보낼 수 있어 편리하더라고요.
어떤 해시태그를 쓸 수 있는지는 처음 앱을 실행시켰을 때 Bebo팀의 가이드 아바타가 몇 개 가르쳐주기는 하나, 기본적으로는 사용자들이 찾아나가는 방식입니다. #trending 을 입력하면 현재 인기 있는 해시태그들을 볼 수 있기는 합니다. 아바타나 메신저가 반응할 수 있는 해시태그를 사용하면 해시태그 입력 아이콘의 우측하단에 작게 사용한 숫자가 표시됩니다. 만약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해시태그를 입력하면 카운트가 올라가지 않는 거죠. 한번 사용한 해시태그는 저장되어 추후 타이핑 시 자동추천됩니다. 한 외국 기자는 300개까지 사용해봤다고 자랑하더라고요 ㅎㅎ
UI적인 면에서는 심플한데요. 앱의 메인 화면은 좌우로 분리되어 있고요, 우측에 크게 현재 나의 아바타가 보입니다. 처음 가입할 때 꾸밀 수 있는 아바타는 (물론 나중에 수정도 가능하고요) 제법 디테일한 부분까지 꾸밀 수 있습니다. 아바타의 기분도 미리 제공되는 해시태그를 이용해 바꿀 수 있구요. 메인 화면의 우측에는 세로로 친구목록이자 대화창목록 아이콘들이 보이는데요. 두 목록이 하나로 합쳐져있기 때문에 추가된 친구들의 아바타가 아이콘으로 나열되고,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좌측 상단의 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하면, 친구를 추가하거나 그룹채팅을 만들 수 있구요. 개별 대화창으로 들어가면, 화면 상단에 나와 상대방의 아바타가 보입니다 – 그룹채팅이면 여러명이 보이죠. 아바타의 우측 하단에 작게 현재 대화창에 접속(?) 중인지, 타이핑 중인지 아이콘으로 표시해줍니다. 상단의 아바타 이미지가 커서 대화를 입력할 때 키보드가 올라오면 화면이 꽉 차버리는 건 아닐까 했는데, 키보드가 올라오면서 아바타 이미지 영역이 줄어들더라고요. 작은 기능이지만 대화내용을 보며 타이핑하기에는 훨씬 편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5의 화면에서는 해시태그 이미지들이 커서 대화가 많이 안 보여요 ㅠㅠ)
1) 일반적으로 메신저에 사용하는 스티커와는 다른, 마치 마플스티커의 자동입력과도 유사한 방식으로 키워드를 해시태그로 입력하여 내 아바타가 대화창에 대형스티커처럼 삽입될 수 있다는 점, 2)사진 첨부 외의 여러 기능들 또한 해시태그로 실행시킨다는 점, 3)보편적인 친구 목록, 대화 목록의 구조가 아닌 아바타 중심의 화면 구조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Bebo인데요. 다만 메신저의 특성 상 주변 친구들이 함께 사용해야 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사용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Bebo가 어떻게 사용자를 확보하고 붙잡을지 궁금해지네요. 일단 다행히 영국, 호주, 미국 등에서의 초기 반응은 매우 뜨겁습니다 – 추억의 서비스가 환생(?)했다는 점에서 이슈도 확실히 받고 있고요. 해시태그를 영어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단어 기반이다 보니 적용되는 해시태그를 찾아 나가는 재미도 있구요. 기본적인 대화 자체는 한국어로도 가능하니 지금 한번 다운받아보세요 :)
올해 초 사용자의 context에 맞게 스마트폰의 설정을 변경해주는 Agent 라는 앱을 소개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앱을 만든 Egomotion이 새롭게 출시한 서비스인 Status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나의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친구 간 공유할 수 있는 앱입니다.
Status - auto status updates : http://trystatus.com/
출시: 2014.09.08, 최근 업데이트: 2014.11.25 (v.1.0.5),가격: 무료
Google Play: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rystatus&referrer=mat_click_id%3D466bd581f06a870ee5-20141210-160408
상세 랭킹 및 기타 정보: http://www.appannie.com/apps/ios/app/status-automatic-status-updates/
Agent, Cover 등의 위치를 활용하는 서비스들과 유사하게 설치 초기에 집, 직장, 기타 주요 장소들을 등록하면 내가 그 장소에 있다고 노출이 되고, 그 외의 장소에서 있을 경우 ‘밖’ 이라고 상태가 설정됩니다. 캘린더와 연동하여 미팅이 있을 때에도 상태를 자동 업데이트합니다. 그 외에도 가속도계, 자이로스콥, 나침반 센서를 이용하여 ‘운전 중’, ‘걷는 중’, ‘자전거 타는 중’ 등의 상태도 감지하고, 배터리가 부족할 때뿐만 아니라 폰이 아예 꺼졌을 때는 ‘연결 불가’라는 상태로 알려줘 상대방이 초조하게 기다리거나 연락을 무시했다고 화가 나는 상황을 방지해줄 것 같네요. 사용자가 선택 시 상태 공유를 하지 않는 “get off the grid” 모드도 있고, 특정 사용자와 위치 공유를 수락하면 실시간으로 지도 상에 위치가 표시되는 옵션도 제공하고 있어 ‘친구 찾기’ (혹은 추적..)용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전화/연락처 앱과 연동하면 Status를 사용하는 사용자 간 전화를 걸었을 때 통화 연결 화면에 상대방의 상태가 보인다고 합니다.
Egomotion의 CEO는 사람들의 대화 중 상당한 부분이 바쁘냐, 어디냐, 커피를 마시거나 뭘 같이 할 수 있는 지 등의 상태를 묻는 질문들이라는 것을 리서치를 통해 알게 됐고 Status를 통해 친한 사람들끼리 좀 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서비스를 만들게 된 배경,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medium.com/@kul/introducing-status-4cb504046ce0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사실 이런 유사한 기능들은 다른 서비스에서도 많이 시도했던 것이긴 하죠. 최근에는 Path 메신저에서 Status 탭과 대화 목록에서 사용자의 상태를 활용하여 노출시켜주기도 했는데요. 메시지를 보냈는데 확인하지 않거나 답이 늦을 때, 전화를 안 받을 때 도대체 상대방이 뭘 하길래/어디에 있길래- 하는 궁금증이 들 때가 있으실 텐데요. 굳이 Agent처럼 세세하지 않더라도, 예를 들어, 카카오톡에 ‘운전 중’, ‘회의 중’, ‘배터리 부족’, ‘폰 꺼짐 상태’ 정도로만 상태가 공유되어도 친구/가족 간의 불필요한 오해나 감정소모는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슬아
IX팀
새로운 것, 특이한 것에 항상 "촉"을 세우고 경험하고 관찰하길 좋아하는 UXer 입니다.
모바일 관련 다양한 소식들을 ‘Mobile Trend News’라는 이름으로 매주 공유 드립니다.
* Mobile Trend News는 콘텐츠 UX 파트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
* 내용을 자세히 보시려면 제목을 선택해주세요.
-
[Search]
iOS용 구글앱 머티리얼디자인 적용
iOS용 구글앱이 머티리얼디자인을 적용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현재 열린 창 보기 화면을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의 최근 작업 확인과 동일한 형태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브라우져 하단 툴바에 검색 버튼을 눈에 띄게 배치하여 검색기능에 대한 접근성 및 상징성을 향상시킨 모습입니다.
-
[Local/Maps]
워싱턴DC, 우버에 맞서 택시앱 만든다
미국 워싱턴DC의 택시 업체들이 우버에 맞선 택시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워싱턴DC는 처음으로 미국내 우버 앱의 합법화에 성공한 지역으로 현재도 활발하게 우버가 운영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이에 7천여대의 현지 택시 업체들은 우버에 맞서 자체적인 택시앱을 선보이기로 결정하며,
'유니버셜DC 택시앱'이라고 명명된 해당 앱은 지난주 금요일 공식적으로 발표됐으며 오는 3월 베타테스트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
노키아, HERE Beta 공개
노키아가 구글 지도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그동안 업데이트가 뜸했던 노키아의 지도서비스 HERE가 안드로이드 베타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구글 지도와 거의 유사하지만 길찾기 기능과 관련하여 전보다 신경을 많이 쓴 듯한 느낌입니다.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혹은 늦게 도착할지 알려주고, 이동 제한 속도를 설정하여 사용자가 일정 속도 이상으로 이동할 경우 알려주기도 합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도시를 찾아 다운로드하는 기능도 추가하여 오프라인 지도 사용에 대한 니즈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
구글드라이브에 '구글마이맵'이 추가
개인의 여행경로를 기록하는 구글 마이맵이 구글 드라이브안에 포함되었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드라이브에서 지도를 생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파일과 함께 검색되고 자신의 지도를 보다 쉽게 다른사람과 공유할 수 있으며 관심 지점을 추가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에 마이맵이 구글드라이브에 포함되는 것은 구글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플랜이 있음을 예측하게 하며, 앞으로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
[SNS]
마크 주커버그의 'Dislike'에 대한 고민
12일 금요일 페이스북의 두번째 라이브 Q&A시간에, 싫어요 버튼에 대한 회사측의 고민은 어떠한가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주커버그는 투표 매카니즘이나 싫어요 버튼은 필요하지 않지만, '좋아요'외에 다른 더 많은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는 고민중이라고 답하였습니다.
주커버그는 감정표현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전혀 낭비가 아니며, 친구와 가족간의 관계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배려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
인스타그램, 트위터 제쳐…월 실사용자 3억명 돌파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은 월 실사용자 수가 3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트위터’의 월 실사용자(2억8천400만 명)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하루 평균 7,000만장 이상의 사진을 공유하고 있는데, 지난 3월 발표한 일평균 사진 공유 수인 6,000만장에서 1,000만 장이나 증가한 것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럽, 브라질 및 러시아 지역에서 인스타그램의 인기가 높아져, 사용자 중 70퍼센트는 미국 이외 지역에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트위터를 따라잡은 인스타그램의 성장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해집니다.
-
Wakie: 낯선 이를 깨워주는 '소셜알람'
소셜 알람을 지향하는 Wakie 서비스가 출시되었습니다. 일어나고 싶은 시간을 설정하면 해당 시간에 전세계 어딘가의 누군가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최대 45초간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내가 다른 사람을 깨울 수도 있습니다. 기계음보다는 사람의 목소리에 뇌가 더 잘 반응한다는 원리를 이용한 서비스라고 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는 상황이며, 향후 유료버전에는 통화시간 확대, 알림 받을 성별 선택 등 추가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MIM]
라인 '토스' 연락처만 등록돼도 사진 공유 가능해져
라인(LINE)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편리하게 찾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토스(Toss)'의 공유 범위를 라인 친구에서 연락처 등록 대상으로 확대했다고 합니다.
토스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 일자와 장소 별로 편리하게 분류해 탐색하고, 사진 개수와 수신인 수의 제한없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지난 8월 출시 시점에는 라인 친구들을 대상으로 공유할 수 있었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수신인의 앱 설치 여부에 관계없이 연락처에 등록되어 있다면 누구에게나 편리하게 사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사진을 찍은 시간 별로 정리해서 보여주는 '타임라인' 기능과 타임바를 이용해 사진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퀵 브라우징' 기능, 장소 별로 정리하는 '장소 보기' 기능을 제공해 많은 사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하네요.
-
[Platform/Launcher]
구글, 박물관용 앱 제작 플랫폼 개발중
구글이 모바일 사용자에게 박물관 경험을 제공해줄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구글이 자사의 기술력(거리뷰, 유튜브 등)을 이용해 파트너 박물관의 앱 제작을 지원하기 때문에 박물관들이 별도의 기술 없이도 앱을 제작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모바일 기기만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전 세계의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는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현재는 전 세계 11개의 박물관에서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가한 상태이며, 해당 박물관의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박물관 앱의 자세한 데모 영상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tc.]
네이버, 모바일 O2O '샵윈도' 오픈..결제까지 지원
네이버가 패션, 식품, 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오프라인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O2O 플랫폼 '샵윈도'를 오픈했습니다.
샵윈도는 온라인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상품들을 스타일윈도, 프레시윈도, 리빙윈도 세 가지 카테고리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며, 특히 리빙윈도에서는 서촌골목의 핸드메이드 공방, 가로수길에 위치한 인테리어샵, 방배동 사이길의 식기 매장, 홍대 주차장거리 인근의 편집샵 등 사용자 니즈가 많은 상품들을 우선적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샵윈도에는 1:1 대화 모듈과 결제 솔루션이 추가되며, 대화창에서 사용자가 편하게 문의하고 판매자는 자연스럽게 상품을 추천하거나 주문서를 작성해 '네이버 체크아웃'을 통해 바로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
페이게이트, 간편결제 주차장 공유서비스 출시
간편결제 서비스 업체인 페이게이트가 주차장 공유서비스 ‘파크히어(PARK HERE)’에 간편결제를 적용했습니다. 파크히어는 파킹스퀘어가 출시한 서비스로 평균 60% 할인된 가격으로 주차장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경기 지역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새로 출시된 파크히어 2.0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다운 받을 수 있으며 3000여개의 주차장 정보, 주차장 추천 기능, 간편한 결제 방식, 적립 혜택 등이 특징입니다.
-
Smart Phones Dumb Users
Mobiles.co.uk에서 ‘스마트폰 바보 사용자’라는 이름의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총 10가지 사례를 통해 스마트폰을 스마트하지 못하게 사용하는 경우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미 공감이 가는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Antisocal Networkers-라는 오프라인에 모여있어도 스마트폰만 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이미 너무나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지 않나 싶네요.
재미있는 UX관련 Article/Movie/Story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발행해 드립니다.
- 본 발행물에서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UX 이야기들을 한데 모아 정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클릭하시어 본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참여자 : [CX파트] 김기성, 구희윤, 김민, 김민정, 김은경, 백영미, 서지원, 유진주, 윤주희, 이나경, 이진, 장준혁, 정은주, 조선영, 최성은, 최소영
- 관련 태그 : UX Story, UX Strategy, UX Process, UX Research, UX Design, Interaction, Interface 등
-
# 1. UX Research / Method
[ The Lean UX Manifesto: Principle-Driven Design ]
틴에이저 게릴라 리서치를 위한 팁
http://uxmag.com/articles/tips-for-guerrilla-research-with-teenagers
우리는 UX 리서처, 디자이너로써 사람들과 이야기하는데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에서 우리가 디자인한 서비스나 제품을 구매하는 사용자나 고객, 동료들과 같은 어른들과 주로 이야기하게 됩니다. 어떤 프로젝트에서는 조금 다를 수 있는데 틴에이저라 불리는 새로운 규칙을 요구하는 젊은 사용자들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틴에이저 참여자들과 가능한한 생산적이고 편안하게 리서치를 진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Don't Be Afraid to Approach Them
대부분의 UX 리서처들은 틴에이저나 어린이들과 얘기하는 빈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어들들과 얘기하는 것에 비해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들의 삶의 방식에 다가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멈추지 마십시요. 당신이 쫓고 있는 것에 대해 정직하게 대하면 됩니다.
2. Talk to the Lost and Confused First
당신이 먼저 누군가를 멈추게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면 시작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팁을 참고하세요. :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처럼, 혼란스러워하며 주위를 걷고 있는 틴에이저를 찾으세요. 그들과 침묵을 깨고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당신은 그들에게 쉽게 다가 갈 것입니다. 또한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얘기하는 것이 부끄럽다면 당신과 똑같이 얘기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는 다른 사람에게 얘기를 시작하는 것이 훨씬 더 쉬울 수 있습니다.
3. Treat Them Like Adults
유저 리서치의 오래된 속담을 기억하세요. : 너희는 견습생이고, 그들(유저)은 달인이다. 이와 같은 마음 가짐으로 틴에이저와 어린이들을 대하십시요. 어른들에게 존경을 보여주는 것과 같이 그들에게도 똑같이 존경을 보여줘야 그들도 똑같은 방식으로 가치있는 의견을 보여줄 것입니다.
4. Encourage Everyone in a Group to Speak
한 그룹의 사람들을 동시에 인터뷰하는 것은 항상 어렵습니다. 한 사람과 직접적으로 대화의 흐름을 가져가는 것이 쉽습니다. 하지만 틴에저들은 친구들 그룹과 함께 있을 때 이야기하는 것을 더욱 편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틴에이저 그룹의 모든 사람들이 잘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격려하되, 대답을 강요하지 않고, 각 사람마다 그들의 의견을 물어봅니다.
5. Try Not to Interview Parents and Teenagers Together
틴에이저들은 그들의 부모님이 주변에 있을 때 침묵하거나 대화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틴에이저들에게 직접적인 질문조차 '예', '아니오'로 빠르게 대답하는 것을 겪게 됩니다. 부모님들과 얘기하는 것을 피하지 말되, 틴에이저들이 부모님들과 분리하여 인터뷰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6. Sweets are Good Incentives
틴에이저들을 위해 당근을 준비하여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격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몇몇의 틴에이저들은 선물만 가져가고,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얘기하느라 바쁜동안에 걸어가 버리고 맙니다. 따라서 틴에이저들이 당근에 대한 책임을 가질 수 있도록 정확한 사인을 표시해두어야 합니다. "우리의 질문에 대답을 하시면 사탕이 공짜!!"
7. Be Prepared for Mid-Session Drop-Outs
대학 지원, 임박한 시험, 대인 압박 등과 같은 스트레스 요인들은 세션을 진행하는 동안 집중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참여자의 소수는 세션을 짧게 자르거나 그들의 친구들에 의해 이끌려 가기도 합니다. 틴에이저들은 당신과 얘기하는 것보다 걱정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시간을 존중해주고, 질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먼저 물어보면 인터뷰를 짧게 끝낼 수 있습니다. 만약 참여자가 대화 중간에 이탈하려고 하더라도 기분 상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틴에이저와 함께 하는 리서치는 재미있지만, 새로운 리서처에게는 골치아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팁들을 상기한다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그들의 문제에 대해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Five Habits of an Awesome User Experience Designer ]
UX디자이너의 좋은 습관 5가지
http://www.uxswitch.com/five-habits-of-an-awesome-user-experience-designer/
전세계 각지의 디자인 매니저들에게 훌륭한 UX디자이너는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그 중 상위 5가지 습관을 소개합니다.
1. Informed
그들은 뭐든지 많이 알려고 합니다. 질문을 하고 남의 얘기를 듣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혹시 너무 기본적이거나 쉬운 질문으로 보여질까 싶더라도 말이죠. 일의 목적을 명확히하고, 진행이 잘 되고 있는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들은 이미 일반적으로 여겨지고 있는 일에도 질문을 던집니다. 실제 업무에 적용해볼만한 새로운 인터랙션이나 기술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2. Methodological
그들은 디자인 초기 단계에서 태스크에 대한 멘탈모델을 명확히 정의합니다. 경쟁제품에 대해 조사하고 개선사항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디지털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수정이 쉬운 간단한 스케치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반복적인 수정을 통해서만 좋은 디자인이 나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3. Efficient
창의성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천재들은 보통 깔끔한 편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훌륭한 UX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나 개발팀 등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해하기 쉽고 깔끔한 문서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팔로업하기 쉽습니다.
4. Pro-users
디자인 프로세스속에 실제 사용자를 참여 시킬 방법을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부터 그 필요성을 알려두고, 빠듯한 일정이나 예산속에서도 그 방법을 찾아냅니다. 가볍게 효과를 낼 수 있는 게릴라 테스트 등이 그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5. Pragmatic
프로젝트 기한이 다가오거나 다른팀들이 의존적일 때에도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대응을 합니다. 프로젝트 진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일들을 조정해야합니다. 예측가능한 이슈들을 미리 짚어내고 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진행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수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훌륭한 디자이너는 타협이 필요한 경우에도 상대를 납득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
# 2. Interaction / NUI / Transition
[ Designing for Large Screen Smartphones ]
큰 화면에서도 편리한 인터랙션을 위하여http://www.lukew.com/ff/entry.asp?1927
대형 스마트폰 화면에서도 어떻게 하면 편하고 빠르며 쉬운 인터랙션을 계속 제공할 수 있을까요? 커가는 스마트폰의 크기만큼 손이 커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여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방안을 아마존뮤직앱을 통해 소개해볼게요. 저는 아마존 뮤직앱을 매일 사용하는데요. 큰 화면때문에 항상 문제가 생깁니다. 음악을 네비게이팅하기 위한 주요 조작버튼(내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이 한 손으로 사용하기에는 완전 최악인 완전 상단 코너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죠. 대형 스마트폰에서 그 위치로 손가락이 닿기 위해서는 폰을 중간쯤으로 다시 쥐거나 양손 조작으로 변경해야 했습니다.
solution 1. OS로 해결하기
모바일 운영체제 선에서 해결하는 방법이 있죠. 바로 애플이 선보인 도달가능성(reachability, 이전 아티클 참고)입니다. 홈버튼을 빠르게 더블탭하여 화면 상단부분을 중간까지 내리는 액션인데, 한 손으로 닿지 않았던 위쪽 부분에 쉽게 닿게 해줍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습니다. 더블탭하여 스크린을 내린후 보고싶었던 것을 보면, 이미 앱은 다시 상단으로 올라갔을 것이고, 다시 무언가를 클릭하기 위해서는 홈버튼을 또 더블탭해야 하는거죠. 하던 일이 잠시 중단되고, 또 반복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solution 2. 엣지 스와이프 제스쳐 사용하기
디바이스 하단의 엣지로부터 스와이프 하는건 어떨까요? 이러한 엣지 스와이프 제스쳐는 단순하여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제스쳐 조작이 그렇듯 메뉴에 접근하는 이러한 형태는, 결국 이러한 제스쳐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가 필요할때 기억해내야 합니다. 상단의 눈에 보이는 메뉴를 대체하기엔 충분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solution 3. 메뉴를 하단에 위치시키키
스크롤 하단쪽으로 메뉴의 위치를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페이스북앱 참조) 아마존뮤직앱은 아래의 이미지처럼 화면 하단에 메뉴버튼을 위치시켰을 뿐 아니라,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메뉴일수록 하단에 가깝게 위치하도록 재배치시켰습니다. 이는 메뉴와 콘텐트로 더욱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solution 4. 플로팅 액션버튼 사용하기
하단에 플로팅 액션버튼을 넣는건 어떨까요? 실제로 안드로이드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하단의 탭바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만, 구글의 새로운 머테리얼 디자인에서는 대안으로 플로팅 액션버튼을 제안했죠. 보통 플로팅액션버튼은 네비게이션 조작으로 활용되지는 않지만, 아마존뮤직앱의 경우 네비게이션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http://www.michaelvillar.com/motion
-
[ Informational Video Usability ]
정보성 비디오 콘텐츠에서 필수로 고민해야 할 사용성
" 미디어 콘텐츠는 사용자에게 컨트롤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고, 사용자가 이를 이해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컨트롤 할 수 있을 경우에만 유용합니다. "
비디오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를 즐겁게 하기도 하고 정보를 줄 뿐만 아니라 UT 중 think aloud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데모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오직 사용자가 비디오가 있음을 인지하고, 봐야겠다는 동기보여를 받아, 성공적으로 볼 수 있으며, 컨트롤 할 수 있을 때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온라인 비디오의 형태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Entertainment
비디오에서 유일한 인터랙티브 요소는 사용자가 무엇을 볼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플레이버튼을 한 번 선택하게 되면, 남게되는 사용자 경험은 전통적인 TV쇼를 보는 것과 동일해집니다 (뒤로 기대 앉아 즐기는). 주요 차이는 온라인 비디오는 종종 30~120분보다 짧고, 주제가 보다 세분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온라인비디오는 브로드캐스트가 아닌 내로우캐스트)
2. Informational
이 비디오 타입은 웹콘텐츠 형태로, 웹사이트(혹은 애플리케이션)에서 네비게이팅하거나 인터랙팅하는 컨텍스트 안에서 텍스트나 이미지와 함께 사용되곤 합니다. 이는 다양한 미디어 포맷을 서로 보완하고 강화시킨 진정한 멀티미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아티클에서는 보다 인터랙션 디자인 이슈에 대해 논할 수 있는 온라인상에서의 Informational Video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 Don't Rely Soley on Video
비디오가 재생되지 않거나, 보고싶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대체 정보 마련 필요.
사용자가 웹사이트에서 비디오를 접하게 되는 ‘일반적인’ 행동이란 없습니다. 일부는 비디오를 바로 시청하고, 일부는 관련 텍스트를 먼저 훑은 후 보기도 하고, 일부는 볼 생각조차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행동도 웹사이트나 테스크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디오 콘텐트가 제시되었다 해서 누군가 볼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비디오는 사용자가 보고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정보를 전달하는 데 훌륭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이에 담겨 있는 콘텐츠에 순차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자는 이 다음엔 무엇이 나올지, 자신이 원하는 정보는 언제 나올지 모른 채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합니다. 사용자는 정보성 웹 콘텐츠와 상호작용할 시 대개 빠르게 훑어보는 데 반면, 비디오는 빠르게 훑는 기능을 미제공하기 때문에 텍스트에 비해 사용자의 시간을 더 요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비디오는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테스트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비디오가 로딩되지 않거나, 아예 뜨지 않거나, 재생할 수 없거나 도중에 멈춰버리는 상황에 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당신이 정보를 담는 방법에 있어서 비디오에만 의존해선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사용자가 비디오에 접근할 수 없거나 접근하고 싶지 않을 경우에도 그들이 다른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접근성을 위한다면, 캡션이나 풀 스크립트가 함께 제공되어야 합니다. 이는 비디오를 보지 않고도 사용자가 정보를 취득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최소한으로 비디오의 핵심 정보만이라도 텍스트로 제공할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 Give Users Control
사용자의 의지와 무관하게 재생되는 일은 절대 지양하며, 모든 컨트롤 권한은 사용자에게 부여.
웹사이트에 접근했을 때,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비디오나 오디오 콘텐츠가 자동 재생되어 놀라게 되는 일은 누구도 반갑지 않을 것입니다. 첨부된 비디오나 오디오는 사용자에게 혼란을 주고 페이지 내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비디오를 보고 싶지 않은 사용자들은 오디오나 비디오를 끄기 위해 불필요한 노력을 해야만 하게 됩니다. 페이지에서 움직임을 갖고 있는 그 어떤 것도 방해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디오 콘텐츠로 이동하는 링크들은 명확히 표시해야 합니다. 사용자들은 링크는 대체로 텍스트와 이미지가 있는 페이지로 이동시킨다고 생각하지, 비디오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자동 재생되는 것은 말이죠.
사용자들은 자신이 듣고 볼 것에 대해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디오가 자동재생되면, 많은 사용자들이 본능적으로 음소거를 하거나 일시정지를 시킵니다. 사용자들은 어떤 비디오나 오디오든 볼륨을 끄거 조절하는 것처럼 쉽게 재생시키거나 멈추고, 다시 재생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비디오 재생이 완료되었을 때 사용자가 할 행동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합니다. 적절한 액션을 취하도록 하거나, 페이지 내에 있는 다른 정보로 스토리를 풀어나갈 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비디오는 종료된 후 명확한 경로라던지 추가적인 정보 없이 그냥 dead-end 되고 있습니다.
만약 다른 사이트나 서비스의 콘텐츠를 임베드시킬 경우에는 비디오 재생이 완료된 후 사용자에게 어떤 것을 보여주고 컨트롤할 수 있도록 할 것인지 분명히 해야 합니다. 사용자에게 당신의 경쟁사나 부적절한 비디오 리스트를 보여주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일부 사이트나 서비스는 임베디드 콘텐츠의 경우 추천 기능을 끄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비디오로 이동할 수 있는 약 20초짜리 애드온 비디오를 제공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3. Tell Users What's Coming
사용자가 콘텐츠를 소비하기 전, 콘텐츠의 가치를 파악할 수 있는 디테일한 정보를 제공.
사용자들은 비디오를 재생시키기 전에 이것이 무엇에 대한 것인지를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비디오의 타이틀은 서술적이면서도 간결하고, 토픽과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제작자나 비디오에 출연하는 사람, 비디오 길이 등을 포함해야 합니다. 썸네일 또한 비디오를 대표하는 요소로써 비디오의 도입부보다는 중후반에서 추출한 스틸컷이 더 적절합니다. 이미지는 비율이 깨지지 않아야 하며, 작고 큰 해상도에서도 잘 보여야 합니다.
-
[ Gestures & Animations: The Pillars of Mobile Design ]
모바일 디자인의 제스쳐, 에니메이션 원칙
http://uxmag.com/articles/gestures-animations-the-pillars-of-mobile-design
1. 제스쳐 : 직관적인 마우스
a. 제스처 컨트롤의 장점
- 덜 혼란스러움 : 모바일 장치 크기 한계를 일부 해결해 준다.
- 더 재미를 줌 : 유용함 이상의 더 재미있는 사이트, 앱을 만들 수 있기 있다.
- 많은 잠재력 제공 : 새로운게 드믄 이 세상에서 제스처 컨트로는 여전히 흥미로움을 준다. 약간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동원해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다.
b. 제스처 컨트롤 한계
제스처의 단점은 너무 많은 잠재력과 해석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장치/화면 사이를 전환할 때 혼란을 줄 수 있다. 제스처 컨트롤 한계를 극복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Max Rudberg의 co-founder of Filibaba는 Walkthrough를 따라가라고 조언한다.
그는 한번에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하게 되면 더욱 혼란을 야기된다고 말한다. 안전한 옵션은, 시각적 효과 보다는 난이도 있는 동작을 천천히 시간을 드려 동작을 설명하라고 소개한다.
(“If You See a UI Walkthrough, They Blew It,” 참고)
2. 에니메이션 : 완전한 환상
제스쳐 컨트롤에 에니메이션이 결합하여 실제 반응을 모방하게 되면 우리는 무언가와 상호작용 있다고 생각하며 (가상) 경험에 훨씬 몰입할 수 있게 된다.
실제 반응을 이르키는 시뮬레이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인텔 모바일 UX 연구원 Rachel Hinman이 1981년도의 The Illusion of Life: Disney Animation를 참고하여 모바일 디자인을 고려한 12가지 베이직 에니메이션 원칙 제시했다.
1. Squash & Stretch (찌그러트리기 & 늘리기)
- 움직을때 어떻게 찌그러트리기와 늘리기를 표현할지 생각한다.
2. Anticipation ( 예측 )
-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예측할 수 있게 한다.
3. Staging ( 연출 )
- 컨텐츠에 알맞는 표현을 한다.
4. Straight-Ahead and Pose-to-Pose ( 똑바르게 & 포스 투 포즈 )
- 역동적인 움직임을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커버할 수 있는 표현을 한다.
5. Follow-Through and Overlapping Action
- 서로 다른 영역의 차이점을 이해한다. 예) 걷는 사람은 팔과 다리가 다른 방식으로 움직인다.
6. Slow In and Out
- 객체에 관성의 법칙을 적용한다.
7. Arcs (호, 아치 모양)
- 직선을 따라 움직이게 하기 보다는 (기계처럼 보임 ) 아치 모양으로 움직이게 한다.
8. Secondary Action
- 1개 액션에 여러 반응이 일어나도록 한다. 예) 팝업을 새로 열면 이전에 열렸던 것은 닫힌다.
9. Timing
- 같은 타이밍, 하나의 규칙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서로 다른 속도와 톤을 적용한다.
10. Exaggeration ( 과장 )
- 조금 더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11. Solid Drawing
- 실제 객체처럼 3D공간, 중량, 볼륨을 활용 한다.
12. Appeal
- 개인 적인 터치 ( A personal touch )은 사용자 경험 더욱 향상시켜 준다.
-
[ Eliminating Taps with Fluid Touch Gestures ]
'탭'을 줄일 수 있는 '플루이드 터치' 제스처http://www.lukew.com/ff/entry.asp?1932
http://www.lukew.com/ff/entry.asp?1933
하고자 하는 액션에 대해 '탭' 하는 것은 대부분 학습된 명확한 제스처이며, 이미 대부분 앱들이 '탭'을 통해 특정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태스크에 너무 많은 탭들이 존재하는 경우 동선이 너무 길어질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탭의 단점을 보완할 만한 플루이드 터치 제스처를 예시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을 설계하는 사람들은 한 화면 내에서 서로 다른 종류의 제스처를 혼용하여 사용하는 것은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루이드 제스처는 모바일에서 활용도가 좋다고 보여집니다.
1. 때로는 자동으로 모든것이 해결되는 것이 더 나은 사용자 경험 제공
2. 동일한 플로우를 탭 vs 플로팅버튼 vs 플루이드 제스처 비교
플루이드 제스처를 활용하면 특정 태스크별로 필요한 탭 수를 줄이고, 중요한 작업에 대한 숏컷을 제공하여 인터랙션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a. 기존 지도의 일반적인 설계
검색(탭) > 목적지선택(탭) > 길찾기시작(탭)
b. 플로팅 액션 버튼을 활용한 설계
검색플로팅버튼(탭) > 서제스트된 목적지(탭)
c. 플루이드 터치 제스처를 활용한 설계
검색플로팅버튼 (탭&드래그) + 나머지 탭 액션은 여전히 유효
원한다면 추가적인 확장기능까지 적용가능
(원본 그림 참고)
*아래 URL에서 데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과 트랜지션이 재밌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kVuUvLBcm4M
> 탭을 대체한다기 보다는, 특정기능 등에 시기적절하게 잘 사용한다면, 리치한 인터랙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 3. UI/UX Guide(Tip)
[ All pages should be accessible in 3 clicks? ]
모든 페이지는 3회 이내의 클릭으로 사용 가능해야 한다?http://uxmyths.com/post/654026581/myth-all-pages-should-be-accessible-in-3-clicks
사용성 테스트에서는 소위 말하는 3클릭 법칙 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 왔습니다.
일반적인 믿음과는 다르게,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3회의 클릭 안에 찾을수 없다고 해서 사이트를 떠나지는 않습니다.
사실, 클릭 횟수는 사용자의 만족도나 성공지수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적은 클릭이 사용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며, 빨라졌다고 느끼게 하는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비게이션의 편리함, 그리고 사용자의 동선을 따라 끊어지지 않고 주어지는 정보들 입니다. 사람들이 클릭에 대해 고민하지 않게 만든다면, 그들은 몇회 더 클릭하는 것을 주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3클릭 법칙에 대한 연구들
1. UIE의 사용성 테스트는 사람들이3회의 클릭 후에 빠져나가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몇번 더 클릭해야 한다 해서 좌절감을 느끼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Testing the Three-Click Rule
2. 제이콥 닐슨의 사용성 테스트는 “홈페이지로부터 3회 클릭해서 물건을 찾던 때보다, 4회 클릭해서 물건을 찾게끔 디자인이 변경된 후 사용자들의 탐색 능력이 600% 향상되었다” 라고 밝히고 있다. - Prioritizing Usability의 Highlights from Prioritizing Web Usability으로부터 인용되었습니다.
3. UIE의 사용성 테스트는, 사용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클릭횟수가 아니라 정보의 자취로 잘 레이블링 되어 있는 링크들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Getting Confidence From Lincoln
4. 합리적인 조언은 3클릭 법칙을 1클릭 법칙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 “매번의 클릭, 혹은 상호작용이 사용자로 하여금 그들의 목적에 조금 더 다가가게, 그리고 그들이 원하지 않는 것을 최대한 제거하게끔 하여야 한다” - Breaking the Law: The 3 Click Rule
-
[When to Use Toggle Button ]
토글 버튼 vs 드롭다운 메뉴
http://uxmovement.com/buttons/when-to-use-toggle-buttons/
사용자들은 그들이 원하는 기능을 화면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 좌절감에 빠집니다.
콘텐츠 정렬 기능에 자주 사용되는 드롭다운 메뉴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정렬 기능에는 선택된 옵션값과 관련된 다른 옵션값이 있게 마련입니다.
드롭다운 메뉴는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선택된 옵션값 이외에는 숨겨져 있어서 사용자가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토글 버튼에서는 사용자가 모든 옵션값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모든 옵션값을 살펴본 후, 원하는 값을 선택하여 콘텐츠를 빠르게 탐색할 수 있게 됩니다.
RottenTomatoes의 드롭다운 메뉴에 비해 MetaCritic의 토글 버튼으로 구성된 메뉴가 더 높은 시인성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토글 버튼의 공간 활용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고민이 필요합니다.
콘텐츠 정렬 옵션값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는 가장 중요한 장점이 있지만, 위의 사례에서처럼 많은 옵션값이 나열될 경우, 점점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게 됩니다.
콘텐츠 정렬 옵션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 사용자는 페이지를 일일이 넘겨가며 원하는 콘텐츠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탐색에 필요한 기능을 사용자가 찾기 쉽도록 제공하는 것입니다.
-
# 4. Project management/ Process
[ Junior Designers vs. Senior Designers ]
주니어 디자이너 vs. 시니어 디자이너
https://medium.com/the-year-of-the-looking-glass/junior-designers-vs-senior-designers-fbe483d3b51e
페이스북 디자이너인 Zulie Zhuo의 가장 인기있는 글이기도 합니다. 글보다는 그림으로 간결하게 정리해놓은 내용이 이해하기도 훨씬 편하네요. :)
각자 내용들을 보면서 지금 나는 어떤가, 나는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가. 고민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1. 프로세스
산만한 요정의 움직임 같다.
혼란함 속에서 방법을 찾는다.
2. 꿈/욕심
보기 좋게 만들어낸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다.
3. 디자인 단계
디자인은 상아탑과 같다.
아이디어들은 빠르게 만들어 내고 실행과 결과에 초점을 맞춘다.
"시니어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 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네요.
UX디자이너 분들의 경우 주니어/시니어에 대한 기준, 그리고 역할 등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셨을 텐데요, 한번쯤 위 내용을 떠올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 pxd의 프로젝트 정리법 : "Project Retrospective를 소개합니다." ]
http://story.pxd.co.kr/733
레트로스펙티브(Retrospective)란? 사전적 의미로는 '회고하는' 이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으며, 이 밖에도 심리학, 패션에서도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팀원들끼리 모여서 프로젝트를 되돌아보며 각자의 생각과 성취도를 나누는 시간을 뜻하며, 정해진 형식이나 양식은 없습니다. 레트로스펙티브를 통해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를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도중에는 바빠서 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다시 되돌아보며 반성도 하고, 서로의 장점들을 칭찬하며 앞으로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습니다.
[레트로스펙티브 과정]
1. 프로젝트 타임라인 리뷰
프로젝트 진행 기간 동안 이슈 사항이나 사건들을 타임라인에 표시하여 프로젝트를 되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전체 기간 중 발생하는 주요 사건을 간단하게 리뷰합니다.
2. 업무리뷰
업무에 관련해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슈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등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키워드로 논의 할 경우 포스트잇에 프로젝트에서 진행했던 중요 사건을 시간순으로 기록하고, 벽에 붙입니다. 중요 사건들을 보면서 각 사건별로 좋았던 점, 안 좋았던 점을 개인별로 포스트잇에 적어 붙입니다. 함께 이야기할만한 키워드를 뽑아서 한 주제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이때, 선정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관계 중심, 커뮤니케이션 중심, 툴 중심 등으로 기준을 세워 팀원들이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 사용할만한 키워드 예시: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시간관리, 클라이언트, 책임감, 리서치, 전략, 프로젝트 관리, 역할, 피드백 등
다른 방법으로는 “프로젝트를 하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프로젝트를 하며 가장 보람찼던 순간은?”과 같은 질문을 통해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좋았던 점, 안 좋았던 점을 적을 때 논리적인 이유가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특별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개인의 감정이 좋지 않았던 시점이 있었어도 기록하면 됩니다. 각각의 좋았던 점과 안 좋았던 점을 팀원들간 공유하면서, 개선점을 함께 논의합니다.
사실, 느낌, 교훈(Fact, Feeling, Finding)의 3F 말하기 방식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OOO을 해 봤다. 그래서 어떤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고, 나는 무슨 행동을 할 것이다.”의 말하기 형식입니다.
3. 나와 팀원 돌아보기
프로젝트 중 나 자신에게 아쉬웠던 점을 함께 나누고, 팀원들이 돌아가면서 한 명 한 명에게 칭찬이나 격려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OO에게 OO이란?" 질문을 공유하거나 "OOO님 ~가 좋아요" 같은 익명의 칭찬 쪽지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레트로스펙티브는 팀원들끼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에 의의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레트로스펙티브는 그 자체보다 이후 실행이 중요하므로 프로젝트 진행 시 아쉬웠던 점은 개선하고 좋았던 점은 다음 프로젝트에서 이어가서 다른 프로젝트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
# 5. Prototyping
[ Comparing Four Popular, Page–Based, Interactive Prototyping Tools ]
Page기반 프로토타이핑툴 비교
http://uxmag.com/articles/comparing-four-popular-page%E2%80%93based-interactive-prototyping-tools
Types of Prototyping Tools
종류 : page-based / layer-based / coding-based
이번 아티클에서는 page- based 초점을 맞춰 진행
- Flinto, Invision, Keynote, Fluid UI 와 같은 tool이 위 카테고리에 포함
위의 tool들을 사용하면 다양한 페이지와 상태의 mockup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hotspot을 활용하여 쉽게 다음 페이지로 연결해 줄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트랜지션 효과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tool들은 앱 전체 or 큰 feature들의 전반적인 플로우를 보여주기에 용이합니다. 직관적인 네비게이션 (drag&drop)으로 learning curve도 높지 않습니다.
다만, 팬시한 애니메이션을 제공해주지는 못하고, 한 페이지에 하나의 component만 컨트롤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1] Flinto
1. 빠르게 동선을 적용하고 확인하기에 용이
- 앱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지 않고, 새로운 기능 추가 위주의 업데이트를 할 때 유용하게 활용
2. 드랍박스와의 동기화
- 동기화를 통해, 드랍박스에 있는 이미지들을 업데이트 할 때 마다 자동적으로 flinto 또한 업데이트
flinto는 아주 쉽고 몇 분 안에 프로토타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지 내에서의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프로그래스 바와 같은 것들을 표현 할 때에는 많은 장수의 이미지로 나눠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2] Invision
flinto와 유사. 공유하기 쉽고, 협업 시 용이 합니다.
또한,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 있고, 동기화 기능도 제공합니다.
flinto처럼 drag&drop으로 다양한 페이지를 연결하여 몇 분 안에 작업을 완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양한 장표를 만들기에는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일 페이지만 볼 수 있고, 연결하고자 하는 페이지는 dropdown 메뉴를 통해서 찾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수의 이미지 파일들이 있을 경우 찾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3] Keynote
keynote를 단지 프리젠테이션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프로토타입을 위한 파워풀한 기능들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keynote는 슬라이드 사이의 트랜지션과, 제스처 컨트롤, 줄맞춤, 자동 나누기, 스마트 가이드 등을 제공합니다. 그 중 애니메이션은 ios 개발에 활용 할 수 있는 표준 애니메이션들로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가 다른 프로그램들 보다도 훨씬 친숙하다는 것입니다. (zero 러닝 커브)
하지만 공유가 쉽지 않습니다. flinto나 invision과 다르게 PDF로 전환하여 서버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다운을 받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 공유하기 위해 많은 스텝을 거쳐야 할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화면을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만약 테스터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PDF 파일을 보게 될 경우, zoom에 따라 다르게 보일 뿐만 아니라, 인터랙션은 볼 수도 없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다운 받아 직접 보는 것인데, 나머지 두개의 tool에 비해 불편한 건 사실입니다.
[4] Fluid UI
가장 큰 장점으로는 2,000여개의 잘 만들어진 와이어프레임 UI 위젯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폰, 태블릿, ios & android)
동작 방식은 flinto나 invision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이미지를 한꺼번에 올리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드랍박스 폴더와의 연결 기능이 없어 디자인을 교체할 때 마다, tool의 mockup도 하나 하나 씩 다시 교체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 Comparing Popular Layer-Based and Code-Based Prototyping Tools ]
레이어 기반/코드 기반 프로토 타이핑툴 비교
https://uxmag.com/articles/comparing-popular-layer-based-and-code-based-prototyping-tools
[레이어 기반 프로토타이핑 툴 특징]
: 한 화면에 여러개의 레이어층을 가집니다. 한 가지 레이어 안에서 동적인 상태값을 갖고, 어떤 요소들에라도 조건(conditional)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 기반의 구체적인 애니메이션들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레이어 기반 툴이 페이지 기반 툴보다 더 많은 조작을 요구하고 페이지간의 링크들을 제공합니다. 레이어기반의 툴은 복잡하고 비싼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툴을 구입하는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어려움이 따르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많은 툴들이 존재.
대부분이 무료 체험기간을 한정 기간동안 제공하지만 이 기간내에 모든 소프트웨어를 비교하기는 매우 성가십니다.
포토샵, 인디자인, 스케치와 같은 저명한 고정형 소프트웨어들처럼 디자이너들이 그들이 하는 일에 무엇이 가장 적합할지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레이어 기반의 툴들은 거의 비슷.
아직 확실한 승자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것에 최적화된 특징을 갖는 툴들은 있습니다. 학습시간은 그래픽 툴의 학습시간과 비슷한 편입니다. (포토샵, 인디자인 수준) 간단한 것들은 몇분안에 만들 수 있지만 프로그램의 미묘한, 디테일한 것들까지 배우려면 당신은 더 구체적인 것들과 강력한 프로토타이핑 툴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지금 부터 설명하는 툴이 제가 사용해본 툴 중, 가장 공유하기 쉽고 인터랙티브한 모바일 프로토타이핑 툴 입니다.
1. Proto i.o
proto i.o가 첫번째로 두드러지는 툴인데,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지금도 제가 즐겨찾는 툴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옵션과 무료 계정 제공으로 proto i.o는 모바일 앱 프로토타이핑 툴들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proto i.o는 탭, 탭홀드, 더블탭, 핀치 줌/아웃, 스와이프, 릴리즈등의 많은 제스쳐를 지원하고 기본 제공되는 애니메이션 효과가 많습니다. 미세한 조정 또한 가능합니다.
많은 디자이너들의 예제를 접할 수 있게끔 proto i.o spaces 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판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만든 예제를 직접 다운받아 참고할 수 있습니다.
2. Pixate
모바일 제품을 위한 인터랙션 디자인에 최적화된 신규 툴입니다. 이 툴은 ios ,and 모두 지원하고. 베타버전이 나온지 몇달뒤인 최근에 정식버전이 나왔는데 나온지 얼마 안된 신생 툴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유니크한 기능을 제공하여 차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pixate는 기본 탑재된 제스처와 애니메이션만으로 아름다운 인터랙션 디자인을 쉽게 구현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 덕분에, 최종 출시형태에 가까운 느낌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또다른 장점은 모바일 기기에 실시간으로 갱신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약간의 시간차가 존재합니다.
pixate는 앱 전체의 플로우를 보여주는 것 보다, 한 화면 안에서 트랜지션과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것에 특화되어있습니다. 여러장의 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데, 당신이 만든 모든 페이지는 각각 레이어로 구성됩니다.
(그러므로 레이어의 장수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3. Axure rp
인터랙티브한 프로토타이핑툴의 초기 툴 중 하나입니다. 이 툴은 'Axureland' 라는 광범위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사람들은 유용한 팁과 커스텀된 위젯 라이브러리 등을 공유합니다. axure rp에서는 조건문, 역동적인 패널, 사이트맵 그리고 데이터 셋들을 특징적으로 제공합니다. 단점은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깊은 뎁스의 메뉴들과 옵션들로 초보자들은 첫눈에 압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것을 다 할수 있는 것을 원할 경우 가장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지만 모바일 앱 디자이너에게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axure rp는 아직 데스크탑의 경험에 중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제스처는 up & down swipe / tap 정도로 제한적입니다. (핀치 줌 인/아웃, 멀티터치 불가능) 기본제공되는 트랜지션 또한 최소로 제공됩니다. 모바일에서 많이 쓰이는 형태의 애니메이션은 없습니다. (quart, spring, pulsate 등)
4. Indigo Studio
axure rp 보다 사용하기 쉬운 것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indigo studio 입니다. 타임라인 기반의 더욱 직관적인 방식이고, 연결된 화면들을 재확인할 때,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indigo Studio는 가격이 높고 커뮤니티가 부족합니다. axure에서는 포럼에서는 내가 모르는 것들에 대한 튜토리얼 뿐만아니라 파일까지 다운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axure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프로토타이핑 측면에서 indigo Studio는 기본 제공 되는 제스처와 애니메이션, 트랜지션 옵션이 적은 편은 아니나, proto i.o에 비할 수준은 아닙니다.
[코드기반의 프로토타이핑 툴]
: 코드 기반의 툴은 당신이 프로그래머처럼 프로토타이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라이브러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코드 기반의 툴을 고르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그들은 이미 코딩에 능숙함.
그래서 새로운 툴을 배워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 보다 코드 기반의 툴을 사용하는 것이 더 쉽고 빠를수 있습니다.
둘째. 그들은 레이어 기반의 툴은 그들의 프로토를 완전히 구현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완벽주의자.
셋째. 그들이 개발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기 더 쉽기 때문.
개발자들이 그 툴의 코드를 보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넷째. 대부분의 코드기반 툴은 무료.
단점도 있습니다. 프로토타이핑에 걸리는 시간은 전적으로 당신의 코딩능력에 달려있다는 것과 페이지/레이어 기반의 툴보다 공유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1. Quartz composer with origami or avocado
쿼츠컴포저는 xcode 환경의 일부분으로, 맥 os x의 무료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지난 10년가까이 이 툴이 프로토타이핑 툴로 사용된 적은 없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페이스북 오리가미, 아이데오의 아보카도 같은 라이브러리가 나오고, 많은 디자이너들이 쉬운 프로그래밍식의 프로토를 꿈꾸며 접근하고 있습니다. 오리가미와 아보카도는 인터랙션과 애니메이션 그리고 ios 요소들이 미리 만들어진 라이브러리 세트입니다.
최고의 이점은 노드 기반이라는 것입니다. 텍스트 기반의 프로그램어와 다르게 시각적인 방식이고, 에러가 적습니다. 쿼츠컴포저에 적응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공유'입니다. 라이브뷰를 통해서 모바일에서 볼 수 있지만 같은 wifi존에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미러링 없이, 모바일에서 시연 불가)
2. Framer js
프레이머는 모바일 프로토타이핑에 최적화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입니다. 저는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이 있고 이것이 프로토타이핑하기 쉬운 툴이라는 것을 두가지 이유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첫째. 프레이머의 코드는 자바스크립트보다 읽기 편하고 이해가 쉬움.
둘째. 같은 와이파이 망에 있으면 서버에 업로드하거나 할 필요없이 바로 확인이 가능.
제게 있어 가장 큰 진입장벽은 '시각 중심적인 습성'에서 '텍스트 중심의 습성'으로 변화하는 것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어있는 검은 에디터기를 볼때면 저도 멍해지곤 합니다 :)
'코드기반 툴은 개인의 코딩 능력에 따라 프로토타이핑 소요 시간이 결정된다'라는 말이 공감되는 글이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금 상황에 맞는 툴이 무엇인지 잘 산정해보고 결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코드 기반 툴' 하나쯤 정복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
#6. UX Story
[ The simple thing fueling your social media addiction ]
페이스북에 빠지는 이유는 숫자때문입니다.
http://www.washingtonpost.com/news/the-intersect/wp/2014/11/12/the-one-simple-thing-fueling-your-social-media-addiction/?tid=sm_fb
예술가이자 개발자인 벤자민 그로서(Benjamin Grosser)는 SNS가 보여주는 숫자들이 우리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벤자민 그로서의 페이스북 숫자제거기
웹브라우저는 (이름이 말해주듯) 페이스북에 접속할 때 보이는 각종 숫자를 가려줍니다. ‘페이스북 숫자제거기’를 통해 페이스북에 접속하면 날짜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언제 작성된 글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숫자를 제거한 SNS에서 진정한 관계를 찾다
지난 2년 동안 수천 명이 벤자민의 저 숫자제거기를 내려받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은 벤자민에게 사용후기와 평을 전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숫자가 사라진 페이스북은 더이상 우리가 아는 페이스북이 아니었습니다. 사용자는 ‘좋아요’를 많이 받아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 ‘좋아요’ 숫자가 낮은 글을 지워야 겠다는 압박에서 자유로와졌습니다. 다시 말해, 집착과 걱정이 사라진 것입니다. 숫자가 사라진 SNS는 더는 인기 경쟁의 장이 아니었습니다….. 즉 더 진정한 사회적 관계 맺기가 됐습니다.
“숫자제거기를 쓰고나서부터 ‘좋아요’를 얼마나 많이 받는지, 다른 글의 ‘좋아요’ 수는 얼마인지, 언제 쓴 글인지에 신경쓰기보다는 ‘누가 어떤 글을 좋아하는지’에 신경쓰게 됐습니다.” 벤자민 그로서는 숫자제거기의 장점을 설명합니다. 양보다 질이 중요해졌다는 겁니다.
숫자로 측정되는 결과가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숫자로 측정되는 결과가 우리 행동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에 관한 연구는 많습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칼로리를 계산하고 교사가 학생 성적을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점수 매기는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이 현상을 연구한 토마스 괴체는 2011년 쓴 글에서 숫자 피드백이 “인간의 행동을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바꾸는 수단”이라고 썼습니다.
하지만 벤자민 그로서의 숫자제거기는 SNS가 알려주는 숫자 때문에 우리 삶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변할 수도 있음을 새삼 확인시켜줬습니다. 그 숫자들은 내 온라인 정체성이 ‘친구 수’와 ‘좋아요 수’에 달려있는 것처럼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내가 올리는 글과 사진은 누군가가 ‘좋아요’를 눌렀을 때만 가치있는 것이라고 SNS는 가르칩니다.
페이스북의 숫자를 제거했을때 우리는 비로소 친구가 올린 글이나 사진이 남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에 연연하지 않고 글과 사진 자체만 보고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광고성 게시물을 덜 읽게 되고 낚시성 게시물에 빠지는 일도 줄어듭니다.
페이스북의 본질
벤자민 그로서는 숫자 안내가 우리가 좀 더 페이스북에 시간을 많이 쓰게 하고 특정 게시물을 더 클릭해서 읽도록 유도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건 페이스북의 광고주에게 이익이 되고 페이스북의 장사에도 이득이 되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도 과연 좋은 일일까요?
“숫자 때문에 정신이 어지럽습니다.” “숫자가 얼마나 변했는지 끊임없이 확인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중독이 되어 버렸습니다.”
-
[ How to make a video succed on Youtube ]
BBC가 소개한 유튜브 인기 영상 제작하는 법http://labs.bloter.net/view/25
BBC는 지난 10월27일 BBC 아카데미 홈페이지에 ‘유튜브에서 성공적인 영상 제작하기’라는 제목의 글을 소개했습니다. 작성자는 미디어 트레이닝 기업 ‘퍼스트 테이크’(First Take)에서 디렉터를 맡고 있는 ‘피트 왈터’입니다. 그는 BBC의 요청에 따라 유튜트에서 인기를 얻는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에 대한 팁을 소개했습니다.
1. 시청 시간(Watch Time)
100회의 뷰카운트를 기록했지만 시청 시간이 평균 1분이라면 1000회의 뷰카운트에 평균 시청 시간 30초인 영상보다 더 높은 랭킹으로 노출됩니다. 영상의 최적 시간은 1~3분입니다. 이용자들의 관심이 시들해질 시간대에 자막 등을 활용하여 관심을 다시 끌어올리면 좋습니다.
2. 영상 제목
현재 가장 검색이 많이 되고 있는 키워드에 가깝게 제목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다른 영상들의 제목과 중복되지 않으면서 단순한 제목이 좋습니다.
3. 라이크 (Like)
라이크 수는 영상이 시청할만한지, 랭킹 상위에 올릴만한지 판단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영상을 올릴 때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라고 부끄러워하지 말고 정중히 요청하십시오.
4. 썸네일
최근 썸네일에 텍스트를 추가하는 기법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로 하여금 주제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5. 영상 파일명
파일명과 제목이 일치하지 않으면 랭킹점수가 분산될 수 있으므로, 영상 파일명을 제목과 동일하게 작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6. 공유하기
유튜브는 외부 공유 데이터를 집계합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더 많이 공유하고 이용자들이 퍼나를 수 있도록 메시지를 활용하여 동기부여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모바일 관련 다양한 소식들을 ‘Mobile Trend News’라는 이름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공유 드립니다.
* Mobile Trend News는 콘텐츠 UX 파트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
* 내용을 자세히 보시려면 제목을 선택해주세요.
[Contents]
아마존, 광고기반 무료 영화 서비스 준비중
아마존이 광고를 보는 조건으로 TV방송과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년 초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존 유료서비스와는 별개로 회원가입을 하지않고 광고를 보며 영화나 TV를 볼 수 있는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마존이 광고기반의 무료 콘텐츠 사업에 뛰어들 경우 훌루, 넷플릭스, HBO등에 직접적인 타격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또한 듭니다.
인터랙티브 비디오의 새로운 기준, Interlude
최근 인터랙티브 비디오가 소셜 서비스 상에서 많은 바이럴이 되고 있는데요,
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나타난 Interlude를 소개합니다.
특징들을 보면 CALL TO ACTION기능으로 중간중간 사용자가 영상의 스토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멀티플렛폼을 지원하며, 트위터/페북 등으로 공유가 용이하다고 합니다. 이를 이용한 콜드플레이의 싱글. :) http://www.coldplay.com/ink/
버즈피드 보고서
소셜미디어 시대에 가장 잘 적응한다는 평을 받는 <버즈피드>는 11월24일(현지시각) 발표한 ‘기술이 미디어를 어떻게 바꾸는가’ 보고서에서 자사의 성장 비결이 소셜과 모바일에 특화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의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 버즈피즈 트래픽은 검색보다 SNS에서 얻는 트래픽이 5배 많다.
- SNS 트래픽 가운데 60%가 모바일에서 발생한다.
- 모바일로 접속한 사용자는 PC로 접속한 사용자보다 2배 이상 기사를 공유한다.
등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웰 헤이워드 부사장이 어느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버즈피드의 성장 비결은 리스티클이나 퀴즈가 아니라, 바로 공유에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보고서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는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하세요
구글에 콘텐츠 노출하고 펀딩도 받고
콘텐츠는 보통 무료라고 생각하며 소비를 하게되는데요, 구글이 이러한 상황을 바꿔보기 위한 실험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기부자(contrubutor by google)프로그램이라고 불리는 이 시도는 11월 20일(현지시각)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구성은 크라우드 펀딩과 유사하며 구체적으로는 한달에 1~3달러를 구글에 내면 구글은 해당 CP에 금액을 전달하고 사용자는 구글 파트너십을 맺은 웹사이트에서 구글광고를 보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대신 감사 메시지가 나온다고 하네요)
현재는 미국 웹사이트에만 적용되었으며 매셔블 등 몇곳 만이 파트너로 참여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퍼블리셔와 콘텐츠 회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일 수 있겠네요.
참여자가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
[Local/Maps]
오프라인 지도 '맵스닷미', 무료로 전환
모바일 지도 맵스닷미가 모든 앱을 무료로 전환했습니다. 2015년에는 핵심 기술을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맵스닷미는 2011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맵스닷미’ 앱을 주력 제품으로 내놓고 있으며, 맵스닷미는 ‘오프라인 지도’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보통 인터넷에 연결돼야 하는데, 맵스닷미는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아도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전세계 지도를 이용할 있다는 점에서 여행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네이버-코레일, 철도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네이버와 코레일이 4일 한국철도공사 서울사무소에서 철도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네이버는 철도 운행정보 노출 및 예약 시스템 연동과 주요 KTX 역사가 실내 지도와 함께 파노라마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캐스트, 콘텐츠검색 등 철도 여행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자가용 활용하는 '우버엑스', 전면 유료화 선언...상용 서비스 개시
우버코리아는 1일 개인이 가진 차량으로 승객을 태우고 돈을 받는 '우버엑스'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버엑스'는 라이드쉐어링(ride-sharing) 모델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승객을 나르고 돈을 받는 것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행위인 만큼 불법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우버엑스'의 기본요금은 2,500원으로, 1km 당 요금은 610원, 분당 100원의 요금이 적용되며, 참여하는 운전자에게는 우버 플랫폼이 무상 제공된다고 합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0월 21일 우버택시 등 불법택시 영업을 신고하는 시민에게 포상하는 조례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는데요.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우버엑스'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Search]
네이버에선 '다음'찾고 다음에선 '네이버' 찾고.
네이버에서는 '다음', 다음에서는 '네이버' 키워드가 검색쿼리 1위였던 점은 예전부터 계속되어 왔는데요, 여기서 주요하게 볼 플랫폼은 모바일에서 1위 키워드가 변경되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 이상 모바일에서의 1위 키워드는 각각의 포털 키워드가 아닌 날씨/로또와 같은 키워드로 보여지네요. 이렇게 검색 행태가 달라진 모바일이라는 플랫폼이 모두에게 또 다른 기회로 보여집니다. 웹툰과 영화, 페이스북과 같이 엔터형 혹은 소셜형 서비스가 상위에 올라와있는 것도 눈에 띄네요.
마이크로소프트 음성검색 앱 Torque,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버전 출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음성검색을 위한 앱(Torque)을 출시했다는 소식입니다. 기능은 구글의 ‘OK구글’과 비슷하지만 독특한 점은 앱을 실행하는 방법이 키워드입력 방식이 아닌 기기를 흔드는 제스쳐를 이용한 방식이라고 합니다. Torque 앱은 지난 10월 이미 몇몇 스마트워치 버전으로 출시되었던 서비스인데요. 당시에는 손목부분을 툭 치는(flick)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고안된 워치용 앱이었지만, 제스처방식을 덧입히고 스마트폰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로 확대시킨 것은 스마트워치가 점점 시장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붕어빵 낚시기사, 네이버에서 매장될까
우리가 많이 접해 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으로 마무리되는 기사들로 인한 어뷰징을 막고자 네이버가 12월 5일부터 뉴스검색에 클러스터링 알고리즘을 적용하였습니다. 이는 유사한 문서를 하나로 묶는 것으로, 검색결과에서 수십, 수백개의 유사한 기사들의 리스트가 아닌 유사한 기사끼리 그룹팅 된 리스트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사용자이 유사한 기사를 반복 소비하는 불편함은 감소되었으나, 언론사 입장에서는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빈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가 동반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점에 대해서는 기사 본문을 확인해 주세요.
음성앤서와 음성액션.
4일 구글코리아가 음성앤서와 음성액션를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가 다양하게 출시되는 시점에서 음성은 그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입력수단이 되었는데요, 음성앤서의 경우 자연어질문에 답을 해주는 기능. 그리고 음성액션의 경우 각종 앱/기능들을 실행시키는 명령어 인식 기능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내용을 참고해주세요.
구글 ‘어린이용’ 검색기능ㆍ유튜브 나온다
구글이 어린이용 동영상 검색, 유튜브를 만든다는 소식입니다.
예전부터 관련된 이야기는 많이 나왔었는데요 이번에는 보다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있네요. 대상은 12세 이하의 어린이며 유튜브 내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콘텐츠를 추출하여 2015년 부터 개발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아이들과 외식을 하는 경우 테이블 내 스마트폰의 유아동영상을 틀어주면서 (편히?) 식사하는 경우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 보급율이 높은 국내에서도 (시장규모는 제외하더라도) 니즈는 명확히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
[MIM]
라인판 유튜브 업로드 준비 중
네이버 라인이 자체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우선 지역은 태국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드라마나 쇼/오락 프로그램과 같은 방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태국 라인 가입자수가 3300만명인 것을 감안하면 해볼만한 시도로는 보이는데요, 국내와 다르게 통신환경이 좋지만은 않은 동남아 지역에서 어떻게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할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 ‘라인’ 일본서 이모티콘 판매코너 대박… ‘라인장자’ 속출
라인의 크리에이터스마켓이 일반인들에게 일확천금의 기회를 가져다준다고 일본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크리에이터스마켓은 일반 사용자가 직접 스탬프를 그린 뒤 이를 한 세트로 묶어 판매하는 방식으로, 수익은 라인과 제작자가 5:5로 나누는 서비스인데요. 서비스 시작 반년 만에 일반인 제작자 27만명, 판매 총액 36억엔(약 337억원)을 돌파하는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다운로드 건수 상위 10위권 사용자의 평균 매출액은 3680만엔(약 3억4460만원)이며, 상위 1000위권도 270만엔(약 2518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백만장자를 빗댄 라인장자라는 말이 재미있네요)
모바일메신저 빅3로 재편..라인·위챗·왓츠앱 '혈투' 예고
6일 영국 시장조사 전문업체 Ovum에 따르면 2016년 위챗, 라인, 왓츠앱이 가입자 5억명 이상의 빅3로 부상해 주요 모바일 메신저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특히 업체들 사이에서는 "지역적으로 미국시장을 누가 선점하느냐가 관건"이라는데요, 현지화 전략이 꾸준히 성공한 라인은 연내 뉴욕 중심가에 '라인 프렌즈 스토어' 팝업매장을 오픈할 계획이고, 중국 텐센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무소를 열고 중국어 메시지가 영어로 자동번역이 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하네요.
MS, 스카이프-링크 화상채팅 통합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카이프와 링크의 통합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이에 따라 링크에서 스카이프 화상채팅 기능을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연락처, 프레즌스, 인스턴트메시지, 음성통화 등의 연동에 이어 비디오 통합을 완료한 것인데요, 윈도 데스크톱 스카이프에 먼저 적용되고 iOS나 Android용 스카이프에도 수개월 내 적용 예정이랍니다.
[SNS/Utils]
에버노트 베타에서 채팅모드 지원
에버노트가 베타에서 다양한 기능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주요 기능은 채팅, 업데이트된 프리젠테이션 , 컨텐스트 기능 등인데요,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기능등을 제공하는 컨텍스트 기능은 프리미엄 맥과 아이폰 유료회원에게만 해당된다고 합니다.
채팅의 경우 공동 작업 환경을 장려하고, 에버노트앱 내에서 사용자를 더욱 오래 머무르게 할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pYUG9xW6wdQ
트위터, 모바일 앱 신고 기능 개선 나서
앞으로 트위터에서 특정 사용자를 차단함과 동시에 개인정보 노출, 모욕, 위협 등 신고 사유를 보다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당사자가 아니라 제 3자가 받은 피해에 대해서도 신고가 가능해 진다고 합니다. 그동안 다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비해 정신적인 피해를 신고하는 기능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트위터가 이번 기능 개선을 통해 개인의 존엄성, 인권, 보안 등에 보다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스카이프 공동 창업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선보여
스카이프의 공동 창업자 Janus Friis가 Wire라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Wire는 iOS와 Android, 그리고 맥OS에서 작동하며, 메시지/사진/GIF/HD오디오/유투브, 사운드클라우드의 리치 미디어 등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Wire 측에서는 제스처를 활용한 메뉴 접근 방식과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영유저에게 어필할 것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텀블러 새로운 탐색 버튼 제공
텀블러에 새로운 탐색버튼이 PC버전에 추가되었습니다.
기존의 홈과 메시지 버튼사이에 새로운 탐색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추천 컨텐츠들을 제공받게 됩니다.
사용자가 좋아한 다른 텀블러 블로그 게시물을 기반으로 한 추천, 스탭픽, 텍스트, 사진, GIF, 링크, 오디오, 비디오 등의 다양한 게시물들은 카드형태로 제시합니다. 각 타입별로 소팅하여 보는 화면 UI또한 새롭게 느껴집니다.
일단은 PC부터 적용된 것 같은데요, 소비측면에서 볼때는 모바일도 곧 적용되지 않을까 예측됩니다.
페이스북 검색기능 업데이트
페이스북이 뉴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예전 게시물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예전 게시물을 검색하는 방법은 페이스북의 기존 검색 창에 게시물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되는데요, 해당 게시자의 게시물에 포함된 내용을 함꼐 입력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제시카가 올린 웨딩 사진을 찾고 싶다면 '제시카 웨딩' 라고 입력하면 됩니다.
이 업데이트는 이번주 아이폰과 PC 버전에 먼저 적용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Mobile Device/OS]
구글 플레이, 모바일 결제 시스템 업데이트
롤리팝 버전의 넥서스 디바이스에서 새로운 '구글 스토어' 버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navigation drawer의 프로필 영역 디자인과 새로운 디자인 효과들을 적용하였고, 특히 'order history'를 볼 수 있는 'MY Account' 페이지를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또한, 결제 시스템도 쉽게 개선 되었다고 합니다. 먼저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은 'Android Police'에서 다운 가능 합니다.
커진 아이폰6, 디지털 읽기 행태 바꾼다
아이폰 화면이 커지면서 아이패드의 읽기 기능을 아이폰이 상당 부분 흡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보고서 '화면 크기 논쟁(Screen-Size Debate)'에 따르면, 아이폰6 이용자는 아이폰5/5S보다 33%, 6플러스 이용자는 65% 가량 콘텐츠를 더 많이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화면 크기에 따라 소비하는 콘텐츠가 달라진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화면이 커질수록 동영상 소비 빈도가 늘었는데요. 아이폰6 플러스 이용자는 아이폰5/5S보다 동영상 소비가 40% 가량 더 많았습니다. 또 아이폰6보다도 동영상을 16% 가량 더 시청했다고 합니다.
애플, 고양이처럼 착지하는 폰 기술 특허 출원
툭하면 깨지는 휴대폰 액정 화면을 보호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미국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2일(현지 시각) 애플이 휴대폰을 떨어뜨렸을 때 화면이 깨지지 않게 하는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자기기 보호 메커니즘'이라는 이름의 이 기술은 휴대폰이 공중에서 떨어지는 순간 기기가 자동으로 진동을 일으켜 바닥에 닿기 전 중심축을 이동시키는 원리로 작동합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휴대폰 액정 화면 등 충격에 약한 부분보다 휴대폰 측면이나 뒷면과 같이 단단한 부분이 바닥에 먼저 닿게 해 휴대폰 파손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테크크런치는 이 기술에 대해 "고양이가 높은 곳에서 낙하할 때 몸을 유연하게 비틀어 네 발로 착지하며 충격을 줄이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이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 6S' 등 신제품부터 이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잉크 양면 스마트폰 ‘요타2’ 출시
e잉크 디스플레이를 뒷면에 붙인 스마트폰 ‘요타’가 두 번째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앞면 LCD는 5인치 크기에 1920×1080해상도를 내고 뒷면의 e잉크는 4.7인치 960×540 해상도를 냅니다. 대기중에 전력을 거의 쓰지 않는 e잉크 디스플레이쪽애 여러 위젯을 띄운 게 눈이 띕니다. 양쪽 디스플레이는 특정 용도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앱을 필요한 디스플레이로 돌릴 수 있습니다. 다만 반응 속도에 제한이 있는 e잉크로 게임을 하는 건 썩 좋지 않은가봅니다.
[Game]
구글과 MS의 2014 Santa Tracker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 구글과 MS의 산타추적기를 선보이는데요, 올해에도 두 회사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구글은 순룩 레이스와 위치파악 같은 기능이 추가되었고, MS는 올해 산타 추적기 슬로건이 터치와 모바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노트북과 스마트폰에서 빙맵을 터치하여 지구를 돌려보는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라네요.
[IoT]
야후, IoT 플랫폼 서비스 시작한다
씨넷 등 외신은 야후가 우선 내년 초 일본 지역에서 IoT 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야후는 최근 IoT 시장이 확대되고 있지만, 신규 사업자들에겐 웹서비스 서버 구축 및 운영 등 하드웨어 개발 등의 진입 장벽이 높다고 판단하고 IoT 사업자에게 IoT 제품과 웹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API 플랫폼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야후의 API 플랫폼은 야후 재팬 등 각종 인터넷 서비스에 연동되면서 또한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IoT 제품도 지원할 예정으로 향후 모바일 네트워크 상에서 IoT 제품을 인터넷에 연결하는 구조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이어 애플도 VR시장 진출
삼성, 구글. 페북에 이어 애플도 VR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입니다.
애플 역시 가상 현실 관련 시스템용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개발자를 구인하고 있다고 하네요. 올초 페북이 오큘러스를 인수한 이후 VR시장에 대한 관심이 점차 뜨거워 있는 듯 합니다.
SKT, 개방형 IoT 플랫폼 '모비우스' 개발
SKT는 지난 8월, oneM2M이 IoT·M2M 표준 후보(Release1) 발표 시 이를 '모비우스'에 적용해 상용 수준의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는 9월에 열리는 oneM2M Showcase에서 이통사 중에서 유일하게 시연과 주제발표를 맡아, NEC, 콘비아 와이어리스 및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등과 시연하여 아시아-미국-유럽을 관통하는 글로벌 표준의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Shopping]
블랙프라이데이 30대초 여성 해외직구 이용 가장 많아
미국 최대 규모의 쇼핑일인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국내 30대 초반 여성의 해외직구(직접구매) 이용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당일 해외직구 이용고객은 11월 전체 해외직구 이용고객의 약 10%에 달했고, 이들은 주로 미국 인터넷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을 이용했다고 하는데요, 국민카드 측은 "남성의 해외이용 결제중 상당수는 아내나 여성이 남편, 애인의 신용카드를 이용한 것이어서 실질 이용객으로 따지면 불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이용고객은 30대 여성의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 모바일 거래, 온라인 거래 앞질렀다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에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거래량이 사상 처음으로 PC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의 온라인 쇼핑 매출은 각각 13억 3,000만 달러, 24억 달러로 신기록을 세웠고, 양일 모두 스마트폰을 통한 온라인 쇼핑의 매출 점유율이 처음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한편, 소셜 네트워크에서 직접 이뤄진 평균 주문액은 페이스북이 114.45달러로 가장 높았고, 핀터레스트가 93.20달러로 두 번째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핀터레스트는 평균 주문액이 전년 대비 16%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Biz]
야후 내년 모바일 광고 매출 트위터 추월한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미국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야후의 점유율은 3.74%로 3.69%인 트위터를 처음으로 추월할 전망이고, 2016년에는 야후의 점유율이 4.2%로 성장해 트위터(3.77%)와 격차를 더욱 벌릴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내년 시장 점유율이 각각 35.17%, 16.68%로 예상되는 구글과 페이스북 두 선두업체와의 격차는 여전히 크지만, 두 업체의 모바일 광고 시장 점유율은 줄고 있는 추세랍니다. 마리사 메이어 CEO가 수장을 맡은 후 공을 들여온 모바일 사업이 결실을 맺기 시작할 수 있을까요.
[etc.]
라인, 까사미아와 콜라보레이션 제품 판매
라인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와 손잡고 라인의 인기 캐릭터를 응용한 콜라보레이션 제품 '라인X까사미아'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라인 측은 "핀란드 대표 브랜드 '뮬라'와의 콜라보 제품인 식기류와 '리버스보틀'과의 콜라보 제품인 '브라운·샐리 보틀'이 많은 사랑을 받는 등, 라인 이용자들이 직접 실생활 속에서 라인을 경험하고자 하는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내 대표 인테리어 브랜드인 까사미아와의 콜라보로, 더욱 친근하게 라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간단한 문구류에 이어 생활 전반에 걸쳐 브랜드를 확장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치기반 커머스 플랫폼 얍(YAP), 결제수단으로 모든 신용카드 탑재
위치기반 통합 O2O 커머스 플랫폼 얍(YAP)이 다날과 제휴를 맺고 모든 신용카드를 결제수단으로 탑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휴로 얍 내에 다날 바통의 바코드 결제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국내에서 통용되는 모든 종류의 신용카드가 결제수단으로 가능해졌습니다.
신용카드를 이용한 결제 방법은 이용자가 가진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여 다날의 신용카드 결제에 가입하고 다날 결제용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결제 바코드가 생성됩니다. 이 바코드를 스캐너나 리더기로 인식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체크카드 역시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구글, '노캡차 리캡차' 공개
구글이 리캡차를 공개한지 수년이 지나면서 해킹 기술도 속속 등장하게 되었고, 이를 무력화시킬 새로운 캡차가 필요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구글이 12월 3일에 공개한 새로운 캡차는 보다 모바일 친화적인 UI를 제공하면서 기존의 텍스트 기반 캡차를 탈피하였습니다. 타이핑보다는 터치가 훨씬 용이한 모바일 환경에 맞추어 터치 기반의 입력 방식을 채택하였고, 컴퓨터는 형체나 색은 구별하지만 아직 이미지는 정확히 구분하는 능력이 없다는 것에서 착안하여 이미지를 활용하였습니다. 사용자는 제시된 이미지와 맥락이 같은 이미지들을 터치하여 선택하면 인증이 완료됩니다. 이미 스냅챗, 워드프레스, 험블 번들은 이 새로운 캡차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개 동영상 링크 : http://www.youtube.com/watch?v=jwslDn3ImM0
1인당 앱 설치, 1위는 인도네시아..평균 6개
1인당 평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건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인도네시아로 평균 6개의 앱을 설치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 세계 평균은 1.7개이며, 우리나라는 2.7개로 2번째로 많았습니다.
모바일 광고회사 인모비의 보고서에 따르면 앱 다운로드가 많은 국가는 미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한국 등의 순으로 이들 국가의 앱 설치 수가 전 세계 앱 설치의 60% 이상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사용자들이 앱을 가장 많이 다운받은 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1시 사이였으며, 우리나라는 7시, 중국은 8시, 인도는 더 늦은 10시에 가장 많이 앱을 다운받았다고 합니다.
구글, `2014년 최고의 앱`은.. `쿠팡`부터 `겨울왕국`까지
구글이 음악포털 ‘벅스’, 소셜커머스 ‘쿠팡’ 등을 포함한 ‘2014년 최고의 앱(애플리케이션)’ 30선을 플레이스토어에 공개했습니다. 3일 구글이 선정한 ‘2014년 최고의 앱’에는 벅스, 쿠팡, KM플레이어 등 기존 PC에서 활용되던 서비스보다 영화앱 ‘왓챠’, 배달 음식 주문앱 ‘배달의 민족’, ‘스마트택배’ 등 모바일을 겨냥해 등장한 앱들이 더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여러분은 아침에 어떻게 일어나시나요? 사랑하는 사람이 깨워줄 수도 있고, 평범한 알람시계의 소리를 들으며 일어날 수도 있고, 좋아하는 노래/라디오를 들으며 일어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런 익숙한 알람이 아닌 전혀 알지 못하는 어떤 사람으로부터 걸려온 전화가 나를 깨운다면 어떨까요? 오늘 소개드릴 앱은 새로운 방식의 소셜 알람 시계, Wakie 입니다.
Wakie – Social Alarm Clock : http://wakie.com/
출시 : 2014.4.24, 최근 업데이트: 2014.11.11 (v.2.1.0), 가격: 무료
(현재 Google Play, Windows Store에서 다운로드 가능, iOS는 등록 심사 중이라고 함)
Google Play: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akie.android
상세 랭킹 및 기타 정보: http://www.appannie.com/apps/google-play/app/com.wakie.android/
소셜 알람이란 컨셉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궁금하실텐데요. 내가 알람을 설정한 시간에 Wakie 앱을 통해 다른 Wakie 사용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옵니다. 물론 상대방이 누군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전화번호를 볼 수도, 기록에 남지도 않는 익명의 전화인 셈이죠. 통화는 최대 1분까지만 가능하고, 그 1분 동안 알람 전화를 건 사용자와 간단한 대화를 나누며 잠을 깨운다는 컨셉입니다. 통화시간을 1분으로 제한한 이유는 어떤 말을 하며 대화를 이어가야 할 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전화를 끊기 위해 어색한 작별인사를 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짧고 굵게 상대방을 깨울 말만 하고 가볍게 통화를 끊낼 수 있는 시간이라는 거죠.
다른 사용자를 깨우고 싶을 때는 앱의 메인 화면에서 자고 있는 다른 사용자(“Sleepies”)들을 깨우기 버튼을 누르면, 앱이 깨울 사용자를 찾아서 알려줍니다. 물론 익명으로 다른 사용자를 깨우지만, 사용자간의 매칭이 필요한 이유는 성별 때문인데요. Wakie 팀이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며 발견한 흥미로운 점은 다소 예민한 잠이 반쯤 깬 상태의 사람들이 반대 성별의 사람들에게 좀 더 친근하고 상냥했다는 것입니다 ㅎㅎ 앱의 메인 화면에서는 지금 일어나고 싶어하는 (알람을 설정한 시간이 된) 사용자의 숫자가 노출되고 있어 다른 사람을 깨우라고 유도하죠.
현재 Wakie는 80개국의 약 150만명의 사용자가 사용 중이라고 하는데요. 왜인지는 알 수 없지만 특히 러시아쪽의 사용자가 많다고 하네요. 앱스토어의 순위로 보면 영국이 가장 높고요. 해외 리뷰들을 뒤져보니 재미있는 경험들을 하고 있더군요.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하자면,
“하루는 굉장히 취한 러시안 남자가 아주 시끄러운 바에서 저를 깨우더군요. “일어나” 외에 다른 영어는 전혀 못하는 것 같았어요”,
“일본에서 전화를 받았는데요, 아마 그 사람이 19금영상을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날 아침은 커피가 필요 없었죠.”,
“아..음..안..안녕하세요, 이제 일어나실 때가 됬어요..”,
“어떤 여자애가 저를 깨웠는데 “Chop Suey”를 틀어주더군요. 우리는 같이 노래를 부르고 통화를 끝냈어요.”
Cnet의 기자는 스페인, 영국, 러시아에서 전화를 받아 비교적 재미있고 훈훈한 대화를 1분동안 가지기도 했지만, 자기가 깨우려고 한 사람은 일어났냐는 말에 “네”라는 말만 하고 침묵을 이어간 (아마 다시 잠이 들었을거라고 추측함..) 황당한 경험도 했다고 하네요. (기사 원문: http://www.cnet.com/news/a-stranger-in-my-bed-testing-the-wakie-app/)
아침에 예민하거나 일어나는 게 특히 힘든 사람들은 Wakie가 안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ㅎㅎ 색다른 방식의 모닝 알람이 재미있는 서비스 입니다 :)
이슬아
IX팀
새로운 것, 특이한 것에 항상 "촉"을 세우고 경험하고 관찰하길 좋아하는 UXer 입니다.
모바일 관련 다양한 소식들을 ‘Mobile Trend News’라는 이름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공유 드립니다.
* Mobile Trend News는 콘텐츠 UX 파트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
* 내용을 자세히 보시려면 제목을 선택해주세요.
[Search]
구글, 스탠포드 대학과 함께 사진을 설명해 줄 수 있는 시스템 개발 (Hybrid neural networks)
구글과 스탠포드의 연구원들이 하이브리드 뉴럴 네트워크를 통해 이미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글로 정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이같은 연구는 현재 AI 시스템이 얼마나 지능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지,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들을 엿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내 야후 검색 엔진 탑재 예정
야후가 5년 내에 파이어폭스 브라우져에 기본 검색 엔진으로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적어도 파이어폭스나 모질라 브라우져 사용자라면 구글이 아닌 야후 검색에 노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질라 브라우져는 미국은 Yahoo, 러시아에선 Yandex, 중국에서는 Baidu 와 같이 Local Experience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검색도 브라우져를 통해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는 방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12월 모바일 검색 개편…무엇이 바뀌나
이미 많은 분들이 들으셨겠지만 12월 모바일 통검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는 소식입니다.
특징으로는 지속적으로 검색어타이핑을 하지 않아도 되는 1)'심리스 검색', HTTPS를 도입한 2)'보안성 강화', 마지막으로는 3)'검색창 디자인 변경'이 예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검색창이 검색테두리 디자인이 아닌 녹색으로 채워진 사각형형태입니다.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 피드백 또한 받아보았다고 하는데 실제 얼마나 편리한 모바일 검색으로 거듭날지는 사용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
[Local/Maps]
리프트와 우버, “이제는 기업 시장으로 사업 확대”
모바일 카풀 업체 리프트(Lyft)가 ‘보다 편리한 통근 환경’이라는 자사의 궁극적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라인에 이어 ‘리프트 포 워크(Lyft for Work)’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리프트 포 워크는 탑승객의 고용주에게 요금을 청구하는 서비스로, 직장인들의 편의를 더욱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현재 리프트는 29개의 업체들과 제휴를 맺어 리프트 포 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프트의 주 경쟁업체인 우버 또한 이와 비슷한 비즈니스 서비스 ‘우버 포 비즈니스(Uber for Business)’를 제공중입니다. 우버 포 비즈니스는 제휴를 업체들의 임직원들이 보다 편하게 출퇴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 요금은 업체측에 청구하는 형태라고 합니다.
‘불법 논란’에도 불구하고 우버와 리프트는 사업 영역을 B2C 사업 모델에서 B2B로 확대하며 그 영향력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데요. 과연 앞으로의 공유경제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SNS]
인스타 그램, 캡션 수정 기능 및 새로운 피플탭 추가
인스타그램이 모바일 앱을 업데이트 하면서, 캡션 수정 기능과 피플 탭 2가지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피플 탭은 팔로우 하고 있는 사람이나 친구 맺은 사람들의 취향 분석을 통해 사용자에게 맞는 사진을 추천해 주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페이스북 뉴스피드, 원하는 글 골라 보기 업데이트
페이스북은 최근 사용자가 직접 뉴스피드의 노출 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 새 옵션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페이지나 그룹, 친구들의 포스팅에 대한 요약 리스트를 통해 전체 내용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고 뉴스피드 전용의 새로운 설정 페이지를 통해 그동안 '언팔로우'한 모든 명단과 지난 한주간 뉴스피드에서 가장 노출이 많았던 계정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특정 게시물만을 숨기는 '덜보기'(see less) 기능도 추가되어 더 세밀한 뉴스피드 관리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동영상 메시지 기능 추가
페이스북은 14일 페이스북 친구에게 둘만의 동영상 메시지를 만들어 보낼 수 있는 ‘고마움을 전하세요’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친한 친구·배우자·친척·동료·오랜 친구 등 추억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 누구에게나 고마움을 전하세요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은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으며, 이렇게 제작된 동영상은 자신의 타임라인에 게재돼 원하는 친구들과 다시 공유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내년부터 뉴스피드에 기업광고 줄일 것"
페이스북이 내년 1월부터 새로운 뉴스피드 랭킹관리 정책을 시행하여 정식등록되지 않은 업체들의 광고를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재를 가하는 광고는 앱의 구입이나 설치만 강요하는 경우, 배경 설명 없이 프로모션이나 추첨 참가만 권유하는 경우, 광고와 정확히 똑같은 내용을 재활용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업들은 정식 광고가 아닌 프로모션용 콘텐츠로 광고효과를 많이 누려왔는데요, 앞으로는 광고 비중을 늘려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페이스북의 광고영업은 올해 3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64% 오른 약 29억달러였으며, 광고 단가는 274% 상승했습니다.
페이스북 기업용 채팅에 특화된 서비스 '페이스북 엣 워크' 개발중
파이넨셜 타임즈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직장 동료들과의 채팅, 비지니스 파트너와의 연락 및 협업, 문서공유 등의 기능에 특화된 '페이스북 엣 워크(Facebook at Work)'를 기획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및 구글 드라이브가 섞인 듯한 개념으로 이해가 되는데요. 아직 공식적으로 페이스북이 발표한 내용은 없지만 빠른 시일 내에 테스트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용 서비스시장을 겨냥한 페이스북의 새로운 시도가 어떤 결과를 낼지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그룹을 위한 전용 앱 출시
페이스북이 메신저를 개별앱으로 분리시키고 강화하는데 이어 그룹까지 앱으로 분리했습니다.
앱에서 그룹을 만들고, 포스팅과 토론을 할 수 있으며, 가입된 그룹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등 그룹과 관련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이용자간의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보이며, 다른 모바일 커뮤니티 앱을 충분히 대체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냅챗, 스퀘어와 손잡고 현금송금 신기능 추가
스냅챗은 17일(현지시간)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현금 송금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으로 현금을 송금할 수있는 스냅캐쉬(Snapcash)라는 기능은 사용하려면 메신저 창에 금액을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이를 위해 스냅챗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업체인 스퀘어와 협력관계를 맺고 스퀘어에 저장돼있는 사용자의 결제 정보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왓츠앱, 종단간 암호화 도입
왓츠앱이 11월 18일부터 종단간 암호화를 기본 기능으로 도입했습니다. 보안에 대한 노력은 CEO인 얀코움이 소비에트 연방 시절인 1980년대 우크라이나에서 자란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왓츠앱이 도입한 암호화 기술은 해커가 암호화 키를 빼돌려도 전에 보낸 메시지를 해독할 수 없도록 메시지를 보낼 때마다 새로운 암호화 키를 만들게 됩니다. 6억명의 회원수를 거느린 왓츠앱은 이로써 종단간 암호화를 적용한 최대 규모의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트위터 "2006년 이후 모든 트윗 검색 가능"
뛰어난 실시간성, 속보성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트위터, 하지만 그런 장점으로 인해 트윗들이 너무 많이 쌓이게 되고, 확인하지 못하고 흘러가는 트윗이 부지기수라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트위터의 검색엔진 개편으로 인해 오래된 트윗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찾을 수 있는 트윗은 2006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모든 트윗이라고 합니다.
[MIM]
페북 메신저앱, 월 활동 사용자 5억 돌파
페북 메신저 앱의 현재 MAU가 10일 5억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4월 페북메신저 사용자수가 2억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인데요, 이유는 페북 메신저앱을 강제로 내려받을 수 있는 조치를 취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당시에는 부정적인 의견 역시 많았지만 와츠앱 인수 등, 메신저를 강화하겠다는 페북의 전략대로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
[Contents]
야후, 동영상광고 미디어 인수..유튜브에 도전
야후가 동영상광고 미디어 브라이트롤(BrightRoll)을 6억4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 브라이트롤은 기업 고객의 동영상 광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야후는 온라인 동영상 광고 시장에서 구글, AOL 등 라이벌과 경쟁하기 위해 이 회사를 인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전세계 온라인 동영상 광고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은 올해 59억60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56% 성장할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구글킵, 협업 기능 추가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메모장으로 밀고 있는 '구글킵'에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공유 기능+실시간 협업입니다. 메모 자체를 다른 사람에게 공유해서 변경 내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고, 권한을 부여받으면 내용을 함께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앱스토어 '무료' 표기 변경
애플 앱스토어가 무료앱에 대한 표기를 바꿨습니다. 한국어로는 ‘무료’에서 ‘받기’로, 영문으로는 ‘free’에서 ‘get’으로 바뀌었습니다. 애플과 구글은 스토어에 올라오는 무료앱이 사실상 무료가 아닌 것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는데 애플도 사실상 무료앱의 존재를 정리하고, 프리미엄(freemium)앱의 형태를 끌어안는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계 IT공룡들 너도나도 ‘음원 스트리밍’ 사업 진출
사람들의 음악 감상 방식이 스트리밍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IT 기업들이 음원 스트리밍(인터넷에서 음악이나 영상, 애니메이션 등을 실시간 재생하는 기술) 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애플이 내년 초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비츠' 뮤직 앱을 기본 탑재할 계획이라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애플이 스트리밍에 관심을 쏟는 건 다운로드 중심인 아이튠즈 음악 서비스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스마트폰 보급과 통신망의 고도화로 스마트폰에 저장공간을 차지하는 다운로드보다 실시간으로 듣는 스트리밍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글도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과 음악을 무제한 스트리밍할 수 있는 ‘뮤직키’ 서비스를 내놨으며, 삼성전자도 국내외에서 밀크뮤직을 선보이며 스트리밍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삼성전자, 밀크뮤직 이어 '밀크비디오' 출시
삼성전자가 밀크뮤직에 이어 '밀크비디오'를 출시했다고 하네요.
밀크뮤직과 같이 추천을 통한 동영상 서비스로 보여지는데요, 콘텐츠 확보를 위해 '콩드 나스트', '퍼니 오어 다이', '레드불', '베보', 등과 제휴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삼성뮤직과 삼성비디오를 접고 밀크뮤직과 밀크비디오로 다시금 콘텐츠 사업에 뛰어든 삼성의 앞으로의 결과를 기대해봅니다. (참고로 밀크비디오는 미국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만 서비스된다고 하네요)
아마존, 넷플릭스 대항마 준비…내년 초 공개
아마존이 넷플릭스 대항마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마존표 광고 기반 무료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는 내년 초 쯤 공개될 것이라고 하네요. 아마존측은 사용자들이 본 서비스를 사용하다가 아마존 프라임(유료서비스)로 유입되기를 기대한다고 합니다. 동시에 아마존은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 지분확대도 노리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인기 서비스인 넷플릭스나 훌루 등이 가지고 있는 점유율을 뺏았겠다는 계획이라고 하네요. 어떤 스트리밍 서비스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Mobile Device/OS]
美, 아이폰6가 6+보다 3배 더 팔렸다
마국 시장에서 아이폰6 플러스보다 아이폰6가 훨씬 더 많은 인기를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출시 직후 5.5인치인 아이폰6 플러스가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막상 두껑을 열어본 결과는 3대 1 수준으로 아이폰6 선호도가 높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이폰6 플러스의 진짜 수요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아직 짐작하긴 이른 상황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6 플러스 생산 차질 때문에 수요를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수치가 얼마나 의미있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다른 사람보다 먼저 신제품을 손에 넣고 싶어하는 얼리어답터들 아이폰6로 돌아선 수도 있겠다 생각되네요.
'구글 글래스', 주변부 시야 방해 논란 불거져
구글의 안경형 단말기 '구글 글라스'를 착용하면 주변부 시야가 방해를 받아 운전이나 보행 등에 위험을 겪을 개연성을 보여 주는 의학 연구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시력에 문제가 없는 정상인 3명에게 구글 글래스를 착용하도록 하고 1시간 후 구글 글래스의 소프트웨어를 끈 상태로 주변부 시력검사를 실시했다고 하는데요. 이때 구글 글래스를 착용한 사람 모두 오른쪽 위쪽 시야에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시력 저하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구글 글라스 사용 후 한동안 잔상이 남고, 눈에 상당한 피로감을 느꼈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HMD(Head Mounted Display)디바이스 상용화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크롬 39, 손쉬운 멀티태스킹 위한 색깔 상태 바 추가
안드로이드 롤리팝에서 볼 수 있는 기능 가운데 하나는 스택 카드(Stacked Card) 멀티태스킹입니다. 크롬 39의 사이트 탭이 카드로 분리됨에 따라 특정 웹 사이트를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는데요. 롤리팝 사용자라면 색깔이 입혀진 상태 바와 더 나은 멀티태스킹의 효과를 전면적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크롬 베타버전 이용자라면 기사의 불필요한 내용을 제거해서 텍스트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리더모드(Reader Mode)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롤리팝은 특정 사이트를 카드로 나누면 일반 네이티브 앱처럼 보이게 만들수 있으며, 멀티태스킹 버튼을 터치하면 작성 메뉴나 인박스와 같이 각각의 액션을 카드로 꺼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강력해진 멀티태스킹 기능을 선보이고 있는 롤리팝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일을킬지 기대되네요.
애플,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중국 시장 본격적으로 공략
17일, 중국 언론은 애플이 중국 최대 신용카드 업체인 유니온페이(Union Pay)와 지불결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제 중국 사용자들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구매할 때 비자, 마스터카드 이외에도 자국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얼마전 애플 CEO 팀쿡이 미국에서 처음 개시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애플 페이’를 중국에서도 실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이후 유니온페이와의 협약은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애플에게 있어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으로 조만간 미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중국 전역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세우고 현지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는 등, 활발한 사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출시한 스마트폰만 57종.. 1등 제조사는 어디?
올 한해 가장 많은 스마트폰을 출시한 제조사는 삼성전자입니다.
하이엔드에서 저가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화웨이와 견줘도 2배 이상입니다.삼성전자가 지난 3년 동안 선보인 제품은 190개로 2012년에는 78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모델 출시 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샤오미 등 신흥 메이커의 성장에 따라 2015년에는 신기종 수를 25∼30% 줄일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삼성 저가형 타이젠폰 OS UI 공개
삼성전자의 타이젠폰 OS의 최근 UI모습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샘모바일이 공개한 사진을 확인하면 타이젠폰의 아이콘, 잠금화면, 기본배경화면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UI는 기존 안드로이드 OS와 크게 다르지는 않아 보이지만 저가형 엔트리 모델로써 가능성을 점쳐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블랙베리 패스포트, 애플 아이폰 '조롱'
블랙베리가 최근 출시한 '패스포트'의 와이드 화면을 강조하기 위해 아이폰 등 타사 제품을 비꼬는 마케팅을 전개했습니다. 블랙베리 패스포트는 옆으로 길어진 화면으로 직장인을 향한 소구에 나섰는데요. 24일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블랙베리가 최근 신작 패스포트의 특징인 와이드 화면을 '워크 와이드'라는 슬로건을 통해 알리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블랙베리가 선보인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지도를 굳이 좌우로 스크롤 할 필요 없이 한 눈에 볼 수 있는 점이 강조되었는데요. 과연 직장인에게 (혹은 직장인 고용주에게?) 어필하여 다시 기업용 시장에서의 영광을 찾을 수 있을까요?
[Shopping/Biz]
네이버 광고 "알아서 노출시켜준다"
네이버가 검색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광고 상품과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통합검색 및 검색 광고 등을 공개하였습니다. 네이버는 1천 여명의 광고주와 마케팅 업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네이버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4를 열고, 신규 광고 상품과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통합 검색 및 검색 광고 UI, 오프라인 사업자들의 모바일 비즈니스를 돕는 플랫폼, 결제를 비롯한 신규 서비스 계획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라인-배달의민족, 日서 음식 배달 서비스 '라인 와우' 주문 예약 시작
라인 주식회사와 우아한형제들의 합작 회사인 '라인 브로스(Line Bros)'가 음식 주문 배달 서비스인 '라인 와우' 를 일본 현시 시장에 런칭했습니다. 일본 도쿄 시부야 지역의 유명 레스토랑 6개 점포와 제휴를 맺고 특별 제작한 프리미엄 도시락을 배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앱을 통해 메뉴와 배달 장소 및 배달 희망 시간을 입력하고, 앱에서 배달 현황을 확인할 수도 있으며, 향후 '라인 페이' 를 통한 결제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애플페이, 조만간 많은 소매점에서 이용될 것
애플의 모바일결제 시스템 애플페이가 조만간 더 많은 중소매장에서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IT전문매체 비지알(BGR)은 22일(현지시간) CNN보도를 인용해 애플페이가 소매점에서 유료지원이 가능하게 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해 신용카드를 받는 미국의 중소매장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인 스퀘어에도 애플페이가 지원될거라고 하네요. 출시 후 비교적 무난한 성과를 내고 있는 애플페이인데 국내 시장 도입을 기대해볼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Game]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지스타 프리미어’에서 차기 신작과 비전 발표
"PC를 넘어 모바일로"
이번 지스타2014에서 NC소프트는 차기 신작들과 더불어 모바일 전략에 대한 밑그림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는 것 외에도, 자사가 보유한 PC온라인 게임의 경험을 모바일에서 연속해서 제공하는 모바일 전략을 발표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게이머들 사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리니지 이터널'의 PC버전과 함께 모바일 버전이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날 총 6가지의 모바일 신작들이 발표되어 게임 업계에서의 모바일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C소프트의 대표 게임인 '리니지' 를 모바일에서도 연속해서 즐길 수 있는 '리니지 헤이스트'의 2.0 버전도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IoT]
이통3사, 사물인터넷 연합군 결성에 속도 낸다
이통사 3사가 IoT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제조사와의 협력관계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SKT는 최근 스마트홈 사업 진출을 위해 경동나비엔(보일러), 게이트맨(도어락), GE Lighting(조명) 등 11개 제조기업들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 업체들은 SKT가 제시한 IoT 플랫폼 프로토콜에 따라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한 제품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그 중 현대리바트는 10개월 간의 공동 개발 과정을 거쳤고, 내년 2월 중에 스마트 퍼니쳐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KT는 스타트업 기업과 IT 기업과의 협력에 주력하여 제품보다는 콘텐츠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이며, 판교 태크노밸리에 있는 1000여개의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LG유플러스는 LTE 오픈 이노베이션센터라는 이름으로 국내 150여개의 중소업체와 상생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IoT 기기의 숫자가 올해 약 37억만대에서 내년에는 약 48억대로 30% 성장하고, 시장규모는 약 76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아이비콘 겨냥 ‘삼성 프록시미티’ 출시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비콘 서비스와 비슷한 개념인 ‘삼성 프록시미티(Samsung Proximity)’라는 위치기반 정보전달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전용 단말기를 통해 매장 방문객 등 사용자의 위치에 맞는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하는데요. 가령 명품 매장 앞에 가면 새로 도착한 상품을 제공하고, 아울렛 매장 앞에 가면 추가 할인 정보를 제공하는 식이라고 합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파리바게뜨 등을 운영하는 SPC그룹 계열 매장과 삼성 디지털플라자 일부 매장에서 적용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IoT가 보편화 되기 위해서는 측위/통신기술 고도화, 단말성능 및 베터리 용량 향상, 제휴 등 해결되어야 할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도메인에서 IoT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지만, 아직 두드러지는 강자는 눈에 보이지 않네요
아마존 파이어TV 스틱, 인기폭발
지난 10월, 아마존이 출시한 스트리밍 기기 파이어 TV 스틱의 인기가 뜨겁다는 소식입니다. 파이어TV스틱은 구글의 크롬캐스트처럼 TV HDMI단자에 기기를 꽂고, 동영상과 음악을 스트리밍 받을 수 있는 기기입니다. 아마존 파이어TV 스틱은 듀얼코어 프로세스를 탑재해 크롬캐스트보다 성능이 뛰어 날 수 있지만,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와 스마트폰의 다양한 앱들과 연동할 수 있는 크롬캐스트를 뛰어 넘을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될 거 같습니다.
가트너 "내년 사물인터넷 연결기기 올해보다 30% 증가"
세계적인 컨설팅 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는 2015년 '인터넷 연결 기기(connected things)'의 대수가 올해 보다 30% 증가한 49억 대, 2020년에는 250억 대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프렌티스 부사장은 "향후 인터넷 연결 지능형 기기 대수가 급증하면서 지능형 사물들은 감지(sense), 해석(interpret), 통신(communicate), 조율(negotiate) 능력을 갖출 것"이라며, "CIO들은 IoT 기기수의 급증을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용례,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 글래스 축소?…체험캠프 문닫아
구글이 '구글 글래스'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 베이스캠프(Glass Basecamp)'를 닫는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구글 글래스 체험 베이스캠프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스케줄을 정하고 예약을 해야 하는데,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더이상 방문예약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해졌다네요. 구글 글래스 체험 베이스캠프는 현재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런던 등 전세계적으로 총 4 곳이 있었는데, 체험 베이스캠프를 닫는다는 것은 구글 글래스 사업 전체에 대한 축소로 평가된다고 전했습니다.
애플워치용 앱 만들려면…‘무료 튜토리얼 동영상’
지난 11월 18일 애플이 애플워치 소프트웨어 도구인 워치킷(Watchkit)을 배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개발자 닉 월터(Nick Walter)가 애플워치용 앱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 50분짜리 튜토리얼 동영상을 무료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아 아이폰용 앱 개발을 교육하는 온라인 코스 개강에 성공하기도 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도 애플워치용 앱 개발 코스로 킥스타터에서 자금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etc.]
IT 입은 가구, 스마트 퍼니쳐
SK텔레콤과 리바트가 손을 잡고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퍼니쳐를 공개하였습니다.
스마트 퍼니쳐는 가구 문짝이나 화장대 등에 터치스크린 거울을 장착한 것으로, 마치 가구에 태블릿을 붙인 형태와 같으며 스마트기기를 미러링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기능은 기본적으로 미디어 서비스(라디오, 날씨, 뉴스), 생활문화 서비스(요리, 농수산물 가격, 쿡 타이머), 패밀리 전용 서비스(패밀리보드, 앨범)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러링을 통해 음악이나 영화 등의 콘텐츠도 소비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초인종과 출입문 영상보기, 문 열기, 냉난방 제어와 같은 스마트 홈 서비스도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SKT와 리바트는 이러한 스마트 퍼니쳐 10여종을 내년 2월 중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美 모바일 이용시간, 'TV시청' 첫 추월
시장 조사기관인 플러리가 19일(현지 시각)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미국인들의 하루 평균 모바일 기기 이용 시간은 177분, TV 시청 시간은 168분으로 사상처음으로 하루 평균 모바일 이용시간이 처음으로 TV 시정시간을 넘어섰습니다.
최근 9개월 사이에 미국인들의 모바일 기기 이용 시간이 9.3% 가량 증가했으며 반면 TV 시청 이용 시간은 2년 째 168분으로 제자리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하네요.
감성인식 모바일기기 특허 해마다 늘어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음성, 표정, 생체 데이터를 통해 사람의 감성을 인식하는 모바일 기기의 출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최근 센서기술의 발달로 사람의 감성(기쁨, 슬픔, 화남, 놀람, 공포, 혐오 등)을 인식하는 관련 기술이 부상하고 있으며 이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기기는 사용자의 마음을 스스로 판단해 사용자가 우울하다고 여겨지면 기분 전환용 음악을 전송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감성을 인식하기 위한 센서 종류별로는 복수의 센서를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오디오 센서(마이크로폰), 이미지센서(카메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18년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 36억명…1위는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가 2018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48.2%를 차지하며 세계 인구의 거의 절반 정도인 36억명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인터넷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인터넷 사용 인구의 성장은 인도와 인도네시아 같은 신흥 국가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마케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모니카 피어트는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나라에서 저렴한 휴대폰가격과 모바일 광대역 연결이 인터넷 접속과 사용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마케터는 추가로, 올해는 브라질이 세계 인터넷 사용자 인구 4위를 차지하며 일본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18년 중국은 매년 가속 성장을 보이며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 중 4분의 3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몇 초 후에 사라지는 메시지와 사진이 이렇게 큰 인기를 얻게 될지, Snapchat이 소개되기 전에 예측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Snapchat의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만큼의 인기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공유 방식을 유도하는 서비스들을 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Snapchat과 같이 사라져버리는 메시지/사진은 공유를 더욱 스스럼없이 하게 만드는데요.
요즘 인기 있는 서비스들을 보면 기존의 페이스북과 같은 1세대 SNS에 비해 더욱 더 폐쇄적이거나 더 개방적인 공유, 이렇게 두 축으로 갈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2개의 iOS 앱은 서로 다른 형태의 개방적인 사진 공유 서비스입니다.
Looksee : http://www.welooksee.com/
소개 영상 : http://vimeo.com/100375796
출시 : 2014.7.25, 최근 업데이트: 2014.11.8 (v.1.2.1), 가격: 무료
상세 랭킹 및 기타 정보 : http://www.appannie.com/apps/ios/app/888457090/
Looksee는 장소 기반의 익명 사진 공유 서비스입니다.
홈피드에 보여지는 사진들이 내 근처에서 다른 사용자들이 공유한 사진이기 때문에 장소 기반인데요, 원할 경우 세계 어디로든 “explore” 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됩니다. Explore 탭을 선택하면 지도가 나오고, 기본장소는 현재 나의 위치 중심입니다. 저는 한국, 일본, 중국에서 공유된 사진들이 보이더라고요.
서비스 초반에는 위치 기반의 사진 피드만 제공했는데,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관심 있는 사용자/사진작가의 사진을 받아볼 수 있는 피드가 추가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업데이트 이전의 나의 위치 근처에서 공유된 사진들로 채워진 1개의 홈피드가 더 깔끔했던 것 같아 조금 아쉽네요. Version 1.2로 접어들면서 사진작가들과 콜라보하여 출시한 필터를 판매하고 사진작가 중심으로 홈피드를 추가하는 등 사진작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점점 변해가고 있는 듯 해 보입니다. 초기 사용자들이 사진작가들이 많아서 이런 쪽으로 방향을 틀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VSCO와 차별화가 되지 않는 점에서 살짝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아쉬운 점은 그만 얘기하고 재미있는 점을 살펴볼까요.
Looksee가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엣지는 바로 익명 서비스라는 점인데요. Looksee 가입 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바로 서비스에서 본인이나 다른 사용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없고, 기본적으로 모든 사진들은 익명으로 공유되게 되죠. 나와 다른 한 명의 사용자가 서로가 공유한 사진을 좋아했을 때, 계정 정보가 상대방에게 보여지고 그 때부터 앱 내에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공개되기 때문에, 원할 경우 상대방을 해당 SNS에서도 follow할 수 있구요. 서로 상대방이 마음에 들어야 정보가 보여지는 Tinder와 비슷한 개념이죠. (내 근처의 사용자들이 공유한 사진이 피드에 노출된다는 점도 데이팅 서비스들과 유사하네요.) 서비스를 만든 디자이너는 “사람들은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했을 때, 누구 것인지 궁금하게 됩니다. 그 궁금증이 본인도 무언가를 공유하게 이끌게 되죠. 왜냐하면 내가 아무것도 공유하지 않으면, 사진을 찍은 사람들이 누구인지 절대 볼 수 없게 되니까요.” 라고 서비스의 컨셉을 설명했네요.
다시 아쉬운 얘기를 하자면, 이 컨셉이 특정 사용자를 팔로우하는 “watch”기능이 들어가면서 살짝 꼬이게 되었다는 점이죠. 서비스 초기에는 사용자 간 상호 like를 하지 않는 이상 특정 사진을 찍은 사용자가 누구인지, 그 사용자의 다른 사진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요. 팔로우 기능이 추가되면서, like를 가장 많이 받거나 가장 많이 계정이 보여진 사용자들은 그 사용자의 페이지로 이동해 다른 사진들을 보거나 팔로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굳이 힘들게 서로의 사진을 like할 때까지 기다려서 다른 사용자를 알아낼 필요가 없게 된거죠. 정말 너무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는데 그걸 찍은 사람을 어떻게 해서라도 알아내야겠다는 집념이 있지 않고서는요^^;
사진작가들이 만든 필터 구매, 공유되는 사진들의 퀄리티가 그냥저냥한 사진들이 아니라 인스타그램보다 좀 더 멋있고 전문가의 냄새가 폴폴 나는 사진들이라는 점에서 한눈에 보기에는 VSCO의 Grid와 별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초기의 익명데이트와 유사한 방식의 사용자간의 연결, 장소 중심의 사진 소비 컨셉에서 사진작가들이 만든 필터 구매, 특정 사용자 팔로잉 기능이 추가되면서 뭔가 있어 보이는 듯 하면서도 뚜렷한 차별점을 가지지 못한 신생 서비스가 된 듯하여 아쉬움이 남네요. 그럼에도 서비스 내에서 친구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이 재미있었던 익명 사진 공유 서비스 Looksee입니다 :)
Tiiny - Share tiny photos & looping videos
출시 : 2014.9.12, 최근 업데이트: 2014.10.13 (v.1.2.1), 가격: 무료
iTunes : https://itunes.apple.com/app/id915963345
상세 랭킹 및 기타 정보 : http://www.appannie.com/apps/ios/app/915963345/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정보를 (소셜 인기도를 기반으로) 깔끔하고 신속하게 정리하여 보여주는 리더 서비스 Digg의 창업자인 Kevin Rose가 새로운 사진 공유 앱을 출시했습니다. 서비스 컨셉은 작은 타일 모양의 사진/동영상(5초)이 업로드 된 24시간 이후에 자동으로 사라지는 건데요, 이렇게 쓸데없고 의미 없고 황당한 사진 공유 서비스가 다 있나- 싶을 정도로 독특합니다 ㅎㅎ
앱을 실행시키면 15개의 타일이 보이는데요, 그 중 하단의 3개는 버튼이고 그 외의 12개의 타일이 내가 follow하는 사용자들이 공유한 사진/비디오입니다. (처음 앱 실행 시, follow할 사용자들을 추천해주는 동선이 있어요.) 앱이 실행됨과 동시에 비디오는 자동으로 재생되기 때문에 굉장히 화면이 어지럽고 복잡해 보입니다. 사진을 더 크게 보고 싶어 무의식적으로 타일을 2번 누르면, 확대는 되지 않고 해당 사진을 ‘좋아요’ 하게 됩니다. 사진을 꾹- 누르고 있으면 업로더와 좋아요 개수가 보이죠. 너무 거슬리는 타일은 좌측으로 swipe하여 신고(숨김)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홈피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이게 다랍니다 ㅋㅋ 하단의 3개 버튼은 인기 콘텐츠 보기, 사진/비디오 촬영, 마이페이지로 간단하죠.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실리콘밸리/IT업계 사람들이고, 실제로 얼마나 대중적으로 인기를 누릴지는 걱정이 되긴 하는데요. 공유되는 사진/영상들을 보면 ‘아이고, 의미 없다,’ ‘이런걸 왜 공유하는 거지,’ ‘이런 걸 사람들이 정말로 보고 싶어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들긴 합니다-_-;
노출되는 사진/영상의 크기도 작고 (영상의 경우 몇 초밖에 촬영이 안됩니다) 24시간 뒤에는 사라져버리니, 지나치게 부담 없이 마구 공유하여 오히려 시각적 공해같이 보이는 사진/영상도 많더라고요. 한편으로는, 문화적 차이에서 Tiiny에 대한 매력을 잘 느끼지 못하는 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와는 조금 다른 유머코드, 콘텐츠/정보 공유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미국사람들이니까요.
서비스의 완성도나 성공 가능성을 따지기 보다는 이렇게 ‘별 의미 없는, 부담 없는’ 공유 서비스도 나올 수 있다는 점이 재미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이슬아
IX팀
새로운 것, 특이한 것에 항상 "촉"을 세우고 경험하고 관찰하길 좋아하는 UXer 입니다.
모바일 관련 다양한 소식들을 ‘Mobile Trend News’라는 이름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공유 드립니다.
* Mobile Trend News는 콘텐츠 UX 파트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
* 내용을 자세히 보시려면 제목을 선택해주세요.
[Local/Maps]
서울 개인택시 5만대에 안심귀가 서비스 확대
SK 택시 안심서비스는 SK플래닛이 지난 2월 출시한 ‘알리미-C’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의 새로운 이름으로 택시 내 부착되어 있는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택시운행정보가 지인에게 메시지로 전송되는 형태의 서비스입니다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NFC를 통한 스마트폰 태깅으로 차량번호, 차종, 현재시간, 현재위치, 도착 예정시간 등의 정보를 SMS 또는 카카오톡 메시지로 지인에게 전송하는 방식으로 이 서비스가 서울개인택시조합 4만9천400여대에 확대 적용되면 서울시 전체 택시의 약 77%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우버, 1조 펀딩으로 해외진출 박차 가한다…기업가치, 트위터 추월 전망
우버(Uber)가 불법 택시 논란에도 끄떡없는 성장세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우버테크놀로지스가 10억 달러 (약 1조 10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달해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비상장사인 우버의 기업가치는 170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이번 추가 펀딩이 성사된다면 3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추산했습니다. 불법 논란을 떨치고 계속 성장세를 보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구글 지도 디자인 새 단장
구글의 앱들이 하나씩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머티리얼 디자인의 구글 지도가 업데이트됩니다. 디자인이 더 단순해지고 색이 강조되는 머티리얼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기능의 변화보다도 안드로이드 5.0을 위한 디자인 변화에 초점이 맞춰진 업데이트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업데이트가 시작됐고 iOS는 곧 업데이트될 계획입니다.
Starwood 호텔, 스마트폰을 이용한 호텔 체크인 서비스 시작
지난 7월에 힐튼 호텔에서 카드키를 스마트폰으로 대체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는데요
하지만, 서비스는 Starwood 호텔에서 먼저하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스마트폰에서 SPG 앱을 다운받아서 무료로 멤버에 가입하면 사용가능합니다. 숙박 24시간 전에 체크인할 수 있으며, 호텔은 방호수를 보내주게 되고, 방 입구에서 스마트폰과 출입문 장치간 블루투스를 통신을 이용한 간단한 인증을 거친 후 방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뉴욕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있는Aloft 호텔에서 시범적으로 운영을 했고 이번 주 수요일에 전 세계에 있는 10개 Starwood 호텔에서 이용가능 하다고 하네요.
[SNS/Utils]
새 구글 캘린더 앱 공개, 3가지 변화
구글이 세 가지 기능과 디자인을 적용한 새로운 캘린더 앱을 공개했습니다.
첫번 째는 지메일 메시지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 일정 입력입니다. 예약이나 일정에 대한 이메일을 받을 경우 자동적으로 캘린더에 정보가 추가되는데 비행기 티켓 번호, 호텔 체크인 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등록한다고 합니다.
두번 째는 구글이 '어시스트'라고 부르는 자동 완성 기능입니다. 캘린더에 항목을 작성할 때 내용을 추천해주는데, 일정이나 검색 시 사람 이름, 전화번호 등을 기억했다가 제안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은 스케쥴 보기가 완전히 새롭게 바뀐 것입니다. 카드 목록 형식으로 사용자는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드 목록은 일정에 어울리는 이미지가 자동적으로 추가되는데, 비행 알림은 사용자의 목적지 사진, 저녁 식사 약속은 음식 일러스트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마이크로소프트 드롭박스와 협업 발표
PC, 스마트폰, 그리고 웹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이용하는 드롭박스 사용자는 앞으로 드롭박스 저장소에서 오피스 파일을 바로 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아이패드 이용자를 위해 아이패드 오피스에서 드롭박스 계정으로 바로 연동하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신들의 클라우스 서비스인 원드라이브 대신 드롭박스를 선택한 이유는, 자사의 플랫폼을 고수하기 보다 사용자들이 많은 플랫폼으로 직접 찾아가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MS, 모바일오피스 유료 사용자에 '환불'
지난 7일 아이폰용 오피스 제폼군을 출시하며 iOS용 오피스의 전면 무료화 정책을 밝힌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유료로 아이패드용 MS오피스를 써온 사용자에 대한 보상책을 발표했습니다.
조건에 따르면 MS 오피스365 가정용이나 기업용 구독을 지난 3월 27일 이후부터 11월 6일 사이 결제한 경우 일부 금액을 돌려준다고 하네요.
원하는 사용자는 내년 1월 31일까지 오피스365 구독을 취소하거나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안드로이드 회원 66%, 3년 이상된 스마트폰 사용"
스마폰으로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람 중 3분의 2 이상이 2011년 이전에 출시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페이스북이 밝혔습니다. 2011년도는 아이폰4와 갤럭시S2가 출시된 해라고 하네요.
페이스북 서비스를 활발하게 이용 중인 5억명의 가입자들이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기기는 1만여종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파편화는 평생 해결해야할 숙제일 것 같습니다.
에볼라 퇴치를 지원하는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에볼라 치료를 위한 기부 버튼을 모바일앱에 추가한다는 소식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구호단체에 모급을 할 수 있고, 또 건강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응급지원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유니세프와 적십자가 협업하였습니다.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이 전세계가 에볼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인터넷 인프라를 지원하여 아프리카에 의료활동이 활발이 일어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혀다고 하네요.
저커버그 "메신저 앱 다운 강요? 더 나은 경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대중과 첫 '마크와 Q&A' 행사
페이스북이 '마크와 Q&A' 행사를 열어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Q1. 페이스북 메신저를 분리한 이유는?
모바일 메시지 기능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 예로 어떤 나라에서는 85%가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반면 모바일 메시지 기능은 99% 가까운 사람들이 활용한다고 말했으며
기존 페이스북이 메신저에 대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독립된 메신저 앱을 만들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Q2. 펜페이지의 유기적 도달율을 어떻게 끌어올릴것인가?
갈수록 사용자가 공유하는 페이지, 콘텐츠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팬페이지 개당 접속율은 낮아질 수도 있다면서도 여전히 페이스북은 (기업을 알리는데) 좋은 수단이고, 좋은 콘텐츠를 내면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Q3. 뉴스피드와 관련 사용자 개인에 맞춤화 전략은?
지난해 데스크톱 PC 웹사이트용 뉴스피드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면서 "사람들이 모든 스토리를 볼 수는 없다"면서 "기사든 비디오든 각 개인이 흥미로워하는 것을 찾아서 랭킹 뉴스피드를 통해 가장 최선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MIM]
BBM, 시간 제한 메시징
블랙베리의 메신저 앱, BBM에 시간 제한 메시징 기능이 더해졌습니다. 스냅챗처럼 일정 시간을 정해두면 메시지가 저절로 사라집니다. 메신저에 흔적이 남고, 서버에 기록을 남겨두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는 심리는 세계적인 흐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블랙베리도 이 시장 진입은 좀 늦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contents]
가장 쉬운 비트메이커 앱을 소개합니다.
Keezy라능 드럼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앱인데요,
심플하고 직관적인 UI의 제공으로 따로 학습이 필요해보이진 않습니다.
해당 페이지 동영상만 보셔도 금새 따라해보실 수 있을 듯 싶네요.
직접 연주를 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겠지만 음악에 문외한인 저로써도 쉽게 다양한 비트들을 통해 연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운드 클라우드, 음악 스트리밍 시장 진출
사운드 클라우드가 워너 뮤직 그룹과 손잡고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진출합니다. 사운드 클라우드에서는 그간 아마추어 DJ나 인디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음악을 올리고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등 SNS로서의 성격이 강했었는데, 이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대형 레이블과 소규모 뮤지션들 모두에게 기회가 열린 듯한 모양새입니다.
스포티파이를 비롯해 몇몇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사운드 클라우드의 이번 결정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됩니다.
[Game]
정말 단순하지만 중독성 높은 컬러게임.
두가지 컬러중에 더 밝은 컬러를 최대한 빨리 선택할 수록 점수가 높아지는 게임입니다. 쉬워보이지만 갈 수록 멍해지면서 실수로 인해 게임이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네요. 머리가 복잡할 때 아무생각도 하지 않기 위해서 해볼만한 게임.
올해 국내 모바일 게임 성장세 크게 둔화..8.2%↓
올해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은 1조300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8.2%의 성장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입니다.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은 2012년 '카카오톡 게임하기'의 등장으로 8000억원을 기록, 지난해는 1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로 성장했습니다.
캐주얼 게임이 주도하던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은 스마트폰 하드웨어 스펙 및 통신 환경의 개선, 고난이도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욕구 확대 등으로 점차 RPG 등 미드-하드코어 게임 중심의 시장으로 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코어 게임시장의 성장도 점차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이는 게임 이용자 증가 추세는 둔화되는 반면 이미 상당수의 코어 게임이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액 상위에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시장 성장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라고 하네요.
50달러짜리 조본 업무브는 칼로리, 걸음 수, 수면패턴 등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양 끝은 알루미늄 재질로 돼 있고, 손목에 찰 수 있는 밴드는 15, 30달러 가격으로 별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조본은 스마트밴드의 긴 배터리 수명, 24시간 착용할 수 있는 가벼운 무게 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령 수면을 취할 때 스마트워치는 착용하기 어렵지만 스마트밴드는 가볍고 얇아 수면패턴을 측정하는 데 더 용이하다고 합니다.
[Shopping / Biz]
10명중 4명 모바일 쇼핑 경험..40∼50대도 활발해져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2014년 홈패널 라이프스타일 보고서(2천900여명 대상)'에 따르면 올해 국내 소비자의 모바일을 통한 구매 경험률은 지난해보다 17.2%포인트 높아진 43.3%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구매 경험률이 상승한 가운데 20대의 모바일 구매 경험률은 72.3%로 가장 높았으며, 30대는 64.8%, 40대와 50대 이상은 각각 35.1%와 19.0%였습니다.
닐슨코리아는 모바일 구매 경험률이 PC 구매 경험률인 88.7%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고, 특히 20~30대 젊은층에서 집중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긴 하지만, 40대와 50대 이상 고연령층에서도 모바일 구매 경험률이 전년대비 각각 26.1%포인트, 9.1%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모바일 구매에 대한 연령대별 진입장벽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Mobile Device /OS]
샤오미, 3Q 중국 스마트폰 1위…30.3%
샤오미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3분기 30.3%까지 끌어올리며 1위 업체로 등극했다고 영국 시장조사업체 칸타월드패널이 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2분기까지 삼성전자가 유지했던 중국 스마트폰 1위 자리는 3분기 샤오미에게로 넘어갔습니다. 앞서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샤오미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5.6%로 3위로 뛰어올랐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4.7%로 1위, 애플은 12.3%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etc.]
스마트폰 중독을 해결해주는 제품
킥스타터에서 실제 펀딩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 프로젝트라고 하는데요,
프로젝트명은 ‘No Phone’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만들어낸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생겼으나 아무런 기능을 하지않는 페이크 제품이라고 합니다. 방수기능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강도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네요.
대중교통을 타고 있거나 거리를 걸어다니거나 식사를 하면서도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자신을 되돌아보며, 하루쯤은 이 제품을 가지고 다니면서 내가 잃은 것은 무엇인지 얻은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날 밀린업무에 더 시달릴 수도..^^)
인종 다양성을 위한 이모티콘 권고안 제시
그동안 무심코 사용하던 이모티콘에서는 백인 위주의 캐릭터로 구성된 이모티콘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인종 다양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피부색을 포함한 이모티콘 표준 권고안이 제시되었습니다.
구글의 마크데이비스와 애플의 피터 애드버그가 작성한 유니코드 협회 리포트에 따르면 5가지 색상코드값을 추가하여 보다 다양한 인종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권고안 발표로 인해 인종과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디자인이 널리 퍼지길 기대합니다.
모바일 관련 다양한 소식들을 ‘Mobile Trend News’라는 이름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공유 드립니다.
* Mobile Trend News는 콘텐츠 UX 파트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
* 내용을 자세히 보시려면 제목을 선택해주세요.
[Local/Maps]
배달앱 삼파전 치열… “이익보다 점유율”
한해 10조원에 육박하는 배달시장을 놓고 초기 시장선점을 위한 광고 마케팅 경쟁은 물론 가맹점 수 확보경쟁이 치열합니다.
아직 시장의 기반이 완전히 갖춰지지 않은 현재,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은 개성있는 광고와 가맹점과의 상생을, 요기요(알지피코리아)는 간편한 주문 방식과 대대적인 광고 마케팅을, 배달통은 가장 많은 가맹점 수를 내세우며 시장 선점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아한형제들이 공개한 닐슨코리안클릭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배달의민족 월간 순 방문자수(UV)는 250만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는 2위 업체 요기요와 비교하면 2배에 가까운 수치며, 3위 배달통과는 4배가 넘는 기록이라고 하네요.
[Contents]
애플, 아이튠즈 음악부문 매출 13%하락
전세계 음악 다운로드 분야에서 지배적인 존재인 애플 아이튠즈의 매출이 올해 들어 13~14%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감소세는 음악 소비의 축 이동 때문이라는 분석인데요, 아이튠즈처럼 다운로드 방식이 아닌 스트리밍으로 서비스하는 스포티파이나 판도라는 지난해에 비해 46% 정도 증가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스트리밍의 성장세에 애플도 2013년 9월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아이튠스 라디오’를 출시했지만 미국에 사용자 4천만명을 보유하고 있고 경쟁력을 갖추기에는 아직 부족해보입니다.
반면에 음악 매출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튠즈 전체 매출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지난 20일 앱과 영화, 전자책을 포함한 전세계 아이튠즈의 매출이 3분기에 46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발표했고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억달러 오른 수치입니다.
국내 인터넷 tv 업체의 신규 서비스 및 제휴 추진
유튜브가 국내 동영상 시장을 독과점하면서 국내 인터넷TV 업체들이 생존을 건 모험에 나서고 있습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역차별 규제 등으로 수세에 몰린 국내 인터넷TV 사업자들이 최근 들어 신규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내놓고 글로벌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판도라 TV]
그룹 메신저 ‘잼’을 개발한 노바토의 기술력과 서비스 경험을 살려 판도라TV의 소셜 커뮤니케이션 부문 경쟁력을 높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판도라TV는 4K(UHD) 동영상 서비스를 지난 20일 정식 오픈, 고화질 영상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아가 언론사와 공동으로 4K 연예 콘텐츠 제작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TV ]
인기 BJ들의 개인방송 서비스를 이어가면서 인기 방송과의 콘텐츠 제휴, 스포츠 경기 중계권을 따내며 폭넓은 시청자들을 끌어 모으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함께보는 TV’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KBS1·KBS2·Jtbc·채널A·EBS 등 주요 지상파 및 종편 채널들의 실시간 방송과 다시보기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각 채널의 방송을 다른 이용자와 함께 즐기면서 실시간으로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함께보는 TV의 강점으로 보입니다.
[곰TV]
그래텍은 OTT(Over the Top) 서비스 플랫폼인 곰TV를 통해 영화·방송·애니메이션·외화·웹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늘리며 이용자를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곰TV만의 노하우가 담긴 ‘곰TV 무료관’을 운영해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래텍은 스마트기기를 통한 영상 시청이 늘면서 VOD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점에 착안, 다양한 VOD 콘텐츠를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대작 영화에 편중됐던 콘텐츠 소비 패턴이, 현재는 짧은 분량의 VOD 콘텐츠 소비가 훨씬 더 많이 이뤄지고 중요해졌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
SKB, TV로 자녀 위치 실시간 확인하는 안심서비스 제공
SK브로드밴드는 위치기반 서비스인 'B box T자녀 안심서비스'를 이달부터 제공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B box T자녀 안심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했던 자녀 위치 확인 서비스를 TV 화면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으로 Δ자동 위치 알림 Δ실시간 위치 확인 Δ이동경로 및 자녀와의 거리 확인 Δ특정지역 이탈 및 도착 알림 등 기능을 갖췄습니다.
[SNS/Utils]
MS, ‘오피스365’ 이용자에게 무제한 클라우드 제공
MS가 스토리지 전략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MS는 27일 오피스365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용량을 무제한으로 주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올해초 원드라이브 용량을 1TB까지 기본으로 제공하지만 이번에 더 확대했습니다.
오피스365는 문서, 스프레드시트와 같은 작업을 할 수 있는 오피스를 웹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일년에 70달러 내는 식으로 서브스크립션 지불 방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나 구글 독스와 경쟁관계를 유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고객들들이 구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큰 혜택을 주도록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트위터, 구글 글래스 지원 중단
31일 주요 외신은 지난 해 5월 구글글래스용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놨던 트위터가 ‘마이글래스’에서 사라지고, 더 이상 구글글래스용 트위터를 개발하지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트위터는 구글글래스 이용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앱 중 하나였지만 만약 트위터 앱을 삭제할 경우 재설치 등 복원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구글글래스에서 계속 트위터를 이용하는 방법은 트위터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앱을 대신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구글, 피트니스 앱 출시
구글이 10월 29일 광범위한 피트니스 트래킹 기능을 탑재한 구글피트니스(Google Fit)를 출시했습니다. 구글 피트니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센서를 활용해 사용자의 걸음 수, 자전거, 달리기 활동을 추적하고 데이터를 기록합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목표 활동을 설정하고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모바일 피트니스 앱이 범람하고 있기에, 구글은 구글 피트니스를 서드파티 앱을 통합하는 허브 역할로 키워갈 것이라고 합니다. 구글피트니스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로서 건강관리 앱의 생태계를 강화하고 영향력을 늘려갈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페이스북이 ‘잊혀질 권리'를 지켜주는 법
고인이 된 페이스북 사용자의 디지털 유산 처리에 대한 정책이 새로워졌습니다. 우선 고인의 가족으로부터 사망했다는 공인된 증거 서류를 확인한 후에 진행될 수 있으며,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계정을 아예 삭제하거나, 추모모드로 전환하는 것. 추모모드 전환 시 고인이 생전에 작성한 글에 댓글을 남기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제한이 생기는 부분은 생일 알림, ‘알 수도 있는 사람'에 노출, 검색 결과 노출 등입니다. 또한 그 누구도 고인의 계정에 로그인 할 수 없게 됩니다.
페이스북이 이러한 정책을 고민하게 된 것은 전세계에서 쓰이는 서비스인 만큼 한 해에 고인이 되는 사용자가 300만 명, 1주일에 6만 명에 달하였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구글, MS 등 다국적 IT기업들도 고인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MIM]
페이스북, 익명 채팅 지원 채팅앱 '룸(Room)' 출시
CNN방송은 “최근 ‘스냅챗’과 ‘위스퍼’와 같은 익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앱이 인기”라면서 “페이스북은 스스로 쇠퇴기에 접어드는 것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메시지 트렌드에 뛰어들었다”고 분석했습니다.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과 와츠앱을 인수한 것도 이 같은 목적의 일환이라는 것입니다.
‘룸’은 사용자가 대화창을 만들고 대화 상대를 초청할 수 있습니다.익명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사진, 동영상도 게재해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채팅방은 초대받은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할 수 있는 QR 코드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Shopping/Biz]
내달초 카카오 월렛 서비스…93조 체크카드 시장에 도전장
카카오톡은 카카오 페이에 이어 카카오 월렛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가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온라인 상점에서 후불 결제서비스를 맡는다면 카카오 월렛은 송금 시스템입니다. 체크카드처럼 은행 계좌에 잔고가 있을 때 이용이 가능합니다. 결제 시장에 어떤 파급효과를 줄지 기대가 됩니다.
알리바바 “애플과 모바일 결제 협업할 의향 있다 ”
잭 마 알리바바 회장은 27일(현지시간) 밤 캘리포니아 라구나비치에서 열린 ‘WSJD 라이브’ IT 콘퍼런스에서 애플과 “함께 할 일이 있길 바란다”며 다만, 양측이 모두 원하는 협업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팀 쿡 애플 CEO는 이번주 후반 마 회장을 만나 파트너십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구체적으로 모바일결제 부문에서 손을 잡을 것인지 여부는 언급하지 않은 채 알리바바가 파트너로서 모든 점을 갖췄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애플페이 대항마 '커런트C', 이용자 이메일 주소 해킹으로 유출
애플페이 대항마로 준비 중인 모바일 결제 서비스 '커런트C(CurrentC)'가 해킹을 당했다고 합니다. '커런트C'는 월마트, 베스트바이, 갭(Gap) 등 미국 대형 유통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한 컨소시엄 MCX가 만든 모바일 결제 시스템으로 현재 그 관심이 크게 높아져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전에 해킹으로 개인 정보를 유출당해 서비스의 안전성에 대한 불신을 키우게 됐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입니다.
[Mobile Device/OS]
구글 안드로이드 앱, 매터리얼 디자인으로 대거 업데이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구글이 자사 안드로이드 앱에 대한 업데이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게임과 구글 월렛은 매터리얼 디자인으로 대대적인 새단장을 했습니다. 눈에 띄는 변화는 대담한 색상을 사용하여 프로필을 강조하고 사용하기 쉽게 해주는 몇가지 기능을 더했다는 점입니다.
구글 문서도구의 앱들은 대대적인 변신을 하지는 않았지만, 좀더 일관성 있고 편리한 모습으로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고 합니다.
구글 조립식 스마트폰, 내년초 공개
구글의 조립식 스마트폰이 ‘아라 프로젝트’를 통해 곧 사용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곧 있을 개발자 회의에서 아라모듈 SDK 0.2버전을 내놓고 시제품까지 공개된다고 하네요.
우선 가격은 50달러 수준이고 또한 모듈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유연하게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이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어떻게 다양한 써드파티를 끌어모을 것인가가 이 프로젝트의 성패의 관건으로 보여집니다.
스마트폰 화면 크기 커질수록 이용시간·데이터 이용량 늘어난다
스마트폰 화면 크기와 이용시간·데이터 이용량이 비례한다는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가 5인치 정도일 때 앱 평균사용시간에 전환점(tipping point)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화면크기가 작은 아이폰은, 한 대당 모바일 앱 매출액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4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한국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포함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며, IHS 홈페이지와 모비디아 테크놀로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IoT/N Screen]
삼성전자,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서클’ 출시
삼성전자가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를 29일 출시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삼성 기어 서클’은 목걸이 체결부분에 마그넷 센서를 장착해 ‘스마트 마그네틱 컨트롤’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기 힘든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음성안내 기능을 장착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선도 주자로 나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모바일 라이프를 제공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네요.
시카고, 하루 700만건 빅데이터 '착착'…범죄예방·교통난 해결 '척척'
시카고가 도시 전체에 센서와 CCTV를 통해 다양한 IoT에 대한 실험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시카고는 센서를 활용한 자전거 공유시스템 DIVY를 통해 수요가 많은 곳을 확인하고 해당 지역에 자전거 대수를 늘리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요지역에 음향센서와 저해상도 적외선 카메라를 설치해 소음부터 일산화탄소 등 대기중 오염물질을 측정하는 AoT(The Array of Things)프로젝트도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시카고가 하루에 모으는 각종 데이터는 700만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빅데이터를 통해 어떤 편의를 또한 제공해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우려가 되기도 하네요.
조나선 아이브, "애플워치 디자인, 아이폰6 보다 어려웠다"
조나단 아이브는 지난달 30일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 MOMA)에서 베이 에리어 트레저 어워드상을 수여 받았습니다.
이브 부사장은 "스마트워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높이, 그리고 고객의 기대에 대해 느끼고 있었고, 여기에는 문화적, 역사적인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며 "이것을 디자인에 녹여내는 것이 어려웠다"고 전했습니다.
[etc.]
안드로이드는 동영상, iOS는 SNS에 주로 사용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안드로이드와 iOS 이용자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 운영체제(OS)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은 동영상 등 보는 콘텐츠를, iOS 사용자는 SNS 등 테이터 통신 콘텐츠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하루 행위별 평균 사용시간은 TV방송 시청(66분), 영화/동영상·음악·게임(각 51분), SNS(40분) 등의 순인 반면에, iOS 스마트폰 이용자는 SNS(92분), TV 시청(83분), 정보콘텐츠(57분), 게임(51분)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KISDI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화면이 크다는 장점을 활용해 보는 콘텐츠를, iOS 이용자는 SNS, 정보콘텐츠 등 데이터 통신을 이용한 콘텐츠를 집중 사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구글-애플이 집어삼킨 국내 앱 마켓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와 같은 앱마켓이 국내 대부분의 앱마켓을 선점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OS, 혹은 OS와 단말을 만들어내는 입장에서는 하나의 플랫폼으로써 기본적인 정책이자 수익모델이기 때문에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겠지만 다양한 이통사/서비스업자들의 앱스토어의 정책들까지 터치하는 것에 대한 독과점 ㅁ문제는 남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국내의 경우 구글플레이는 49%, 앱스토어는 30%, 나머지 21%를 네이버앱스토어, 티스토어, 올레마켓 등이 나누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 암 조기 발견하는 나노 로봇 개발 중
구글은 현지시각으로 10월 28일,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연구소를 소개했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기술은 사람의 혈액 속에서 암과 같은 질병을 조기 발견하는 것인데요, 자성을 갖고 있는 나노 입자가 손목의 표면에 모이도록 하여 나노 입자가 수집한 정보를 의사가 전달받게 됩니다. 나노입자를 알약으로 삼키게 되면, 혈관을 따라 몸 속을 돌아다니게 되고, 수집한 정보는 스마트 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노 로봇을 개발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지만, 사회적인 합의점을 찾는 것도 구글의 숙제입니다. 사람의 몸에서 얻은 정보의 활용도가 사회적 이슈가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구글은 이 프로젝트를 5~7년 앞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구글이 의학의 영역까지 영향력을 미치게 될지, 앞으로의 행보가 더 궁금해 집니다.
이스트소프트, 카카오톡DB 탈취하는 스파이앱 발견
이스트소프트는 카카오톡의 DB파일을 탈취하는 스파이 애플리케이션이 발견돼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29일부터 '민방위 소집훈련대상자입니다. 필히 확인'이라는 문구의 스미싱 메시지가 유포되고 있는데, 해당 URL에 접속하면 악성 앱을 다운로드 받게 된다고 합니다. 카카오톡 DB는 암호화돼 있어 개인정보유출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스마트폰 OS의 구조를 임의로 변경하지 말고 백신 앱과 스미싱 차단 앱 설치 등의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